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너’가 될 수 있는 가족 안에서 나의 첫번째 너가 누가 되면 좋을까 잠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솔직한 마음으로 친정 어머니나 내 아이들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큽니다.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를 놓쳤더라구요. 엄마는 나와 혈연, 아이들도 나와 피를 나눈 혈연이죠. 정말 완벽하게 ‘남’이라 구별될 수 있는 남편…… 남편이야말로 나에게 소중한 ‘너’가 되었어야했다 싶습니다. 완벽한 남이지만 가장 많이 나를 위해 애쓰고 인내해주는 존재여서 귀한 것이고, 사람‘인’처럼 나에게 자신을 던져 기대어놓고 사는 사람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홀로 편히 갈 수 있는 인생을 내게 기대어 나 역시 기댈 수 있게 해주며 발맞추느라 느려져도 감내하고 살아나가는 존재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첫번째 너는 바로 제 남편입니다. ☺️
저희 아들 ~~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중학교 때 전학갔다가 적응 못하고 다시 원래학교로 돌아와서 졸업했습니다 .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또다시 부적응으로 학폭 피해자였지만 아무런 조치도 못하고 자퇴를 하고 정신과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검정고사와 대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너무나 잘 자라고 있었기에 이런 일들이 저희 아이에게 생겼다는것이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는 저도 지치고 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중인 저희 아이 ~ 지금은 치료받으며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나태주 선생님의 시집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23세에 결혼해서 30주년되었네요 평생을 건축현장에서 일하며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남편이 저의 가장 소중한 너 입니다 두달전 무릎 수술을 하고, 쉬어야 하는데도 마음 편히 쉬지도 못하는 남편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안식년(?) 이라 생각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쉬면서 재활 잘하고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남편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이번 수능 본 고3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힘든 12년이 이 말로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열심히 꿈을 향해서 달린 그 열정만으로도 너무 충분한 것 같습니다. 12일에 어떤 결과가 나오던지간에 꼭 이 말 해줄겁니다. 학교가 아닌 사회로 나오면 더 많은 벽을 만나겠지만 스스로에게 이 말을 할 수 있는 단단한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년 공부한 제 자신이 바로 "너" 입니다. 비록 공무원이 되지 못했지만 지금은 다른 공공기관의 일원이 되어 성실하게 임무수행하고 있는 제 자신이 10년 공부하면서 쓴물 외로운물 고독한물 마셔가며 공부한 너가 양분이되어 지금 일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너 참 잘혔다. 고생했다
인간관계 핵심이라면서요... 듣다 울컥했습니다. 14:35 작년 봄에 먼저 가버린 아빠께 못한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고맙다고도 못하고, 응원한다고도 한 적 없이 꺼내지 못한 말과 마음들이 쌓여있는데 톡 치니 우르르 쏟아지듯 무너집니다. 기다려주지...조금만 더... 늘 후회는 늦은 것 같지만, 충분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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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시간 감사합니다 ~♡ 저에게 너는 첫째 아이 큰아들입니다 간절히 원하고 기다린 아이였지만, 엄마로 너무 서툴렀고 동생들이 생기면서~ 더 부족한 엄마 늘 아쉽고 미안한 엄마입니다. 그런 큰아들이 지금 군입대한지 벌써 6개월을 채워가고 있는데 그 아들에게 용기를 선물하고 싶어요~♡
딸아~ 너는 너로 충분하고 귀하단다 중2학년때에 친구로 인해 힘들었던 그시간과 주변의 상황들에 신경쓰고 상처받았는데 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말고 너란 존재는 다른곳에서. 분명히.누군가로 인해 더 탄탄해지는 시간이 올거야 그냥 너란 자체는 귀하고 사랑스러우니까 조금만 더 너에게 이기적이어도 된다고봐 딸이 꼭 읽어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muneemamma333 7
