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목표가 있을 때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저항감일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고 상상하는 것은 이미 존재하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과에 머무르라는 말이 있는 거구요 우리가 바라는 일은 우리에게 오고자 하나, 우리의 의심, 조급합등의 저항감이 그것이 오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하니, 열쇠는 믿음과 신뢰인 듯합니다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이 바라는 바가 늘 이루어진다 믿기에 항상 먼저 진정한 '감사의 기도'를 드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기도 때문이 아니라 그의 저항감 없는 믿음이 그 일을 가능케 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미리)감사하는 마음은 최고의 신뢰를 나타내는 마음 상태라고 합니다
써니즈님 영상 감사합니다.정말 공감이 가요~!! 내려놓는다는 것은 마음을 비운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정말 바뀌기가 어렵지만 내려놓기, 비우기, 명상 등 마음공부를 통해서 크게 바뀌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이구요~ 내려놓을때 진정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봐요^^
너무좋네요~~ 제가 과거를 내려놓지못하고 꽉잡고있었어요...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때문에.. 엄마가오지않음을 알지만1프로의 희망때문에... 나의 과거의 상처, 나의 들었던 상처의말.. 나는 내려놓기로 선택합니다... 사소한 생각부터 멈춥니다... 생각조차 내려놓습니다.. 나는못해 !, 바보쪼다 병신! 이라는 말을 내려놓습니다... 이제 그만내려놓습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라는 말은 요즘 절실히 느끼는 말인거 같습니다 포기와 시도를 반복하며 괴로운 시간이 목까지 차올라 어찌할바를 모르던중 어제 딸아이와 호수공원으로 산책하면서 그곳에서 내려놓고 왔습니다 속이 시원하고 가벼워졌습니다 책도 눈에 들어오고 글 한줄한줄이 꿀같았습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구나~하면서 그래도 조금씩 변하고 있어라며 힘을주며 살았습니다 아주 작은것부터 바꿔야 변한다는 진리를 난 왜 몰랐을까요 더 많이 빨리 바뀌려고만 했습니다 결국 좌절하고 처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의 모든게 순서가 있는가봅니다 그순서의 때는 묵묵히 실천하다보면 저절로 찾아온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내게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
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하다 만나는 고통과 어려움 속에 내려 놓고 싶은 마음까지도 삭제하는 것이 내려놓는 것이다. 먼저 실천을 해야 내려놓을 수도 있는 거지요.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겠습니다. 그리고 내려놓겠습니다. 교관의 역할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전에 어느 CEO가 마누라 빼고 다 바꿔라고 회의 시간에 한 이야기가 한동안 회자 된적이 있읍니다. 대체 얼마나 자신을 들들 볶아 대어야 가능한 일일까를 생각하다가 문득 그런 의문이 들었읍니다. 바꾸려 하기보다 오히려 수용하는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바꾸려면 나와 싸워야 하지만 수용한다면 오히려 자신의 단점이 장점으로 변화할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 아주 간단한 이치이지만 부딛쳐서 이기려 하기 보다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발상의 전환이 오하려 우리를 인간답고 우리 자신이게 해주는 진정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읍니다. 변화란 바꿔서 얻을수 있는것이 아닌 인정하고 수용할때 비로서 다른 세상을 맞아들이는 쉼표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 저는 완벽주의자인 저를 내려놓는 연습중입니다 처음에는 엄청 게으른거같고 뭘시작을 못하고 그래서 제가 완벽주의자인지 몰랐는데 완벽주의자는 시작하려면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있어야 시작을하지 대충 준비해서는 시작을 못하는거더라구요 하다못해 청소같은것도 하려면 대청소를 해야지 이런 생각이라 다못할꺼면 시작을말자 이런거였 더라구요 근데 또 다른 성격상 생각한건 또 해야되서 안하면 계속 생각나고 눈에보이고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그냥 완벽하려는 저를 내려놓기로 했어요 그냥 시작해보기로 해보지도않고 계속 생각만하는건 이제 그만하려구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하나씩 도전중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이 최고입니다ㅎ 이따 라방에서 뵈요🤗
jsuho 14
2020년 8월 06일 12:36<내려놓음은 포기할 수 있다는 게 아니라 포기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마음에서 삭제하는 것입니다>
정말 깊은 울림이 있네요....
