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중학교 때 전학갔다가 적응 못하고 다시 원래학교로 돌아와서 졸업했습니다 .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또다시 부적응으로 학폭 피해자였지만 아무런 조치도 못하고 자퇴를 하고 정신과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검정고사와 대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너무나 잘 자라고 있었기에 이런 일들이 저희 아이에게 생겼다는것이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는 저도 지치고 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중인 저희 아이 ~ 지금은 치료받으며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나태주 선생님의 시집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가까운 ‘너’가 될 수 있는 가족 안에서 나의 첫번째 너가 누가 되면 좋을까 잠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솔직한 마음으로 친정 어머니나 내 아이들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큽니다.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를 놓쳤더라구요. 엄마는 나와 혈연, 아이들도 나와 피를 나눈 혈연이죠. 정말 완벽하게 ‘남’이라 구별될 수 있는 남편…… 남편이야말로 나에게 소중한 ‘너’가 되었어야했다 싶습니다. 완벽한 남이지만 가장 많이 나를 위해 애쓰고 인내해주는 존재여서 귀한 것이고, 사람‘인’처럼 나에게 자신을 던져 기대어놓고 사는 사람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홀로 편히 갈 수 있는 인생을 내게 기대어 나 역시 기댈 수 있게 해주며 발맞추느라 느려져도 감내하고 살아나가는 존재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첫번째 너는 바로 제 남편입니다. ☺️
10년 공부한 제 자신이 바로 "너" 입니다. 비록 공무원이 되지 못했지만 지금은 다른 공공기관의 일원이 되어 성실하게 임무수행하고 있는 제 자신이 10년 공부하면서 쓴물 외로운물 고독한물 마셔가며 공부한 너가 양분이되어 지금 일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너 참 잘혔다. 고생했다
시험을 망쳤다고 시무룩하게 들어온 고등학생아들이 저의 "너"입니다. 말 한마디 따뜻하게 건네려 노력하지만, 예민한 시기인데다가 미래에 대한 두려움까지 더해져 감정이 북받쳐 오르기 일쑤인 것 같습니다. 오묘해서 더욱 생각하게 하시는 나태주선생님의 시들을 아들에게 전해보아야 겠습니다! 항상 마음에 담대함을 주시는 김미경선생님,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딸이 대학교에 간후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가족 안에서의 어려움도 이해하고 학교생활도 힘들어 했던것 모두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제는 아이가 그리워 몇달만에 펑펑 울었습니다. 외면하려 했던 제 감정을 직면하니 슬픔이 마구 밀려왔습니다. 나태주 선생님께서 아이가 용서할때까지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된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위로가 되네요. 하지만 많이 외로울 딸아이가 선생님의 시집을 받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3세에 결혼해서 30주년되었네요 평생을 건축현장에서 일하며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남편이 저의 가장 소중한 너 입니다 두달전 무릎 수술을 하고, 쉬어야 하는데도 마음 편히 쉬지도 못하는 남편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안식년(?) 이라 생각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쉬면서 재활 잘하고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남편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인간관계 핵심이라면서요... 듣다 울컥했습니다. 14:35 작년 봄에 먼저 가버린 아빠께 못한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고맙다고도 못하고, 응원한다고도 한 적 없이 꺼내지 못한 말과 마음들이 쌓여있는데 톡 치니 우르르 쏟아지듯 무너집니다. 기다려주지...조금만 더... 늘 후회는 늦은 것 같지만, 충분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영상 속에서 두 분이 나누는 대화를 들으며, 마음이 조용히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충분하다”는 말의 무게가 요즘 제 삶과 겹치면서 오래도록 머물더군요. 우리는 늘 더 잘해야 한다는 기대 속에서 살아가지만, 막상 돌아보면 이미 많은 것을 감당하며 최선을 다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걸 자주 잊곤 합니다. 오늘 영상은 그런 저에게 잠시 멈춰 서서 지금의 나를 바라보게 해주었어요. 부족함보다 감사할 것들을 떠올리게 하고, 조급함보다 단단한 숨을 먼저 들이키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렇게 오래 머물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크게 느껴지네요. 삶을 급히 뛰어넘지 않고, 내 속도의 호흡으로 천천히 걸어도 괜찮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이 여운을 제 일상에도 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이번 수능 본 고3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힘든 12년이 이 말로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열심히 꿈을 향해서 달린 그 열정만으로도 너무 충분한 것 같습니다. 12일에 어떤 결과가 나오던지간에 꼭 이 말 해줄겁니다. 학교가 아닌 사회로 나오면 더 많은 벽을 만나겠지만 스스로에게 이 말을 할 수 있는 단단한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딸아~ 너는 너로 충분하고 귀하단다 중2학년때에 친구로 인해 힘들었던 그시간과 주변의 상황들에 신경쓰고 상처받았는데 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말고 너란 존재는 다른곳에서. 분명히.누군가로 인해 더 탄탄해지는 시간이 올거야 그냥 너란 자체는 귀하고 사랑스러우니까 조금만 더 너에게 이기적이어도 된다고봐 딸이 꼭 읽어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8:42 저희집엔 두명의 히끼꼬모리가 저하고 살고있다 89세 친정아버지는 평생 우울증이 왔다갔다 1년에 반은 그냥 누워지낸다. 그런 아버지를 제일 많이 닮은 59세 딸..아직은 직장을 다니다 보니 우울증은 가볍게 왔다갔다..
