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해서 좀 그렇지만... 전 그 언니를 좀 조심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님이 말한 그런 상황이 올 일이 있을까 싶어요. 사기도 많이 당하고 수십억을 잃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퍼주며 살았다??? 뭔가 좀 느낌이 싸한 언니네요. 나중에 상처받지 마시고 어느정도 거리 두시길..
사연자분 마음 충분히 알겠지만, 남 인생에 개입하는거 진짜 신중하셔야 해요. 스님 말씀에 실망 하셨을 수 도 있겠으나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비슷한 일을 겪어본 경험자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언니라는 분이 착하고 좋으신 분인건 알겠는데 그런 성향의 분과 계속 인연 맺으시면 님은 계속 그분의 일로 스트레스 받으셔야 합니다. 나이도 좀 있으신것 같은데 정신 건강, 몸건강에 치명적으로 안좋아요. 가장 친한 사람을 보면 내 수준을 알 수 있다고 하잖아요. 본인이 그릇이 크고 마음의 공간도 넓은 상태에서 힘든 사람을 이끌어 줄 내공과 힘이 있다면 모를까, 그 언니분 설득도 제대로 못하시는 수준이심을 본인 스스로 알아 차리시고, 스님의 말씀을 마음에 잘 새기시고 지혜롭게 행동하시길 응원합니다.
스님은 남의 문제에 관해서는 대신 답을 안해줍니다. 오직 내가 어떻해야되나. 그리고 자기자신도 자기 유리할대로 이야기뽑아서 질문하고 그렇지만, 남의 사정 이야기하는 질문 역시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남의 일에 대해선 자기가 하고싶은 만큼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받으면 됩니다. 남을 바꿔서 내 마음대로 하고싶다는 부처 예수 모든 종교의 발상자들도 못하는 일입니다. 말과 행동을 하고 그걸 따르냐는 상대방의 선택이죠. 이 기준을 알고 이해를 하면 괴로워 할 일이 줄어듭니다. 방관이 아니라 하고싶은 만큼 하는것도 내 맘. 하지만 바뀌는건 상대의 마음.
질문자 분은 자신이 믿고 따르는 언니 분의 말을 듣고 선의로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지만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는 명확히 알지 못합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진 건지도 마찬가지이구요. 질문자 분이 그 상황을 직접 겪은 게 아니고 당사자도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 상황에서 질문자 분이 믿고 있는 게 완전한 진실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실제로 완전한 진실이라고 해도 그 상황에서 질문자 분이 스님 말씀처럼 경찰에 가서 신고를 해봐야 경찰이 할 수 있는 건 고작해야 당사자들과 접촉해서 그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것 정도겠죠. 당사자가 부인해버리면 그 당시 상황을 증명해줄 수 있는 증거들을 찾아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질문자 분의 언니의 몸에 명확한 폭행의 흔적들이 남아 있다고 해도 가해자와의 연관성을 증명해야 하고 뚜렷한 증거들이 없다면 경찰이 대응하기 애매한 상황이 될 가능성이 크죠. 이런 부분들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어떤 일든지 내가 아는 게 완전한 진실인 가능성은 낮습니다. 설사 내가 그 일의 당사자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일한 사안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조차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게 세상사니까요.
@일기당천-c4f 21
2025년 10월 31일 1:17 오전이런 얘기해서 좀 그렇지만... 전 그 언니를 좀 조심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님이 말한 그런 상황이 올 일이 있을까 싶어요. 사기도 많이 당하고 수십억을 잃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퍼주며 살았다??? 뭔가 좀 느낌이 싸한 언니네요. 나중에 상처받지 마시고 어느정도 거리 두시길..
@asonewishes 16
2025년 10월 30일 7:43 오전말을 정리해서 자막을 정말 잘 쓰셨네요
@앵그리알리 15
2025년 10월 31일 3:26 오후조언은 해주되 남의 인생을 짊어지지 말아야😅
@Surprise2023 12
2025년 10월 30일 2:52 오후사연자분 마음 충분히 알겠지만, 남 인생에 개입하는거 진짜 신중하셔야 해요.
스님 말씀에 실망 하셨을 수 도 있겠으나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비슷한 일을 겪어본 경험자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언니라는 분이 착하고 좋으신 분인건 알겠는데 그런 성향의 분과 계속 인연 맺으시면 님은 계속 그분의 일로 스트레스 받으셔야 합니다.
나이도 좀 있으신것 같은데 정신 건강, 몸건강에 치명적으로 안좋아요.
가장 친한 사람을 보면 내 수준을 알 수 있다고 하잖아요.
본인이 그릇이 크고 마음의 공간도 넓은 상태에서 힘든 사람을 이끌어 줄 내공과 힘이 있다면 모를까, 그 언니분 설득도 제대로 못하시는 수준이심을 본인 스스로 알아 차리시고, 스님의 말씀을 마음에 잘 새기시고 지혜롭게 행동하시길 응원합니다.
@도이얼 12
2025년 10월 30일 8:05 오전이런질문을왜하나요
@요꼬-z8n 10
2025년 10월 30일 5:29 오전구원자 콤플렉스
@가을A 10
2025년 10월 30일 5:51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foxfox1815 10
2025년 10월 30일 9:10 오전사연이 복잡하네요
질문자님이 할게 없습니다
스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
@이대숙-k5o 9
2025년 10월 30일 6:59 오전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윤연숙-e9e 8
2025년 11월 1일 10:50 오후지인분은 성인인데 사연자분은 지인분을 자식처럼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미성년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갈 때 보호자가 바른 길로 인도하지 않는다면 방관이나 방치가 되겠지만 지인분은 성인이라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전보안관 7
2025년 10월 30일 12:44 오후사람 조심히 만나세요.
