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남편에게 아침을 먹이면서 J 씨 목소리와 아침을 같이 합니다. 옆에 식사를 하든 남편이 갑자기 나에게 물었어요. Am I already old or I am geting old?.난 이미 늙었나 아니면 지금 늙어 가고 있는가? 갑작 스런 질문에 난 이렇게 대답 했다. 당신과 나는 늙어 가는 중이라고...그는 빙그래 웃엇다. 남편은 39 년생이고 parkinson 과 싸우고 있는지 육채입니다. 각금은 내가 Wife 라는것은 잊지 않는데 제 이름을 기역 못할때가 있습니다. 정말 슬프고 아푼 일 입니다. 이 책은 오래전에 읽었는데 다시 들으니 새롭네요. 생전에 계실때 법정스님께서 그곳에 가셨든 유틉을 본적이 있어요. 오늘도 행복을 주신 J 씨에게 감사 드립니다. 지루헌 나의 하루를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주시는지 J 씨는 모르실거예요.☘
감명깊은 내용의 글 읽어 주셔서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무한 감사 드립니다, 눈과 목을 많이 쓰셔서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젊었을때는 책 읽는게 취미이고 행복이였는데 나이가 칠십은 넘고 올해 양쪽 눈 백내장 수술 하고보니 눈이 소중함을 새삼 느껴집니다, 부디 눈, 목 건강관리 잘 하시어 독자들에게 좋은 글 많이 베풀어 줄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원하며, 거듭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좋은책 잘 듣고 갑니다..여러번 듣고 또 들었네요..원문으로 딸과 읽으려 책을 사놓고 아직도 못읽고 있네요..자연과 함께 하는 소로우의 미니멀라이프 부럽기는 한데..잘 안되네요..아침산책을 오래 하다가 요즘 많이 못하고 있는데 확실히 산책을 한시간씩 할때와 안할 때 모든것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아름다운 책...월든...오래전 읽었어도..이렇게다시 멋진음성의 오디오로 들으니 더 아름답게 들립니다...감동으로 듣고 댓글 남깁니다..늘 건강하세요
Monica Seo 53
2020년 8월 01일 00:49☘몸이 불편한 남편에게 아침을 먹이면서 J 씨 목소리와 아침을 같이 합니다.
옆에 식사를 하든 남편이 갑자기 나에게 물었어요.
Am I already old or I am geting old?.난 이미 늙었나 아니면 지금 늙어 가고 있는가?
갑작 스런 질문에 난 이렇게 대답 했다.
당신과 나는 늙어 가는 중이라고...그는 빙그래 웃엇다.
남편은 39 년생이고 parkinson 과 싸우고 있는지 육채입니다.
각금은 내가 Wife 라는것은 잊지 않는데 제 이름을 기역 못할때가 있습니다.
정말 슬프고 아푼 일 입니다.
이 책은 오래전에 읽었는데 다시 들으니 새롭네요.
생전에 계실때 법정스님께서 그곳에 가셨든 유틉을 본적이 있어요.
오늘도 행복을 주신 J 씨에게 감사 드립니다.
지루헌 나의 하루를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주시는지 J 씨는 모르실거예요.☘
그린 38
2020년 7월 31일 18:33J선생님의 목소리로 듣는 '월든'은 감동이 배가되어 가슴이 먹먹합니다.
책속 풍광 이미지와 딱 맞는 영상도 아름답고 선생님의 마음쓰심을 느끼게 하네요.
숲향기가 그립고
호숫가의 물안개나 새들이 보고싶을때
살아있음이 괴로울때
자주 듣게 될거같습니다.
'나의 인생책' 저의 소망에 응답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책읽는다락방 J 31
2020년 7월 31일 17:30안녕하세요? 책읽는다락방J [나의 인생책] 입니다.
오늘은 '그린'님께서 추천해주신 월든WALDEN을 준비했는데 글이 참 아름답고 번역도 잘 된,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 힐링이 되는 좋은 시간 되리라 확신합니다 ㅎ. 그린님, 감사합니다~
고전책방 19
2020년 8월 02일 15:55읽으려고 사놓고 아직 읽지 못한 책인데, 너무 아름다운 문구들이 많네요!! 오늘밤 바로 책장을 펼치게 될 것 같아요^^
이환식 11
2020년 10월 13일 21:44날씨와는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농사일을 하늘에 의지하면 안 되기에 바쁜 농번기 때에도 누군가 보면, 잠을 자듯이 숨소리만 들리듯 고독하다면 수천명의 군인들에게도 무서워하거나 떨리지 않을 것이라는 신념을 주시는 목소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승희 9
2020년 7월 31일 23:24예전에 감명깊게 읽은 책
다시 들으니 참 좋네요.