홀로라서 아빠의 정도 모르고 자란 22살 아들 올 6월 군 전역후 반수했는데 수능성적이 기대많큼 나오지 않아 기가 죽더니 급기야 히끼꼬모리가 되어 은둔하고 있다..또다시 1년 더 도전한다는 아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선생님 시집을 손에 쥐어줘서 입시학원에 보내서 힘들때마다 읽게 하고 싶다 분신같은 너(아들)를 지키기위해 저도 힘을 내기 위해 요즘 퇴근후 자기전 나태주 선생님 시를 듣고 일기쓰듯이 쓰며 위로받고 힘을 내고 있다. 너무 감사한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큰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18:4218:42
김미경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인생의 선배로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좋은 책도 많이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나태주선생님도 나오셨네요 요즘같은 때 진정한 어른으로서의 조언이 절실한데 나태주선생님은 그런 분이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용기내서 <참 잘했다,그걸로 충분하다>시집을 꼭 신청하고 싶습니다 지난주에 중3아들에게 중요한 심사가 있었는데 7년동안 준비해온거였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눈물을 흘리는데 엄마로서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자기가 알고있는 것을 실천하고자 애쓰고 뻔한 집안사정을 누구보다도 알기에 고2누나를 위해 학원도 양보하고 자기보다 약한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요즘 보기드문 보석같은 아이입니다 비록 이 심사에서는 좋은 결과를 못 얻었지만 이런 착하고 바르게 살고자하는 아들의 마음을 응원하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만약에<참 잘했다,그걸로 충분하다>시집을 주신다면 아들에게 너무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중학교 3년과정도 잘해왔지만, 앞으로 힘든 고등학교 3년과정도 잘해서 김미경선생님과 나태주선생님처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제목만 들어도 맘에 와닿는게 괜시리 위로받는 느낌이예요.. 살면서 누군가에게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이런말 듣기 어렵잖아요 😢 현실은 더 잘하라고 재촉하는데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그런 마음이 들어서 위로받고 갑니다..나태주 시인님의 뜻깊은 시간 좋았네요. 직접 읽어보고 싶어요~~ 평안하시길 😊
김미경 강사님 좋아요🎉❤ 다른 분은 몰라도 나태주 시인님은 알아요! 저는요 사회생활 회사생활 N년차 인데도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살아가요 ㅎ 퇴근 후 정주행 😮 마음이 평온해지는 꿀강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자신을 잃기전에 얼른 이 책 만나보고싶어요!! (;_;) ᕦ(ò_óˇ)ᕤ 남은 2025년 화이팅!!
깊어지는 시간 감사합니다 ~♡ 저에게 너는 첫째 아이 큰아들입니다 간절히 원하고 기다린 아이였지만, 엄마로 너무 서툴렀고 동생들이 생기면서~ 더 부족한 엄마 늘 아쉽고 미안한 엄마입니다. 그런 큰아들이 지금 군입대한지 벌써 6개월을 채워가고 있는데 그 아들에게 용기를 선물하고 싶어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나태주 시인분도 아버지한테는 부족한 아이였다고 하시는 거 보고 느끼는게 많아졌어요. 부모한테 인정받기 힘들었지만 용서했다는 부분도 감동적이네요. 저도 부모를 용서하고 제 아이들도 저를 용서하고 맘 편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인 아이들과의 소통에도 더욱 힘쓰구요😊
김미경 선생님! 경북 상주에서 뵙고, 또 경북 구미 교육박람회서 뵙고, 따뜻한 강연에 같이 셀까찍은 찐펜입니다. 3년후 미국유학 어떤전공인지 궁금하며, 저도 휴대폰 지갑에 20세 깍아서 37세 건강행복남 적어놓고 매일 생활합니다. 내년에는 방통대 청소년심리과로 원서내서 편입예정입니다. 나중에 퇴직후 제2의 인생 밑거름으로 삼으려구요! 항상 행복건강 하세요!
