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으로 떨어져도 낙찰안되는 이유
그렇게 싸면 제주 토박이들이 경매를 잡게 되있는데도 안잡는다는 건
싸다는 그가격이 원래 시세 보다 비싸다는 거임
다 중국인이 만든 거품

외국인에게 부동산을 가질 수 있는 권한을 좀 제한한다고 봐야 한다.....

저거 거진 중국 자본이잖아.. 망하든 말든..

땅이나 건물은 외국자본에 파는 걸 제한하는 법안이 마련되면 좋을 듯.

결국 지역 소득에 맞는 가격이 실질 가치로 수렴한것.

돈 있는 놈들이 거품 만들어 다 팔아 먹고 튀고 남은건 경매와 빈집 부채

20년 경력자 용접공도 30년 경력자 도장공도 10년 경력자 배관공도
1년 경력자 사상공도 그저 공돌이라는 이름으로 최저임금받는데 뭔 내국기능인력들이 있겠는가.
물론 오래 일했다고 대우해 달라는건 아닌데 능력있고 일 잘하는 기능인력자들을
우대해주지않고는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 일본 조선산업의 답습이다.

자업자득입니다.
중국특별자치도를 지향하더니 꼴 좋다.

제주의 경우 포르투갈의 최근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야 합니다. 중국 자본이 부동산과 주요 에너지 기업에 들어오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외인들. 제주에 무슨 도움줄게 있나요? 지들끼리 숙박. 음식. 인력까지 다 쓰고 남는건 쓰레기와 하수처리로 청정지역 망가뜨리는건만 가속화 시키는건데. 누구를 위한 외자유치 정책이었는지. 에휴.

제주도 투기꾼들....별로 안불쌍....
망하던지 말던지..

중국인의 제주땅 구입 가능하게 만든게 누구? 원인은 복어인데 뭔 딴소리를 하고 있냐?

습기 많고 강풍이 심하고 물가는 비싸지만 짱씨와 사이좋게 살면 좋은데~~

인력을 하청업체로만 돌려야 수주한조선의 선가가 맞춰진다면, 하청에 하청, 인력용역회사를 운용하면 절대 답이 없다.
고부가가치선박수주하면 뭘하나...인센티브도 없이 인력은 용역회사를 통한 최저임금인걸.
조선사에서 100을 인력용역회사에 보내면 30은 인력용역회사에서 가져기고 70을 하청용역회사로 보내니
또 하청업체용역회사에서 20을 가져가면 정작 용역직원들은 50밖에 못가져가는 구조다.
절대 이런구조로는 떠나간 국내기능인력들은 안돌아온다.

인력용역회사를 없애고 직접정직원으로 고용해라.

효리보고 제주행한 사람들 많음 ㅋㅋ 연예인들의 삶과 인발인들의 삶은
하늘과땅차이 오죽하면 효리도 제주 떠날생각을 한다던데..

13:18 조만간 부산 소식도 올라 오겠네요..부산은 있는기업도 내쫒고 아파트 짖기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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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것들은 망해야한다 ㅡㅡ

자업 자득임..
현실이고 문젠 저게 제주도나 거제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의 문제..

누굴 탓할수도 없네요. 경기가 다시회복 될때까지 버텨야지 어쩌겠어요
수업료는 비쌌지만 좋은 교훈얻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라도 편하지 않을까요

자업자득!!!누가 외국인에게 제주의 부동산 투자를 허용했을까요!!!

효성은 애월읍 곽지리가 아니고
하귀1리에 있는데...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던지... 곽지리에 무슨 아파트가 있다고 ㅋㅋ

재탕좀 그만해라

대단하신 중화제주자치시가 앞장섰으니..

제주도가 국제학교로 강남 부유층을 끌어 당겼는데...이제는 국제학교가 인천등에 세워졌거나 세워지고 있어 이마저도 제주도의 희소성이 사라질 듯...

제주사람들이 자존심을 지켰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충격적이라 음

효성 해링턴은 애월읍 하귀리에 있고.. 가격, 위치가 최악이죠...

