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댓글들 정말 막 쓰는 글들 안타깝네요. 통역사로 통역일하는데, 기업체포함 에이전시업체들이 나이로 태클걸어요. 2달전에 미리 이력서내고, 여권사본도 내고, 계약서 사인도 했었어요 (통역시의 행동지침& 노쇼 혹은 태도 관련 etc.) 그런데, 행사 2주쯤전에 연락와서 나이를 잘 못봤다, 나이때문에 안되겠다고 전화(외국이어서 한국에서 국제전화)받았어요. 이력서, 여권사본, 계약서 언급하고 연락받을 당시에 여러지원자중에서 한명 채용된거라고 의뢰 업체에서도 경력이랑 모두 마음에 들어한다고 해놓고.. 어이탈탈. 실력으로 승부하는 통역업무인데도, 나이로 장난질 많이해요. 외국친구들이 더 어이없어하더라구요. 저는 정부부처랑 공기업과 대기업 통역을 10년도 훨씬 넘게했고, 크고 작은 국제행사의 통역경력이 많아요. 무조건 부당하다고 의의제기한다고 해결되고 그런거없어요. 여자의 나이를 많이 따지더라구요. 무슨 통역일하는데 나이.. 할머니라도 능력있으면하는건데. 할머니인것도 아니고.. 지금은 좀 그러려니하고 있지만, 내 마음을 내려놨다고 현실이 크게 나아진건없어요. 그게 불과 한 2년전 일이예요.
잉 몇몇 댓글은 좀 상처에요. 애초에 능력이 안되면 서류부터 탈락이었겠죠. 그리고 20번씩 면접에서 떨어지면 자신감있던 사람도 멘탈나가고 자신감떨어져서 판단이 잘 안될때도 있구요- 경력이 아니라 신입 도전이신 것 같은데 화이팅하세요 모든 재도전하는 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팩폭하자면 여자라서 안 뽑을라면 서류에서 다 걸렀겠죠?? 나이도 나오는데 ㅎㅎ 면접서 떨어지면 이유가 ㅆ어요. 저분 말투가 좀쎄네요. 웃는것도 남눈치 안보고 털털 하게 좋은데. 회사 인기 지원자가 되려면 고쳐야 되고 인기는 없지만 편하게 마이웨이 가겠다. 하면 눈치 안보고 대신에 좀 불이익 받으면되죠 ㅎㅎ
아마 한 두번정도는 실제 면접에서 들으셨을겁니다. 다만 그것을 떨어진 면접들의 모든 주 원인으로 확대해 생각하고 계시는것 같다는거죠.
실제 사실과 관계없이 본인이 ‘열심히했다, 잘하고있다, 능력은있다’라는 자존감이 깨지지않고 지켜지기 위해선, 절대 본인의 미숙함으로 인해 떨어진사실이 되면 안됩니다. ( 능력있고 열심히한 )본인이 아닌 외부에서의 잘못된이유를 찾거나, 어떤 ( 부당한 )핑계 대상을 세워 감정 보호를 받고 싶으셨던 모양인데, 이분의 경우에는 그게 ‘여자라서 부당하게 당했다’인거죠.
상처받은 감정을 보호받기 위해 1그렇게 생각하고 싶고, 2그렇게 생각하면 자신이 떨어져도 자신의 탓이 아니라 생각할 수 있고, 3본인의 상황에 대해 부당할 수 있을 합리적요소가 실제 존재하고, 4본인의 실패원인 중에서 가장 남에게 자신있게 이야기하기 쉽고 구미가 편한 핑계 대상을 찾은것인데 이 질문자분의 선택이 상당히 이기적이고 생각의 방향이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계속된 면접 실패로 좌절감도 크시고 심리적으로 불안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 보호와 실패합리화를 위한 핑계대상으로 본인이 열망하시는 그분야 채용의 부당함과 인사에 참여하셨던 현업직원의 말씀을 드셨는데, 이게 사실이라 본다면, 그 부당하고 썩은실태를 스무번, 적게 잡아 열번 이상을 몸소 경험하셨는데 아직도 계속 열망하시고, 실패100%의 도전을 계속하시는것이 상당히 모순적인 모습입니다.
의미있는 일을 준비하시는 분인데, 면접에 앞서 기본적으로 그 분야 현업에 종사하시는분들과, 그 업계에 대한 존중성이 결여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차별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본인이 사장이고 똑같은 월급을 준다고 한다면 더 능력있는 시람을 뽑으려고 하는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공기업도 아니고 사기업은 이윤창출이 목적인데 당연히 그 직무에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 사람을 뽑겠죠. 본인이 남성이고 여성이 더 잘할 수 있는 직종에 들어가고 싶다면 여성들보다도 더 뛰어난 무언가를 어필해야 취업하는건 당연한거고, 반대로 여성분들이 남성이 효율적인 직장에 들어가고 싶다면 남성보다 더 뛰어난 무언가를 어필하거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취업이라는 꿈도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성차별이니 뭐니 하면서 불평하는 사람이 있어도, 들어갈 사람은 들어가는 것을 보면 본인의 마음가짐과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주인공 56
2020년 8월 03일 07:52내가 봣을땐 말하는거 자체가..
