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모아서 집한채면 살만한곳이네.... ㅋㅋㅋㅋ

부동산 경제가 너무 커지면 그 나라는 필히 망쬬로 간다....우리도 정신 차려야 함.

뉴질랜드가 부동산 집값이 문제면, 우리나라는 도대체 어느정도 문제인거야?

부동산, 진짜 국가를 망치는 분야입니다.
생산이 없이 그저 앉아서 돈 버는 불로소득....
우리는 어찌 되려나...
젊은이들이 집 때문에 밀려 나고 혼인을 기피하고 아이를 낳지 않는....
30년 뒤 대한민국의 모습은....

뉴질랜드 전체인구의 5프로 넘는 듕국인들이 부동산 폭등에 큰 지렛대 역활했었죠, 작금 전세계 주요선진국 부동산폭등 지역엔 듕국인들이 상당히 큰원인중의 하나인 ..심각한 상태이죠

뉴질랜드 현지인 입니다.
일단 영상의 정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현지에서 안 살고 외국에서 사는 3자의 입장에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입니다.
일단 몇가지 팩트...

첫번째
사람이 살고 있는 땅을 양과 소가 차지하고 있다고요?
이건 또 뭔 소리인지...
저 양과 소가 사는 지역은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곳입니다. 사람이 살려면 제반 시설이 갖춰져야 하는데 평야에 집만 지으면 사람이 살아지나요?
다른 위성 도시만으로도 인구를 수용하기 충분하기에 저런 지역을 개발 안합니다.
또한 한국 처럼 땅만 있으면 마구잡이로 개발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뉴질랜드는 첫번째가 환경 보호 환경유지 입니다.

두번째
의사 변호사 엔지니어는 10년을 일 안해도 2~3년만 일해도 집 살 수 있네요... 그들의 연봉이 얼만지나 알고 영상 만드셨나요?
집값이 무조건 상승 하는것도 아니고... 신규 주택도 계속 증가 추세라 집 사는것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일반인들은 모기지를 통해서 집을 구입합니다.
사실 집을 사고 나면 내야하는 공과 세금이나 유지비(잔디 깍이, 페인트 칠, 지붕청소등등 + 수리 비용 + 보험 등등)가 렌트비와 크게 차이가 없어서 그냥 렌트로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세번째
해외 인재들 귀국 지원금과 세제 혜택은 어디서 나온 정보인가요? 현지인도 모르는 거짓 정보를 만드셨네요.
출처를 정확히 남겨 주시던가..
이미그레이션 사이트를 찾아봐도 이런 정보는 찾을수 없네요...

네번째
의료붕괴?
뉴질랜드의 국립병원 의료는 전액 무료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의료 서비스의 질은 낮은게 사실입니다.
한국은 환자 한명 한명이 병원의 수입이 되지만 뉴질랜드는 수입과 관련이 없기 때문에 한국 보다는 의료 서비스가 낮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의사 수가 모자라기 보다 환자 한명 당 할애 하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이죠.
보통 한명당 최소 30분은 면담과 진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그만큼 늦어 지는 겁니다.
의료기구가 한국 보다 낙후된것은 사실이지만 의료붕괴는 아닙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돈을 지불하는 개인병원은 신속하고 빠르게 진료 가능합니다.

추가로 한가지 더 붙어야 겠네요..
젊은 인력들이 호주로 빠져 나간다고 했는데..
이건 현지인들의 특성과 시민권을 받은 사람들의 생각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일단 뉴질랜드의 젊은이들은 원래 호주나 영국, 남아공 같은 영국의 식민지 였던 나라들을 가보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그 나라로 가는것이 어렵지 않죠.. 왜냐...같은 영연방 국가들은 비자 발급이 매우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민권을 받은 이민자들의 대부분은 원래 뉴질랜드에서의 영주권 이후 시민권 신청이 뉴질랜드에서 살기위한 것이 아닌 호주로 가기위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떠날 사람들 이었던 것이죠... 호주에서 영주권을 받기 힘드니 호주 보다 받기 쉬운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받고 시민권 신청 후 받은 후에 호주로 가면 워크비자는 기본으로 나오고
직장을 잡고 일을하면 영주권을 바로 받을수 있는 혜택이 있으니까요..
뉴질랜드의 일자리가 없어서 해외로 인력이 유출된다는 이유만으로 확률을 따지면 10%도 안될것 같습니다.


영상의 내용을 가지고 딴지 걸라면 더 걸수 있는데...
뉴질랜드에 관련된 다른 영상의 정보로 짜집기 하는것 같은데...
거짓 정보로 영상 만들면 욕먹습니다.

부동산 투자가 과열되어서 망하는 나라들......
부동산 투자가 도를 넘어서면 결국은 얼마못가 버블로 망하는 건 국룰.

