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조건 긍정적인 생각하기 실수를 한 만큼 다음번에 되풀이 하지않도록 상기하는 경험..! 2.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생각하기 궁지에 빠진 만큼 느긋한 마음 가지기..! 3. 급할수록 천천히 하기 4. 불안을 조장하는 정보는 보지도 듣지도 말자 나도 언젠가 저렇게 되는 거 아닌가 일어나지도 않은 부정적인 정보는 거르자! 5.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자 누가 잘못햇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 6. 감정을 글로 써볼 것 객관적으로 날 볼 수 있도록..!
소심한 성격에 남 눈치만 보다.. 결국 제 성격 탓만 하게 되네요 왜 나는 바보같이 행동하고 어울리지 못햇을까.. 자책만 하다보니 어느 순간 제 스스로 동굴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매일 아침 6가지를 되뇌이고.. 어제보다는 더 나은 오늘을 맞이 하겠습니다.. 화이팅.. ㅠ _ㅠ
근데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요! 어떻게 스스로 자신에게 하는 말이 기운이 나게 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잘 토닥여지지않고, 아무리 속으로 내 자신에게 위안?이되는 말을 해도 상처받은 제 자신이 잘 추스려지지않더라구요ㅜ 뭔가 스스로한테 말하는데도 에너지 못 받는 느낌이랄까요ㅜ 혹시 책갈피님 팁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가장 동의 할수있는것은 6번입니다. 1번부터5번까지는 이해하기 힘들고 실천이 잘 안되지요. 세상에는 인격을 지켜주며 말하는 사람은 없답니다. 입에서 나오는데로 내뿜어 대는 인간들이 문제이기 때문에 인간의혀에서 욕심에서 상처가 시작되고 험악한 일이 시작되죠.나혼자 잘못했다 하기엔 너무 억울한데 소심한 저는 글로 적어 인내를 참고 그다음 대처해야 하는 저의 처신을 생각하고 매사에 조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학교 2학년인 학생이고 3년동안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소심한 성격이 시작된게 5학년 개학 할때부터 그랬습니다. 5학년 개학했을때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4학년때 11월 말에 전학갔을때는 말이 많고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그때 놀았던 시절이 그리워지고 5학년때에는 제가 말이 없어도 친구들이 절 알아봐주는 사람몇명있었고 친구들과 흩어지지 않았다.학교에서는 그닥 말은 없었지만 담임선생님한테는 말이 많았다. 그리고 저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소심해지고 있었다. 6학년때는 쌤 앞에서 말거는 것조차 힘들정도로 소심했고요 5.6학년때는 친구들이 저보고 말이 없다며 반응이 있었는데, 이제는 중학교 올라올때부터는 자랑 같이 놀던 친구들도 저를 잊고 있었어요. 그중 제가 4학년때 겨울방학 다가오기전에 전학와서 저랑 놀았던 3명중 1명은 저를 잊지않고 관심 가져주고 현재 그친구는 저랑 같은반입니다. 저는 과거에 그친구와같이 놀고 먹고 놀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그친구는 기억이 안나겠죠. 아무튼 저는 학교에서 지내는데 아까 얘기한거 처럼 제가 교실에서 말이 없다고 친구들은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나 친구들한테 말을 안하거나 가만히 있으면 그냥 내버려 둡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하든 학교에서 소심한 성격이 바뀌어서 선생님이나 친구들한테 하고싶은 말도 또박또박 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지낼려고 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저의 고민은 이런 "소심한성격이 언제 바뀌까" 라는 고민이랑 저의 소심한성격이 없어지는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HUGGY 152
2020년 8월 06일 21:06상처받길 거부하면 상처받을일이 없다
June Chung 143
2020년 8월 06일 21:121.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2.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느긋하게 생각하기
3. 급할수록 천천히 나아갈 것
4. 불안을 조장하는 정보는 차라리 듣지도 보지도 말 것
5.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 것
6. 감정을 글로 써볼것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NURRY 누리 - CR + TFT 113
2020년 8월 06일 21:22나를 위해서 때론 이기적으로 행동해 보세요..
