삶이 아픈 이유, 불안하고 외로운 내 인생 속에서 '해피 엔딩'을 향해 나아가는 법 | 박천휴 '어쩌면 해피엔딩' 작가 | 꿈 불안 사랑 완벽주의 성장 자기계발 | 잠바시 3회
박천휴(Hue Park)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May be Happy Ending' Interview 외로웠던 과거, 그리고 늘 나를 다그쳤던 시간들....
박천휴(Hue Park)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May be Happy Ending' Interview 외로웠던 과거, 그리고 늘 나를 다그쳤던 시간들....
@장은경-n2c6l 288
2025년 11월 6일 11:08 오전3개월 전에 베프였던 남편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사랑한다는 말이 공허했는데 작가님의 말을 통해 힘을 얻습니다.
나와 남편은 22년 동안의 긴 마라톤을 완주한 거구나. 우리의 신화는 잘 마쳐졌구나. 그렇게요.^^
상실의 이 기간, 또 다른 사랑으로 잘 채워볼게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DD-io5jg 145
2025년 10월 26일 11:41 오후14:41 스스로를 아끼기 때문에 이렇게 고통스러워 하는 거구나
잘 몰랐는데,
어쩌면 나는 이미 나를
깊이 사랑하고 있었나봐요
@70js51 134
2025년 11월 7일 8:47 오전인생은 달기보단 쓰고 괴롭기까지 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달려있다보니 하기 싫은 일도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데 그 속에서도 내 가슴이 뛰는 흥미로운 일을 같이 하는 걸로 만족합니다 무언가를 몇시간씩 해도 열정적으로 할 수 있고 또 그걸 할 생각에 설레이기 까지 하는 그런 무언가를 각자가 찾았으면 좋겠네요
@쓰담쓰담치유의시 117
2025년 10월 27일 5:22 오전10:50 박천휴가 쓴 사랑의 정의
'삶의 끝에 다다랐을 때
그저 너와 함께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꽤 괜찮은 삶이었다고 말하고 싶어'
그 말씀을 듣는 순간 가슴벅찬 감동으로 눈물이 나네요
작가님의 사랑에 대한 정의가 나이든 저에게 강하게 와 닿았어요
실은 박천휴작가님 처음 듣는 이름인데 이런 분을 알게 해준 세바시 잠바시 감사합니다
'어쩌면 해피엔딩'
꼭 봐야겠어요
@민정-s7g 116
2025년 10월 27일 7:40 오후8:33 '근사한 것'을 만들기 위해선 일단 '안 근사한 것' 부터 해야 하거든요.
책상에 앉아 글을 썼다 지웠다 하며 "내가 왜 이러고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 부분을 듣고 울컥 했네요. 쫓고 있으니 이미 의미 있으니까요. 새 주의 시작을 편안한 잠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세바시 오늘도 감사랑합니다.❤❤❤
@칼융심리학 76
2025년 10월 27일 9:19 오전(17:11)결국 지독한 외로움이란 내가 속한 환경이 이유가 아니라 내가 꿈꾸는 이상향인 나와 멀리 있을 때가 내가 나에게 이방인이었을 때이다. 내가 가장 낯선 이방인이지만 나를 조금 더 친절하게 스스로 토닥토닥 격려하며 나아가자 😊
천휴 작가님께서 혼자 치열하게 고민해서 나온 삶의 언어가 살아 움직이네요~ 살아내는데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youngforeverguilfordstella8726 56
2025년 12월 8일 3:50 오전박천휴 눈은 꿈꾸는 눈처럼 생겼다
그리고 뭔가모르게 슬퍼보여
반면 굉장히 기민하고 날카로워보이고.
아슬아슬하고 얇은 얼음판 속의 고요하게 버티고있는 바다같이보인다
@miracle8861 46
2025년 11월 29일 10:19 오후지구에 왔으면 빡센거 겪어야 한단거..필수..
저도 멘탈 장난 아닌 인간인데 한번씩은 와르르
무너집니다..ㅎㅎ. ㅠ
@오늘도열공-q8c 44
2025년 10월 29일 9:11 오후06:22 건강하지 않을 정도로 자신을 몰아세우진 말고 답을 찾는데 시간을 더 가져도 된다는 말이 많이 와 닿네요. 답을 찾는 동안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라는 말 크게 공감이 됩니다. 너무 타인과의 비교로 지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namoo2132 42
2025년 11월 4일 9:01 오전작가님이 사용하는 언어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드리미-l2h 39
2025년 10월 27일 8:55 오전9:30 사는 동안 남들도 이런 고민 하고 살죠?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나만 외롭고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고민을 하며 산다고 하니까 살짝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그 속에서 작은 행복이나 만족을 이끌려고 다들 노력하고 있잖아요. 이제는 서로가 하나되는 소속감을 통해 어려운 위기나 고비도 잘 극복하며 나아가면 좋겠어요.
@DH-l8r 37
2025년 10월 29일 9:43 오후09:56 ‘결국 아플 텐데, 우리는 왜 사랑하려 애쓸까?’