2025년 12월 08일 21:19가까운 ‘너’가 될 수 있는 가족 안에서 나의 첫번째 너가 누가 되면 좋을까 잠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솔직한 마음으로 친정 어머니나 내 아이들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큽니다.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를 놓쳤더라구요. 엄마는 나와 혈연, 아이들도 나와 피를 나눈 혈연이죠. 정말 완벽하게 ‘남’이라 구별될 수 있는 남편…… 남편이야말로 나에게 소중한 ‘너’가 되었어야했다 싶습니다. 완벽한 남이지만 가장 많이 나를 위해 애쓰고 인내해주는 존재여서 귀한 것이고, 사람‘인’처럼 나에게 자신을 던져 기대어놓고 사는 사람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홀로 편히 갈 수 있는 인생을 내게 기대어 나 역시 기댈 수 있게 해주며 발맞추느라 느려져도 감내하고 살아나가는 존재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첫번째 너는 바로 제 남편입니다. ☺️
@lily-ob4jj 6
2025년 12월 08일 20:57저희 아들 ~~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중학교 때 전학갔다가 적응 못하고 다시 원래학교로 돌아와서 졸업했습니다 .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또다시 부적응으로 학폭 피해자였지만 아무런 조치도 못하고 자퇴를 하고
정신과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검정고사와 대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너무나 잘 자라고 있었기에 이런 일들이 저희 아이에게 생겼다는것이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는 저도 지치고
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중인 저희 아이 ~
지금은 치료받으며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나태주 선생님의
시집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MKTV 5
2025년 12월 08일 14:55👩🏻🦱 오늘 '미경쌤과 나태주 시인님의 영상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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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hn5vu 2
2025년 12월 08일 23:4923세에 결혼해서 30주년되었네요
평생을 건축현장에서 일하며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남편이 저의 가장 소중한 너 입니다
두달전 무릎 수술을 하고, 쉬어야 하는데도 마음 편히 쉬지도 못하는 남편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안식년(?) 이라 생각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쉬면서 재활 잘하고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남편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안영선-p8q 2
2025년 12월 09일 07:40저의 딸에게 시집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지금..직장문제로 많은고민과 갈등과 걱정이 함께인 날들일텐데..
그동안도 충분히 수고햇고 잘햇고 지금도 너무 최선다하고 잘하고 있다고 토닥토닥하면서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더불어서 저자신에게도..
@chrisk6286 2
2025년 12월 08일 22:33요새 저에게 딱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이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관계에 대한 상처를 받을때 내가 너무 힘듭니다.
관계에 있어서 주체가 내가 아님을 깨닫고 부끄러워진 순간..이 이제야 왔어요!
위로받고 싶어지는 ”너“의 ”나“ 입니다
@최숙향-p5q 1
2025년 12월 08일 23:45바쁘다바뻐하며 빠르게 진행되어 가는 일상 속에서 차분하며 속삭이듯 말씀하시는 어른의 소리를 듣습니다. 타자, 너를 생각하며 살아라는 말을 깊이 새기며 나의 너가 누구인가 또한 생각해봅니다.
@김효뚱-s1z 1
2025년 12월 08일 20:14나태주 시인님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마음속에 시 한줄 품에 담고 싶네요.
나의 너는 7살 딸입니다.
너는 너 존재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다.충분히 사랑스럽다.^^
@최명지-h3k 1
2025년 12월 08일 19:56예비고3 딸에게 이 시집을 선물해 주고 싶어요
사랑하고 아까운 딸에게 앞으로 다가올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자고 말하고 싶어요^^
나태주 시인님의 말씀에 가슴이 찡하네요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nirlove 1
2025년 12월 08일 22:58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이번 수능 본 고3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힘든 12년이 이 말로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열심히 꿈을 향해서 달린 그 열정만으로도 너무 충분한 것 같습니다. 12일에 어떤 결과가 나오던지간에 꼭 이 말 해줄겁니다. 학교가 아닌 사회로 나오면 더 많은 벽을 만나겠지만 스스로에게 이 말을 할 수 있는 단단한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이준-w6o 1
2025년 12월 08일 22:2210년 공부한 제 자신이 바로 "너" 입니다.
