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0. 남편의 시댁 돕기, 질투가 납니다 #법륜스님 #법륜스님즉문즉설 #질투심 #시댁과의관계 #남편 #경제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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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복순-e2s 11
2025년 11월 06일 05:03법륜스님
존경하구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myp-us1mi 8
2025년 11월 06일 05:5630년 그렇게 하기 쉽지 않죠. 더 주자고 하기 말이 쉽지..
@김교문-km 7
2025년 11월 06일 05:42질문자의 아들이 훗날 남편처럼 하면 좋아라 하지 싶은데?
ㅎㅎ
@이연숙-c5i 5
2025년 11월 06일 06:31정말😅 많은 질문자님들과 스님 덕분에 마음이, 생각이, 제 우주가 자꾸자꾸 커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양복순-z2s 4
2025년 11월 06일 06:16감사합니다~^♡^🙏
@l고맙습니다l 4
2025년 11월 06일 05:21고맙습니다
@가을A 2
2025년 11월 06일 07:12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경-n8n 2
2025년 11월 06일 07:21질문자님도 남편님도 대단하십니다. 복 받을실 겁니다 😊
@chomiart1359 2
2025년 11월 06일 07:15인간이라 인지상정
@보덕-e5b 1
2025년 11월 06일 08:06마음 고생많았네요 나도 그리 살았습니다 젊은날은 다툼도많 았고 이해할수도없었어요 근데 아들들이 나이가드니 어느날 문득 부모에게저런 아들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들면서 조금씩 이해가 되더이다 허지만 울아들들에게는 늘 효자는 와이프가 힘드니 적당한선에서하라고 늘얘기했지만 울아들들은 택도없습니다 나이들어생각하니 남편입장도이해해지고 시부모님께 마음까지하지못했던게. 돌아가신후에야 후회되더이다
@tnrdbswh 1
2025년 11월 06일 07:22감사합니다.스님
@해숙-y9w 1
2025년 11월 06일 07:28질문자 마음이 이해는 가지만
남한테도 돕는데
부모님도울 형편이 된다는게
감사한일 아닌지요
마음을 바꾸는게 쉽지는않지만
스님말씀처럼 해보는게
좋겠습니다.
@신현주-m3n
2025년 11월 06일 07:54난 20년 했는데 끔찍하다
@juh2450
2025년 11월 06일 07:34쉽지않네요
@최옥희-b7i
2025년 11월 06일 08:13마음을 더 내어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으니 좋은일이 될 수 있겠다고~~ 명처방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이웨이r3j
2025년 11월 06일 08:16남편이 잘 버시나 보네요..집안에서 제일 잘된 아들인가? 그래도 능력안에서 해야지 무리 하지는 마시구요
속상하시긴 하겠지만 남편이랑 살려면 감수하는수 밖에 없을듯요ㅠ
@최옥희-b7i
2025년 11월 06일 08:17일상화되어있다는 말씀 확실공감,, 그렇지만 그 또한 행복이라는 것을 감사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