뉴질랜드의 실제 주요 경제지표 변화입니다
** 1인당 GDP: 2000년대 초반 약 20,000~25,000 USD에서 2024년 기준 약 45,000 USD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해 선진국 수준에 근접[World Bank]
** 실업률: 2000년대 초중반 6% 내외에서 점차 하락해 최근에는 3~5% 수준을 유지
** 인플레이션율: 대체로 2~3% 목표치 내 유지하였으며, 2021~2023년의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승 영향으로 변동성 증가.무역수지: 농산물 수출 강세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및 원자재 수입 증가로 무역수지 변동 폭 확대

이게 몰락입니까?

10년 일해서 집살수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

90년대 호주에서 대학 다닐때도 뉴질랜드 애들 다들 호주로 와서 일했었는데....

이거 어디 다른채널에서 먼저 봤던 내용들인데 순서도 않바꾸고 내용도 완전 똑같이 표절된거같은데..

에너지 와 식량 을 자급자족하는 나라는 절대 안망합니다.

뉴질랜드 유명한게 여성우대잖아 패미에 걸혼 안해도 위자료 줘야하는 나라

과도한 페미 정책 때문에 젊은 남자들이 다 도망갔는데.

거의 맞는 말입니다.
호주 살고 있는데 뉴질에서 영주권자들은 여기로 많이 왔고 또 아마 계속 올것입니다.
할일이 제한적이라 자녀 세대들이 넘어오고 따라서 부모님들도 넘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와서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젊은 아이들은 너무 넓고 다 좋다고..

뉴질랜드 살고있습니다 근거가 없는 ...투명하고 평화로운 나라입니다

이민 25연차인데요. 많이 틀린데요...
몰락? 아닌데

현재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괜히 젊은 사람들이 빚까지 지면서 오클랜드에 땅을 사려하는게 아닙니다. 인구 밀도가 그만큼 몇몇곳들을 빼면 적다시피하고 그런 인구가 몰려있는곳에 일자리 또한 몰려있는데다 땅값은 점점 올라가기만하니, 20대들 사이에선 해외로 떠나거나 빚을 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까지 온겁니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립니다.
2:41 크라이스트처치 인구가 38만 (x) --->- 52만명 (2025.11 현재)
3:13 남섬은 저주받은 땅 (x) ---> 축복받은 땅(아름다운 산맥, 기름진 대평야, 수력발전, 청정공기...)
3:42 남섬 서해안 강수량 연간 13,000mm (x) --> 서해안 주거지역 연평균 2,000 ~ 3,000 mm
12:58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x) --> 한국

저자들은 어딜가도 암적존재다.
한국도 정말 경각심 놓히자.
정치인들아...
제발 좀 들어라
듣고 처방하라!

여성가족부의 기원이 되는 나라 뉴질랜드

출처 있나요?

👉 신사임당 구독자 전용 혜택 바로가기
https://instashop.srookpay.com/richae5/Detail/SRI64930035
⏰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

💛 아침 공복 한 포면 충분!
레몬즙 + 올리브오일로 속은 편하게, 하루는 상쾌하게 🍋

🍋 신사임당 × 스윗레몬올리브 듀얼샷

🔥 블랙프라이데이 한정 초특가 🎉
📦 2박스 (28포) 65,800원 → 32,900원
📦 4박스 (56포) 131,600원 → 64,000원
📦 6박스 (84포) 197,400원 → 86,000원
📦 12박스 (168포) 394,800원 → 158,000원
🚚 지금 구매 시 무료배송!

왜 이리 과장되고 왜곡된 영상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인구가 적고, 목축을 위주로 한 1차산업이 주요한 경제체제이기 때문에, 그리고 험준한 자연때문에 국토의 80%가 비어있는 건 예전부터 그래왔던건데 몰락이라는 과장된 표현을 하죠?
물론 지리적 고립,단조로운 생활방식 등의 이유로 국가발전이 느린 것은 사실이고 젊은이들이 해외로 떠나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전히 살기 좋은 자연환경을 유지하며 여전한 국민소득과 복지제도, 낮은 실업율등 선진국 수준을 유지합니다.
영상의 많은 내용이 새삼스러운 것도 아닌데 지나치게 호들갑을 떠는듯 하네요.

주택구매력지수가 뉴질랜드는 10이지만 우리나라는 22입니다 한푼안쓰고 22년간 모아야합니다

뉴질랜드는 내수시장이 너무 작아서 자영업으로 먹고 살기가 힘들고 제조업도 거의 없는 나라여서 일자리도 별로 없다는 얘기는 뉴질랜드가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살기좋은 나라라고 알려졌을때부터 뉴질랜드의 단점들로 거론됐던 얘기들임!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고 있는 나라는 중국임.

일본처럼 뉴질랜드도 부동산 문제가 있었군요 상식적으로도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다는 것은 그만큼 인플레이션이 있었다는 거죠 그 부동산 가격이 인상되면 노동자, 공산품이나 농산물까지도 가격 인상 압박을 받을 것이며 그러면 물가상승률 보다 더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악순환이 반복되어 끝모르게 오르게 됩니다 반면 그러다 보니 일본이 잃어버린 삼십년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부동산 가격이 8,90대에 대폭발이 있었고 몇년 전까지는 일반 물가상승률에 비해 월등하게 상승해 왔으므로 지금이라도 부동산 가격을 잡지않으면 일본,뉴질랜드 꼴납니다 ㅋㅋ

우리나라랑 거의비슷하네요

10년 모아서 집을 살 수 있다니..집이 헐값이네..