가끔 헨리 데이빗 소로우를
생각합니다.
너무나 많은걸 갖고싶어하는
나를 생각하며.....
또 대부분의 사람들을 생각하며....
배호 9
2020년 8월 01일 23:44책내용중 생각나는
간소하게 사는법을
큰교훈이 되었는데
다시 한번 힐링 됩니다
감사합니다
북커크 TV :: 책에 울다 8
2020년 7월 31일 23:38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월든 진짜 좋아하는 책인데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v고독한난닝구 8
2020년 7월 31일 19:41읽고 싶은 책이었는데 한사코 미루다가, J 님의 목소리로 책을 듣게 되었네요. 눈 앞에 고요한 월든 호수가 그려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
Song-i Jeong 7
2020년 8월 03일 01:03밭에 풀을 뽑거나 그냥 아무렇게나 피어도 고운 야생화를 만나거나 이름모를 새가 노래하는 이른 아침에도 J님이 읽어주시는 책을 봅니다.
오래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채송화 6
2020년 8월 01일 04:26잠이설깬 새벽...습관적으로 유튭을 보던중 월든 ..? 내책꽃이에 오래자리잡고 있는 그책인가?하고 얼른 일어나 책을 열었다
책겉장도 출판사도 틀리지만 10년도 넘은 나의책이 나오다니 너무 감격스러워서 잠이 확 깻습니다 매번 책정리하다가 버릴까말까 하다가 계속살아남은 나의책 ...다시한번 읽어봐야겟어요 고맙습ㄴ다 아침부터 기분이 아주 좋네요
Shine Sun 6
2020년 7월 31일 19:21오늘도 감사합니다 👍🏻
김덕인 6
2020년 8월 03일 13:16법정스님께서 좋아하는 책이라 필사를 해가며
읽었어요
오십이 되기전이라
그나름 열정이 있었나봅니다
미국 대학에서는
인문 필독서
정말 값진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자연을 좋아하니까
이 책에서의 느낌은 남다른 것 같아요
Mom's cook 6
2020년 7월 31일 20:37읽고 싶은 책이었는데. . 주문해야 갰어요
늙은도령의 세상보기 5
2020년 8월 04일 04:19소로우의 글은 사회주의적 자유주의자의 한 형태를 봅니다. 루소적인 요소가 강하지만 지독할 정도의 무정부적이서 현대에서의 해석이 대단히 어려운 작가이자 행동가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준 것만으로도 충분하겠지요.
김승주 5
2020년 8월 03일 18:25J님 덕분에 편하게 듣고있어요 ~감사해요 ~^^♡
온이슬 5
2020년 8월 01일 10:26월든 정말 좋은책입니다
다시 읽을때마다 감동이 다가옵니다
더 간소하게 더 자연적으로 살고자 하는데 추구하는것과 현실은 늘 괴리가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시간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도 월든의 영향이었지요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최면코치 미라클리딩 hypnotic reading 5
2020년 7월 31일 21:59와우와우 저 '월든'
이 책 📚 참으로 멋진책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참으로 멋져요 👍
통했어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 💕
스위스 사라맘 4
2020년 7월 31일 18:23ㅎㅎ오늘은 쉬는날 J쌤 목소리듣네요 ❣️ 즐건 주말되세요🙏🏻오늘도 감사하며..
I LOVE BGM - 일상음악감상 4
2020년 8월 03일 21:57와.. 진짜 질좋은 영상이네요 !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__^
서예지 4
2020년 8월 03일 09:1910만이 코 앞에 있어요~~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지인분들께 많이 추천하고 있어요. 늘 감사하며 또 감사합니다.
我봄 4
2020년 7월 31일 23:54몇번 읽었으나
기억이 가물 가물
그래서 또 들서봅니다.
정말 삶을 살아가며 꼭 읽어야 할 글 입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최고 입니다
박효찬사회자 4
2020년 8월 02일 16:51목소리가 참,, 듣기 좋고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혹시 마이크 어떤 마이크 사용하시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되게 깔끔하게 잘 들리는 것 같아서요!
일주일에 한권씩 4
2020년 9월 17일 10:57월든보다 치열하게 세상에서
일하는분들이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여 4
2020년 7월 31일 23:13책읽는다락방j입니다~가
저에겐 WALDEN 입니다
오늘도 전투적으로 살고
잠시나마 피톤치드를
맛 봤 습 니다 ~
근데 왜 작가는 2년동안만
자연인 이..셨 을 까..요 🙄
k초코바 4
2020년 8월 03일 08:22작가분이 이 삶을 계속 살진 않으신걸로 아는데
이런 깨달음으로
사회에서 더 나은 삶을 살수 있었던 걸까요..
