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말기(=4기?) 진단을 받고 현재는 3회의 수술 후 항암을 받고 있습니다. 긴 동영상을 딴 짓 한 번 하지 않고 고등학교 수업 듣듯이 들었네요. 개인적으로 그만큼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고 또 공감가는 얘기도 많고, 저를 치료하고계신 교수님 말씀과 똑같은 얘기도 아주 많고, 제가 스스로 공부한 내용과 비슷한 내용도 많습니다. 항암홈펌프 주사바늘을 빼고 수분 공급없이 너무 오랫동안 잠을 자서 목이 말라 물을 너무 많이 먹었나 밤새도록 화장실을 들락거리다가 밤을 새우게 될 듯 합니다. ㅠ.ㅜ
항암 중일 때에는 기운 차리고 먹는게 정말 중요하죠. 그런데 평생동안 잘 먹던 밥이 그렇게 먹기 힘들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항암 후 오랜 잠에서 깨어나서는 초코파이나 과자종류, 그리고 약간의 음료로 기운을 차리고, 그렇게 한 두 시간 기력을 회복하고 나서 본격적인 식사를 합니다. 그럼에도 일반 식사가 힘들어서 열량이 많고 먹기 쉬운 빵이나 샌드위치, 햄버거, 피자 같은 투병생활 이전에는 별로 선호하지 않던 음식을 선호하기까지에 이르렀습니다. 항암이 끝나고 나서 항암식단(?)으로 전환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듭니다. 진단 받은 병기가 병기인 만큼 당연히 재발도 걱정이 되구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좋은 항암제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건강한 삶으로 되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electromotiveoscillation4110 17
2025년 11월 20일 6:49 오전대장암 말기(=4기?) 진단을 받고 현재는 3회의 수술 후 항암을 받고 있습니다. 긴 동영상을 딴 짓 한 번 하지 않고 고등학교 수업 듣듯이 들었네요.
개인적으로 그만큼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고 또 공감가는 얘기도 많고, 저를 치료하고계신 교수님 말씀과 똑같은 얘기도 아주 많고, 제가 스스로 공부한 내용과 비슷한 내용도 많습니다.
항암홈펌프 주사바늘을 빼고 수분 공급없이 너무 오랫동안 잠을 자서 목이 말라 물을 너무 많이 먹었나 밤새도록 화장실을 들락거리다가 밤을 새우게 될 듯 합니다. ㅠ.ㅜ
항암 중일 때에는 기운 차리고 먹는게 정말 중요하죠. 그런데 평생동안 잘 먹던 밥이 그렇게 먹기 힘들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항암 후 오랜 잠에서 깨어나서는 초코파이나 과자종류, 그리고 약간의 음료로 기운을 차리고, 그렇게 한 두 시간 기력을 회복하고 나서 본격적인 식사를 합니다.
그럼에도 일반 식사가 힘들어서 열량이 많고 먹기 쉬운 빵이나 샌드위치, 햄버거, 피자 같은 투병생활 이전에는 별로 선호하지 않던 음식을 선호하기까지에 이르렀습니다.
항암이 끝나고 나서 항암식단(?)으로 전환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듭니다. 진단 받은 병기가 병기인 만큼 당연히 재발도 걱정이 되구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좋은 항암제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건강한 삶으로 되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이정우-z3y5o 4
2025년 12월 8일 8:22 오전수많은 암환자들이 살인 당하고 있죠!
특히 대학 병원에서요.학생들 실험용으로.
수술하면 안되는 노인들을 수술하고 내부 여러 장기 전이 시키고 죽으면 나몰라라! 도망 다니는 교수놈도 있지요.수많은 거짓말.속임수로 ...돈이 되니까요.
@CH신사임당 2
2025년 11월 18일 5:01 오후[👇🏻하루 30분으로 노후 월급 300만원 받는 무료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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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s4h2d 2
2025년 12월 7일 5:32 오전교수님의 공부를 저는 가장 신뢰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축복입니다 기적입니다 최고입니다 🎉🎉🎉
@jueun52 2
2025년 12월 7일 11:27 오전감사합니다
볶은 참깨 탄것도 해로울까요?
전자렌지로
참깨볶는 거 보고(''유투브'' ''주'부나라'' )
그대로 했더니
아래부분이
탄것이 좀 있는데
그것을 골리내기가
쉬운 일 아니고
그냥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요?
탄 누룽지 숭늉은
몸에 좋다고 하던데요?
@권현숙-j2u 2
2025년 11월 30일 8:56 오후교수님 림프정도 전이하는지요?
@이정우-z3y5o 2
2025년 12월 8일 8:28 오전외과 의사가 수술 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겠습니까!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의사 100명에게 물으면 3대요법 하라 하지요.어떤 의사가 자기 아버지가 폐암에 걸렸다고 하니까. 수술을 못하게 했답니다.그리고 자연 치유를 권했다는 ... 아이러니..
@유인숙-p5g 1
2025년 11월 30일 2:45 오후교수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자주 듣고 도움 많이됩니다
대장암 4기인데 수술불가하고 임상약 3년복용하고 있는데
힘들지않고 잘 지내고있어서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운동 맨발걷기 잘하고있습니다.
@박언호-n4m
2025년 12월 16일 12:28 오후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