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대중문화를 한국에서 지원해준다는데 도대체 뭘 지원해주고 있는건지

예전 드래곤볼, 북두신권, 시티헌터, 란마, 아키라, 반딧불의 묘, 유리가면, 공각기동대, 토토로 등등등등등,,, 그 거대했던 왕국이 겨우 귀멸의 칼날인지 뭔지 레제인지 뭔지하는 애니 정도로 지금까지 잘나가고 있다고 착각하는게 너무나 신기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심오하게 연구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문화가 번성하고 쇠태하는 그과정을 말이죠.
가령,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체인소맨: 레제편의 순애보만 보더라도 희생하는 성별이 각각 다르고, 일본과 한국의 문화차이를 무의식중에 반영한다고 생각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레제편을 보면서 20년도 넘은 파이란이 떠오르던데,,,, 그냥 남자들의 판타지로 우리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매우 궁금해지더군요. 보기는 할까? 극장에 다 남자들 뿐이던데,, 말이죠.
당연히 남자들은 환장할 껍니다 ㅎㅎ

오호 2빠

데몬헌터스는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화력의 기본이고.. 일본에 아이들이 그런 경우를 본적이 ㅎㅎ 일본 애니는 성인용!! ㅎㅎㅎ

문화로 점령하는 구나.좋아요 쭉~~~~이어지길 바래요

나리카와 기자님 기사 잘 읽고 있습니다

일본의 지성, 아야 기자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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