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한효주·법륜스님, 한국 마지막 판자촌에서 벌어진 일 (눈물주의)

겨울의 마지막 달동네, 구룡마을. 오늘 3400장 연탄을 직접 배달했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이 온기만큼은 오래 남네요. 더 많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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