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방'에 대해 유물을 대하는 사람들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사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사실에 감탄했어요. 거기에 실제 유물의 만들어진 배경과 역사적 맥락도 좀더 잘 알려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곽민수님의 제언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적극 수용하고 참고 하시겠다는 이애령 실장님의 모습도 참 인상깊었어요❤❤❤
20:46 국립중앙박물관을 ‘아시아의 루브르’라고 소개하면서 연간 관람객이 500만 명을 넘는다는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해외 기관장들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은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희망을 보는 것 같다”라고 말한 대목에서 우리 박물관의 위상과 저력이 느껴졌습니다.
14:10 달항아리 제작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했어요! 달항아리도 우리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임을 보는 내내 느끼게 되네요. 장인의 노력과 사랑을 깃든 아름답고 멋진 예술품인 것 같아 앞으로도 오래도록 잘 관리하고 유지하면 좋겠어요. 국중박의 강한 의지와 열정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 저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야겠어요^^
🍀(00:48)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상품이 연간 300억 매출을 돌파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개발자들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훼손할까 봐 늘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상업적 성공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문화재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을 가지고 접근한다는 게 느껴졌어요. 내년에는 전국 13개 소속 박물관까지 확대된다고 하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1년 전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뵌 미술 선생님이 우리 것에 몰두하신 새벌 손동진 선생님이셨습니다. 그 분 미술 시간 2시간은 전반부 약 30분은 늘 우리 것의 아름다움에 대한 강의,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학교 안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여름 방학 숙제는 탁본을 뜨는 것이었습니다. 그 덕에 탁본뜨는 방법을 알게 되었지요.) 1학년 봄 어느 날 미술 시간에 우리나라의 종소리가 신라에서 고려를 거쳐 조선에 이르는 동안 변하는 것을 설명하시고 각 시대의 대표적인 종소리를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를 틀어 주셨습니다. 그 때 에밀레종, 성덕대왕 신종의 소리를 듣고서 깊은 감동을 받았고(불교 신자가 아닙니다), 종의 소리 중 한 쪽의 끝판왕 - 고요함, 적멸, 은은함, 여운, 어울림, 엄숙함, 침묵, 내면의 소리, 와 같은 부류의 종소리의 끝판왕- 은 성덕대왕 신종이라고 지금까지도 믿게 되었죠.
손동진 선생님이 다시 기억납니다. 철부지들에게 우리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지를 알려 주신 스승님이십니다. 전대 국중박 관장이셨던 이영훈 관장님께서도 선생님의 영향을 받았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2026년 1월 23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26:02 "우리는 무당이야, 선무당 되지 말자"는 표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전통을 현대인에게 제대로 풀어주는 역할,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지키는 책임, 그리고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사명감이 모두 담긴 말이었어요. '모두를 위한 박물관'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박물관'으로의 비전 변화도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일방적인 제공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공간이라는 철학이 500만 관람객의 진짜 이유인 것 같습니다.
17:06 🌳휴스턴 홀로코스트 박물관의 'Stop Hate' 슬로건에서 받은 충격, 제주에서 말에게 물린 경험을 통해 깨달은 현장의 중요성 이야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망했다고 소문난 전시를 찾아간다"는 노하우가 독특했어요. 실패 사례에서 배우는 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이라는 실용적인 접근이 신선했습니다. 전시에는 명확한 메시지와 현장 경험이 필수라는 원칙도 배울 점이 많았어요^^
04:09 금관 쥐고리 분장을 하신 분이 정말 화제였던 '살아있는 유물 되기' 행사가 내년엔 전국 예선까지 치른다니 기대됩니다🌈 박물관이 단순히 보는 공간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장소로 변화했다는 게 느껴졌어요. 실장님이 캐릭터온의 성공을 '로또 당첨'이라고 표현하시면서도, 그 이면에 코로나 시기 동안의 노력과 변화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신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12:02 여기서 소장님 말씀 너무 좋음, 반가사유상 83호는 경주 출신이고 그 옆 반가사유상도 삼국시대 건데 무조건 '서울' 거라는 인식이 있음. 경주국립박물관이 소속 박물관이라지만, 지역에 돌려 달라고 하니까, 너네 관리 못한다고 못 박는 거 보고 프랑스 영국이랑 다른 게 뭐야? 국중박이? 같은 생각이 듬, 웃긴 건 경주는 서울 만큼 문화재 연구 시설 많고 최근에 수장고도 지어짐... 근데 그걸 여기 출연한 연구 실장 조차도 "꼭 역사공부를 해야할까?" 이런식으로 말하다니...