이 한 문장이 참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어차피 시간은 유한하고, 결국 모든 관계는 언젠가 끝나게 되어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사랑을 선택하죠.
박천휴 작가님의 말처럼, 사랑은 상실을 전제로 한 감정이라는 부분이 유난히 와닿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 헤어지고, 그 시간을 거치며 아파하지만, 그럼에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함께하는 걸 포기하지 않아요.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그 시간이 더 깊고 진심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영원한 게 없다는 걸 알기에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붙잡으려 하고, 그 순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 같아요.
그게 결국 인간으로서 살아가며 해볼 만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실은 피할 수 없지만, 그걸 감수하면서도 사랑을 선택하는 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용기 아닐까 싶어요.
언젠가 끝나더라도, 그 시간 안에서 나눈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우리는 또 사랑을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이 그런 생각을 정리해주는 느낌이었어요. 담담하지만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
@밍-l7s 28
2025년 10월 27일 6:52 오후요즘 여러가지로 마음이 약해졌는데, 작가님의 말씀들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덕분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작품 많이 써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xmdnlxl-f9w 24
2026년 3월 7일 8:38 오전잠못자다가 이거보고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나서 울다가 밤샜네요 ..ㅋㅋ 외로움이란 감정을 제대로 느꼈던게 저는 아빠가 돌아가셨을때 였거든요 그 이후로 사는게 너무 허무하고 내일 죽어도 괜찮을 정도로 무기력한 삶을 억지로 참으면서 살아가다보니 조금씩은 마음이 나아지긴 하네요
이런 마음을 위로해주는게 저한테는 음악이나 미술이였는데 어쩌면 해피앤딩도 꼭 봐야겠어요❤
@nanirang4525 23
2025년 11월 2일 4:40 오후어쩌면 해피엔딩... 보고 싶은데... 티켓팅 어떻게 성공하는거에요ㅠㅠㅠㅠㅠ 저도 느끼고 싶어요. 작가님...
@sen-lz5on 20
2025년 11월 13일 9:16 오전나한테 가혹한 사람이 다른사람에게도 가혹하다는 말이 와닿네요..
@maeisjjang 20
2025년 10월 28일 10:52 오후16:05 "건강한 고독"
혼자 잘 살고 있다 생각했는데, 오만했네요
밖에선 고상하고 세련된 척, 정작 집에선 오래된 잠옷 오래된 수건을 쓰고있네요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진짜 '나'를 위한 공간에 투자를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나를 위한 자그마한 노력들을 하고싶어졌어요 따뜻한 겨울용 잠옷을 먼저 사보겠습니다. 잠옷이 오면 이불 덮고 책 읽으며 잠 들래요. 건강한 고독을 위해 !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작가님 통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작가님 목소리 들으며 숙면 취해볼게요😴
@unclessong 18
2025년 10월 28일 6:49 오후세상에 이걸 보면서 어떻게 잠드나요? 나누신 대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캡처를 몇 개 했나 몰라요 ‘내가 좋아하는 관심있는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다’ 그리고 ‘나라도 나에게 좀 더 따뜻하게 대해주자‘ 이런 이야기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처 말하고 제가 말 좀 하고 다녀도 되겠죠? 😊 따뜻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jkjoyce2012 16
2025년 11월 2일 2:21 오전8:52 고민하는 시간은 무조건 만드는 시간으로 쓰는게 중요합니다.
실패할까 생각하는 두려움에서 용기를 내게 하는 말씀. 고맙습니다.
@제이제이1 16
2025년 10월 28일 9:02 오후11:53 반짝반짝 빛나던 시간은 지나갔지만,
“엄마가 최고야! 제일 예뻐!”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
라고 말해주는 우리 딸의 사랑 덕분에,
작가님 말씀처럼 우리 가족이 서로에게
가치 있는 사람으로서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sunlee478 16
2025년 11월 2일 10:45 오후어쩜 이렇게 담백하게 따뜻한 단어로 깊이있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해줄수 있는지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
@Jlimalee 16
2025년 11월 5일 1:15 오후작가님의 세계가 정말 되게 깊어서 멋지네요. 본인 자체가 되게 빛나시는 분. 이 인터뷰로 인해서 더 많은 분들이 천휴 작가님의 긴 마라톤을 지켜보고 응원하실 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된 것 같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sebasi15 15
2025년 10월 26일 9:51 오후잠바시 박천휴 작가편 시청 인증 이벤트!
본 영상 댓글로 마음에 드는 부분 타임스탬프와 이유 남기기
추첨을 통해 숙면에 좋은 선물을 드려요.
🎁 경품
시몬스 매트리스 패드 퀸 (10만원 상당, 1명)
진솔, 아르티제 모차르트 레퀴엠 앨범 (2만원 상당, 10명)
🌒🌓🌔🌕🌖🌗🌘
잠바시 박천휴 작가 편 타임 스탬프
<어쩌면 해피엔딩, 그 시작은 '외로움'>
00:00 하이라이트
01:00 어제는 잘 주무셨나요?
