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 #사과방법 #고부갈등 저는 올해 60입니다 저의 아내가 시집살이를 아주 많이 했습니다 어머니가 치매를 10년 앓았습니다 저는 그걸보면서 항상 누구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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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마마보이랑 어떻게 살겠어요문제를 꽤뚫어보는 스님의 통찰력이사이다 같아요!감사합니다
우리스님 최애템:다람쥐쥐약전기충격기술 취한 사람
ㅋㅋㅋㅋ와도 안받아줘욬ㅋㅋㅋㅋ아 빵터졌네 ㅠㅠㅠㅠㅠ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스님 속이 시원합니다.근데 저남자가 알아듣고 배운대로 실행할지 의문이네요.뭘 머리깎고 절에간다는 걸 농담삼아 해얼마나 고뇌의 길이고 숭고한 정신이 되야 하는데 어지간히 편하게 보이나 보네저남자는 정신상태를 확 뜯어고쳐야 겠네요
맞습니다 스님~ 육체적으로 고단한건 견딜만 합니다 상대를 배려해주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서운한맘을 스르륵 내려놓게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어쩌면 특별할 거 없는 내용인데 스님 말씀엔 내용 그 이상의 디테일한 설득력이 있는 거 같아요 질문자는 저분인데 저까지 치유되는 기분이네요 매번 감사합니다
지당하신 말씀. 본인이 문제인걸 인지한다는거 자체가 해결가능성이 있다는거
스님 좋은 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우리동네에는 엄마들이전부 30십먹은 아들 들을 다안고 있는데.제일은 아니지만스님 말씀 듣을때 마다그시람들 보면 참 안타갑습니다항사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늘 스님 건강 하세요
저는 성격이 괴팍합니다는 말에 뼈가 있네요전형적인 가부장적 마인드가 느껴집니다아내분을 더욱 배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내분 정말 고생하셨고 고생하시네요..저런 남편 겪어봤지만 내가 남편이랑 사는건가 시부모님이랑 사는건가 싶더라구요저희 아빠도 말투가 버럭버럭 하시는분인데몇년전부터 그러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계세요역시 사람은 남이 어떻게 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결국 스스로 느끼고 깨달아야 변화의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맞아맞아 독립된남자랑결혼하고싶지!!맞아맞아
아내분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부디 앞으로는 행복하시기를.
우리아빠랑 똑같네...요즘 우리아버지 엄마한테 미안해미안해 미안해...하십니다...
제 위치를 확실히 해야겟네요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무실론자지만 항상 스님 말씀에 공감함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사례자분 도 힘네세요 !!!
현명하신 법륜스님.🙏 자신의 부모에겐 효도 직접들 하시고 특히 남자분들 대리효도 강요하지 맙시다. 내가 하기 싫음 남은 더 싫은법. 생색은 본인이 다 내고 뭐하는건지. . (앗. 이건 남편한테 말하는 제 속마음같네요.^^;)
항상 삶에 도움이 되는 법문 감사합니다
놉!!! 절이 무슨 도피처인가요?
좋은 얘기 입니다.!!
모든 남자들이 스님법문을 들어야합니다 갑사합니다 !
와...이번 주제 대박!!! 진심 귀담아 들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스님
남편이 자는방으로 들어와 살포시 옆에 누웠습니다스님말씀이 잠결에 들렸나 봅니다남편이 방문열고 나갑니다 않들어 오네요..스님~ 무조건 감사드립니다
잘봤어요⊙⊙..
감사 합니다~^♡^
마마보이도문제고 그러머니도문제다 둘이살아라
가끔 머리 삭발한 홍준표가 보여
스님 어찌 그렇게 옳은 말씀만 하시는지 우리남편도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효자라서 옆에사는 저는 항상 헛헛합니다
영상 하나하나가 다 레전드입니다 ㅠ
역시 스님!!^^b
질문자의 늙은 여자는 어머니일텐데늙은여자란 단어는 듣기가 거북하네요
어떻게 결혼도 안해보신 스님이 더 아시는지ㅜㅜ ~
💙💙💙💙💙😭😭😭😭😭😭😭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제가 이 영상 보여주니까 남편이 자기말이 맞다며 화내고 너무 힘들면 헤어지자네요엄마편만 들고 전 홧병3번에 우울증으로 고생중.. 남편도 싫어져요.. 시어머니 생각만 해도 명치가 답답해요 말투나 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챙겨주는 게 중요한 거 아니냐고 하네요
재규야쓸데없는댓글달지마라복잡하다
이제라도 반성 하시고 부인께 잘하세요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오전에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302-1439-5073-11농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화내지마라ㆍ간상한다ㆍ시끄럽다ㆍ에이 쯔쯔ㆍ시끄럽다ㆍ시끄어러업따ㆍ에이이쯔쯔ㆍ우애살꼬ㅡ나빈걸로가요ㅡ악!
