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인간이 언제쯤 로봇의 종이 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5년이구나
인간이 과학의 밥이 된다
인간이 왜? 과학에 목숨을 걸까?

그냥 이대로 살아도 되지않을까
AI와 사는게 얼마나 돈이 많이들고 위험하고 자원이 고갈되는지 사람에게 노동의 즐거움과 뿌듯함도 없어질 AI와 꼭 함께해야하는가
어떤지 외롭고 힘글고 무섭고 가난해지고 줄행할 것같다

결국 AI가 산업공학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산업공학 교수 자리도 사라질 것이고.

사실 AI가 대체하기 제일 쉬운 분야는 고소득 기득권자들의 일자리다 하지만 실제로 지금 대체되가는 일자리는 서민들의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주된 방향이다 과연 AI로 판.검사를 대체 하자고 한다면 그 저항이 얼마나 거셀것인가 힘없는 다수보다 힘있는 소수를 먼저 대체해야하지않을까

진짜 이제는 하고싶어도 못했던 분야로 모든 돈과 사람이 모이겠구나.

전문직 사라질때면 다름 직종은 다 끝남

이미 많은 이들이 예상하는 대로 빠르면 5년, 늦어도 10년 정도면 일반인공지능이 나올게 확실하지. 이건 특정 국가에서 규제한다고 될것도 아니야. 오직 누가 먼저 만들지 속도경쟁만 남아있어. 결국 중요한건 일반인공지능이 나오면 이제 우리 인간은 어떻게 할것이냐는거지. 인간보다 뛰어난 인공지능 앞에서 인간의 지속노동이라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질게 확실하거든. 그러면 기존의 자본주의 시스템하에선 인공지능으로 대다수가 실직한 사회를 유지할수 있느냐? 그건 아니거든. 현재의 자본주의 시스템 하에서는 인구의 과반이상이 실직한 사회를 유지할수 없어. 그러니까 기본소득이나 공유경제같은 개념이 나오는거지. 그리고 그건 과학기술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들이 스스로 결정하는 정치의 영역이 될거다. 사람들이 정신차리고 욕심을 자제하면서 살아가면 일반 인공지능이 나온 이후에도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수 있을것이고 그게 아니라 여전히 경쟁과 승자독식을 추구하면 우린 다같이 죽는거지. 사람들이 현명한 판단을 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인간이라는 종 자체가 사라질 것 같다.
로보트에 정복 당해서...
인간 스스로 파멸의 길로 가는 듯...

경쟁력을 잃은 양성교잡으로 태어나는 평균지능 100정도 인간은 소멸하고 , 지능 200 이상되는 슈퍼인간들이 유전자 편집으로 인공자궁에서 만들어져 인공지능과 경쟁을 하시겠지 ~ㅋ

자손을 번성시키면 될것을 사람은 소외당하고 기계만 쓰레기로 남지않을까? 넘치는 풀만 먹어도 인간은 살수있는데 AI는 원자력도 물도 어마무시하게 쓰는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최후의 신은 AI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미 몇년 전에 나왔었죠

가장 무서운 시나리오

착각이 심하네 신성을 가진 인간이라는 케릭터를 만든것이고 신성을 회복하는가? 실험하는 위해 창조된 세계인데 ai의 실험장이냐?

소위 전문가란 분들이 다 하는 이야기가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AI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의
격차가 벌어질거라고 하는데 결국 AI가 그 활용법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텐데
그때가 되어 AI를 잘활용하고 못하고 라는 변별력이 중요하게 여겨지겠나?

샤오미의 다크팩토리처럼 인력이 불필요한 공장이 늘어 날테고 이는 경쟁력차원에서 모든
산업국가가 도입하게 될 것이다. 산업국가가 되지 못한 나라들은 도입조차 불가능하게 되고
기존 무역 및 경제 질서에서 가장 중요한 저렴한 노동력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된것이다.

결국 대량실업은 예정된 미래이고 기존에 돈을 벌어 놓은 기득권층(40~60대)와 그 가족들은
투자나 돈불리기를 통해 계속 기득권을 가질테고 실직되거나 지금도 근근히 돈을 버는 사람들은
하층민으로 전락되는 미래가 뻔히 보인다.

특히 과거 예측으로는 AI나 로봇이 블루컬러를 대체할거라 했는데 의외로 화이트컬러 그것도
오랜 숙련과 고급 지식이 있어야 하는 부분들을 대체하거나 역할을 축소시키고 있다.

이후 블루컬러도 AI와 로봇의 결합으로 점점 똑똑한 일꾼으로 진화되어 일자리를 잃을거다.
러다이트운동같은 반AI, 반로봇폭동이 일어날 것이고 이는 대세앞에 그냥 잔물결일뿐...

기본소득이 그래서 중요한거 같다. 인류를 멸종시키지 않는한 사람은 먹고 살아야 하고
그 소득을 얻을 일자리가 없으면 결국 국가든 어떤 주체든 나서서 먹여 살려야 할거다.

음모론처럼 제 2의 코로나사태와 같은 펜데믹을 일으켜 인류를 1/10으로 줄인다면
모를까 결국 돈있는 선진국은 살아남고 돈없는 후진국은 영원히 후진국으로 남을거다.

자유무역이라는 기존 질서에서 국가간 노동력, 자본, 기술의 이전이 불가능한 경제 질서가 형성되면
결국 세계는 먹고 살겠다는 빈민들의 폭동과 전쟁, 자국이기주의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제3차세계대전은 결국 AI, 로봇, 드론 분야에서 압도적인 생산력을 가진 중국과 기존 레가시 무기와
첨단무기를 모두 갖춘 미국의 대결이며 한국은 그 두 고래 사이에 낀 새우? 그래도 돌고래 정도는
되겠다. 어쨌든 그런 강대국 사이에 끼인 존재일 수 밖에 없겠다.

Ai가 확산되기전에 ai를 만든 모든 기득권은 그전에 사라진다.

지금 인간 인간을 키우는 원숭이 꼴... 딱 정글북 상황 ㅎㅎ 결국 ai는 인류 최대의 적이 될 것임...

기술봉건사회ㆍ절대다수의굶주림

인간이 인공지능을 활용하다가 어느순간 인공지능이 인간을 활용할것이다

모든 산업 전반에 AI가 필수인 시대 입니다. 인간은 이제 필수적으로 올바른 Ai 활용 방법을 터득하고 익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