부산살아서 참 귀한 기회로 아들과 배우자와 방문하게되었는데 진짜 최고였던것 같아요. 실내에 이름까먹었는데ㅠ 그 십층석탑과 비슷한 탑과 가이드도우미분의 안내설명으로 사연을 알게되니 일본을 좀더 싫어지게 된 계기도되고 반가사유상은 와..눈물이 나더군요. 스테이지룸 디자인과 사운드. 무엇보다 국보를 초근접해서 볼수있단것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종교는 없어요. 그냥 보자마자 뭔가 와.. 반가상 피규어 사고싶어 굿즈샾가서 잘 구경했고 안경딱이랑 볼펜 잘삿습니다.
반가사유상 전면부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부스가 원을 돌게되어 한바퀴 천천히 돌아보다 반가상 뒷모습을 보는데 정면보다 전 더 뭔가가 느꼇었어요. 닭살이. 지금껏 제 생의 두번째의 순간장면이였던것 같아요. 뮬론 첫번째는 결혼식 식장 신부입장때가 첫번째구요.
저나 아들은 그날 책으로만 바왔던 국보나 문화재를 실제로 보았습니다.
추울거라 중무장하고 상경한 서울은 부산만치 더웟고 지하철 도전해보니 저도 부산2호선 라인인데 서울 지하철 2호선 정말 편했고 겨울방학기념 즐거운 서울 가족 여행이였습니다.
달항아리방. 지금처럼 관람객이 많지 않던 때였어요. 마음이 복잡해 괴로워서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면 아침 일찍 가서 사람들 없는 빈 공간에 앉아 마음을 덜어냈습니다. 고요히 생각할 수 있게 벤치스툴도 놓여있더군요. 덕분에 위태로웠던 시기 숨 쉴 수 있었어요.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유료화에 반대합니다 . 오늘날 궁중박 관람객 세계5위가 될 수 있는 여러 요인중 무료!!!라는 점이 상당한 매리트 였을 것 같습니다. 문화놀이터 체득된 문화개념으로 저도 2,3살의 손주들을 교통비 주차비를 지불하고 자주데리고 갔습니다. 거기에 관람료까지 유료라하면 자주찾는 국중박이 아닌 다른 전시관들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저는 주차비도 좀더 할인되었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으려면,,,,
(●'◡'●) 09:13 반가사유상을 어두운 복도를 지나 만나는 연출, 유리장 없이 직접 마주하는 경험이 정말 특별해 보였습니다. 설명문을 최소화하고 관람객이 직관적으로 감상하도록 한 의도가 흥미로웠어요. 다만 곽민수 소장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역사적 맥락에 대한 정보도 필요하다는 의견에도 공감했습니다. 공감과 지식, 두 가지 모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QR 코드를 통해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는 해결책이 좋아 보였어요.
@로고스은하 25
2025년 12월 14일 4:40 오전K-콘텐츠의 뿌리가 국중박이라는 말씀에 공감. 소통하려는 국중박의 노력을 알게되고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해주어 감사해요
@김명희-d1k8u 21
2025년 12월 10일 9:36 오후'사유의 방'에 대해
유물을 대하는 사람들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사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사실에 감탄했어요. 거기에 실제 유물의 만들어진 배경과 역사적 맥락도 좀더 잘 알려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곽민수님의 제언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적극 수용하고 참고 하시겠다는 이애령 실장님의 모습도 참 인상깊었어요❤❤❤
@cjp5173 18
2025년 12월 13일 10:18 오후오늘 모든 내용이 인상 깊었고, 국중박에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그 중에서 하나 꼽으라고 하면 07:10 국중박이 K-콘텐츠 심장이다가 인상적이예요. 심장과 같이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돌려주고 있는 박물관이 누구나 더욱더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서경훈-t3v 11
2025년 12월 10일 6:09 오후14:10 달항이리를 만드는 과정을 소개해 주시면서 예술이 갖고 있는 깊이를 느껴볼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국중박의 문화유산과 뮷즈등의 가치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아콩-v3s 11
2025년 12월 11일 10:37 오전6:42 여기 가봤는데 ㄹㅇ 압도됨 사운드랑 비주얼 다 미쳤음
@K-Retro-m4y 8
2025년 12월 20일 9:11 오전누구신가 했어요. 그 멋진 전시를 기획 하신 분! 감동 받았습니다. 고정 되어 있는 공간에 전시되어 있는 오브제를 보고 왔는데, 마치 감동적인콘서트를 보고 온 거 같았서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최고예요.