정말 유부녀라서 탈락햇을지..??!!!
유몽영 42
2020년 8월 03일 09:42면접자들 왜 쓸데없는 소리해갓고 착한사람 혼돈스럽게하나 솔직하게 말하지 .
세정TV 마음공부 42
2020년 8월 03일 10:5820번이나 비슷한 일로 면접에 떨어졌다면, "이 길이 내 길이 아닌가보다" 하는 마음으로 다른 분야로 가볼 수도 있다고 봐요. 인생만사 새옹지마라고 하죠. 다른 길로 가서 잘될 수도 있어요. 유연하게 생각해 보세요..
g ee 42
2020년 8월 03일 08:02여자라서 떨어졌다?
질문자분 말이 사실이면 서류에서 필터링되지 않았을까요?
여자여서 나이가 많아서 애가 있어서 여러 사람이 공감할만한 허울 좋은 변명이죠
코너맥그리거 36
2020년 8월 03일 07:35본인능력부족으로 면접에 떨어진거에요 착각하면 안되요
Emerald 17-5641 36
2020년 8월 03일 11:01뽑는 입장에서 돌려서 말한게 맞을겁니다. 유부녀라서 안뽑으면 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은 죄다 미혼 남자여야죠. 나이가 50 넘었으면 나이 때문이라고 말하겠지만 젊은데 유부녀라고 안뽑는건 다른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연숙 32
2020년 8월 03일 07:31요즘 제가 면접보러가면 53살 이라고 다 거절 당했어요~ 정말 잘 할 수 있는데... 그래도 나이도 있고 들은 풍월이 많아 상처는 안됐어요.~^^ 질문자도 편안한 맘으로 면접보러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choi sinae 30
2020년 8월 03일 05:34스님께선 언제나 정곡을 찌르는 군요
감사합니다
케이쁨 27
2020년 8월 03일 10:04요즘 이런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사회에 대한 악감정만 늘어나고 자신은 발전이 없어져요
사기업은 더 유능한 인재를 뽑을것이고
사기업에 이력서 지원은 자유이며
사기업 또한 나를 불합격시킬 자유가 있는것이겠죠
실제로 반복적인 불합격이나 실패를 밖에서 찾으려하면 계속 실패하더군요
반복적인 것에는 '나' 의 대한 원인이 반드시 있습니다
Chris HS Park 25
2020년 8월 03일 10:42여기 댓글들 정말 막 쓰는 글들 안타깝네요.
통역사로 통역일하는데, 기업체포함 에이전시업체들이 나이로 태클걸어요.
2달전에 미리 이력서내고, 여권사본도 내고, 계약서 사인도 했었어요 (통역시의 행동지침& 노쇼 혹은 태도 관련 etc.) 그런데, 행사 2주쯤전에 연락와서 나이를 잘 못봤다, 나이때문에 안되겠다고 전화(외국이어서 한국에서 국제전화)받았어요.
이력서, 여권사본, 계약서 언급하고 연락받을 당시에 여러지원자중에서 한명 채용된거라고 의뢰 업체에서도 경력이랑 모두 마음에 들어한다고 해놓고.. 어이탈탈.
실력으로 승부하는 통역업무인데도, 나이로 장난질 많이해요.
외국친구들이 더 어이없어하더라구요.
저는 정부부처랑 공기업과 대기업 통역을 10년도 훨씬 넘게했고, 크고 작은 국제행사의 통역경력이 많아요.
무조건 부당하다고 의의제기한다고 해결되고 그런거없어요.
여자의 나이를 많이 따지더라구요.
무슨 통역일하는데 나이..
할머니라도 능력있으면하는건데.
할머니인것도 아니고..
지금은 좀 그러려니하고 있지만, 내 마음을 내려놨다고 현실이 크게 나아진건없어요.