나이 먹었다고 사람이 좋아지는것
아니에요.
@이화숙-l2r 7
2025년 10월 30일 8:55 오전법륜스님
귀한 말씀 늘~감사드립니다^^
@안옥선-r8d 6
2025년 10월 30일 12:57 오후그언니도좋으니까 사기당하고 신고도 안하겠지 그건 언니가알아서 해야될것같아요
@l고맙습니다l 6
2025년 10월 30일 5:54 오전고맙습니다
@양복순-z2s 6
2025년 10월 30일 5:14 오전감사합니다~^♡^🙏
@voyagev9330 4
2025년 10월 30일 9:10 오전🌈~💕~🙏
스님~감사합니다.
@해숙-y9w 4
2025년 10월 30일 9:12 오전질문자는 안타깝겠지만
본인이 안하겠다는건
방법 없습니다.
그런 일이 경찰에서 받아준다면
범죄가 엄청 줄겠지만
지금으로는 되는일이 아닙니다.
스님한테 질문할 내용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그런일 많고 손쓸수
없죠 본인이 안하면!
@free-p3r-v7v 4
2025년 10월 30일 7:31 오전언니분 잘 설득해보세요 언니분 답답. 다른 피해자 분명히 나옵니다 언니분은 다행히 도망쳤지만 더 약한 사람은 죽임을 당할 수 있어요.
@행복한나무-d2x 3
2025년 10월 30일 5:07 오전🙏🙏🙏
@자기정 3
2025년 10월 31일 10:59 오후법위에 잠자는자는 보호받을수없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무식한데 정의만있다. 정말 현실 조언 했지만 고민상담자는 스님 말을 이해 못했다. 배경지식이 없다.
@지미혜-u3m 2
2025년 10월 30일 8:39 오후스님 지당하신말씀이십니다^^
@난나야-c8p 2
2025년 11월 1일 7:53 오전스님 외양은 세월을 입으신듯 하지만 강건하신듯 하여 제 마음이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onlyme8401 2
2025년 10월 30일 9:04 오후오지랖
@lesser-panda 2
2025년 10월 30일 6:26 오후스님은 남의 문제에 관해서는 대신 답을 안해줍니다.
오직 내가 어떻해야되나.
그리고 자기자신도 자기 유리할대로 이야기뽑아서 질문하고 그렇지만, 남의 사정 이야기하는 질문 역시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남의 일에 대해선 자기가 하고싶은 만큼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받으면 됩니다.
남을 바꿔서 내 마음대로 하고싶다는 부처 예수 모든 종교의 발상자들도 못하는 일입니다.
말과 행동을 하고 그걸 따르냐는 상대방의 선택이죠.
이 기준을 알고 이해를 하면 괴로워 할 일이 줄어듭니다.
방관이 아니라 하고싶은 만큼 하는것도 내 맘.
하지만 바뀌는건 상대의 마음.
@ys루이 1
2025년 10월 30일 3:57 오후법륜스님의 말씀은
언제나 옳습니다
늘 건강하셔야
많은 중생들이 희망을
가질수 있답니다
@yun-z8z4u 1
2025년 11월 1일 9:35 오후혀를 날름거린다니 종이 다른 생물체인듯
@nceo8634 1
2025년 10월 31일 9:46 오전오지랖 맞네요
@E.T-b4q 1
2025년 11월 8일 7:05 오전언니 인생에 집착하는걸 보니, 인생을 괴롭게 살겠네요.
@선택과책임 1
2025년 10월 30일 7:25 오전감사합니다
@안옥선-r8d
2025년 10월 30일 12:55 오후돈이참 많은갑다 사기를 그만큼 당하는거보니까
@안순자-u1n
2025년 11월 2일 12:27 오후환상을 보고 질문자에게. 이야기 했을듯 합니다. 이상하면. 거리를 두는게. 좋을듯 합니다
@옴마니반메훔-444
2025년 10월 30일 1:19 오후🙏🙏🙏
@마음향기꽃
2025년 10월 30일 5:39 오전감사합니다~♡♡♡
@천재야-m9y
2026년 1월 2일 8:51 오전여기까지와서.피가섞인친언니도아니고 아는언니인생에.관여를하냐 한심하다 남의인생까지살아주고잇고만
@heanir
2025년 10월 31일 12:25 오전질문자 분은 자신이 믿고 따르는 언니 분의 말을 듣고 선의로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지만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는 명확히 알지 못합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진 건지도 마찬가지이구요. 질문자 분이 그 상황을 직접 겪은 게 아니고 당사자도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 상황에서 질문자 분이 믿고 있는 게 완전한 진실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실제로 완전한 진실이라고 해도 그 상황에서 질문자 분이 스님 말씀처럼 경찰에 가서 신고를 해봐야 경찰이 할 수 있는 건 고작해야 당사자들과 접촉해서 그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것 정도겠죠. 당사자가 부인해버리면 그 당시 상황을 증명해줄 수 있는 증거들을 찾아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질문자 분의 언니의 몸에 명확한 폭행의 흔적들이 남아 있다고 해도 가해자와의 연관성을 증명해야 하고 뚜렷한 증거들이 없다면 경찰이 대응하기 애매한 상황이 될 가능성이 크죠. 이런 부분들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어떤 일든지 내가 아는 게 완전한 진실인 가능성은 낮습니다. 설사 내가 그 일의 당사자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일한 사안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조차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게 세상사니까요.
@명무-x8o
2025년 11월 17일 12:35 오후지인분 결정을 존중해주세요
@innerpeace_life
2025년 11월 8일 2:50 오후친언니가 아니라
친한 언니래요
@Sobewtflo
2025년 10월 31일 1:33 오전세상사 모든일 상담해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