다른 사람의 행복이 중요한 것이 아닌 자신의 행복이 중요합니다. 남들로 인해 불행하지 마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k k 98
2020년 8월 19일 18:271.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2.어떻게든 되겠지
3.급할수록 천천히
4.불안을 조장하는 정보는 보지도 듣지도 말것
5.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을것
6.감정을 글로 써볼것
원펀치학당-모든 지식의 기본기 96
2020년 8월 08일 02:23저도 예전엔 소심쟁이였는데요 저 방법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극단적으로 소심한 사람들에게는 "뭐 어쩌라고" 마인드가 좋은 치료약인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꼬쓤뗘찌 31
2020년 11월 19일 05:46무조권 괜찮을거야 하고 생각하고있어요
분명 머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왜 눈물이날까요.....ㅜㅜ
yh h 24
2020년 8월 06일 21:04나도 이런 성격으로 바꾸기까지 엄청 힘들었지 내가 스트레스 안받으니간 살겠더라구. 그러던지 말던지 ㅋㅋ
지식사과 21
2020년 8월 09일 23:41감정을 통제하는데 글쓰기가 도움이 된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육영희 20
2020년 8월 07일 12:47어차피 세상살면 상처받는일은 피할수없어요ㅠㅠ 그래도 부정적인생각은 더 인생을 염세주의에 빠지게됩니다 배운것이 하나라고 한가지일만 생각하면 더고립되고 힘듭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도많다는말처럼 다양한일도 많습니다 상처주는사람도 반드시 또 당하고삽니다 공은 닦은대로가고 죄는 지은대로 갑니다 전에 회사동료때문에 회사그만둘때 그동료원망하고 비관했는데~요즘에는 회사그만두고 새로운일한것도 고맙고 시간이 약이라고 그동료도 이해가되고 왜?잘지내지못했을까?생각도 했습니다 나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좋은경험으로 받아드리고있습니다 상처받으면서 거기에대한 지혜도 생기고 인간관계에서도 새로운노하우가 생깁니다 살면서 서로가 상처가 되는일도 많습니다 나또한 상대방한테도 알게모르게 상처줍니다 이런일이 생길수록 감정적인것보다 냉철한판단이 필요합니다 나도 한동안 감정의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렸는데 정신차리고 생각하니~감정소모로 시간낭비하는것이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앞으로 살계획을 더세우고 스펙이나기술을 더익히는것이 행복한내미래를 위하는것입니다 드라마도 악역이있어야 주인공이 더돋보입니다 결국에는 주인공이 행복을 쟁취하고삽니다 인생에 진정한승자는 성공한사람입니다 부러울정도로 잘살아야지 진정한복수입니다
혼공 지영쌤[초등쌤의 공부법, 자녀교육TV] 19
2020년 8월 06일 21:04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는 말씀 와닿습니다.
6가지 해결책 감사합니다. 메모하고 갑니다^^
박시뚱이 9
2021년 2월 08일 22:111. 무조건 긍정적인 생각하기
실수를 한 만큼 다음번에 되풀이 하지않도록 상기하는 경험..!
2.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생각하기
궁지에 빠진 만큼 느긋한 마음 가지기..!
3. 급할수록 천천히 하기
4. 불안을 조장하는 정보는 보지도 듣지도 말자
나도 언젠가 저렇게 되는 거 아닌가 일어나지도 않은 부정적인 정보는 거르자!
5.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자
누가 잘못햇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
6. 감정을 글로 써볼 것
객관적으로 날 볼 수 있도록..!
소심한 성격에 남 눈치만 보다.. 결국 제 성격 탓만 하게 되네요 왜 나는 바보같이 행동하고 어울리지 못햇을까..