01:38 브로드웨이 진출, 그 시작은 '외로움'
02:58 10주년 기념 무대, 각별히 신경 쓴 것
<끝없는 자기의심 속 깨달은 극복법>
03:32 1등 한 번 못해봤던 아이, 박천휴가 방황 끝에 깨달은 것
06:22 그 시절의 나처럼, 조바심을 느끼는 당신에게
06:55 유학생 박천휴를 잠 못들게 했던 고민: 자기 의심
07:49 박천휴가 터득한 자기 의심을 100% 극복하는 방법
08:54 ‘어쩌면 해피엔딩’에 담겨 있는 진심
<사랑은 반드시 아픔을 가져오지만, 그럼에도 애써 사랑해야 하는 이유>
09:56 ‘결국 아플 텐데, 우리는 왜 사랑하려 애쓸까?'
10:50 박천휴가 쓴 사랑의 정의
11:38 '우리는 모두 그런 사랑을 찾느라 외로운 걸까?'
12:37 진심이 관객에게 닿은 순간: 공연 티켓 환불 사건
<자기의심을 넘어 자기 사랑 그리고 자기 친절로>
14:08 나를 사랑하게 된 결정적인 순간
15:01 ‘자기 사랑’과 ‘자기 친절’의 차이
15:36 나에게 친절한 사람이 친절한 세상을 만든다
16:18 박천휴가 터득한 고독의 시간을 보내는 법
<꿈을 쫓느라 외롭고 조바심이 난다면>
17:11 '꿈을 좇는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이방인이다'
18:42 꿈을 꾸고, 좇는 것이 중요할까?
19:35 토니상 수상 이후, 박천휴를 잠 못 들게 하는 고민
20:01 미래의 박천휴가 지금의 고민에 대해 조언한다면?
20:38 침대가 크게 느껴지는 밤, 나를 토닥이는 법
21:34 잠 못드는 밤, 생각의 스위치를 끄려고 하지 마세요
22:02 자장가
@lenakim5516 15
2025년 11월 2일 9:39 오후연예인,공인등 이런 인터뷰나 강연을 이렇게 오래보고 있는게 거의 처음보는것 같음.
이상하게 이 작가님의 인터뷰는 계속 보게됨.너무 신기함,전혀 지루하지 않음.나랑 동갑인데 20대나 30대 초반으로 밖에 안보임.
@lululu8833 15
2025년 10월 28일 12:26 오후지금 나에게 완전필요한 말들만 해주시네요 신기하다 어떻게 딱 이 영상이 내눈에 띄어서 내 마음에 닿다니
@aleydis0402 14
2025년 10월 26일 11:24 오후06:22 스스로에게 조금 친절했으면 좋겠다는말씀과 조바심이 나더라도 건강하지 않을정도로 자신에게 몰아세우지 말았으면하는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자신의 외로움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고 사랑했기에지금의 작가님이 계시는 거겠죠 진심을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user-rz2og3vb9i 14
2025년 10월 30일 12:10 오전17:11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잘 느껴지네요 ㅠㅠ
나만 이런 게 아니고 나만 외로운 게 아니고...
외로움의 끝까지 느껴본 경험이 위로가 되네요
극작가이셔서 그런지 말도 잘하시는 것 같아요
남친이 있다면 이런 남자 분이었음 좋겠어요
남들이 보기엔 지금의 작가님도 넘 근사할 텐데
자기 스스로는 그걸 인정하기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저도 이제껏 노력해왔고 그만큼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해 보려구요
@TYT-y3w 13
2025년 11월 1일 9:45 오후박천휴 사랑해요
@이정훈-g5v1h 12
2025년 10월 27일 11:51 오전8:34 "완벽주의 때문에 안 근사한 것들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저한테 정말 필요한 조언이었어요.
고민만 하다 멈추는 게 아니라, 일단 써보고 고치는 과정 자체가 창작자가 되는 테크닉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고민하는 시간'을 '만드는 시간'으로 무조건 바꿔보려고요! 용기를 얻고 갑니다.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공연도 진심을 담아 준비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오래오래 좋은 작품 만들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감자고구마-o5b 12
2025년 11월 8일 12:49 오후천휴씨는 감사는 하고잇지만 왠지 행복해보이진 않았어요 당신의 재능을 믿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셔요..은연중에 부모님에게도 자랑스럽지 못한 아들 이라는 자책도하고.. 대단한 분인데..자신감 뿜뿜해서 능력발휘해주시길..
@justdoit1259 11
2025년 10월 29일 1:33 오후* 인생이나 사랑이 참 허망하다 * 라는 말을 많이 듣곤 하는데요, 작가님은 허망한 인생이나 사랑에도 불구하고 노력을 하고
노력을 하는 게 * 인간의 가치 * 가 아닌가 라고 말해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Treepixtv 10
2025년 10월 29일 10:55 오후16:18 박천휴가 터득한 고독한 시간을 보내는 법
가장 많이 공감된 부분입니다.
