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너무 무작정 많이 찍어내기만 하니까 생산할때는 좋았지. 근데 그게 판매로 이어지고 또 재투자 이런 선순환이 이뤄져야 되는데 내실없이 찍어내기만 하니까 그게 뽀록나버리면 물건을 사겠냐?

중국이 언제는 부자였던적이 있었나….??? 중국은 강대국이지 부자나라는 절대아님….

중국 난로 번창해가고있고,인공지능은 한국 추월하고,반도체,2차전지등 첨단산업 거의 한국 다 따라잡고 있고,심지어 앞서가고 있는데 먼 헛소리를 하는지요.경각심을 갖고 예의 주시해야지요.

다 봤는데.. 조회수 올릴려고 제목 너무 자극적으로 짓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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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공황은 공급과잉이었는데 지금의 공황은 미국이 인위적으로 중국제품을 줄이기 시작하면서 공급과잉이 발생했는데요. 과잉설비투자는 공중분해되고 기존 생산라인도 가동율이 떨어 지는 사태인데요. 특이한 건 미국이나 중국 똑같이 AI산업을 부풀리면서 틀어 막고 있는 형국인데요. 중국이 구조조정을 하는 시간을 돈 찍어 버티면 좋은 날 오지 않겠습니까! 현대적 금융기법의 승리다. 공황이 와도 끄떡 없다 이런 것으로 보입니다. 버티다 버티다 위기가 오면 다시 미국과 중국은 손을 잡습니다. 역사가 관세 보호무역의 시대에서 자유무역시대로 왔다갔다. 세계화의 시대에서 냉전의 시대로 왔다갔다~ 상대가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바뀌었을 뿐 똑같은 반복의 역사 아니겠습니까! 너무 일희일비할 거 없다. 즐기믄 된다고 봅니다. 싸움 구경하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말이 교수지

벤츠가 안팔리는 이유도 그중에 하나

중공 대변인 나왔네

이분 중국 칭찬하더니 갑자기 방향 전환 ?

결국 중국 찬양하는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