자책만 하다보니 어느 순간 제 스스로 동굴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매일 아침 6가지를 되뇌이고.. 어제보다는 더 나은 오늘을 맞이 하겠습니다..
화이팅.. ㅠ _ㅠ
휴지 9
2020년 8월 06일 21:13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둔감력, 꼭 기억할게요
노을하늘 7
2020년 8월 06일 21:03이야~~2! 영상 감사합니다!~
쫘란 7
2020년 8월 07일 01:39감사합니다
우울증에 걸려 남들에 시선, 앞으로의 도전과 결정이 두려워 쉽사리 선택하지 못하고 내 자신이 못나서 상처만 받고있는 와중에 좋은 정보를 얻었내요^^ 열심히 알려주신대로 해볼께요!
jihyun seo 7
2020년 8월 10일 08:37내 감정 글로 쓰기가 참 많이 도움 되요~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을때 다른일을 전혀 못하겠는 사람에게 특히 도움 많이 되요
최지윤 7
2020년 8월 06일 21:12부정적인 정보
가짜뉴스 등은
그냥 흘려버리거나
귀담아 듣지말자
Dan Kang 6
2020년 8월 06일 22:54우리 마음안에 종교는 뭐든간에 안정화되고 빈마음의 뭔가로 내재된 자아가 자리잡고있다면... 외부로부터의 불의한 비난과 공격적 횐경애서 크게 요동치 않겠죠!
ᄆᄋ 6
2020년 8월 10일 13:06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가 쉽나요..쉽지 않으니까 그러죠
나락은없다 6
2020년 8월 07일 02:13여자분의 연기가 매우 인상에 남네요. 저의 경우에는 어려운일에 부딧히면 '지금 할 일에 집중하자' 하나만 생각하고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생각의 사고가 막 흘러서 부정적으로 내 감정을 변화시킬때마다 중심을 잡아주는 것같아요
조현인 5
2020년 8월 06일 23:16책갈피님 이런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하루에 하나씩 책갈피님 영상을 보고 밖으로 나가는데
나도 모르게 긍정적인 생각이나 들었던 교훈은 되세기며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잘부탁드립니다.
J James 4
2020년 8월 07일 06:48소심한 성격은 원하는 걸 얻지 못할 가능성이 많죠. 이 책은 자라나는 청소년이나 사회경험을 사작하는 청년에게 뭔가 얻으려면 성격의 이런 부분을 고치라는 팁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ㅎ
몰범 4
2020년 8월 09일 17:47제목 보고 안 들어올 수가 없었다...
꽁냥이 4
2020년 8월 09일 01:15소심한지 몰랐는데 보니까 소심하네여ㅋㅋㅋ
요즘 고민하는거에 대한 해답이 있어서 잘보고 갑니다~
꽁냥이 4
2020년 8월 09일 01:21근데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요!
어떻게 스스로 자신에게 하는 말이 기운이 나게 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잘 토닥여지지않고, 아무리 속으로 내 자신에게 위안?이되는 말을 해도 상처받은 제 자신이 잘 추스려지지않더라구요ㅜ
뭔가 스스로한테 말하는데도 에너지 못 받는 느낌이랄까요ㅜ
혹시 책갈피님 팁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공동경비구역 3
2020년 8월 07일 07:52이거 우리집안 종특인데.........뭔가 이상하게 긍정적이고 늘 어떻게든 되겠자~! 애효!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문제는 일을 존나 안하면서 어떻게든 되겠지~ 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그래서 가족들끼리 전나 싸움............
Gigi Wischmeyer 3
2020년 8월 08일 13:51여기서 가장 동의 할수있는것은 6번입니다. 1번부터5번까지는 이해하기 힘들고 실천이 잘 안되지요. 세상에는 인격을 지켜주며 말하는 사람은 없답니다. 입에서 나오는데로 내뿜어 대는 인간들이 문제이기 때문에 인간의혀에서 욕심에서 상처가 시작되고 험악한 일이 시작되죠.나혼자 잘못했다 하기엔 너무 억울한데 소심한 저는 글로 적어 인내를 참고 그다음 대처해야 하는 저의 처신을 생각하고 매사에 조심합니다.