제게는 막둥이가 아픈 손가락입니다. 큰아이, 작은아이와 막듕이가 터울이 많이 지다보니 학령기도 맞지 않고 여러 모로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외로운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또 저는 큰아이 작은아이와 다르게 부모의 생각과 기대에 따라주지 않아 비교도 많이 하며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런가운데 나름 가족들에게 인정받고자 했던 아이의 마음이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야 보이면서 얼마나 저 자신을 자책하며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나"만 생각하느냐구 "너"를 살피지 못했습니다. 나태주선생님의 시를 통해 좀 더 성숙해지고자 하는 시간들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중학생이 되고 첫시험을 보는 쌍둥이들 학교 보내고 청소하며 듣고 있어요,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책 제목이 시네요. 🥹 좀 더 늦되고, 시간이 필요한 둘째가 오늘 시험이 얼마나 긴장되고 힘들지 생각하니 울컥했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감성적인 우리 둘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오늘 하교하고 오면 꼬욱 안아주면서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라고 말해주겠습니다. 나태주선생님 한마디 한마디 따뜻하고 감사했습니다 편안하시길❤
50대 젊은이입니다! 시를 읽으며 위로받고 감동받으며 삶의 지혜를 배우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나태주 시인의 시는 저에게 더욱 그러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떠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를 쓰는 시인이 되고자 요즘 시를 한 편씩 써 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도서관에서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몇 권 빌려와서 읽고 있는데, 오늘 아침 이 곳에서 두 분의 대화를 보게 되다니 완전 놀라움과 감동입니다!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오늘 나의 너에게 꼭 전하고 싶네요! 나에게 너는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두 아들입니다! 너는 너로 충분하단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겨웠던 시절 함께했던 남동생이 있습니다. 싸우다가 맞아서 코피도 터져보고.. 이제는 세월이 흘러 둘다 쉰 나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보다 일찍 결혼해서 첫째조카는 내년 성인이 되고 둘째조카는 고등학생이 되더니 열심히 하던 공부를 갑자기 하지않겠다고..😢 한참 반항이 심해서 서로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올해 여름 사랑하는 아버지까지 돌아가셔서..ㅜㅜ 동생도 마음이 가장 크게 힘든 시기일거로 생각이 됩니다. 저는 요즘 시간이 날때마다 나태주 선생님의 시를 만나서 듣고 또 새기고.. 그렇게 따뜻한 하루 하루를 선물 받고 있습니다. 동생에게도 영상을 카톡으로 보내긴 하는데.. 바빠서 보긴 하는지 ㅜㅜ 고민과 번뇌의 시간을 조금 멈추고 선생님을 만나서 마음의 여유와 위로를 함께 받았으면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의 글을 담지 않고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글로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한번 뵙고 싶어요.😊 평안하십시요❤
제가 생각난 저의 소중한 너는 저희 “남동생”입니다. 저희 동생도 어렸을적 화목하지 않은 집안 분위기, 누나인 제게 치여, 자신감이 많이 부족하게 자랐어요.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묵묵하고 책임감 있고 누구보다 배려심이 많은 아이에요. 결혼 적령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말마다 부모님 뒷바라지, 조카 육아를 도와주느라..애써주는 모습에 마음이 늘 짠합니다.. 저는 늘 자기개발서만 읽는 편이에요. 그래서 김미경 선생님을 알게되었고, 한 십년 전에는 cj(?)에서 했던 강의도 당첨되서 다녀오고.. 김미경 선생님을 멘토로 생각하고 살아요. 제 동생 책장에는 시집이 꽤 있더라구요.. 이 영상에서 막내 말씀에, 제 동생이 왜 시집을 혼자 읽는지 조금이나마 공감이 되었어요. 댓글 처음 남겨보네요. 동생에게 내년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래보며 댓글 남깁니다!!🙏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짧은 문장이지만, 제게 큰 울림을 주네요. 이 말을 저 자신에게 해주고 싶네요. 결혼하면서 제 커리어를 포기하고 두 아이의 엄마로, 전업 맘으로 21년을 살아오다보니 벌써 40대 후반이네요.ㅠㅠ 최근 몇년 전부터 저의 건강문제부터 여러가지 어려움이 생기면서 저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매우 힘들었지만 그 고통 또한 제 삶에 꼭 필요했던 과정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년부터 제 전공을 살려서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매순간 저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작아지는 나를 외면했는데, 이제는 참 잘했다고 그걸로 충분하다고 위로하고 토닥여주려고합니다! 올리신 영상을 보고 응원의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읽으면 저도 모르게 울컥하게 되고 많은 위안을 받게 되네요.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미경쌤 늘 감사드립니디!😊😊
저에게 '너'는 제 아들입니다. 사춘기와 입시로 상처가 많아 누더기가 된 마음에 요즘 작은 성취로 하나씩 조금씩 회복돼 가고 있어요. 새출발을 향해가는 아들에게 예전처럼 부정적인 마음 갖지말고 자신을 편안하게 바라보라고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너가 잘돼야, 아니 평안해야 저도 평안하게 잘지낼수 있으니까요^^ 나태주 시인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항상 편안하소서~~~🎉❤😊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의 너'는 내동생입니다. 열심히 타지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동생 올해 초에 힘들었는데, 그 힘든 발판을 이겨내고 현재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잘 살아가는 동생에게 잘했어^^ 앞으론 더 좋은일만 생길꺼야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 고맙습니다.😊 나태주 작가님 고맙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편안한하루 되세요😊
아빠에게 부족한딸이어서 늘 아팠던 저에게 참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네가있어 내가 있다고 하는데 상대로 인해 상처받거나 화나는 일이 생길때마다 상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용서해야할지 모르겠을때가 많은데 시인님의 책을 통해 그 정서를 배우고 위로받고 싶습니다. 저는 시인님의 말씀대로 저희 아이들에게 참아주고 져주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lily-ob4jj 52
2025년 12월 8일 8:57 오후저희 아들 ~~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중학교 때 전학갔다가 적응 못하고 다시 원래학교로 돌아와서 졸업했습니다 .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또다시 부적응으로 학폭 피해자였지만 아무런 조치도 못하고 자퇴를 하고
정신과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검정고사와 대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너무나 잘 자라고 있었기에 이런 일들이 저희 아이에게 생겼다는것이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는 저도 지치고
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중인 저희 아이 ~
지금은 치료받으며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나태주 선생님의
시집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muneemamma333 33
2025년 12월 8일 9:19 오후가까운 ‘너’가 될 수 있는 가족 안에서 나의 첫번째 너가 누가 되면 좋을까 잠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솔직한 마음으로 친정 어머니나 내 아이들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큽니다.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를 놓쳤더라구요. 엄마는 나와 혈연, 아이들도 나와 피를 나눈 혈연이죠. 정말 완벽하게 ‘남’이라 구별될 수 있는 남편…… 남편이야말로 나에게 소중한 ‘너’가 되었어야했다 싶습니다. 완벽한 남이지만 가장 많이 나를 위해 애쓰고 인내해주는 존재여서 귀한 것이고, 사람‘인’처럼 나에게 자신을 던져 기대어놓고 사는 사람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홀로 편히 갈 수 있는 인생을 내게 기대어 나 역시 기댈 수 있게 해주며 발맞추느라 느려져도 감내하고 살아나가는 존재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첫번째 너는 바로 제 남편입니다. ☺️
@박이준-w6o 14
2025년 12월 8일 10:22 오후10년 공부한 제 자신이 바로 "너" 입니다.