그게 불과 한 2년전 일이예요.
ky 25
2020년 8월 03일 08:44부족하기때문에ㆍ떨어졌지요ㆍ.나이먹었다고ㆍ결혼했다고ㆍ떨어졌다.남탓이아니고ㆍ본인탓이예요ㆍ왜자기실력이.왜남탓을하나요ㆍ어리숙게‥참ㆍ
zero 19
2020년 8월 03일 09:47하.. 피해의식이 너무 심하네
이행숙 17
2020년 8월 03일 06:54거룩하신 우리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울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훌륭하신 법륜스님 가르침듣고 주 멋지고 행복한 하루 정진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여 울곁에 있어주세요
장미 17
2020년 8월 03일 06:54상대입장 생각하란 스님말씀 역지사지
폭우로 시작하는 한주 비피해 없기를요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seo hyeon 15
2020년 8월 03일 09:58잉 몇몇 댓글은 좀 상처에요. 애초에 능력이 안되면 서류부터 탈락이었겠죠. 그리고 20번씩 면접에서 떨어지면 자신감있던 사람도 멘탈나가고 자신감떨어져서 판단이 잘 안될때도 있구요- 경력이 아니라 신입 도전이신 것 같은데 화이팅하세요 모든 재도전하는 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드리햅번 14
2020년 8월 04일 09:34안되면 남탓.. 자기능력부족이란걸 인지하지못하네
도담 13
2020년 8월 03일 05:04항상 좋은 말씀 감사 삽니다.
김연희 12
2020년 8월 03일 05:44법륜스님의 통찰력과 지혜에 늘 감탄하며 듣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박상현 12
2020년 8월 03일 06:29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나다.
늘 건강하십시요.
존경합니다. 스님!
굥척살 11
2020년 8월 03일 05:04영상 감사합니다.
리망꼬 10
2020년 8월 03일 08:13말을 잘해서
기회가 주어졌다?
david lee 8
2020년 8월 07일 03:04팩폭하자면 여자라서 안 뽑을라면 서류에서 다 걸렀겠죠?? 나이도 나오는데 ㅎㅎ 면접서 떨어지면 이유가 ㅆ어요. 저분 말투가 좀쎄네요. 웃는것도 남눈치 안보고 털털 하게 좋은데. 회사 인기 지원자가 되려면 고쳐야 되고 인기는 없지만 편하게 마이웨이 가겠다. 하면 눈치 안보고 대신에 좀 불이익 받으면되죠 ㅎㅎ
마음랩소디 8
2020년 8월 03일 11:06나에서 벗어나 객관적 전체를 보게 하시는 법륜스님 감가합니다~!
정광덕 8
2020년 8월 03일 06:10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마정tv-엄마집밥 8
2020년 8월 03일 08:52답답해요...
형순철 6
2020년 8월 03일 05:27좋으신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양복순 6
2020년 8월 03일 06:29감사합니다~^♡^
김상우 6
2020년 8월 03일 05:15스님 감사합니다 ~~~ 💕😊🙏🏻
두딸엄마 5
2020년 8월 03일 10:43심정은 이해가 돼지만 떨어졌을땐 그만한 이유가 있지않았을까요 건강만 하시면 꼭 원하는일이 아니여도 할일은 많습니다 힘내세요^^
찌이 5
2020년 8월 03일 23:02오늘도 스님 즉문즉설 들으면서
하루의 마무리를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Ryan Jun 5
2020년 8월 04일 19:39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네
나는 정말 행복하다네
나는 정말 감사하다네
나는 정말 삶이 즐겁다네
나는 정말 존귀하다네
정솜결 5
2020년 8월 03일 06:41감사합니다ㆍ솜결
미카엘 4
2020년 8월 03일 13:49욕심이 많구만
선농일치 행복한농장_자리이타 김철호_ 4
2020년 8월 03일 07:33감사합니다.~~^^
오깐녀 4
2020년 8월 03일 23:32어찌 이리 이치적으로 맞는 말씀을 척척 하시는지
절로 감사드립니다
HYANG DALSAM[향달샘] 4
2020년 8월 03일 07:39스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선환 3
2020년 8월 03일 08:35스님말씀이감사해요매일매일듣습니다
초이쌤 전산회계 3
2020년 8월 04일 07:11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지니비즈니스센터평촌지점 3
2020년 8월 04일 21:22여자라서 떨어진건 아닌 듯. 뽑고 싶지 않으니까 핑계를 댄거지.
박양현 3
2020년 8월 04일 01:12아마 한 두번정도는 실제 면접에서 들으셨을겁니다.
다만 그것을 떨어진 면접들의 모든 주 원인으로
확대해 생각하고 계시는것 같다는거죠.
실제 사실과 관계없이
본인이 ‘열심히했다, 잘하고있다, 능력은있다’라는 자존감이 깨지지않고 지켜지기 위해선, 절대 본인의 미숙함으로 인해 떨어진사실이 되면 안됩니다.
( 능력있고 열심히한 )본인이 아닌 외부에서의 잘못된이유를 찾거나, 어떤 ( 부당한 )핑계 대상을 세워 감정 보호를 받고 싶으셨던 모양인데,
이분의 경우에는 그게 ‘여자라서 부당하게 당했다’인거죠.