할아버지 목소리 생각 죠패고싶다 말투 진심 아우 이런글 보니 죠패고 싶지? 이런 느낌임지금부터 죽을때까지 아내가 시어머니한테 한것처럼 2배로 잘하시고 찍소리하지말고 죽어 지내고 사세요
👍👍👍❤❤❤
스님최고!
너어무 웃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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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미혼모포동 49
2020년 8월 09일 14:22그렇죠 마마보이랑 어떻게 살겠어요
문제를 꽤뚫어보는 스님의 통찰력이
사이다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재규 43
2020년 8월 09일 13:32우리스님 최애템:
다람쥐
쥐약
전기충격기
술 취한 사람
만두 40
2020년 8월 09일 13:13ㅋㅋㅋㅋ와도 안받아줘욬ㅋㅋㅋㅋ아 빵터졌네 ㅠㅠㅠㅠㅠ
러블리 38
2020년 8월 09일 13:11정확하게 짚어주시는 스님 속이 시원합니다.
근데 저남자가 알아듣고 배운대로 실행할지 의문이네요.
뭘 머리깎고 절에간다는 걸 농담삼아 해
얼마나 고뇌의 길이고 숭고한 정신이 되야 하는데 어지간히 편하게 보이나 보네
저남자는 정신상태를 확 뜯어고쳐야 겠네요
두딸엄마 36
2020년 8월 09일 13:10맞습니다 스님~ 육체적으로 고단한건 견딜만 합니다 상대를 배려해주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서운한맘을 스르륵 내려놓게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동네문학 대충출판사 33
2020년 8월 09일 14:13어쩌면 특별할 거 없는 내용인데 스님 말씀엔 내용 그 이상의 디테일한 설득력이 있는 거 같아요 질문자는 저분인데 저까지 치유되는 기분이네요 매번 감사합니다
도원주원연년생티비 27
2020년 8월 09일 13:04지당하신 말씀. 본인이 문제인걸 인지한다는거 자체가 해결가능성이 있다는거
박상현 25
2020년 8월 09일 13:59스님 좋은 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우리동네에는 엄마들이
전부 30십먹은 아들 들을 다안고 있는데.
제일은 아니지만
스님 말씀 듣을때 마다
그시람들 보면 참 안타갑습니다
항사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스님 건강 하세요
CKB Relax sounds 23
2020년 8월 12일 23:43저는 성격이 괴팍합니다는 말에 뼈가 있네요
전형적인 가부장적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아내분을 더욱 배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달디 21
2020년 8월 09일 14:10아내분 정말 고생하셨고 고생하시네요..
저런 남편 겪어봤지만 내가 남편이랑 사는건가 시부모님이랑 사는건가 싶더라구요
저희 아빠도 말투가 버럭버럭 하시는분인데
몇년전부터 그러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계세요
역시 사람은 남이 어떻게 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결국 스스로 느끼고 깨달아야 변화의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9 5 19
2020년 8월 09일 14:05맞아맞아 독립된남자랑결혼하고싶지!!맞아맞아
진짜이별 19
2020년 8월 09일 14:10아내분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부디 앞으로는 행복하시기를.
김문식 19
2020년 8월 09일 13:11우리아빠랑 똑같네...요즘 우리아버지 엄마한테 미안해미안해 미안해...하십니다...
하지훈 13
2020년 8월 09일 13:10제 위치를 확실히 해야겟네요
스마일 12
2020년 8월 09일 13:12법륜스님 존경합니다 ~무실론자지만 항상 스님 말씀에 공감함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사례자분 도 힘네세요 !!!
