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말하지만 4차산업은 밀레니엄때 이미 시작됐고 독일이 똑똑하게 일찍 시작한거지.
지금의 교육으로는 절대 다른 선진국을 뒤따라 갈 수 없다. 리더만 똑똑한 시대는 지났다.
국민 모두가 협력과 자연을 지키는 교육을 받고 실행에 옮겨야 살아남을 수 있다.

간과하면 안되는게 신재생에너지도 석유처럼 지역별로 편중되어 있습니다
4계절이 있고 땅도 좁은 우리나라는 신재생에너지는 에너지 생산 효율이 낮아서 실제 사용전력량만큼 발전이 불가능합니다

이건 전세계 공통인것같습니다. 전에 한창 전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개발 해야한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현재는 국내 또는 해외 언론에도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사는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원전 가동멈추고 그대신 석탄량을 늘였으니... 독일은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많이하지만 전기가 부족해 주변국에서 사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진짜... 날씨도 이상기후로 미쳐가고 친환경에너지도 효율이 떨어지니, 결국에는 핵융합 발전소가 답인 것 같습니다.

신재생에너지도 에너지지만 고효율저에너지를 쓰는 방향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신재생 모범국이라는 독일, 탄소 배출 가장 많은 기후악당국.
왜 그럴까요?
홍종호 교수님, 답해 보세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APR 1400이 미래다

제발......해결하자
미치겠음

IT 반도체 자동차 철강 화학 배터리 등 모든 제품이나 부품의 수출을 못하는 시대가 곧 옵니다 거기다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는 탄소배출권도 계속 사야되고요 신재생에너지는 더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지요

0:51 한미일 꼴찌싸움

중국보단 나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