상처받은 감정을 보호받기 위해
1그렇게 생각하고 싶고,
2그렇게 생각하면 자신이 떨어져도 자신의 탓이 아니라 생각할 수 있고,
3본인의 상황에 대해 부당할 수 있을 합리적요소가 실제 존재하고,
4본인의 실패원인 중에서 가장 남에게 자신있게 이야기하기 쉽고 구미가 편한 핑계 대상을 찾은것인데
이 질문자분의 선택이 상당히 이기적이고 생각의 방향이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계속된 면접 실패로 좌절감도 크시고 심리적으로 불안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 보호와 실패합리화를 위한 핑계대상으로 본인이 열망하시는 그분야 채용의 부당함과 인사에 참여하셨던 현업직원의 말씀을 드셨는데, 이게 사실이라 본다면, 그 부당하고 썩은실태를 스무번, 적게 잡아 열번 이상을 몸소 경험하셨는데 아직도 계속 열망하시고, 실패100%의 도전을 계속하시는것이 상당히 모순적인 모습입니다.
의미있는 일을 준비하시는 분인데, 면접에 앞서 기본적으로 그 분야 현업에 종사하시는분들과, 그 업계에 대한 존중성이 결여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jong park 3
2020년 8월 05일 03:19꿈만 가지고는 길이 나지 않치요,,노력과 희생이 없는 꿈은 공상에 불과 하지요.
어떤 마음 출판사 3
2020년 8월 07일 15:33내 생각대로 결과가 나오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을 때 크게 좌절하는 내 마음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경험을 경험으로 두고 나는 나대로 열심히 하는 균형 잡기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명행 3
2020년 8월 03일 22:37언제나그렇듯이~ 참으로 명쾌하시다 스님에 혜안은 어디까지 일지~스님끝없이존경합니다
도원주원연년생티비 2
2020년 8월 03일 09:16출근하면서 보려고했는데 오늘 유난히 사람이 너무 많았다ㅠㅠ
최용순 2
2020년 8월 04일 19:38법륜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Tsyd 2
2020년 8월 04일 03:21성차별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본인이 사장이고 똑같은 월급을 준다고 한다면 더 능력있는 시람을 뽑으려고 하는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공기업도 아니고 사기업은 이윤창출이 목적인데 당연히 그 직무에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 사람을 뽑겠죠. 본인이 남성이고 여성이 더 잘할 수 있는 직종에 들어가고 싶다면 여성들보다도 더 뛰어난 무언가를 어필해야 취업하는건 당연한거고, 반대로 여성분들이 남성이 효율적인 직장에 들어가고 싶다면 남성보다 더 뛰어난 무언가를 어필하거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취업이라는 꿈도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성차별이니 뭐니 하면서 불평하는 사람이 있어도, 들어갈 사람은 들어가는 것을 보면 본인의 마음가짐과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p201moondust 2
2020년 8월 03일 18:08감사합니다 스님
문영아 1
2020년 8월 03일 09:402020😗8😘3
굿.😍😎😋😊😉.
안상현 1
2020년 8월 03일 15:30꿈하고 면접해서 취업하는거와 관련이 없네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으면 알바를 해서라도 도우면 되는 꿈인데... 여성차별 ???
엄마어디가써나정말심심해 1
2020년 8월 04일 23:44결혼 안 했다 해봐요 그래서 떨어지면 다른 문제가 있는 거지ㅎ
ABC 1
2020년 9월 02일 11:50쓸데없는 말이 많네요..회사에서 안 뽑은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꿈은 여기에 있다 1
2020년 8월 03일 23:03영상감사합니다
•네이버밴드 로또 공동 구매 배당 1
2020년 8월 03일 09:43잘봤습니다.~
아마두
2020년 8월 03일 16:47ㅡ
김진희
2022년 2월 14일 16:02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KLASSE
2020년 11월 12일 17:39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자신이 열심히 준비했고 잘 할 수 있는데, 안 뽑아줘서 여자 차별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신다는 거죠?
나나
2022년 7월 14일 09:24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옴남
2020년 9월 02일 21:46존경합니다 법륜스님👍
대구거지
2020년 8월 06일 11:21말은 쉽게 해주는것 같은데 참 그러네!
ana va
2022년 5월 17일 23:44그런 곳은 들어가도 스트레스일거같아요
여유봉이
2020년 8월 04일 00:17ㅇㅈㅈ ㅉ ㅈ ㅈㅊ 드 하지만 너무 많이 쓰고 있습니다제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하인규
2020년 8월 04일 18:07스님!
안녕하세요.
스님,
제 아들은 나이가 서른인데 밤낮으로 방에 누워만있습니다.
말도 함부로 못하고
조심해야하고...
애청자로써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도시를떠난참새를 부른이광진입니다
2020년 8월 04일 10:46스님도 팔자입니다 저도 팔자였고요 ᆢ조상이 안받으면 다음 세대는 누군가 받아야하는 운명ᆞ
해바라기
2021년 11월 15일 15:40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