모든 말들이 주옥 같지만 혼자 있을 때 늘어지고 접시에 음식담지않고 배달용기에 그냥먹지 생각후 혼자 있을때라도 좋은그릇에 차려먹고 최대한 좋은 잠옷을 입고 최대한 좋은 수건을 쓰다보니 좀더 퀄리티있는 삶을 살고 건강하게 고독을 즐기는법을 터득하고 내가 나를 더 사랑하게 됐다는 말이 많이 와닿네요..
혼자 고독을 느껴 본사람만이 느껴지는 말들 너무공감되고 나를 사랑하고 혼자있더라도 대충먹거나 입기보단 차려입고 예쁜그릇에 담아 먹고 내가 나에게 무슨날 선물도 하며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나를 좀더 사랑하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많이 가진다면 좀더 고독한 시간을 슬기롭게 극복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박천휴 작가님 “어쩌면 해피엔딩” 뮤지컬 기회 되면 꼭 보고싶고 나혼지산다에 나오셨을때부터 팬이 되었어요. 몇번 무한반복에 풀시청하고 갑니다.
생각도 바르고 멋지게 삶을 영휘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고 좋은결실 넘 축하드리고 늘 응원 합니다.^^
@sel9613 10
2025년 11월 6일 6:16 오후조바심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는 줄 모르고 일했네요. 더 잘하고 싶었고 더 나아가고 싶었었나봐요. 나한테 너무나 엄격하게 대했는데 이제는 누구보다 친절하게 대해야겠어요. 마치 친구가 토닥토닥 이야기 해주는 것 처럼 편안하게 잘들었습니다.
@Draw_the_music 10
2025년 10월 27일 11:02 오후18:13 꿈이 멀리에 있는 자는 누구나 이방인이네
외국의 낮선 곳이 외로움이 아니라 좀 더 잘하고 싶은데 도달하지 못해서 외로움이었다...라니..
19:24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자체로 그 목적이 완성되는 것이지 않나
이루지 못할지라도 꿈 자체로 원동력이 된다니..꿈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며 저도 살아가고 싶네요!
외로움과 힘든 시간 창작가로써의 고민과 삶의 생각들 사랑과 꿈 희망 가능성 용기 긍정적이고 유연한 따뜻한 울림을 주는 마음을 느끼는 영상이었네요!
외롭고 힘든 시간 고민들이 깊은 성찰의 시간들로 채워지고 진솔한 진심이 닿아서 지금의 작품이 나왔네요
어쩌면 인생은 해피 엔딩!! 그 곳으로 저도 가고자 합니다❤❤
@kn-uo4eb 10
2025년 11월 8일 8:09 오후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가는 것 나만 힘든것이 아니고 모두 힘든것이 인생 남들에게 위로받고싶고 행복하고 싶은것은 인지상정 그러나 남들에게서 위로받고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으로 산다면 계속 외롭고 불행해집니다 인생은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혼자서도 행복할수 있는것이 인생이기도 합니다 너무 잘하려고 남들에게 나의 잘하는 모습만 보여주기 위해서 산다면 행복해질수 없습니다 혼자서 뭐든 할수있다면 행복한 삶입니다
@Coolishappy 10
2025년 10월 29일 6:14 오후너무 선한게 느껴짐요! 늘 너무 따뜻한 사람임이 느껴져서 응원하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창작의 고통 ㅠㅠ 힘듦이 최고의 작품이 나와서; ㅠㅠ 늘 굳럭이요!!🍀🍀
@EunhyeNa-w4s 8
2025년 10월 28일 10:03 오후최근에 제일 큰 영감을 주신 작가님 감사해요. 중간에 꿈 이야기가 참 와닿으면서 위로가 되네요. 한걸음씩 걸어가는 과정 자체가 제 꿈에 도달하는 거라고 믿으려고요. 굿나잇❤
@alfiza-g5z 7
2025년 10월 28일 2:36 오후작가님, 어쩜 이렇게 매력이 넘치실까요?🥰❤
@cocoa_ground 7
2025년 11월 4일 4:44 오후14:08 이렇게 되기까지 되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저를 사랑해요. 문장 마지막 즈음 저를 사랑해요. 라는 말에 힘을 주어, 확신에 찬 눈빛으로 말씀하게 되기까지 지난한 외로움과 자책과 자기에 대한 짜증을 겪으셨던 것 같은데.. 그 오랜 시간을 지나 이제는 저를 사랑해요 라고 말하시는 장면이 인상 깊어요. 그 여정이 많이 공감되고요. 저도 담담히 저를 사랑해요. 라고 자주 확신을 가지고 말해줘야 겠어요 :)
@이명희-c5x 7
2025년 10월 26일 11:45 오후생각들이 참 선하고 멋져요. 항상 느끼지만 목소리가 듣기 편하고 인터뷰 참 잘하셔요.💯
@hjlee2470 6
2025년 10월 27일 9:11 오후09:56이 제가 지금 갖고 있는 인생에 대한 물음을 관통하고 있어서 유레카를 외쳤네요. 끝이 무조건 존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의미가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들때마다 무기력감이 물밀듯 밀려오곤 합니다. 결국 사랑도, 삶도 죽음 앞에서 끝이 나기 마련이지만 역설적인 그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면서도 부단히 노력하는 것 자체가 인생의 묘미라는 생각이 드네요. 옆에 있는 사람들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어요 :)
다양한 고민과 삶의 심연을 들여다본 작가님의 뮤지컬을 너무나 보고싶은데, 내 생애 그럴 날이 있을까 하면서도 그 날을 고대하며 살아가는 것 또한 제 인생의 묘미로 삼으렵니다 😊❤
나혼산부터 잠바시까지.. 한국 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해주셔서 감사해요.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세바시보다는 잠바시에 딱이네요!
