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사랑의 덩어리에서 떨어져 나온 수제비 조각처럼

초대 #윤미솔 #수제비반죽 누군가가 우리에게 에고를 버리라고 한다면 이렇게 대답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 함 노력해 봐요, "버릴 에고가 있어야 버리죠."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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