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꼭 그렇게 다 가져야만 속이 후련했냐(김래원), No please got no no(아담 샌들러),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스펀지밥) 중간에 삽입되는 영상이 너무 길고 / 흐름을 끊고 / 식상하기도 하고 / 피로감을 느낍니다. 만약 박세니 선생님 말씀 도중에 과장하는 부분이 있거나 장난스럽게 거짓말을 한다면 '입만 벌리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와(김수미)', '이 뭔 개소리야(사극)' 이 영상도 나왔을 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런 영상을 삽입한 걸 본 느낌은 작위적이기도 하고 세련되지 못하고 전문적이지 않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런 종류의 영상 삽입은 빼는 게 나아 보입니다.
2. 편집자님이 박세니 선생님의 제자인 것은 아래 설명을 봐서 친분이 있다는 것을 알긴 했는데 사적인 친분은 영상에 안 드러내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박세니 선생님이고 전달하는 메시지가 있는데 중간에 편집자의 존재를 어필하는 것이 흐름을 깹니다.
영상을 보고 피드백을 해봤습니다. 박선생님 제자가 영상을 편집해서 선생님께 드리면 선생님 입장에서 뿌듯할 것 같습니다. 다만 영상의 결과물은 좀 더 군더더기 없이 세련되고 전문가 느낌의 영상이 나오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주관적인 생각으로 글을 남겼습니다. 혹 편집자님이 이걸 보고 아프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내용만 보고 받아들일 게 있으면 개선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난달 Nandal TV 5
2020년 8월 04일 21:14<부탁을 가로막는 심리적 장벽>
1.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2.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훌륭하다.
중요한 가르침도~웃음도 있는 영상~ㅎㅎ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셨네요~👍👍👍👍
오늘도 잘 배우고 유쾌하게 잘 웃고 갑니다~ㅎㅎ^^♡
우아빈 5
2020년 8월 04일 21: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에?????적절한 나이차이의 사모님이요오??????ㅎ.ㅎ
정말 다가지셨네요!!! 스승님 따라가다보면 저도되겟네요 ^^ㅎㅎㅎㅎㅎㅎ
강명실 4
2020년 8월 05일 00:02*부탁을 가로막는심리적 장벽- 1.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2.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훌륭하다
(오늘도 베풀고 와서 기분 좋습니다~^^)
목소리....ㅋㅋㅋㅋ(농담쩔어요!!!♡♡♡)
*말하지 않으면 안되니.. 꼭 말하기(원하는바를,상대에게)
*자기의 일은 알아서 척척척~~
(스펀지밥 짱 좋아요!!!♡♡♡)
*도움받고 싶어요~~
쌤~~♡♡♡
폴스카이 Fall sky 4
2020년 8월 04일 23:13편집자님, 영상 재미있게 편집하려고 많이 노력하신건 알겠는데 편집에 지나치게 본인 어필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저는 박세니님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싶은데, 중간 중간에 오히려 흐름이 끊기네요.
시청자분들은 아마 편집자님의 나이나 재수여부에는 관심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돈KT운동 3
2020년 8월 04일 19:43편집자님 엄청 젊으시네요 ! ㅎㅎ 재밌어요 !
낭독의밤 3
2020년 8월 04일 19:46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요ㅋㅋㅋㅋ진지하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ㅋㅋ
옴지의옴찍옴찍 2
2020년 8월 05일 11:28ㅋㅋ편집이 점점 재미있어졌네용!! 그전엔 딱딱한 느낌이였는데..훨씬 보기 잼있어용^^박세니화이팅!! 대한민국화이팅♡
쀼쀼 2
2020년 8월 05일 08:22꼭 필요한말이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Millionaire 2
2020년 8월 08일 08:011. 꼭 그렇게 다 가져야만 속이 후련했냐(김래원), No please got no no(아담 샌들러),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스펀지밥)
중간에 삽입되는 영상이 너무 길고 / 흐름을 끊고 / 식상하기도 하고 / 피로감을 느낍니다.
만약 박세니 선생님 말씀 도중에 과장하는 부분이 있거나 장난스럽게 거짓말을 한다면 '입만 벌리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와(김수미)', '이 뭔 개소리야(사극)' 이 영상도 나왔을 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런 영상을 삽입한 걸 본 느낌은 작위적이기도 하고 세련되지 못하고 전문적이지 않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런 종류의 영상 삽입은 빼는 게 나아 보입니다.
2. 편집자님이 박세니 선생님의 제자인 것은 아래 설명을 봐서 친분이 있다는 것을 알긴 했는데 사적인 친분은 영상에 안 드러내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박세니 선생님이고 전달하는 메시지가 있는데 중간에 편집자의 존재를 어필하는 것이 흐름을 깹니다.
영상을 보고 피드백을 해봤습니다. 박선생님 제자가 영상을 편집해서 선생님께 드리면 선생님 입장에서 뿌듯할 것 같습니다. 다만 영상의 결과물은 좀 더 군더더기 없이 세련되고 전문가 느낌의 영상이 나오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주관적인 생각으로 글을 남겼습니다. 혹 편집자님이 이걸 보고 아프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내용만 보고 받아들일 게 있으면 개선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나와함께기쁨 1
2020년 9월 02일 12:24아.. 정곡을 찔렸습니다😅😅
저는 그동안 부탁하지 않는 것이 상대방의 배려 때문이라고 잘못생각했었네요 👍👍
Boris 1
2020년 8월 05일 13:44잘 만드셨네요. 흐름과 호흡을 더 유연하게 다듬고 사운드믹싱, 텍스트 레이아웃만 잘 정리하면 더 훌륭한 영상이 될 것 같네요. 편집자님 고생하셨어요.
jh s 1
2020년 8월 05일 06:55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세니쌤을 닮아가고 있다!!!
슬기로운.에너&지윤 1
2020년 9월 15일 11:41진짜 지식을 지식는군요. 오늘도 지혜로위집니다.
Midme미드미 1
2020년 8월 13일 19:36항상 중요한 건 아낌없이 반복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승호
2020년 9월 30일 18:57편집자님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직장생활 읽어주는 남자
2020년 8월 08일 20:58더 재밌게 탄생된 영상이네요~~^^ 말하지 않아서~~ 시리즈 써먹어야 겠어요 ^^(말하지 않으면 짤리고, 이혼하고 ~~)
돈KT운동
2020년 8월 04일 19:37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