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판타지 소설에서 등장하는 마검 같은 녀석이군요
성능은 엄청 좋지만 잘못하면 지배당해버리는

집중을 하기 위해 꼭 해봐야 하는 질문

05:58본짓이라는 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행동이므로
그 본짓의 맥락에 따라 좋고 나쁜 외부계기가 된다

예를 들어
프로게이머가 게임을 하는 건 게임일지라도 본짓이 되고
게임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은 나쁜 외부계기로 변한다

적당한 빚은 빚일지라도 일에 집중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고
과도한 빚은 일에 지장을 주므로 나쁜 외부계기가 된다

즉 맥락에 따라 변하는 상황에 맞게 판단하려면 이 계기가
나를 지원하는가? 지배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추신
이처럼 우리는 무의식 속에 있는 고정관념에 의한 그릇된
판단을 하지 않게 하려면 수시로 의식적 질문을 던져야 한다

독서연구소 채널을 통해 이 책을 알게되고, 책을 겨우겨우 다 읽고 나서 깨달은게 있습니다. 이 책을 원할하게 볼려면 초집중자 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초집중자는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웃자고 적은 이야기 입니다.

작가님이 소개해주시는 책은 무조건 사서 읽고 있어요 넘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책읽을때는 이렇게까지 생각을 못했는데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매번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구별할 능력을 갖추려면 명확한 목표설정이 먼저인거 같습니다.

고작가님 💘 😻 💜 💛 💚 🧡 💘 😻

goodreads 3.8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이네요. 그런데 과몰입 상태는 너무 피곤한것 같아요... 적당히 하고 싶어요. 내가 제정신인가 ... 싶고... (유익한 딴짓...) 하고 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