콩팥쥐tv 3
2020년 8월 06일 23:55둔감력수업!! 요새 필요한 대목인듯해요~~ 긍정적 착각이 중요한 시점이져^^ 저도 되풀이 되는 소심함에 주춤할때가 많았는데 오늘 영상보며 다시금 에너지 충전받고갑니다~ 역쉬 책갈피다운 기획과 제작에 또 한번 찬사를 보냅니다 ~~
으네쿡 Enne Cook 2
2020년 8월 10일 02:16잘듣고 갑니다.이미구독
Rosaria Son 2
2020년 8월 11일 10:19유익한 말씀 감사드려요.
만나는 모든 사람, 일, 사건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어렵지만 인내하고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사랑이네Ju sarang 2
2020년 8월 15일 00:38긍정적 사고..좋은 정보 감사해요!
구독카이 2
2020년 12월 27일 22:29초등학교때는 그래도 대화하고 친구랑 같이 있는게 좋았는데..... 5학년때 가장 친했던 두 친구가 따돌려서 너무 슬펐고 아무한테도 못말하고 속으로 힘들어 하다가 6학년때 부터 말이 없어졌네요 친구 하나없고 그래서 휴대폰 보는 시간만 늘어나고..
나녀 2
2020년 11월 13일 21:36제가 옛날부터 밝고 주위에 친구들도 좀 있는편이였는데 중1되고 나니 갑자기 소심해졌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원래 제가 감수성도 많고 말 한마디 한마디 다 신경써서 말하고 행동하나하나 신경쓰는게 원래 제 성격이 나온거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김현영 2
2020년 8월 08일 07:26보도 감사합니다 좋와요 크릭 완료 폐이스북 에 공유해요
hong song kim 2
2021년 3월 06일 18:05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학교 2학년인 학생이고 3년동안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소심한 성격이 시작된게 5학년 개학 할때부터 그랬습니다. 5학년 개학했을때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4학년때 11월 말에 전학갔을때는 말이 많고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그때 놀았던 시절이 그리워지고 5학년때에는 제가 말이 없어도 친구들이 절 알아봐주는 사람몇명있었고 친구들과 흩어지지 않았다.학교에서는 그닥 말은 없었지만 담임선생님한테는 말이 많았다. 그리고 저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소심해지고 있었다. 6학년때는 쌤 앞에서 말거는 것조차 힘들정도로 소심했고요 5.6학년때는 친구들이 저보고 말이 없다며 반응이 있었는데, 이제는 중학교 올라올때부터는 자랑 같이 놀던 친구들도 저를 잊고 있었어요. 그중 제가 4학년때 겨울방학 다가오기전에 전학와서 저랑 놀았던 3명중 1명은 저를 잊지않고 관심 가져주고 현재 그친구는 저랑 같은반입니다. 저는 과거에 그친구와같이 놀고 먹고 놀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그친구는 기억이 안나겠죠. 아무튼 저는 학교에서 지내는데 아까 얘기한거 처럼 제가 교실에서 말이 없다고 친구들은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나 친구들한테 말을 안하거나 가만히 있으면 그냥 내버려 둡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하든 학교에서 소심한 성격이 바뀌어서 선생님이나 친구들한테 하고싶은 말도 또박또박 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지낼려고 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저의 고민은 이런 "소심한성격이 언제 바뀌까" 라는 고민이랑 저의 소심한성격이 없어지는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김김김 2
2020년 11월 14일 12:43저도 상당히 소심한 편이었는데 사람들이 타인에 대해 생각보다 큰 관심이 없다는 걸 깨닫고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남들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됩니다 ㅋㅋㅋ 그것만 피하면 눈치 볼 거 1도 없음.