책이 좋고 늘 읽고 싶지만
연금술사같은 책을 읽어도 큰 인상을 받지
못했어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월든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한정춘 3
2020년 9월 19일 10:38감명깊은 내용의 글 읽어 주셔서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무한 감사 드립니다, 눈과 목을 많이 쓰셔서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젊었을때는 책 읽는게 취미이고 행복이였는데 나이가 칠십은 넘고 올해 양쪽 눈 백내장 수술 하고보니 눈이 소중함을 새삼 느껴집니다,
부디 눈, 목 건강관리 잘 하시어 독자들에게 좋은 글 많이 베풀어 줄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원하며, 거듭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ok심혼수진 3
2021년 2월 05일 13:01듣는 내내 나의몸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참 고맙습니다.~🙏
순희박 3
2020년 8월 01일 09:12글
사진
목소리에
쏙 빠져드네요~~
고맙습니다 🙏
No-0 3
2020년 7월 31일 17:49얍!!!~ 얍!!! 일빠^^
걍뮤울 3
2020년 8월 03일 13:16모두 도시로 보내고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
저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젖은 초록 눈에 담고 비멍하며 듣습니다.
박미숙 3
2020년 7월 31일 20:00잘든고갑니다 넘 감사드려요
ᆞ현정 3
2020년 8월 11일 03:16목소리 최고다 불면증 때문에 여기저기 책읽어주는 사람을 찾아 헤메곤 했었는데 오늘은 진짜 행복한 밤이 되었습니다 j님 진짜 감사해요
ZERO _ 2
2020년 9월 14일 23:16워메. 목소리 완전 좋습니다
아아, 저도 이런 목소리 갖고 싶네요.
유명희 2
2020년 7월 31일 20:21감사합니다 ᆢ
나비 2
2020년 7월 31일 19:53꿈꾸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김경희 2
2020년 8월 01일 06:26어쩜 어쩌면 상상의
나래는 님에 멋있는
음성과 자연속 여행
혓네유
상큼한 청포도 알알이
익어가는 계절이네유
고마버유
바숨🌱 breath of wind 2
2020년 8월 02일 07:08안녕하세요 . 밤 사이 또 비 가 내려서 온세상이 축축한 일요일 아침 제이님께서 들려주시는 월든을 들으며 아침준비를 합니다. 집에 소로우에 구도자에게 보낸편지가 있어서 읽었답니다. 월든을 읽지 못해서 제이님께서 이리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손광옥 2
2020년 8월 02일 07:41넘조용하고감상에 저저덤니다~
이정순 2
2020년 10월 03일 09:54감사합니다
변민정 2
2020년 9월 15일 11:10목소리 자체가 힐링입니다.
월든 너무 감명깊게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김인숙 1
2022년 11월 16일 15:44요약을 듣고 책을보니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들어도 좋아요
정찬혁 1
2020년 8월 01일 08:28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싸리꽃 1
2020년 8월 14일 16:39사소한 문제에 얽매어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현재 이 순간을 즐겁게 즐기며 살자. 돌아오지 않는 젊은 40대를 위하여...💕
이시원 1
2021년 5월 08일 18:46한편을 몇번을 듣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불면증인줄알았는데
듣다보면 어느새 ZZZZZ
내용과 연결해서 꿈까지 ㅋ
구독과 좋아요로는 부족한
마음이 큽니다..감사합니다🙏
밍고 1
2022년 12월 25일 14:59월든..
책의 첫 컨텐츠 "경제" 를 읽다 횡설수설 하길래 그냥 덮어버린 책인데.
다시 정독해봐야 겠어요.
Margaret Whang 1
2020년 8월 26일 08:43오두막 집을 방문하고 있었다 .
고독을 벗 하여 살고있는 나는 Walden씨가 그 고독을 친절하게 정겨웁게 이야기 할때 가슴 가득히 산들 바람을 들이켰다.
낭독을 들으면서 느낀 저의 자화상 입니다.
잘 들었 습니다.감사 합니다.