제가 이 영상을 본 건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내려놔야한다는 말의 깊은 뜻이 헷갈리던 찰나였거든요.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yesong Piano 12
2020년 8월 06일 12:35알랭드보통의 책 불안에 보면 불안이란것은 욕심에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내려놓는다는 것 요즘 많이들 말하는 주제인데 진정한 내려놓음은 그저 바라지 않는 것이 아니란 의미를 너무도 잘 깨닫게 해주는 영상이었어요 짧지만 강하지 않게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나비 10
2020년 8월 06일 13:00내려놓고 내려놓고.. 그러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내려놓은 그 순간..
드뎌 팡파레가 터지고.. 그 아름다운 순간들의
기억을 간직한 채 오늘도 삶은 전쟁터..
소리 없는 아우성..
그래도 나는야 평화로운 전사..~^^
아름다운나 10
2020년 8월 06일 12:44네 알겠습니다! 나약한 마음을 내려 놓겠습니다 게으름은 저의 오래된 낡은 습관입니다 이것을 내려놓을 때 전 뭐든 할 수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caracer777 9
2020년 8월 06일 12:51씨발.. 너무 힘들다... 힘들고 힘들다.. 마음이 흔들려 너무 힘들다... 너무 흔들리고 흔들려 너무힘들다.. 언제쯤에야 내 마음은 고요해지고 그 다음.. 환하게 빛이날까..
Pleia 8
2020년 8월 06일 13:19그렇죠
목표가 있을 때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저항감일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고 상상하는 것은 이미 존재하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과에 머무르라는 말이 있는 거구요
우리가 바라는 일은 우리에게 오고자 하나, 우리의 의심, 조급합등의 저항감이 그것이 오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하니, 열쇠는 믿음과 신뢰인 듯합니다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이 바라는 바가 늘 이루어진다 믿기에 항상 먼저 진정한 '감사의 기도'를 드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기도 때문이 아니라 그의 저항감 없는 믿음이 그 일을 가능케 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미리)감사하는 마음은 최고의 신뢰를 나타내는 마음 상태라고 합니다
현탐TV 8
2020년 8월 06일 12:45써니즈님 영상 감사합니다.정말 공감이 가요~!!
내려놓는다는 것은 마음을 비운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정말 바뀌기가 어렵지만 내려놓기, 비우기, 명상 등 마음공부를 통해서 크게 바뀌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이구요~
내려놓을때 진정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봐요^^
내마음이야 8
2020년 8월 06일 15:05너무좋네요~~
제가 과거를 내려놓지못하고 꽉잡고있었어요...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때문에.. 엄마가오지않음을 알지만1프로의 희망때문에...
나의 과거의 상처, 나의 들었던 상처의말..
나는 내려놓기로 선택합니다...
사소한 생각부터 멈춥니다...
생각조차 내려놓습니다..
나는못해 !, 바보쪼다 병신! 이라는 말을
내려놓습니다...
이제 그만내려놓습니다~
N J 8
2020년 8월 06일 13:01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라는 말은
요즘 절실히 느끼는 말인거 같습니다
포기와 시도를 반복하며 괴로운 시간이 목까지 차올라
어찌할바를 모르던중 어제 딸아이와 호수공원으로 산책하면서 그곳에서 내려놓고 왔습니다
속이 시원하고 가벼워졌습니다
책도 눈에 들어오고 글 한줄한줄이 꿀같았습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구나~하면서 그래도 조금씩 변하고 있어라며 힘을주며 살았습니다
아주 작은것부터 바꿔야 변한다는 진리를 난 왜 몰랐을까요 더 많이 빨리 바뀌려고만 했습니다
결국 좌절하고 처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의 모든게 순서가 있는가봅니다 그순서의 때는
묵묵히 실천하다보면 저절로 찾아온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내게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
달콤한과실주 7
2020년 8월 06일 12:53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ㅠㅠ 정말 꼭 필요한 메세지였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힘주어 또박 또박 말씀해 주시니까 더더욱 힘나게 되는거 같아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최고입니다^^♡!!!
미라클 6
2020년 8월 06일 13:46써니즈님 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미라클의 동화
제 2화 내부를 보라!
어린 애는 제게 물었어요
아이스크림을 마니 먹으니 배가 살살 아파요
그런데 무엇이 제 배를 아프게 했을까옷!