@nj3481 4
2025년 10월 26일 10:43 오후07:49
불안과 걱정을 건설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해보지 않고 고민하기만 하면 고통이 클거라고 하셨는데
제가 늘 그랬거든요. 항상 머릿속에 해보기도 전에 고민만
가득 들어차있고, 늘 내가 완벽하게 할 수 있을까? 이미 너무 훌륭한 사람들이 많은데?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늘 포기만 했어요. 근사한 시간을 위해서는 안 근사한 것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신 문장이 가슴속에 와닿았습니다. 처음부터 근사한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제 자신이 어찌 보면 오만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또 이런저런 생각이 가득하지만 무작정 생각 스위치를 끄라고 조언해 주시기보다는 편안하고 좋은 생각, 느린 생각을 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j3e-jejes 4
2025년 10월 29일 8:40 오전11:14 이 말에 너무 공감해요. 산다는 게 녹록치 않아 억울하고, 허탈하고, 애가 탈 때가 있죠. 스스로가 한참 비루해 보일 때도 있고요. 저는 그럴 때면 사랑하는 저의 반려견 안나를 떠올립니다. 그토록 보잘것 없어 보이던 나도 그 아이에게 만큼은 세상이자 우주니까요...
사실 저도 다를 바 없죠. 스스로가 한심해 보일 때마다 안나를 떠올리며 네가 있기에 웃을 수 있고, 네 덕에 계속해서 꽤 괜찮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니까요.
세상에는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있죠. 강아지와 사람의 수명 차이와 같은 것들이요. 그 아이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어도 언젠가 막을 수 없는 날이 분명 올텐데, 그런 날이 오면 작가님이 하신 말처럼 너의 삶에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있을 수 있어서, 또 너와 이 긴 마라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주저 앉아 포기하고 싶어도 결국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널 영원히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잠바시 박천휴 작가님의 이야기, 잔잔하게 잘 들었습니다. 너무 따뜻한 시간이었어요.
@SSON-jh 4
2025년 10월 26일 11:32 오후삶의 외로움과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말이 넘 공감이 되네여~ ❤
@최현희-y8e 4
2025년 11월 5일 5:39 오후03:32 초심을 잃지않는것
진심을 다해서 하는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처음 마음가짐이 잃지않고
도천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이부분이 좋았어요🎉
@김미정-e8l2p 4
2025년 11월 11일 10:52 오후50대후반 은퇴를 앞두고있는 직장인이자 20대후반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잘살아왔고 지금도 잘살고있지만
왠지모르게 예민한감정이 올라오면서
우울감과 짜증이 올라올때가 가끔씩 있습니다. 오늘 천휴님의 영상이 많은 위로와 위안을줍니다. 23분영상중 단 1초라도 흘려보낼부분이없네요.
저장해두고 보고 또보고 해야겠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njslwjd 4
2025년 10월 27일 12:49 오전16:18 연애를 할 때의 내 모습과 홀로 있을 때의 내 모습에 대해 박천휴 작가님이 말씀하신 거에 대해 ‘아, 맞아. 나는 나를 위해 단 한번도 내 자신에게 사소한 것이라도 좋고 특별하게 대해주질 않았구나‘ 싶었어요. 한번의 음식을 만들어 먹더라도 정성스레 음식을 만들어서 먹었다기 보단 ’대충 먹고 말지, 뭐‘ 이런 식의 위주였고 그래서인지 고독함을 떠나서 이 영상을 통틀어 내가 나를 예뻐해 주지 않는 이상 여전히 똑같을 거란 것을 알아버린 것 같아요. 잠들기 전에 일어나지 않은 걱정에 앞서 잠을 이루지 못한다거나, 나에 대한 만족을 못하고 있었다는 게 내 자신에게 너무도 미안하더라구요. 자기 전에 보는 영상임에도 다시 한번 더 생각을 곱씹어 보게 되는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힐링 영상보다 박천휴 작가님의 목소리와 전하고자 하는 말들이 너무나도 이해와 공감이 가는 영상이었어요. 덕분에 박천휴 작가님이라는 사람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고 많은 관심을 두게 될 것 같습니다. 세바시도 뜻깊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gogogo-r6q 3
2025년 11월 11일 6:09 오후내가 알고 있는 눈빛. 거기에 깊은 공감을 받습니다.