전지적 부동산 시점 1
2020년 8월 06일 21:46너무 많이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대왕 1
2020년 8월 07일 05:55출근길 챙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자 1
2020년 8월 07일 19:03좋아용 ㅎ
젊은 매니저 1
2020년 9월 22일 21:24ㅠㅠ
밍뚜 1
2020년 8월 07일 10:04화날 때 바로바로 말하면 남들도 날 쉽게 못 대함
푸른하늘 1
2020년 8월 07일 07:50좋은방송 감사합니다^^
Kdk D 1
2020년 8월 06일 21:01오
ᄒᄒᄒ 1
2020년 10월 17일 12:17나는 나야 누가머라해도
정신차려 이 각박한세상속에서
최재준 1
2020년 8월 07일 01:07저에게 필요한 내용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심플정보의 유튜브 1
2020년 8월 10일 14:56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게 정말 중요하겠네요.
이은빈 1
2021년 3월 04일 22:12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소심했던 성격아 더 소심해져서 학교생활 어떡해 해야할지 고민했는데...ㅜㅠ 잘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관색소폰 1
2020년 8월 08일 17:59인생의 있어 요즘시대에
어찌보면 꼭필요한
영상입니다
적용이 힘들기는 하겠지만
꾸준함에는 힘이되겠죠
감사합니다
응원하고요~~~^^
Stella 1
2021년 4월 10일 09:52책갈피를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고마워요.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ㅓㅏㅣㅊ체ㅔ허 1
2021년 4월 30일 11:24저도원래 긍정적인 사람이엿는데 언젠가부터 저도 모르게 부정적 생각에 조정 당해왓네요 다시 저를 찾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롱조 1
2020년 8월 07일 06:44좋은 얘기네요
냥 1
2021년 2월 04일 04:34제게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 할 것.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유익한 영상에 안정감있는 목소리 최고!!
대법화 1
2020년 8월 06일 21:38감사합니다🙆
끼리끼리 1
2020년 8월 07일 01:40목소리 참좋다
게임용 계정
2020년 11월 04일 15:27완전 저랑 똑같아서 놀랐네요
宋侣獜송여린
2020년 9월 18일 09:48이번 영상은 목소리가 다른분이네요?^^
주전자빛나는
2020년 8월 07일 01:11썸네일 누구인가요?
권주승
2021년 3월 12일 18:54좋은생각이 좋은생각을 만든다라 너무 좋은 말씀이신것같습니다. 평소에도 항상 겉으로는 괜찮은척하지만 사실 되게 제가 소심했는데 덕분에 많은 용기도 얻고가는것같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시고 건강하세요~
윤슬
2021년 2월 09일 21:38저도 올랜 소심하진 않았는데 유치원때 처음본오빠가 심하게놀리고 친구가 물건뺏고 그레서 소심해진거 같아요
해피마마
2020년 12월 14일 00:28둔감하게 사는 것도 나 자진을 위하는 방법인 듯~😀
이백억
2020년 8월 09일 09:29감사합니다
미립
2020년 8월 09일 11:24와 이거 완전 내 이야기잖아
김정호
2020년 8월 08일 09:40감사합니다
아르떼
2020년 8월 08일 02:16내가 그런데....
포도 짱풍
2021년 2월 01일 10:58오..아주좋은거 같아요!~넘감사합니당
경주제니퍼 Gyeong ju Jennifer
2021년 8월 17일 00:06남 보다 자기자신에게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하면 삶이 좀 가벼워 질 것 같아요.
규민
2022년 8월 28일 11:58소심한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 소심함으로 포장된 내면의 찌질함이 문제이지요...