음 너 배안에 창자 즉 장이란 게 있단다
요전번 네가 아빠랑 맛나게 먹었던 곱창이
그 창자 즉 장이란 거야
오 그럼 저 안에 그런 창자가 있는거넹 ㅎ
장이란게 있다는게 참 신기해요 안보이는데 ㅋ
음 그래 너눈에 보이지 않지만 너 머릿속엔
뇌라 불리우는 골도 있도
너 가슴에 심장이라 불리우는 염통도 있는거야
순대집에 가면 볼 수 있는 염통도 간도
우리 몸안에 있는거란다
그럼 아빠가 늘 기도할때 부르시는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그 외의 다수의 신들도 사실
존재하는 거겠네요!
음 그래 난 그분들을 볼 순 없지만 분명
있으리라고 믿고 있어
꼭 눈으로 본다고 믿는게 아니란다
중력도 공기도 있듯
우리에겐 용기도 사랑도 믿음도 화합도 존경도
그리고 미움도 질투도 서러움도 슬픔도 있어
이왕이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장이 너의 아이스크림에 무언가 나쁜게 있다고 믿거나
깜짝 놀라 꿈틀거려서 너가 배가 아픈 거란다
음 근데 너 왜 배 아프다 라고 얘길 하지 않지!
방금전까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지 않았니
아 네 아빠 아빠의 다정하고 사랑스런 얘길
들으니 제 장이 놀란 것을 멈췄나 봐요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내려놓기로 했나봐요
전 관찰자 시점을 익혀서 앞으론 이런 배앓이도
좀더 편안하게 극복할 수 있는 아빠같은 멋진 이가 될래요!
음근데 이 꼬랑꼬랑한 이상한 냄새는 어디서 나는거지!
너 엉덩이 좀 보자 오 이 축축한 느낌은 왜 이런 상황에서 날 당황스럽게 만드는 걸까낭!
아빠 저 사실 지린 것도 모르고 아빠 설명을 들었어요 ㅋㅋㅋ
요실금 변실금 빤쮸 디펜드 차고 나왔으니 걱정마세요 ! ^^
아이는 하기스 기저귀보단 늘 디펜드를 사랑하는 녀석이었다
과연 동방예의지국의 손자라 하겠다 ^^
유료 광고 포함 : 요실금 변실금 빤쮸 디펜드
18번째 댓글이네! 우왕 진짜 운이 좋아! ^^
아트라미 5
2020년 8월 06일 13:49내려놓아야만 한다는 생각조차 내려놓습니다 :)
이미옥 5
2020년 8월 06일 13:50심신을 흔들어 자신에 대한 나약한 마음을 내려놓게 만들기, 중압감과 외롬 같은 감정들까지도 내려놓고 목표 향해 정진, 도전과 시도 뿐, 목표 달성의 지름길, 말이 목을 흔드는 이유가 뭘까요?
라이프 젠(LIFE ZEN) 5
2020년 8월 06일 13:29음악 너무 좋네요 :) 특전사분들의 강한 멘탈로 요즘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항상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Eric November 5
2020년 8월 06일 15:40어렸을때 잘알던것들이였는데 커가면서 까먹었던거였군요. 저의 무언가를 끝까지 해내는 비법이 중간에 관두는게 가능하는 생각 자체를 지워버리는거였는데... 포기가 익숙해지면서 세상에서 길들여졌던거 같아요.
mi 5
2020년 8월 06일 13:03넵!!감사합니다 🙏
마리의 서재 4
2020년 8월 07일 07:31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하다 만나는 고통과 어려움 속에 내려 놓고 싶은 마음까지도 삭제하는 것이 내려놓는 것이다.
먼저 실천을 해야 내려놓을 수도 있는 거지요.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겠습니다. 그리고 내려놓겠습니다.
교관의 역할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웃으면 복이와요 4
2020년 8월 06일 12:35감사합니다
윤미숙 4
2020년 8월 06일 17:10여기서 좀 울어도 되나요?요즘 자기혐오와 죄책감에 너무 힘들거든요 과거속에 계속 갇히는거 같아요 ㅠ 여기서 좀 쉴께요
supreme sutra 4
2020년 8월 06일 13:09감사합니다 써니즈🐛
부산K라인 4
2020년 8월 06일 13:01오늘도 감사합니다^^
반드시 할수있다는 말씀에 오늘 더 힘이나요!!!