@HelenIm-p6z 3
2025년 10월 26일 10:47 오후삶의 끝쯤에서 너와 함께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괜찮은 삶이였다고 서로 말할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
사랑에 대한 정의가 새롭게 와 닿습니다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으로 사랑이 그려지네요
천유님은 깊은 감성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쁘이-p4j 3
2025년 10월 26일 11:22 오후10:23 '그런데 이 힘든 사랑을 우리는 왜 애써서 하려고 하지?' 참 공감이 되네요. "사랑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에는 그 "애씀"이 깊게, 넓게 들어가야하는 것 같아요. 있는 힘껏 애써서 얻고 순식간에 흩어져버릴지언정.
@hdg6868 3
2025년 10월 26일 11:17 오후12:05 이제 곧 40을 바라보는 나에게 사랑이란, 대단한 사랑을 원한건 아니었지만 이런저런 경험들이 사랑을 계산하게 만들었었다. 하지만 작가님의 말에 "함께"라는 것에 대한, 사랑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멋졌어요. 잘 듣고 갑니다 😊
@luvsongg0 3
2025년 10월 26일 11:17 오후한마디 한마디가 주옥 같다~ 잠 못 들고 사유한 결과들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모두 깊은 잠 잘 수 있길~
추신: 박천휴 작가님이 쓰는 글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말이 통하는 사람을 만난듯해요!😊
@algrayjane9171 3
2025년 11월 3일 9:39 오후상실의 슬픔에 젖어 있을때 많은 생각을 했었죠 작가님처럼 , 그때 나에게 위안이 된건 책이었어요
40대 후반을 향해가지만 여전히 자신이 어떤사람이 되어가는지 찾아가는게 꿈이 되어버렸죠
나자신을 한계 속에 넣어 밀어넣지 말자하면서 또 다른 도전을 하고자 합니다
다들 그나이에 뭔 또 꿈을 꾸냐고 이상?하게 보지만 저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할려고 발걸음을 내딛을려고요 많이 외롭겠지만 이젠 그또한 덤덤히 친구로 생각해볼려구요
휴 작가님의 도전들과 방황들이 꼭 저를 보는거 같아 울기도했습니다.
@jhh8346 3
2025년 11월 11일 8:27 오후20:02 인생이 길다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이 짧다’는 흔한 그 말에 너무 매몰되어 왔던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이 조바심을 가졌던 이유를 찬찬히 되돌아보며, 좋아하고 사랑하는 걸 잘 지켜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ujinahn7231 3
2026년 2월 26일 9:29 오전요근래 봤던 인터뷰 중 가장… 진솔하고 위로가 되는 인터뷰였어요❤
@찐찐-o8h 3
2025년 11월 6일 7:20 오후07:49 차분한 목소리로 전달해 주시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끊임없이 의심하면서 살게 되는데
스스로를 믿지도 못하고요 근사한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안 근사한 것'부터 해야한다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작은거부터 조금씩 채워나가면 제가 생각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말씀하신 '고민하는 시간을 만드는 시간으로' 만들다보면, 자기 의심에서 자기 믿음으로 바뀌어 나갈거 같아요
@graceoh2434 3
2025년 10월 30일 2:03 오후9:00 근사한걸 만들기 위해 안근사한걸 해야하는건 가끔잊는거 같아요.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 .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알려주시는거 좋았습니다.
11:38
서로 응원해주는 서로의 결함을채우는 관계가 되길 이부분이 좋았어요.더불어사는방법들
따뜻했어요 .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자기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싶어요..
외로워요 모두..
몰아세우는 계기 공감됩니다.
잔잔한 나눔...멋졌어요..
나와의 관계 노하우
@tiffanyjung131 3
2025년 11월 4일 10:53 오후저는 미국에서 오랜시간동안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얼마전에 귀국 했어요. 제가 미국 직장생활에서 인정받기 위해서 치열하게 열심히 일하고 그들 사회에 스며들려고도 했지만 능력으로 아무리 인정을 받아도 말씀하신것처럼 그들사회에는 완벽히 속하지 못하고 겉에 맴도는 기분으로 늘 직장생활을 하다가 공허함을 느껴 결국 한국으로 귀국 했어요. 제가 미국 직장생활에서 느낀바와 너무 똑같애서 공감받고 위로 받았네요.ㅠㅠ 5:05
@bori-j9j 3
2025년 12월 1일 1:44 오전내용과 목소리가 너무 아늑합니다.
계속 듣고싶습니다.
@동희-w5o 3
2025년 10월 29일 2:36 오전오늘 우연히 잠못이루는 밤에 듣게 되는 잠바시
이시간 속에 속삭인 말들이 위로가 되고 기분좋은 밤이 되고 있어요
몸에 좋은게 들어와서 기분이 좋네요
고마워요 ~~~
나중에 또 봐야겠어요 꾹😊
@달려라뽀송이 3
2025년 12월 18일 8:29 오전좋은말이 너무 많아 메모장에 받아 적었어요 작가님이라 그런지 말씀을 너무 잘 하시네요!
@재민맘-d2o 3
2025년 12월 2일 10:28 오후창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산 삶에 비해 내공이 느껴지네요.