비록 공무원이 되지 못했지만 지금은 다른 공공기관의 일원이 되어 성실하게 임무수행하고 있는 제 자신이 10년 공부하면서 쓴물 외로운물 고독한물 마셔가며 공부한 너가 양분이되어 지금 일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너 참 잘혔다. 고생했다
@chrisk6286 9
2025년 12월 8일 10:33 오후요새 저에게 딱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이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관계에 대한 상처를 받을때 내가 너무 힘듭니다.
관계에 있어서 주체가 내가 아님을 깨닫고 부끄러워진 순간..이 이제야 왔어요!
위로받고 싶어지는 ”너“의 ”나“ 입니다
@슈퍼맘나나 8
2025년 12월 8일 11:27 오후"아버지에 대한 찌꺼기를 날려버리고 아버지를 용서했습니다." 나태주선생님 너무 멋진분이시고 존경합니다. 항상 좋은 에너지를 주셔서 세상이 더 따뜻하고 밝아집니다. 영상에 많이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MKTV 5
2025년 12월 8일 2:55 오후👩🏻🦱 오늘 '미경쌤과 나태주 시인님의 영상 어떠셨나요?'
정성 댓글 남겨주신 1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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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간관계 10배 편해지는 법
0:38 품격 있는 말 하기란?
4:54 건강하시죠? 대신 평안하시죠?
6:23 상대방 부담 주지 않는 칭찬법
11:07 아들을 향한 시인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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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박-b9h 5
2025년 12월 9일 4:38 오후인생도 농사다
투자없는 인생은 없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asyhome8156 5
2025년 12월 9일 1:56 오후시험을 망쳤다고 시무룩하게 들어온 고등학생아들이 저의 "너"입니다. 말 한마디 따뜻하게 건네려 노력하지만, 예민한 시기인데다가 미래에 대한 두려움까지 더해져 감정이 북받쳐 오르기 일쑤인 것 같습니다. 오묘해서 더욱 생각하게 하시는 나태주선생님의 시들을 아들에게 전해보아야 겠습니다! 항상 마음에 담대함을 주시는 김미경선생님,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hairjeo 3
2025년 12월 9일 7:33 오전저에게 주고 싶습니다.
짧은 시간 이였지만 감동의 방송이였습니다.
오랜시간 혼자 버텨온 나에게 나를 용서하고 나를 사랑하는법을 시를 통해 하고 싶습니다.
@스마일-x5m 3
2025년 12월 9일 10:55 오전딸이 대학교에 간후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가족 안에서의 어려움도 이해하고 학교생활도 힘들어 했던것 모두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제는 아이가 그리워 몇달만에 펑펑 울었습니다. 외면하려 했던 제 감정을 직면하니 슬픔이 마구 밀려왔습니다.
나태주 선생님께서 아이가 용서할때까지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된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위로가 되네요.
하지만 많이 외로울 딸아이가
선생님의 시집을 받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song-hn5vu 2
2025년 12월 8일 11:49 오후23세에 결혼해서 30주년되었네요
평생을 건축현장에서 일하며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남편이 저의 가장 소중한 너 입니다
두달전 무릎 수술을 하고, 쉬어야 하는데도 마음 편히 쉬지도 못하는 남편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안식년(?) 이라 생각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쉬면서 재활 잘하고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남편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천윤숙-s6i 2
2025년 12월 12일 7:56 오전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
@hej_now_here 2
2025년 12월 8일 8:10 오후인간관계 핵심이라면서요...
듣다 울컥했습니다.
14:35 작년 봄에 먼저 가버린 아빠께 못한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고맙다고도 못하고, 응원한다고도 한 적 없이 꺼내지 못한 말과 마음들이 쌓여있는데 톡 치니 우르르 쏟아지듯 무너집니다.
기다려주지...조금만 더...
늘 후회는 늦은 것 같지만, 충분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최명지-h3k 2
2025년 12월 8일 7:56 오후예비고3 딸에게 이 시집을 선물해 주고 싶어요
사랑하고 아까운 딸에게 앞으로 다가올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자고 말하고 싶어요^^
나태주 시인님의 말씀에 가슴이 찡하네요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영선-p8q 2
2025년 12월 9일 7:40 오전저의 딸에게 시집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지금..직장문제로 많은고민과 갈등과 걱정이 함께인 날들일텐데..