서울집은 30년 모아야 하는데,문제는 정년퇴직까지 근무해도 30년 될까말까한다는거야..

2000년대 초반에 뉴질랜드에 있었는데 그때도 자살, 젊은 애들은 호주로 일하러 가는 그런 문제는 그때도 있았음. 암튼 개인적으로 아름답고 평화롭지만 심심한 나라임. 그렇다고 망할? 그런 나라는 아님. 충분히 멋진 나라임.

괜찮은 일자리 찾으러 호주 간다고 한지가 오래 됐지

요약 : 정책이 ㅄ이면 나라가 ㅈ망한다. 10:49 지금 한국도 부자에 대한 시기와 증오만 가득한데 정작 국가 경제 성장시키려면 부자를 대우해줘야한다. 세금 올릴수록 나라는 뒤져나감. 이건 전세계 어디에서나 일어나는 현상임. 우리나라도 지금 거지 근성 가득한 국민이 너무 많아져서 걱정됨.

13년전에 갔을때도 자살율1위라고 하고
인구가없어서 가게도 4시면 다닫고 ㅠ 할꺼없고 ㅠ 심심해서 돌아버릴듯 호주랑은 너무 비교됨 오클랜드만 밤에도 사람들이 다니고
거의 화산

망국의 부동산 공화국.... 우리나라죠~! ㅠㅠ

피상적인 영상내용 잘 봤습니다. 대한민국의 구조적 현실문제를 강조하기 위해서 타국을 억까하는 무지한 소치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아일랜드는 전력사용이 상당한 기업유치로 인해 오히려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기에,전력수급문제로 진퇴양난에 빠진 상태인듯...

클로징멘트 좋네요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잣대로 뉴질랜드를 폄하할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기후변화로 겨울을 제외하곤 화창하던 뉴질랜드 날씨가 10여년 전부터 여름을 빼곤 비오는 날이 많아진 것입니다

척박한 뉴질랜드 남섬을 대한민국에게 100년간 임대해주면 비옥하게 바꿔줄수 있다.

역시 부동산은 보유세를 올려야 하나보다
1인 1채 거주목적이외의 부동산은 보유세를 생애주기 고려
구매가격의 1/25 로 하면 어떨까 그럼 집값이 떨어질까?
돈이 부동산이 아닌 투자로 가야 미래가 좋아질텐데...
누가 이 어려운것을 해결해줄 수 있을까?
꼭 해결 되었으면 좋겠다

한국인이 가면 저 산들 깍아내고 도시 만들것이다. 한국인들 뉴질랜드로 가서 개발하면 되겠네. 뜨거운곳 모래 가져다가 아파트 팍팍 짓고,.. 바다 물은 정수해서 식음료로 만들고 팔아먹고 양도 많은데 식당들 요리 개발하고 스마트팜 농업으로 뿌리채소부터 과일까지...

이번 영상은 다분히 조금 자극적으로 만들어진거같아요~ 다시 조사하고 객관적인 자료로 만드세요
처음부터 죄다 오류인거같아요

다른 채널에서 거의 똑같은 내용으로 올라온걸 며칠전에 봤었네요.
누구 영상이 오리지널 인지???

그럴 듯한 논리를 전개하다가 마지막에 우리랑 섬뜩할 정도로 닮았다는 주장에는 어의가 없어졌다. 저 나라와 우리나라는 인구 수 경제 구조 천연 자원 등 모든 상황이 다르다. 비슷한 점이 한 두 가지 있을지언정 거의 모든 면이 다른 만큼 그냥 저런 나라도 있다로 마무리 하는 게 맞을 듯!

뉴질랜드 걱정할때냐
한국은 뉴질랜드보다 훨씬 심각함 비교대상이 아님

우리나라는 중국화되가고 부자들은 다 도망중

10년일해서 서울에 집사는건 뷸가능하죠. 문제는 소득대비 집값이 높은것도 있지만, 그보다 서울에 집중된게 더 큽니다. 우리나라는 다행히 아직 지방 인프라가 뉴질랜드 수준이 아닙니다. 또한 나라 땅덩이 자체가 저렇게 크지도 않구요. 우리나라 십년모아 지방 대도시에 아파트 한채 사는건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다들 서로 비교하고 상대적 박탈감과 패배의식 속으로 우리스스로를 쳐넣지 않았으면 해요.

내 집값을 지킬 수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건 인간의 본성인 거 같다. 그 욕망을 어쩔...

서쪽에 댐을 짓고 터널로 오른쪽으로 옮겨서 건조한 지역을 비옥한 땅으로 바꾼다. 일자리가 생긴다. 사람이 모인다....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뉴질랜드 땅의 넓이는 한반도의 12배 아닙니다. 2.5배 정도입니다. 정정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