토니상 축하드리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joyjoyhwang5032 3
2025년 10월 31일 8:09 오전6:55
스스로에게 친절하길~
해답을 찾는 동안 자신에게 좀더 빍고 친절하게 대하길~
나이 48일 나에게도,
한창 치열하게 그 청년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딸과 아들에게도 해 주고 싶은 이야기네요. 늘 주변을 의식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내보여야하는 우리 문화는
자신에게 따뜻하기 어려운 환경이니까요.
저도 이제야 깨달아 나를 돌보는 중입니다. 모두들 편안에 다다르시길요~
@gogogo482 2
2025년 11월 16일 8:06 오후어른들의 럭키비키가 여깄었네...
@ginniaaaaa 2
2025년 10월 28일 1:19 오전마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어요. 제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할거에요...🤍
@sunchoi69 2
2025년 10월 28일 4:08 오전마주치면 토닥토닥 해줄께요~~ 🎉🎉🎉
삶에 대한 울림이 있어요
@민도르-j3d 2
2026년 3월 3일 3:05 오전댓글들 조차 너무 멋집니다! 세상은 또 살만한 곳이구나 싶네요~
@박연주-g8s 2
2025년 11월 4일 2:12 오전진짜 동트기전이 가장 어두운법인가 보다. 휴님은 이겨내셨네.해피엔딩♡
15:00 나를 사랑하는법 공감해요.
@yeonseochoi88 2
2025년 10월 27일 7:41 오전10:50 삶의 끝에 다다랐을 때 그저 너와 함께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꽤 괜찮은 삶이었다고 말하거 싶어
이 말을 붙잡고 나아가는 두 사람이라면 함께 인생을 완주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맹구파워 2
2025년 10월 27일 3:32 오전요즘같이 보고 싶은 부분만 골라보는 게 일상인 삶에서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본 영상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는 관심사가 다양하고 새로운 일을 자꾸 벌이는 스타일이라, 스스로를 집중력 안 좋고 산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이게 제 단점이자 약점이라 생각했고, 한 가지 분야에 몰두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며 늘 자책하고 꾸짖었어요.
살아가면서 이런 모습들이 반복 되니까 나에게 정말 큰 문제가 아닌가 싶어서, 저라는 사람을 진지하게 들여다 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정말 모르겠었어요. 제가 좋아하고 관심을 두는 게 너무 많다 보니 정확히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좋아하는 것조차도 하나에 집중하지 못 하나 싶고, 시간도 없고 체력도 없는데 하고 싶은 건 왜 이리 많나 싶고, 그럼에도 왜 이 과정들이 지치면서도 행복할까 싶고...
남들 다 가는 대학, 직장, 진로 이런 것에 얼추 따라가면서도 큰 흥미를 못 느꼈어요. 그냥 정해진 만큼만 하면 되는 건데, 왜 다른 게 더 눈에 들어오는지. 주변 사람들은 하나 둘 자리를 잡아가는데, 왜 뭘 해도 계속 멈춰있는 것 같은지.
이런 고민을 거진 10년 동안 해왔는데... 변덕스런 나를 이해하기 위해서 무엇이든 하면서 매일 그날의 나의 본능, 기분, 감상을 추적해 보니까
이미 잘 알려진 길을 걷는 것보다 나만의 길을 개척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는 걸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어요. 저는 어쩌면 창작자가 되고 싶었나 봐요. 어떤 분야의 창작자가 되고 싶은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지금은 알고 싶지 않고, 단정 짓고 싶지도 않아요. 박천휴 작가님처럼 일상을 묵묵히 살아가다 자연스레 오는 창작의 기회를 원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해답을 빨리 찾으려고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제일 와닿네요. 인생은 긴데, 여러 일을 경험하며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일은 그 어떤 것보다 가치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경험들이 해답을 찾는 키가 되는 것 같고...
이제야 저의 꿈을 알게 되었으니까, 지금처럼 뭐든 하며 나아가면 되는데, 그간 저에 대한 관찰은 잘 했지만 스스로를 격려해 주거나 위로해 주지는 않았더라고요. 박천휴 작가님의 말씀처럼 나를 타인처럼 생각하고 대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노력해 보겠습니다.
당분간 힘이 들 때마다 이 영상을 두고두고 틀어두려고요. 삶의 위안과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잡한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잠바시로 박천휴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작가님의 작품들이 엄청 궁금해지네요.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보겠습니다.
03:32 16:18
@노래하는영어샘1004 2
2026년 4월 11일 10:05 오후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잘 이해되게 표현하시네요~~^-^
@YLee-xm3uz 2
2025년 11월 8일 10:23 오후6;22 아이 데리고서 이혼한 엄마입장에서 10여년간 쓰러지지 않으려 지레 걱정하고 조바심 내며 살아오다, 결국 수술도 여러차례 받고보니, 천휴님 밀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제 아이에겐 이젠 1등이 아니라 행복히게 사는 중여하다고 이젠 말해요.물론 제 자신에게도요..
자기에게 친절헤야하는 걸 50이 넘어서야 알게 되었네요...
@정희선-g7b 2
2025년 10월 27일 1:18 오후박천휴 작가님! 찐펜 입니다.