효도는셀프 12
2020년 8월 09일 17:10현명하신 법륜스님.🙏 자신의 부모에겐 효도 직접들 하시고 특히 남자분들 대리효도 강요하지 맙시다. 내가 하기 싫음 남은 더 싫은법. 생색은 본인이 다 내고 뭐하는건지. . (앗. 이건 남편한테 말하는 제 속마음같네요.^^;)
신통방통 11
2020년 8월 09일 13:20항상 삶에 도움이 되는 법문 감사합니다
이플 10
2020년 8월 09일 14:13놉!!! 절이 무슨 도피처인가요?
형순철 9
2020년 8월 09일 13:24좋은 얘기 입니다.!!
송금호 7
2020년 8월 09일 17:29모든 남자들이 스님법문을 들어야합니다 갑사합니다 !
심리형 7
2020년 8월 09일 13:46와...이번 주제 대박!!! 진심 귀담아 들어야겠어요
도담 6
2020년 8월 09일 13:05고맙습니다~ 스님
하루하루 5
2020년 8월 24일 00:07남편이 자는방으로 들어와 살포시 옆에 누웠습니다
스님말씀이 잠결에 들렸나 봅니다
남편이 방문열고 나갑니다
않들어 오네요..
스님~ 무조건 감사드립니다
•네이버밴드 로또 공동 구매 배당 4
2020년 8월 09일 13:48잘봤어요⊙⊙..
양복순 3
2020년 8월 09일 13:21감사 합니다~^♡^
장은정 3
2020년 8월 12일 07:03마마보이도문제고 그러머니도문제다 둘이살아라
헬조선 2
2020년 8월 09일 17:43가끔 머리 삭발한 홍준표가 보여
주주대왕 2
2020년 8월 09일 19:13스님 어찌 그렇게 옳은 말씀만 하시는지 우리남편도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효자라서 옆에사는 저는 항상 헛헛합니다
NopeNone 2
2022년 2월 01일 03:29영상 하나하나가 다 레전드입니다 ㅠ
Jinhee Jeon 1
2020년 8월 10일 01:11역시 스님!!^^b
초미아트 : Chomi Art 1
2020년 8월 11일 22:00질문자의 늙은 여자는
어머니일텐데
늙은여자란 단어는 듣기가 거북하네요
최윤정 1
2021년 2월 03일 23:29어떻게 결혼도 안해보신 스님이 더 아시는지ㅜㅜ ~
뷰티서미진 1
2020년 8월 13일 17:55💙💙💙💙💙😭😭😭😭😭😭😭
나나 1
2022년 7월 14일 09:24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소율키친
2021년 5월 15일 00:50제가 이 영상 보여주니까 남편이 자기말이 맞다며 화내고 너무 힘들면 헤어지자네요
엄마편만 들고 전 홧병3번에 우울증으로 고생중.. 남편도 싫어져요.. 시어머니 생각만 해도 명치가 답답해요 말투나 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챙겨주는 게 중요한 거 아니냐고 하네요
김희령
2020년 8월 22일 15:39재규야쓸데없는댓글달지마라복잡하다
김경하
2023년 8월 30일 17:45이제라도 반성 하시고 부인께 잘하세요
원영욱
2020년 8월 09일 16:45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오전에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302-1439-5073-11농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주무심 tv
2020년 8월 14일 12:20화내지마라ㆍ간상한다ㆍ시끄럽다ㆍ에이 쯔쯔ㆍ시끄럽다ㆍ시끄어러업따ㆍ에이이쯔쯔ㆍ우애살꼬ㅡ나빈걸로가요ㅡ악!
성이름
2020년 9월 12일 04:05할아버지 목소리 생각 죠패고싶다 말투 진심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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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5일 05:20👍👍👍❤❤❤
중년의노래
2020년 8월 13일 14:34스님최고!
소율키친
2021년 5월 15일 00:50제가 이 영상 보여주니까 남편이 자기말이 맞다며 화내고 너무 힘들면 헤어지자네요
엄마편만 들고 전 홧병3번에 우울증으로 고생중.. 남편도 싫어져요.. 시어머니 생각만 해도 명치가 답답해요 말투나 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챙겨주는 게 중요한 거 아니냐고 하네요
윤반희
2021년 8월 23일 09:21너어무 웃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