0715윤서영
2021년 3월 16일 20:03긍정적으로 계속 생각해도 자꾸 부정적인 생각나고 그래요ㅋㅋ.... 자꾸 생각나면 명상으로 시도를 계속 해보는데 집중도 잘 안되는것같아요ㅠㅠㅠㅠ
주식개미채널 TV
2020년 8월 06일 21:22노력을 엄청 하셨겠지만 볼수록 부럽습니다
박재규
2020년 9월 03일 08:03감사합니다
초록풀
2020년 12월 18일 21:26역시 보는것 보다는 실천이 더 중요한 것같아요
제원 사진영상 일기
2020년 8월 09일 19:58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한다는것은 많은 인내와 노력
이 필요하죠.
웃섭
2020년 8월 07일 10:40성우님이 바뀌셨나용?!?! 비슷한듯 조금 다른거같네요ㅎㅎ
김은숙
2020년 8월 08일 09:58감사합니다~
SPD
2021년 4월 08일 10:51저 고민있는데요 급해요.
본론부터 말하면 어른들 손이 제 머리 위로 올라가거나 갑자기 확 움직이면 몸 움츠러들면서 움찔해요...
그래서 저를 이상하게 바라보는 어른들도 있고 친구들도 저 이상하게 보는게 느껴져요.
어제 학원에서도 학원선생님 손이 올라가니 저도 모르게 화들짝 놀라면서 움츠라들었어요...
선생님이 저를 이상하게 볼까봐 겁나요..
안 그래도 그 날 계속 문제 틀려서 위축되어 있었고...
계속 대답 안 하고 조그맣게 고개만 끄덕였어요..
아 선생님한테 너무 죄송한데 어떻게 말해야 될까요..ㅠㅠ
때릴것 같아서 움츠라든거 아니라고 어떻게 해야 잘 말할 수 있을까요?
진짜 고민이에요 급해요.
추가로 말하자면 저는 맞은적 거의 없어요.
맞아봤자 등짝 한 대 맞지 회초리로 맞거나 그런적은 없거든요..ㅠㅠ
아니 근데 도데체 왜 무슨 학대 받고 자란애처럼 자존감이 땅을 치고 어른들 손이 올라가면 때릴것 같다는 기분이 들까요?
어떻게 해야 오해를 풀지...
안 그래도 소심한데..ㅠㅠ
진짜진짜 고민이에요 좋아요 누르지 말고 조언 부탁해요...
Momo
2020년 8월 06일 22:35요즘에 내생각을 표현하는 글을 잘 안쓰는데 불안감이 생기는것도 그것때문인가요...?
랄라
2021년 5월 09일 18:35진짜 너무 소심해서 알바하기도 힘들어요..ㅠㅠ
랄라
2021년 5월 09일 18:35진짜 너무 소심해서 알바하기도 힘들어요..ㅠㅠ
장미향수
2020년 10월 17일 14:50오늘은 오픈채팅방 가밨다가 여자인거 인증하라는거때문에 잘 못알아들어서 혼나고 강퇴당해서 우렀습니다 ㅜㅜ
달빛별빛 tv
2021년 2월 09일 20:47전 소심한 편이라서. 까다로운 친구를. 만나면. 예을 들어. '야!! 넌. 알겠어 알겠어. 하지마 !! 왜 알겠어 해. 좀 고쳐!!' 마냑 까다로운 친구. 가. 소심한. 친구로. 봐끼면. 내가. 까다로운. 성격이면. 상처 주는말이 내가 말하면. 소심 한. 성격은. 큰 상처 가. 돼서. 우을증. 이. 걸림니다.
크리스탈
2021년 3월 03일 20:54열심히 노력 해볼게요!😫
flamingo GREEN
2020년 12월 26일 20:51이 분 목소리 너무좋아요
다크나이트
2020년 8월 09일 12:28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정상인.
2021년 2월 22일 12:12긍정적이게 생각하니까 바로 마음이 편해졌는데요..남을 탓하지않으니까 다시 화가나는데ㅜ 어떡하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