그동안도 충분히 수고햇고 잘햇고 지금도 너무 최선다하고 잘하고 있다고 토닥토닥하면서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더불어서 저자신에게도..
@그대완-g7p 1
2025년 12월 11일 9:29 오후영상 속에서 두 분이 나누는 대화를 들으며, 마음이 조용히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충분하다”는 말의 무게가 요즘 제 삶과 겹치면서 오래도록 머물더군요. 우리는 늘 더 잘해야 한다는 기대 속에서 살아가지만, 막상 돌아보면 이미 많은 것을 감당하며 최선을 다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걸 자주 잊곤 합니다.
오늘 영상은 그런 저에게 잠시 멈춰 서서 지금의 나를 바라보게 해주었어요. 부족함보다 감사할 것들을 떠올리게 하고, 조급함보다 단단한 숨을 먼저 들이키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렇게 오래 머물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크게 느껴지네요. 삶을 급히 뛰어넘지 않고, 내 속도의 호흡으로 천천히 걸어도 괜찮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이 여운을 제 일상에도 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unirlove 1
2025년 12월 8일 10:58 오후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이번 수능 본 고3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힘든 12년이 이 말로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열심히 꿈을 향해서 달린 그 열정만으로도 너무 충분한 것 같습니다. 12일에 어떤 결과가 나오던지간에 꼭 이 말 해줄겁니다. 학교가 아닌 사회로 나오면 더 많은 벽을 만나겠지만 스스로에게 이 말을 할 수 있는 단단한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J-vf7wl 1
2025년 12월 12일 10:34 오전70번째 댓글 아싸🎉 당첨도 되었으면❤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사랑 받는 법도 알았으면 하네요. 나태주님 항상 평안하세요~~~
@kmr0724ify 1
2025년 12월 9일 8:48 오전딸아~ 너는 너로 충분하고 귀하단다
중2학년때에 친구로 인해 힘들었던 그시간과 주변의 상황들에 신경쓰고 상처받았는데
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말고 너란 존재는 다른곳에서. 분명히.누군가로 인해 더 탄탄해지는 시간이 올거야
그냥 너란 자체는 귀하고 사랑스러우니까 조금만 더 너에게 이기적이어도 된다고봐
딸이 꼭 읽어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sune9438 1
2025년 12월 10일 2:19 오후요즘 나태주 선생님 팬이 되었습니다.
퇴직하고 대학생 늦둥이
때문에 열심히 일하고 계신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정연창-e8e 1
2025년 12월 13일 4:55 오후마이너에서 메이저로 가는게 인생이다.
말잘하고 글잘쓰는 사람 좋은게 아니다 앞으로 나가야하니깐
이런 걸로 스트레스 받았는데 많은 용기와 위안이 되었습니다.
@평생일기장 1
2025년 12월 13일 9:27 오후나에게 가장 소중한 너는
바로 '나입니다'
요즘 갑자기 웃음이 안나오네요.
조금이나마 책보며
웃고싶어서 댓글 적어봅니다.
@suk-u3n 1
2025년 12월 16일 9:42 오후18:42 저희집엔 두명의
히끼꼬모리가 저하고 살고있다
89세 친정아버지는 평생 우울증이 왔다갔다
1년에 반은 그냥 누워지낸다.
그런 아버지를 제일 많이 닮은 59세 딸..아직은 직장을 다니다 보니 우울증은 가볍게 왔다갔다..
홀로라서 아빠의 정도 모르고 자란 22살 아들 올 6월 군 전역후 반수했는데 수능성적이 기대많큼 나오지 않아 기가 죽더니 급기야 히끼꼬모리가 되어 은둔하고 있다..또다시 1년 더 도전한다는
아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선생님 시집을 손에 쥐어줘서
입시학원에 보내서
힘들때마다 읽게 하고 싶다
분신같은 너(아들)를 지키기위해 저도 힘을 내기 위해 요즘 퇴근후 자기전 나태주 선생님 시를 듣고 일기쓰듯이 쓰며 위로받고 힘을 내고 있다.
너무 감사한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큰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18:42 18:42
@박근순-h6d 1
2025년 12월 14일 3:52 오후소중한 사람이 옆에 있음에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항상 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귀하게 여겨야함을 이시간을 통해 더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지났지만
아빠와의 관계를 힘들어하는
소중한 아이에게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
@은영이-p1l 1
2025년 12월 11일 5:49 오후성당에 있는 동생이 이달에 말레이시아로 이민을 가는데 외로울때 한 번씩 보라고 선물해주고 싶어요ᆢ
많이 그리워할거 같아요😊
@주경-p8y 1
2025년 12월 15일 8:51 오전인생의 어려운 골짜기가운데 나태주 선생님의 조용한 조언 가운데 샘물과 같은 신선한 감동을 받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동생(친동생 아님, 30 년 동안 투병하고 있지만 늘 감사하며 맑고 밝은 )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김누리-w7t 1
2025년 12월 12일 10:33 오후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우리딸이 너입니다. 엄마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는 딸에게 나태주
시인의 글이 위로와 힘이
되어줄수 있지 않을까 싶어 선물하고 싶네요.
@구름아-e7u 1
2025년 12월 13일 10:13 오후가장 소중한너는 어쩌면 진짜 내면의 나의 모습일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나를 발견하고 정성스럽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잘될꺼얌 1
2025년 12월 17일 10:27 오전너♡ 나의 사랑하는 너!