@questionmaker4146 8
2025년 12월 10일 7:15 오후20:46 국립중앙박물관을 ‘아시아의 루브르’라고 소개하면서 연간 관람객이 500만 명을 넘는다는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해외 기관장들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은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희망을 보는 것 같다”라고 말한 대목에서 우리 박물관의 위상과 저력이 느껴졌습니다.
@jisookwon8290 6
2025년 12월 10일 6:10 오후와.. 이번 변곡점 진짜 넋놓고 봤어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국립박물관의 비밀 이라니… 애국심이 차오릅니다🇰🇷🇰🇷🇰🇷🇰🇷🇰🇷🇰🇷🇰🇷🇰🇷🇰🇷🇰🇷
@user-kx9go8ig8i 6
2025년 12월 15일 12:30 오전심리적 저항선에 훨씬 미치지 않는 5000원 정도로 유료관람 합시다~!!!!
@bf3tf6sx7h 5
2025년 12월 15일 10:50 오후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국립중앙박물관의 진짜 변곡점 이야기를 지금 공개해서
그런지 여러번 감상해도 전혀 질리지 않으니 폭풍감동이네요 ㅠ.ㅠ
시청하면 할수록 그 오묘함이 절대로 잊혀지지 않으니
언제나 꽃길만 걷기를 염원합니다 ❤
@드리미-l2h 3
2025년 12월 12일 2:41 오후14:10 달항아리 제작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했어요! 달항아리도 우리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임을 보는 내내 느끼게 되네요. 장인의 노력과 사랑을 깃든 아름답고 멋진 예술품인 것 같아 앞으로도 오래도록 잘 관리하고 유지하면 좋겠어요. 국중박의 강한 의지와 열정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 저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야겠어요^^
@청해-NamPOL 3
2025년 12월 23일 8:57 오전박물관에 오면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은 반드시 봐야 한다는 교육적면만 생각하고 관람했다는 것을 으늘에야 알았습니다. 선조들의 문화와 예술, 그 안의 숨겨진 의미를 모르고 그냥 관람하러 갔네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Redic1224 2
2025년 12월 22일 8:43 오후🍀(00:48)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상품이 연간 300억 매출을 돌파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개발자들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훼손할까 봐 늘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상업적 성공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문화재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을 가지고 접근한다는 게 느껴졌어요. 내년에는 전국 13개 소속 박물관까지 확대된다고 하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330m 2
2025년 12월 15일 8:33 오전케데헌 대타이푼 이후에 도래할 사건은?
병오정미 [ Rejesus in Korea ] 대열풍이 될 것이다
@asiahome 2
2025년 12월 11일 10:49 오전예약제 좋을수도 있지만 노인분들은 예약 어려워하시지 않을까하네요. 70세 이상은 예약없이 들어가도 되는 그런게 좋지 않을까요?
@sim_movie 2
2025년 12월 10일 7:48 오후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매화-r7c 1
2025년 12월 25일 9:03 오전전국의 국립박물관을 모두 갖다왔다는 증거를 보이면 큰 선물을 준다면 ??????
@정강수-u4n 1
2025년 12월 19일 10:01 오전감사....❤❤❤❤
@7y739 1
2025년 12월 10일 8:39 오후영상과 내용 감사드립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대한민국의 깊은 유물들을 전시하는건데 단어선택을 조심히 정중히 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문화 위상의 경중이 다른데
꼭 어디의 뭐라는 식으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국중박은 독보적입니다.
마치 그렇게 인식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自然-t8y 1
2025년 12월 13일 8:46 오전뜰의 부처님을 찾아서.......
@봄봄-r9s 1
2026년 1월 8일 11:55 오전유료화해도 조금만 받았으면. 누구나 부담없이 자주 갈수 있게. 2000원 정도?
@oankiekim9128 1
2025년 12월 30일 11:12 오전성덕대왕 신종 소리를 듣도록 기획하신 것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51년 전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뵌 미술 선생님이 우리 것에 몰두하신 새벌 손동진 선생님이셨습니다.