말씀 듣고 있노라면 편안함 을 느낍니다. 용기 도 내게 되고 공김이 넘! 많이 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더 훌륭한 작가 되실껍니다.
고맙고, 편안한 시간 이었습니다.🎉🎉🎉🎉❤❤
@LEJ-qh1vf 1
2025년 10월 26일 10:46 오후10:50 천휴작가님의 사랑의 정의가 참 좋습니다.
50대가 훌쩍 지나도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외국에 있어서 아직 공연을 못봤어요.
이번 겨울에 들어가서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콩이제이 1
2025년 10월 26일 10:25 오후천휴작가님 따뜻하고 좋은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밤 되세요
@와이제이원장 1
2025년 10월 28일 9:48 오후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수-h9j3q 1
2026년 2월 26일 12:19 오전모든게 무기력하고 힘들었는데 작가님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JO_BELIEVE 1
2025년 10월 26일 10:00 오후너무 기대됩니다❤
@강소연-i8h 1
2026년 4월 13일 1:38 오후어제 어쩌다 해피엔딩을 처음 보았는데요 대사 가사가 참 와닿고 오늘 오전 내내 넘버 찾아들으며 감성충만 눈물 쏟네요. 오랜만에 뮤지컬로 느끼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수빈-j7u 1
2025년 10월 26일 10:39 오후천휴작가님 덕분에 따듯한 위로 얻어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오세인-h3m 1
2025년 10월 26일 11:01 오후5:52 미래의 제가 하고 있을 무언가에 지금의 시간들이 어떻게든 도움이 될거라는 용기를 건네주셔서 무엇보다 큰 응원이 되었습니다!
17:45 '이방인'이라는 말 저도 속해있는 상황에서 너무 느꼈던 생각이라 인상적이에요,,
내 욕심에서 만든 말이라는 거 그게 내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천휴작가님의 해석을 저도 깊이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고, 강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심정민-k2k 1
2026년 3월 4일 7:38 오후이번주에 작가님 공연을 드디어 관람 하게 되었어요
작가님의 생각들이 오늘
제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될수 있는 해법이 된것 같아요
늘 고민하고 생각의 끝을
찾아내지 못해 저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
요즘 몸이 힘든다고 신호가 울렸네요
내가 부인하고 싶어도 이미
기질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바꿀수 없으니 제 자신에게 더 따뜻하게 감싸 주는 일이
현명한 방법일것 같아요
작가님의 따뜻한 생각으로
작사도 좋지만 책도 출간해 주심 좋은 것 같아요
작가님의 앞으로의 행보 늘 응원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은경신-o2d 1
2026년 4월 20일 12:11 오전순수하다
@groovitle197 1
2026년 3월 23일 8:27 오전왜 듣는 내내 눈물이 나죠?
@애깅-l4i 1
2025년 11월 16일 9:47 오후지금 나에게 딱 필요한 말들을 박천휴 작가님이 해주고 계시네요. 저와 비슷한 걸 느끼는 사람이 또 있다는 것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jungason327
2025년 10월 28일 7:46 오전15:36 어른들도, 특히 갓 독립한 청년들 안에 나를 토닥여주는 내 안에 엄마같은 따뜻한 목소리를 지니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갓 결혼한 아들과 뉴욕으로 떠날 준비 중인 딸을 둔 엄마로서 어린 시절 그런 목소리를 자녀들 가슴에 심어주었나 돌아보게 되네요.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다 잘될거야...' 토닥토닥 😊
@ataraxia9555
2025년 10월 28일 8:55 오후말씀하시는 내용이 한편의 멋진 산문 같아요. 너무 멋지고 감동❤뮤지컬 보러 갈거에요. 기다렸어요❤❤❤
@banggunilee2681
2026년 4월 16일 1:36 오전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되어 따뜻한 에너지 얻고가요🌸
@wip5252
2025년 10월 29일 8:32 오후뮤지컬을 3년 넘게 좋아하면서 일테노레를 보고 처음으로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최근에 이 작품이 작가님 작품인 것을 알고 정말 반가웠고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제가 지금까지 목표했던 학과와 진로가 정말 제가 원하는 것이 맞는지 혼란스러웠고, 다른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에 마음이 어지러웠어요. 6:00 오늘 영상을 보니 꼭 당장 답을 내리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작가님께서도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최기쁨-x1r
2026년 4월 16일 8:09 오전저도 저를 사랑하고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50되서 하게되었네요
나의문제인데 배우자의문제 환경의 문제라고 생각했던시간이 길었던것같아요
나의 원하는 이상향이 있으니...
암튼 유천님 말처럼 저도 저에게 친절하게 따뜻하게 대해야겠어요
@nana-i8r
2025년 10월 28일 3:37 오후11:11 으악 너무 ㅠㅠ 감동이네요
@erisrina
2025년 10월 29일 8:19 오후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시길..
@이은미-v5n
2025년 10월 29일 1:45 오전잘봤어요
@haemin
2025년 10월 27일 10:09 오후11:10 함께한 여정을 가지고 인생.사랑의 정의가 참 맘에 와닿네요..작가님 말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