뉴욕에서~
강서현 1
2020년 9월 14일 11:39차분하고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책
넘 감사해요
J선생님
이멜주소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꼭 소통하고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황금맥 1
2020년 12월 30일 20:26소장하며 생각 날때마다 읽습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밝은구슬 1
2020년 7월 31일 21:08문장이 아름다워요~ 구매해봐야겠어요😊💜
순복음평화교회 1
2020년 9월 13일 14:50감사합니다^*^
홍성수 1
2020년 11월 18일 05:53안녕하세요
월든은 참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책을 구입했는데 와우 참고서같아요
두꺼워요. ㅎ ㅎ
감사합니다
태용파파 1
2020년 8월 01일 16:48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우유 1
2020년 8월 05일 00:23편하네요.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차쟈스민 1
2020년 11월 13일 08:14감사합니다
Sonhwa Quinn 1
2020년 9월 10일 04:13Thank you! 👍🙏
정호진 1
2020년 8월 30일 08:39좋은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이 되네요!!!
김인숙 1
2020년 11월 05일 15:18감사합니다~
Seung Eddy 1
2020년 8월 01일 07:27감사합니다 😊
산
2021년 5월 15일 00:42월든 읽다가 그에 간소한 삶에 빠져 들기도 했지만. 그에 깊은 철학적 인 글귀에. 지루함 을 느꼈다. 잠시 미루어 놓은 숙제 같은 책을 다시 읽을때가 돼었다.
Kylie - CaHeeLee Minnich
2021년 12월 03일 09:30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김수정
2021년 8월 27일 10:55욕심을 내려놓고 자연에서 얻는 행복의 가치를 알게된다면, 우리의 삶이 더 풍요로울수 있다는걸, 이 책을 알게되며 느끼게 됩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시케 Psyche
2020년 8월 14일 22:00좋은책 잘 듣고 갑니다..여러번 듣고 또 들었네요..원문으로 딸과 읽으려 책을 사놓고 아직도 못읽고 있네요..자연과 함께 하는 소로우의 미니멀라이프 부럽기는 한데..잘 안되네요..아침산책을 오래 하다가 요즘 많이 못하고 있는데 확실히 산책을 한시간씩 할때와 안할 때 모든것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아름다운 책...월든...오래전 읽었어도..이렇게다시 멋진음성의 오디오로 들으니 더 아름답게 들립니다...감동으로 듣고 댓글 남깁니다..늘 건강하세요
김영주
2021년 4월 30일 06:46월든의 다른것도 읽어주세요
ㅇㅇㅁ
2022년 6월 11일 08:06산책길에 들으니 참 좋네요^^
트리픽스tv Tree pix tv
2022년 9월 18일 10:50100인의 리딩쇼 자연처럼살다편에 이책이 소개 되었는데 글귀 구절구절 넘 공감하게되고 소장해 읽고싶단 생각에 찾아보다 j님의 목소리로 듣게 되니 더 감동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봄이
2020년 8월 08일 06:11고즈넉한 풍경이 j님의 은은한 목소리에 어울려 아주 좋네요
풍경도 이야기도 정말 멋집니다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듣는답니다^^
이종대
2021년 1월 01일 21:45감사합니다 ~~^^
최유진
2020년 8월 13일 15:01감사합니다😊
헬레나스튜디오
2022년 5월 30일 11:25목소리가..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 좋아했던
책인데요..
이렇게 J님의
목소리로 다시 들어보니
새롭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간소한 삶과
자연과 함께하는 삶!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너와의산책
2021년 1월 10일 09:01요즘 읽고있는데
j님 음성으로 다시 듣습니다.
언제나 참 좋아요.
김희정
2020년 12월 15일 20:57감사합니다.👍😊
Myong Chung
2022년 9월 06일 18:20월든 호수가 있는 콩코드에서 빗소리와 함께 월든을 듣는 특별한 감동 과 행복을 전합니다 .
시간을 넘어 자신의 인생을 깨어 살았던 그리운 친구 , 소로우 …
해피#
2020년 8월 15일 23:08고맙습니다🍓
유튜버
2022년 1월 23일 11:44음...타인이 읽어주는 책맛이 이렇게 좋다니....감사합니다.
스위스 사라맘 swiss_yunmi
2021년 3월 31일 08:35혼자인것이 좋다 .... 인간은 고독한 존재 ....콩밭을 메고 이런저런 자잘한 일상의 노동으로 독서 할 시간이 부족했던 소로우 ㅎ ...
자신이 만든 오두막에서 오롯이 혼자 자연과 함께 숨쉬고 즐기며 일과를 마치고 책읽는 소로우의 모습과 다락방에서 홀로 독서하는 J님의 모습과 겹쳐 보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목소리로 책 읽어 주셔서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결국나도슴덕이되었어
2020년 8월 31일 18:15독후감 쓸라고 찾아왔는데 쓰질 못하고 천천히 잠만 들었네요..
챌린저Sjsj
2020년 11월 30일 09:2111:09부터 듣기 책갈피예요^^;
SUNNY
2022년 5월 26일 07:08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