그 분 미술 시간 2시간은 전반부 약 30분은 늘 우리 것의 아름다움에 대한 강의,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학교 안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여름 방학 숙제는 탁본을 뜨는 것이었습니다. 그 덕에 탁본뜨는 방법을 알게 되었지요.)
1학년 봄 어느 날 미술 시간에 우리나라의 종소리가 신라에서 고려를 거쳐 조선에 이르는 동안 변하는 것을 설명하시고
각 시대의 대표적인 종소리를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를 틀어 주셨습니다.
그 때 에밀레종, 성덕대왕 신종의 소리를 듣고서 깊은 감동을 받았고(불교 신자가 아닙니다),
종의 소리 중 한 쪽의 끝판왕 - 고요함, 적멸, 은은함, 여운, 어울림, 엄숙함, 침묵, 내면의 소리, 와 같은 부류의 종소리의 끝판왕- 은 성덕대왕 신종이라고 지금까지도 믿게 되었죠.
손동진 선생님이 다시 기억납니다. 철부지들에게 우리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지를 알려 주신 스승님이십니다.
전대 국중박 관장이셨던 이영훈 관장님께서도 선생님의 영향을 받았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sebasi15 1
2026년 1월 16일 2:20 오후🎉축하드립니다!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 관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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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 @김명희-d1k8u, @아콩-v3s, @cjp5173, @neossaengu, @bf3tf6sx7h, @Sigma79001, @shan.A0704, @7y739, @bf3tf6sx7h, @oankiekim9128
2026년 1월 23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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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WISHDOL777
2025년 12월 22일 8:46 오후✔26:02 "우리는 무당이야, 선무당 되지 말자"는 표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전통을 현대인에게 제대로 풀어주는 역할,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지키는 책임, 그리고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사명감이 모두 담긴 말이었어요. '모두를 위한 박물관'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박물관'으로의 비전 변화도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일방적인 제공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공간이라는 철학이 500만 관람객의 진짜 이유인 것 같습니다.
@lovelyvitta
2026년 3월 6일 3:12 오전두 전문가분께서 사유의 방을 두고 나누시는 이야기가 멋져보였습니다. 자신의 소회를 눈치보지 않고 이야기 하고, 또 그 점을 귀담아 듣겠다고 해주시는 실장님까지도. 앞으로의 전시들이 더 기대됩니다. 이런 고급 영상을 무료로 배포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GOD_SLP
2025년 12월 22일 8:46 오후17:06 🌳휴스턴 홀로코스트 박물관의 'Stop Hate' 슬로건에서 받은 충격, 제주에서 말에게 물린 경험을 통해 깨달은 현장의 중요성 이야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망했다고 소문난 전시를 찾아간다"는 노하우가 독특했어요. 실패 사례에서 배우는 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이라는 실용적인 접근이 신선했습니다. 전시에는 명확한 메시지와 현장 경험이 필수라는 원칙도 배울 점이 많았어요^^
@Sigma79001
2025년 12월 22일 8:43 오후04:09 금관 쥐고리 분장을 하신 분이 정말 화제였던 '살아있는 유물 되기' 행사가 내년엔 전국 예선까지 치른다니 기대됩니다🌈 박물관이 단순히 보는 공간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장소로 변화했다는 게 느껴졌어요. 실장님이 캐릭터온의 성공을 '로또 당첨'이라고 표현하시면서도, 그 이면에 코로나 시기 동안의 노력과 변화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신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eungookang3767
2025년 12월 11일 9:36 오전고퀄영상잘봤습니다🎉🎉🎉국중박으로 이직하고 싶을 정도로 더 매력적인 공간과 스토리를 들었어요
@mja0709
2026년 4월 13일 11:23 오전12:02 여기서 소장님 말씀 너무 좋음, 반가사유상 83호는 경주 출신이고 그 옆 반가사유상도 삼국시대 건데 무조건 '서울' 거라는 인식이 있음.
경주국립박물관이 소속 박물관이라지만, 지역에 돌려 달라고 하니까, 너네 관리 못한다고 못 박는 거 보고 프랑스 영국이랑 다른 게 뭐야? 국중박이? 같은 생각이 듬,
웃긴 건 경주는 서울 만큼 문화재 연구 시설 많고 최근에 수장고도 지어짐... 근데 그걸 여기 출연한 연구 실장 조차도 "꼭 역사공부를 해야할까?" 이런식으로 말하다니...
