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우미 1시간에 6~7만원 받아감 심지어 세금한푼 안낸다

유흥업소 노래방 몰락은 반가운 소식이네요.

딱 술먹다 마무리로 노래방갈때는
도우미가 2만원,최대 3만원할때였다.
술먹고 글씨도 잘 안보이고
18번 노래제목도 생각안나고할때
도우미가 대충 노래가사 몇개말해주면
알아서 찾아주고
템버린쳐주고 화음넣어주고하는게
가성비가 맞았는데
어느순간 5만,6만원으로 오르더니
룸싸롱비용이 나와버린다.
노래방에 접대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지인들하고 그돈내고는 안가지.

회식 안한다 점심때 밥으로 회식한다
코로나땜에 습관들이 바꼈다

노래방 도우미 5만원이라던데...지팡이(?) 짚고 오는 도우미 분이 많아서 가기 꺼려짐.

부를 노래가 없음 요즘 노래는 따라 부르기 어렵고 내 18번 곡은 이제 어르신 노래됨

불경기는 맞네. 신사임당에서 AI로 영상을 만들어서 내는걸 보면.

요즘은 안마소도 20~40프로 dc해준다고 놀다가라고 길거리에서 삐끼해요😅

살다불경기?노노노래방비가너어무나,비쌈,❤❤❤

최저시급이 10000원 조금 넘는데~노래방 도우미 1시간에 50000원이 넘는다면 누가 가겠냐~3명이 노래 2시간부르면 60만원 넘게 나온다는거~도우미 비용만 30만원이 넘는데~
제 정신이면 노래방에 가겠냐구~~~

성매매가 잘안되면 경기 몰 락? 회식문화가 바낀 건데

불경기도 그렇지만 소비패턴의 대변혁입니다...

성매매 합법화 하고 세금을 떼자.

본인도 저때 삼차는 기본
이젠 나이먹고 못댕긴다
소비계층이 많이 줄었다

밤에 템버린 치던 여자가 구속되니 밤이 망하는거지..

30년전에 끊은 술,담배 덕분에 술술 새는 돈 모아서 강남에 사는 1인입니다. 건강도 지키고 새는돈 모아서 건물주 되세요.

비단!~노래방만 힘든게 아닙니다..나라천체가 힘들어요~ 이게~정치에 관심없는 골빙층들이 나라가 망해가도~자기 밥그릇만 챙기다~ 이지경. 자업자득!

더 중요한건 이제 나이 들어가니 그때만큼 재미도 없고 체력이 안되서 집에서 영화보면서 맛있는 안주에 간단히 한잔하고 푹~자는게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좋게 느껴지네요...

1.혼자서 저렴주택에 거주하고 2.최저가품.중고품만 구매하고 3.그 헐값제품조차 최대한 직접 정비.수선하면 스트레스없이.일희일비없이 한평생 유유자적 할수있을겁니다..

성인1인가구로 구옥단독주택투룸15평을 보500.월세30.관리비없이 거주하며,에어컨은 필요없고 보일러도필요없고(온수는 30리터짜리전기물끓이기를 화장실에비치하여 그때그때 쓰고,
겨울난방은 비닐칸막이치고 거실3~4평에머무르며 석유심지난로 잠깐때서 공기데움),

자동차는 10년식구형 흰색스파크를 21년에 중고200에 개인직거래로 둘이함께 차량등록소가서 10분만에 명의이전해서 자가정비하며 4년간타는데 30~35년쯤 직접폐차까지 탈생각이고.
엔진오일.사제1만원브레이크패드.타이어(무료나 1만2만에 중고타이어구입) 는 직접교환함.

오토바이는 14년식대림로드윈125cc를 22년에 중고60에사서 엔진오버홀.크랭크앗세이까지 직접정비하는데 30년~35년까지 탄후 직접폐차예정.
머리는 전기커트기로 짧은날끼워 거의삭발로 직접밀고,
옷신발가방은 재개발이주기간때 대문앞 재홯용함옆에서 평생쓰고남을만큼 많이줏어놓았고,
식사는 8천원까지만 사먹음..

많은돈을 벌어야만하는 삶의 무게.부담을 던져버리고, 발상전환하여 부양가족을 만들지말고 돈적게드는 삶. 미니멀라이프를 시도합시다.