애월읍 하귀리 400억 아니 4000억 가구당 1억 아니 10억 정정해줘요~~

제주 젊은이들만 살수있어요
다른지역에서 사면 다주택자 됩니다

할인판매 특가할인이라고 외치겠지만 할인전 가격 띄워놓고 할인하면 그게 할인인가..? 돈 있는놈들은 적정가를 알고있다

제주는 중국인이 더 많이 유입되어. 동남아 휴양지가 망해가는 길을 걷고있습니다.

효링턴제주 가구당 10억인데..
1억에 신축이면 다 주워가지 조사도 안해보고 ai 채널인가?

서울 및 경기도 집값이 오르는 뉴스가 매일 도배를 하니 全 국민이 수도권에 가고 싶은 환상이 커지요.
지방에 살아도 자산을 늘일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야 하는데~그 놈의 똘똘한 집한채 프레임이 대한민국 자산 시장을 왜곡시키고 있는 것 같아요.

뭐가 최저가 400억이라고 사기치냐?

썸네일 좋네요

아직 멀었어요
도쿄 근교 아파트. 2000 만원 이에요

신사임당 눈에 안망한 곳이 없네...꼭 IMF오길 바라는 것 같음

제주헤링턴플레이스 400억 아닌데 4천억인가 3천억에 나왔던걸로 아는데

전국적인 분위기를 읊으시네요

중국본토도 저런곳이 널렸다. 건물은 많은데 집을 구매해서 살 사람이 없어 도시자체가 유령인곳이 수백곳이다. 공산당 정책 특징중 하나인데 누가 살 것이지 조사같은건 않하고 집 지었으니 와서 살겠지 라는 공산당 방식은 비효율의 극치이다. 그리고 그 정책을 대한민국 친중정치인들이 들여와서 그대로 하고 있다. 마치 소가 마차를 끄는게 아니라 마차가 소를 끌고 갈수있다는 믿는 사고 방식.

거제도 살기가 얼마나 좋은데 이런 영상이 나오지?
차 안 막히지, 공기좋지, 근처에 부산있어 쇼핑하기 좋지, 낚시터(감성돔, 잡어등)가깝지, 밤에 낙지. 해삼. 게 해루질로 잡히지, 텃밭가꾸기 좋고, 직장 걸어서 출근 가능하지 34평 아파트 2억이면 살수있지, 대기업 두개나 있어서 연봉 억대(직영기준) 넘지, 저녁에 산책하기 좋고 10분거리에 문화예술회관 있어서 (주차비공짜) 매일 공연 밎 전시회 있지 학원도 부산명지보다 수준 높아서 얘들 명문대 많이가지, 전부 드라이브 코스지, 안좋은게 하나도 없다.
특히 낚시는 천혜의 고장임

효성해링턴플레이스 가격어디나와있죠? 유찰이후 3000억대까지 떨어지자 공매 중단 된거로 나오는데 가구당 1억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1억이면 저도 살듯

그런데 월세는 왜 이럴까요?

거제의 외국인 근로자 15,000명의 월급을 200만원씩 계산해보면,1달에 300억원씩,1년이면 3,600억원이다.
거제도외의 전국의 외노자는 합법 근로자60만명과 관광비자나 불법체류 근로자는 40만명으로 추정해서,
총 100만명의 외노자들이 월급200만원으로 계산하면 한달에 2조원의 거액이다. 생활비50만원씩 제외하고 150만원씩
매달마다 달러 송금할 금액은 1조5,000억원이나 된다...달러 환율 폭등에도 영향이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사람이 먼저인데 돈이 먼저라고 해버린 결과죠.

제주도 재미없다 제주 갈 돈이면 일본간다 일본는 최소한 음식같고 장난질안한다 일본 깨끗하고 친절하며 음식값 저렴하다

도대체, 조선소를 운영하는 인간들은 왜 최저시급으로 채용하는거야? 하루일당 9만원, 10만원에 어떻게 살어...

이번엔 서늘아니고 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