비록 공무원이 되지 못했지만 지금은 다른 공공기관의 일원이 되어 성실하게 임무수행하고 있는 제 자신이 10년 공부하면서 쓴물 외로운물 고독한물 마셔가며 공부한 너가 양분이되어 지금 일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너 참 잘혔다. 고생했다
@hej_now_here
2025년 12월 08일 20:10인간관계 핵심이라면서요...
듣다 울컥했습니다.
14:35 작년 봄에 먼저 가버린 아빠께 못한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고맙다고도 못하고, 응원한다고도 한 적 없이 꺼내지 못한 말과 마음들이 쌓여있는데 톡 치니 우르르 쏟아지듯 무너집니다.
기다려주지...조금만 더...
늘 후회는 늦은 것 같지만, 충분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리오제이
2025년 12월 08일 23:44김미경 강사님 좋아요🎉❤ 다른 분은 몰라도 나태주 시인님은 알아요! 저는요 사회생활 회사생활 N년차 인데도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살아가요 ㅎ 퇴근 후 정주행 😮
마음이 평온해지는 꿀강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자신을 잃기전에 얼른 이 책 만나보고싶어요!! (;_;) ᕦ(ò_óˇ)ᕤ 남은 2025년 화이팅!!
@정민옥-h2o
2025년 12월 08일 21:03깊어지는 시간 감사합니다 ~♡
저에게 너는 첫째 아이 큰아들입니다
간절히 원하고 기다린 아이였지만, 엄마로 너무 서툴렀고 동생들이 생기면서~ 더 부족한 엄마
늘 아쉽고 미안한 엄마입니다.
그런 큰아들이 지금 군입대한지 벌써 6개월을 채워가고 있는데
그 아들에게 용기를 선물하고 싶어요~♡
@kmr0724ify
2025년 12월 09일 08:48딸아~ 너는 너로 충분하고 귀하단다
중2학년때에 친구로 인해 힘들었던 그시간과 주변의 상황들에 신경쓰고 상처받았는데
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말고 너란 존재는 다른곳에서. 분명히.누군가로 인해 더 탄탄해지는 시간이 올거야
그냥 너란 자체는 귀하고 사랑스러우니까 조금만 더 너에게 이기적이어도 된다고봐
딸이 꼭 읽어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hairjeo
2025년 12월 09일 07:33저에게 주고 싶습니다.
짧은 시간 이였지만 감동의 방송이였습니다.
오랜시간 혼자 버텨온 나에게 나를 용서하고 나를 사랑하는법을 시를 통해 하고 싶습니다.
@희망-v6x
2025년 12월 09일 06:12죽기전에 마지막 도움 청합니다 희망을주세요
아이가 갑상선암 으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모든것이 풀리지 않아..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밀려 있는 병원비까지 500만원 이라..
수납 하지못하면 이제는 병원에서 쫒겨 날신세까지
쳐해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애엄마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시골에 따라내려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아이엄마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엄마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정말 5백만원이라는 큰돈이 너무 필요합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이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 꼭 은혜 갚겠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 가난 이라는것은.. 안겪어보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아주 큰 형벌과도 같습니다 정말 탈출구가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민"은,행
7.1.4.0.0.2.0.1.7.0.2.9.0.1
이름: 강 * 우 🙏🙏🙏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아라-m5x
2025년 12월 08일 20:58저의 너에게 잘 하겠습니다 ~
@안지영-u2s
2025년 12월 08일 21:15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슈퍼맘나나
2025년 12월 08일 23:27"아버지에 대한 찌꺼기를 날려버리고 아버지를 용서했습니다." 나태주선생님 너무 멋진분이시고 존경합니다. 항상 좋은 에너지를 주셔서 세상이 더 따뜻하고 밝아집니다. 영상에 많이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dpso김정선
2025년 12월 09일 05:09나태주 교수님 존경합니다
@mimidley
2025년 12월 09일 00:26너는 나 입니다
@김재인-b7g
2025년 12월 09일 08:42남편에게 주고 싶네요.. 두아들과의 관계,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 부부간의 대화로는 쉽게 풀리지 않는 그 무엇을 이 시집으로 대신하고 싶으네요~ 오늘 강의 정말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