내 모습이 보이는 내 딸!
사랑스런 기쁘미♡
관찰력이 뛰어나서
캐릭터 해석이 너무 잘되고,
성대모사까지 비슷하게 해내는 너!
말을 참 설득력있고 재미있게
잘하는 너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많이 웃는다.
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거 같아.
나를 성장시키고,
엄마라는 또 다른 이름의
기쁨을 알게해준 넌
태명 그대로 내 삶에 기쁨이야🧡
고맙다 내 딸로 찾아와줘서
더 나은 엄마로 매일 매일
성장하게 해줘서 마음다해
감사해!!!🙇♀️
@이명자-e8z8k 1
2025년 12월 12일 6:24 오전외손녀에게꼭사주렵니다ㅡ꼭읽히고싶어요
@김효뚱-s1z 1
2025년 12월 8일 8:14 오후나태주 시인님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마음속에 시 한줄 품에 담고 싶네요.
나의 너는 7살 딸입니다.
너는 너 존재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다.충분히 사랑스럽다.^^
@김재인-b7g 1
2025년 12월 9일 8:42 오전남편에게 주고 싶네요.. 두아들과의 관계,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 부부간의 대화로는 쉽게 풀리지 않는 그 무엇을 이 시집으로 대신하고 싶으네요~ 오늘 강의 정말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uu2iq 1
2025년 12월 9일 1:38 오후김미경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인생의 선배로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좋은 책도 많이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나태주선생님도 나오셨네요
요즘같은 때 진정한 어른으로서의 조언이 절실한데 나태주선생님은 그런 분이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용기내서 <참 잘했다,그걸로 충분하다>시집을 꼭 신청하고 싶습니다
지난주에 중3아들에게 중요한 심사가 있었는데 7년동안 준비해온거였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눈물을 흘리는데 엄마로서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자기가 알고있는 것을 실천하고자 애쓰고
뻔한 집안사정을 누구보다도 알기에 고2누나를 위해 학원도 양보하고
자기보다 약한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요즘 보기드문 보석같은 아이입니다
비록 이 심사에서는 좋은 결과를 못 얻었지만
이런 착하고 바르게 살고자하는 아들의 마음을 응원하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만약에<참 잘했다,그걸로 충분하다>시집을 주신다면 아들에게 너무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중학교 3년과정도 잘해왔지만, 앞으로 힘든 고등학교 3년과정도 잘해서 김미경선생님과 나태주선생님처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mimidley 1
2025년 12월 9일 12:26 오전너는 나 입니다
@최숙향-p5q 1
2025년 12월 8일 11:45 오후바쁘다바뻐하며 빠르게 진행되어 가는 일상 속에서 차분하며 속삭이듯 말씀하시는 어른의 소리를 듣습니다. 타자, 너를 생각하며 살아라는 말을 깊이 새기며 나의 너가 누구인가 또한 생각해봅니다.
@hddd0416 1
2025년 12월 9일 8:32 오후미경쌤과 시인님의 대화 중, 삶과 나이듦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특히 와 닿았습니다. 현실·감정·삶의 균형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수피아리 1
2025년 12월 10일 4:08 오전제목만 들어도 맘에 와닿는게 괜시리 위로받는 느낌이예요..
살면서 누군가에게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이런말 듣기 어렵잖아요 😢
현실은 더 잘하라고 재촉하는데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그런 마음이 들어서 위로받고 갑니다..나태주 시인님의 뜻깊은 시간 좋았네요. 직접 읽어보고 싶어요~~
평안하시길 😊
@SOYOUNGWON-c8f
2025년 12월 16일 2:15 오후시인 나태주 시인의 평이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제 삶에도 너그러운 삶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봄이오고 있잖아 출간한 시인 원소영 입니다
@조아라-m5x
2025년 12월 8일 8:58 오후저의 너에게 잘 하겠습니다 ~
@edpso김정선
2025년 12월 9일 5:09 오전나태주 교수님 존경합니다
@리오제이
2025년 12월 8일 11:44 오후김미경 강사님 좋아요🎉❤ 다른 분은 몰라도 나태주 시인님은 알아요! 저는요 사회생활 회사생활 N년차 인데도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살아가요 ㅎ 퇴근 후 정주행 😮
마음이 평온해지는 꿀강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자신을 잃기전에 얼른 이 책 만나보고싶어요!! (;_;) ᕦ(ò_óˇ)ᕤ 남은 2025년 화이팅!!
@정민옥-h2o
2025년 12월 8일 9:03 오후깊어지는 시간 감사합니다 ~♡
저에게 너는 첫째 아이 큰아들입니다
간절히 원하고 기다린 아이였지만, 엄마로 너무 서툴렀고 동생들이 생기면서~ 더 부족한 엄마
늘 아쉽고 미안한 엄마입니다.
그런 큰아들이 지금 군입대한지 벌써 6개월을 채워가고 있는데
그 아들에게 용기를 선물하고 싶어요~♡
@희망-v6x
2025년 12월 9일 6:12 오전죽기전에 마지막 도움 청합니다 희망을주세요
아이가 갑상선암 으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모든것이 풀리지 않아..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밀려 있는 병원비까지 500만원 이라..