별헤는 밥 4
2020년 8월 07일 06:09예전에 어느 CEO가 마누라 빼고 다 바꿔라고 회의 시간에 한 이야기가 한동안 회자 된적이 있읍니다. 대체 얼마나 자신을 들들 볶아 대어야 가능한 일일까를 생각하다가 문득 그런 의문이 들었읍니다. 바꾸려 하기보다 오히려 수용하는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바꾸려면 나와 싸워야 하지만 수용한다면 오히려 자신의 단점이 장점으로 변화할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 아주 간단한 이치이지만 부딛쳐서 이기려 하기 보다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발상의 전환이 오하려 우리를 인간답고 우리 자신이게 해주는 진정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읍니다. 변화란 바꿔서 얻을수 있는것이 아닌 인정하고 수용할때 비로서 다른 세상을 맞아들이는 쉼표가 아닐까 합니다.
이명선 4
2020년 8월 06일 12:32요즘 써니즈님 동영상을 조회수 없음에 자주 보게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voltnuna__ 4
2020년 8월 06일 13:47나에대한 중요성 내려놓기..🙏🏼
정솜결 4
2020년 8월 06일 13:41감사합니다ㆍ솜결
Esther Kim 3
2020년 8월 06일 14:19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 입니다.
melon_ 3
2020년 8월 06일 18:43어제 이웃집 어머님 말씀이 제 방 창문 너머로 들렸어요.”요즘 운동도 안하고 엉망진창이다” 그 말에 웃었는데 실은 너무 공감갔어요. 제 마음을 비춘 것 같았거든요.
오늘의 영상이 그래서 더 감사하게 느껴져요.😌
MY JANG 3
2020년 8월 06일 14:14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미라클 3
2020년 8월 07일 02:48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새벽 기도를 끝내고 다시 한번 더봅니다
밤에 하셨던 라이브방송도 잠깐 들어가 봤습니다
써니즈님의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상처 받은 이들이 써니즈님 만든 이 공간에서 치유 받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저도 그 중 하나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100억의사나이 1
2020년 8월 07일 01:54저는 글을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글을 더 잘써야하고, 퀄리티 있는 글을 써야한다는 욕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것이 욕심인지도 망각한체, 글을 더 잘써야한다고 제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를 발전시킨 것도 글쓰기지만 글쓰기 실력이 상승하면서, 중압감이 밀려오더라고요.
물론 작가가 아니고 블로그나 전자책 만드는 걸 취미로 하고 있는지라 글쓰는 직업을 가진 건 아니지말 말이죠
내려놓음을 다시 되내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정환 1
2020년 8월 09일 08:40내려놓음.
아는 사람은 이 단어가 주는 방대하고 광활하고 특정되지 않는 개념이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내려놓기만 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하나 중요한 덕목이 필요합니다. 계획되고 의도된 노력!
무엇을 계속하면 잘하게 됩니다. 단 기간에는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3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에서는 단단한 계획없이는 지속하는 것이 어렵죠.
(지면이 작아...)
내려놓음은 그 굴레를 이해하는 것이고
탁월함은 무엇인가를 꾸준하 지속했을 때 생깁니다.
무엇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계획되고 의도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냥 머리 정리했습니다.
좋은 글(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와우wow♡ 1
2020년 8월 11일 17:45한계는 없다~
유리가면 1
2020년 8월 06일 23:24모든 것이 결국엔 다 잘 될 것을 알기에 포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인드마스터 1
2020년 8월 07일 06:28반듯이 할수있다.
연신 1
2020년 8월 07일 22:45감동받아서 구독하였습니다
덕분에 조금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맑음 1
2020년 8월 06일 20:16요즘 저는 완벽주의자인 저를 내려놓는 연습중입니다 처음에는 엄청 게으른거같고 뭘시작을 못하고 그래서 제가 완벽주의자인지 몰랐는데 완벽주의자는 시작하려면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있어야 시작을하지
대충 준비해서는 시작을 못하는거더라구요
하다못해 청소같은것도 하려면 대청소를 해야지
이런 생각이라 다못할꺼면 시작을말자 이런거였 더라구요 근데 또 다른 성격상 생각한건 또 해야되서 안하면 계속 생각나고 눈에보이고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그냥 완벽하려는 저를 내려놓기로 했어요
그냥 시작해보기로 해보지도않고 계속 생각만하는건
이제 그만하려구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하나씩 도전중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이 최고입니다ㅎ 이따 라방에서 뵈요🤗
성실 1
2020년 8월 07일 00:26내려놓음은 포기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마음에서 삭제하는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안녕 여름씨 1
2020년 8월 14일 15:17알겠습니까? ㅋ 목소리 멋짐...어뜨케요.ㅋㅋㅋ
Yes 1
2020년 8월 07일 00:32반드시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