코로나 3년간 모든 커뮤니티가 붕괴되고
철저한 개인주의로 문화가 변해버린거지

X지 값이 금값이다.

노래방은 앞으로 전부 사라질 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비용 대비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 입니다 앞으로는 박물관이나 역사책에서 보게 될겁니다

시대의 흐름 ... 100% 정확한 표현...ㅋㅋㅋ 내돈 돈 100 가까이 주고 놀면서 왜 눈치보고 놀아야 하나... 잘못하면 고소당하고...ㅋㅋㅋ
여러분 절대 가지 마세요...가는 인간들은..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 유흥도 좋지만 시대의 흐름을 못 읽고 폐가망신 정확한 표현이네영...ㅎㅎㅎ
시대의 흐름을 읽고 놀때 놀고 ... 그 시대가 지나면 절대 가지 말고 열심히 벌고 .. 다른 방법으로 즐긴다..ㅎㅎ 이걸 모르면 걍 살 필요 없을듯영...ㅎㅎ

30년 전부터 호황기는 단 한번도 없었음 계속 불경기 임

모든 업체.업장이 망하고 있음
나도 사정거리 임

1차: 고기.소주 몇잔
2차: 맥주
3차: 노래방X, 커피카페O 로 바뀌는
문화임

코인노방으로 가던데.

비싸서 못가는 구조.....

뭐만하면 다 몰락이래
이따위 양산형 AI 유투브의 몰락도 보고싶다.

도우미 없어도. 맥주몇병 먹으면 10만원 넘게 나오는데 가겄냐..

304050은 집값이 너무 올라서 회식할 여유도 노래방 갈 여유가 없다 2030은 술은 마셔도 노래방 갈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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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나 주문량
즉, 경우에 따라 노래주점 보다
노래방이 싸게 치는 경우도 있어요.
양주 시키면 안주가 기본 셋팅되니...
물런 도우미를 부를 일이 없고
웨이터 팁 문화를 무시 한다면 말이에요 ㅋㅋㅋ
그게 제일 함정 지출인듯 😂

드론하나사서 사진취미하고있어요

유투버 노래방도 한몫.😊

한때의 유행일 것임. PC방, 콜라방, 롤러스케이트 방 비디오방처럼..... 하루라도 먼저 때려치는 게 정답임

2차비 ..
너무 비싸..

도우미한테 고소한번 당해보면 다시는 안부르겠지

너~~무 비싸!!

노래방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구조 자체가 붕괴하고 있음...
밖에 나가보면 임대 딱지 천지에 장사하는 곳도 밤 6시넘어서도 테이블 반이상 안찬집도 태반임.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고, 기업들은 고용을 더 이상 하지 않음
환율은 붕괴하고 있으며 물가는 끝을 모르고 올라감

노래방과 도우미 동반몰락 이네요

도우미 시간당 2만원 넘어가면,,,,절대 안가지.....편하다는 편의점 알바도 1시간에 1만원인데,,공짜 술/안주 먹으면서 5만원 내놓으라고? 꽁으로 돈 버는 것도 분수가 있어야지....

술이랑 도우미 있는곳은 이름은 노래방이지만 가게등록을 노래방으로 한게 아니고 유흥주점으로 등록했어

요즘 노래가 듣는건 좋은데 부르기는 너무힘들어..
내월급 빼고 다 오른 물가 감당 힘들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포스코는 최근 잦은 사고로 직원들 출근하면 음주측정기 불게 하고 걸리면 집에 돌려보내고 불이익 주고 있습니다. 협력사들도 다 실행중이고요. 그 지역 유흥관련업들 난리났습니다. 회식도 안하고 쉬는날엔 가족들이랑 보내야지. 연말인데도 술먹을 분위기가 아니네요.

솔직히 요즘 노래들이 너무 어려움
아이돌 노래들도 그렇고 발라드는 진짜 넘사벽이라
따라부르기보다는 감상하는 느낌

요즘 장사안되니까 한시간 한다고하면 서비스 한시간반이나 줌.

진짜 요즘 노래방 가면 말도 안했는데 ...주인이 계속해서 시간을 연장해주더라 ...가게에 손님이 우리팀뿐

경제보다 문화가 바뀐거같앙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