수납 하지못하면 이제는 병원에서 쫒겨 날신세까지
쳐해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애엄마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시골에 따라내려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아이엄마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엄마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정말 5백만원이라는 큰돈이 너무 필요합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이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 꼭 은혜 갚겠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 가난 이라는것은.. 안겪어보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아주 큰 형벌과도 같습니다 정말 탈출구가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민"은,행
7.1.4.0.0.2.0.1.7.0.2.9.0.1
이름: 강 * 우 🙏🙏🙏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폴링-m5g
2025년 12월 14일 2:09 오후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나태주 시인분도 아버지한테는 부족한 아이였다고 하시는 거 보고 느끼는게 많아졌어요. 부모한테 인정받기 힘들었지만 용서했다는 부분도 감동적이네요. 저도 부모를 용서하고 제 아이들도 저를 용서하고 맘 편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인 아이들과의 소통에도 더욱 힘쓰구요😊
@seokyoungshin5688
2025년 12월 11일 5:33 오전김미경 선생님!
경북 상주에서 뵙고, 또 경북 구미 교육박람회서 뵙고, 따뜻한 강연에
같이 셀까찍은 찐펜입니다.
3년후 미국유학 어떤전공인지 궁금하며, 저도 휴대폰 지갑에 20세 깍아서 37세 건강행복남 적어놓고
매일 생활합니다.
내년에는 방통대 청소년심리과로 원서내서 편입예정입니다.
나중에
퇴직후 제2의 인생 밑거름으로 삼으려구요!
항상 행복건강 하세요!
그리고, 시집은 늘 내곁에서 나를 챙겨주는 아내에게 주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축복-u8q
2025년 12월 10일 11:53 오전제게는 막둥이가 아픈 손가락입니다. 큰아이, 작은아이와 막듕이가 터울이 많이 지다보니 학령기도 맞지 않고 여러 모로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외로운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또 저는 큰아이 작은아이와 다르게 부모의 생각과 기대에 따라주지 않아 비교도 많이 하며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런가운데 나름 가족들에게 인정받고자 했던 아이의 마음이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야 보이면서 얼마나 저 자신을 자책하며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나"만 생각하느냐구 "너"를 살피지 못했습니다. 나태주선생님의 시를 통해 좀 더 성숙해지고자 하는 시간들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원율리-s8y
2025년 12월 12일 6:59 오후자신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저희동네 초등학교에 나태주님의 시가 현수막으로 걸렸어요, 타임머신이 있어서 그시절로 돌아가서 저런 멋있는 위로의 시를 읽었다면 더 멋진 학생으로 성장했을텐데요...
@Dhifcip
2025년 12월 10일 9:22 오전중학생이 되고 첫시험을 보는 쌍둥이들 학교 보내고 청소하며 듣고 있어요,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책 제목이 시네요. 🥹 좀 더 늦되고, 시간이 필요한 둘째가 오늘 시험이 얼마나 긴장되고 힘들지 생각하니 울컥했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감성적인 우리 둘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오늘 하교하고 오면 꼬욱 안아주면서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라고 말해주겠습니다.
나태주선생님 한마디 한마디 따뜻하고
감사했습니다
편안하시길❤
@bellekim5020
2025년 12월 9일 11:21 오전50대 젊은이입니다! 시를 읽으며 위로받고 감동받으며 삶의 지혜를 배우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나태주 시인의 시는 저에게 더욱 그러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떠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를 쓰는 시인이 되고자 요즘 시를 한 편씩 써 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도서관에서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몇 권 빌려와서 읽고 있는데, 오늘 아침 이 곳에서 두 분의 대화를 보게 되다니 완전 놀라움과 감동입니다!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오늘 나의 너에게 꼭 전하고 싶네요!
나에게 너는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두 아들입니다! 너는 너로 충분하단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갱쑤기-k3d
2025년 12월 28일 3:00 오후격 다움
나태주 어른님
늘 아름다운언어
배웁니다
@김혜경-c6b7x
2025년 12월 9일 9:25 오전힘겨웠던 시절 함께했던 남동생이 있습니다.
싸우다가 맞아서 코피도 터져보고..
이제는 세월이 흘러
둘다 쉰 나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보다 일찍 결혼해서
첫째조카는 내년 성인이 되고
둘째조카는 고등학생이 되더니 열심히 하던 공부를 갑자기 하지않겠다고..😢
한참 반항이 심해서 서로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올해 여름 사랑하는 아버지까지 돌아가셔서..ㅜㅜ
동생도 마음이 가장 크게
힘든 시기일거로
생각이 됩니다.
저는 요즘 시간이 날때마다 나태주 선생님의 시를 만나서 듣고 또 새기고..
그렇게 따뜻한 하루 하루를
선물 받고 있습니다.
동생에게도 영상을 카톡으로 보내긴 하는데..
바빠서 보긴 하는지 ㅜㅜ
고민과 번뇌의 시간을
조금 멈추고 선생님을 만나서
마음의 여유와 위로를
함께 받았으면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의 글을
담지 않고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글로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한번 뵙고 싶어요.😊 평안하십시요❤
@안지영-u2s
2025년 12월 8일 9:15 오후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AmySon-v2h
2025년 12월 10일 12:29 오후제가 생각난 저의 소중한 너는 저희 “남동생”입니다.
저희 동생도 어렸을적 화목하지 않은 집안 분위기, 누나인 제게 치여, 자신감이 많이 부족하게 자랐어요.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묵묵하고 책임감 있고 누구보다 배려심이 많은 아이에요.
결혼 적령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말마다 부모님 뒷바라지, 조카 육아를 도와주느라..애써주는 모습에 마음이 늘 짠합니다..
저는 늘 자기개발서만 읽는 편이에요. 그래서 김미경 선생님을 알게되었고, 한 십년 전에는 cj(?)에서 했던 강의도 당첨되서 다녀오고.. 김미경 선생님을 멘토로 생각하고 살아요.
제 동생 책장에는 시집이 꽤 있더라구요..
이 영상에서 막내 말씀에, 제 동생이
왜 시집을 혼자 읽는지 조금이나마 공감이 되었어요.
댓글 처음 남겨보네요.
동생에게 내년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래보며 댓글 남깁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제니-b3u
2025년 12월 9일 3:47 오후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짧은 문장이지만, 제게 큰 울림을 주네요. 이 말을 저 자신에게 해주고 싶네요. 결혼하면서 제 커리어를 포기하고 두 아이의 엄마로, 전업 맘으로 21년을 살아오다보니 벌써 40대 후반이네요.ㅠㅠ 최근 몇년 전부터 저의 건강문제부터 여러가지 어려움이 생기면서 저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매우 힘들었지만 그 고통 또한 제 삶에 꼭 필요했던 과정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년부터 제 전공을 살려서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매순간 저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작아지는 나를 외면했는데, 이제는 참 잘했다고 그걸로 충분하다고 위로하고 토닥여주려고합니다! 올리신 영상을 보고 응원의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읽으면 저도 모르게 울컥하게 되고 많은 위안을 받게 되네요.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미경쌤 늘 감사드립니디!😊😊
@Blue_Kinopio
2025년 12월 9일 1:24 오후저에게 '너'는 제 아들입니다. 사춘기와 입시로 상처가 많아 누더기가 된 마음에 요즘 작은 성취로 하나씩 조금씩 회복돼 가고 있어요. 새출발을 향해가는 아들에게 예전처럼 부정적인 마음 갖지말고 자신을 편안하게 바라보라고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너가 잘돼야, 아니 평안해야 저도 평안하게 잘지낼수 있으니까요^^
나태주 시인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항상 편안하소서~~~🎉❤😊
@허다니엘경숙
2025년 12월 17일 8:03 오전27년간 우리 가족을 위해 새벽을 열심히 달린 `너` 남편에게 이 시집을 선물 하고 싶네요.
예전 연애땐 나보다 더 시를 사랑했던 남편! 이제 모든 일을 내려 놓은 이 시기 마음 잘 다스리며 하루 하루 평안했으면 합니다~
@라파엘라-h6b
2025년 12월 10일 5:26 오전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의 너'는 내동생입니다.
열심히 타지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동생
올해 초에 힘들었는데, 그 힘든 발판을 이겨내고 현재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잘 살아가는 동생에게
잘했어^^
앞으론 더 좋은일만 생길꺼야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 고맙습니다.😊
나태주 작가님 고맙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편안한하루 되세요😊
@M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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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퍼플모니카
8. @김영주-p3q7k
9. @song-hn5vu
10.@ dmssh-4527
🎁당첨자 발표는 카카오tv 친구추가로 진행됩니다
카카오 플러스 친구채널 '김미경TV' http://pf.kakao.com/_XxjwUZ
에서 당첨자 확인하셔서 선물받으실 곳을 보내주세요!
12/29이 지나면 당첨기회가 사라집니다😱
핸들도 정확히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미순-v2y
2026년 5월 2일 7:27 오전일본국보 반가사유상이 한국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것이 있지요
저도 나태주시인께서 얘기하신대로 처음엔
반가사유상이 웃고 계신줄 몰랐어요
자세히 보니 너무 아름다운 미소로 계시더라구요
나태주님 해석이 놀라우세요
@gsts2521
2025년 12월 21일 1:04 오후퇴직을 앞두고 나와의 소통에대해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핫플그램
2025년 12월 19일 3:27 오전너 참 잘했다. 나에게 칭찬해주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
@임정옥-j3e
2025년 12월 10일 2:01 오후마음감기를 심하게 앓고있는 아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영상보는 내내 기픈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정혜원-o8g
2025년 12월 9일 4:04 오후딸아이에게 살면서 힘들때마다 꺼내볼 책으로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송혜정-h7t
2025년 12월 10일 7:20 오전저에게 주고 싶은 책이네요. 지금까지 잘 버텨온 나,나를 사랑해주며 어른다움으로 성장하고 싶어요.나를 찾아가는시간 갖고 싶네요.
@김경애-t8k
2025년 12월 18일 8:50 오후우리집에 와서 열두살이 된 강아지입니다 몸이 조금씩 아파오는게 꼭 중년이된 저를 보는거 같아요 동고동락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박선영-f8c5m
2025년 12월 11일 2:04 오후아빠에게 부족한딸이어서 늘 아팠던 저에게 참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네가있어 내가 있다고 하는데 상대로 인해 상처받거나 화나는 일이 생길때마다 상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용서해야할지 모르겠을때가 많은데 시인님의 책을 통해 그 정서를 배우고 위로받고 싶습니다.
저는 시인님의 말씀대로 저희 아이들에게 참아주고 져주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