@3qz4aq1
2026년 1월 8일 6:50 오전단장님은 넘 좋겠다 이렇게 불꽃야구 출연진이 각 곳에서 활동하고 있느니❤
@FishingLogTV_Busan
2026년 1월 10일 2:56 오전부산살아서 참 귀한 기회로 아들과 배우자와 방문하게되었는데 진짜 최고였던것 같아요.
실내에 이름까먹었는데ㅠ 그 십층석탑과 비슷한 탑과 가이드도우미분의 안내설명으로 사연을 알게되니 일본을 좀더 싫어지게 된 계기도되고 반가사유상은 와..눈물이 나더군요. 스테이지룸 디자인과 사운드. 무엇보다 국보를 초근접해서 볼수있단것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종교는 없어요. 그냥 보자마자 뭔가 와.. 반가상 피규어 사고싶어 굿즈샾가서 잘 구경했고 안경딱이랑 볼펜 잘삿습니다.
반가사유상 전면부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부스가 원을 돌게되어 한바퀴 천천히 돌아보다 반가상 뒷모습을 보는데 정면보다 전 더 뭔가가 느꼇었어요. 닭살이. 지금껏 제 생의 두번째의 순간장면이였던것 같아요.
뮬론 첫번째는 결혼식 식장 신부입장때가 첫번째구요.
저나 아들은 그날 책으로만 바왔던 국보나 문화재를 실제로 보았습니다.
추울거라 중무장하고 상경한 서울은 부산만치 더웟고 지하철 도전해보니 저도 부산2호선 라인인데 서울 지하철 2호선 정말 편했고 겨울방학기념 즐거운 서울 가족 여행이였습니다.
@twoxnine5650
2025년 12월 13일 1:56 오후14:28 BTS RM도 반했다는 달항아리의 매력, 영상으로 다시 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마음을 꽉 채워주는 우리 문화유산의 힘이 국중박을 K-콘텐츠의 심장으로 만든 게 아닐까요? 달항아리 방 기획 의도 너무 좋습니다.
@매화-r7c
2025년 12월 25일 8:44 오전예전에 갔을때는 문방사우만 있어서 살게 없었음
@임플란트사자
2025년 12월 27일 10:31 오전빰-~ 빰빰 ~~ 빰빰라라~ 빠라빰빰~~
전국 유물분장 자랑
@shan.A0704
2026년 1월 4일 1:42 오후달항아리방.
지금처럼 관람객이 많지 않던 때였어요.
마음이 복잡해 괴로워서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면 아침 일찍 가서 사람들 없는 빈 공간에 앉아 마음을 덜어냈습니다. 고요히 생각할 수 있게 벤치스툴도 놓여있더군요.
덕분에 위태로웠던 시기 숨 쉴 수 있었어요.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나무숲
2026년 1월 3일 6:33 오후사유의 방이 너무 어두워요. 불상과 관객의 이격 거리도 멀어서 자세히 보기도 힘들고 좀 실망이였음.
구석기나 청동기,도자기 밤 같은 경우 구체적인 학습을 할수있게 하는 것믄 좋았음.
@깍쟁이선녀
2025년 12월 18일 2:21 오후김환기 최순우
@JeonMS-0409
2026년 4월 1일 1:00 오후국립중앙박물관 유료화에 반대합니다 . 오늘날 궁중박 관람객 세계5위가 될 수 있는 여러 요인중 무료!!!라는 점이 상당한 매리트 였을 것 같습니다. 문화놀이터 체득된 문화개념으로 저도 2,3살의 손주들을 교통비 주차비를 지불하고 자주데리고 갔습니다. 거기에 관람료까지 유료라하면 자주찾는 국중박이 아닌 다른 전시관들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저는 주차비도 좀더 할인되었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으려면,,,,
@Opal0102
2025년 12월 24일 11:33 오후유료 찬성합니다. 아니면 연간 회원제를 해서 주요 전시는 무료 또는 프리미어로 관람하게 하는건 어떨지.
@GeorgeJohnsonJackofAllTrades
2025년 12월 11일 11:59 오전Laughing is too loud.
@LUCKSTAR0894
2025년 12월 22일 8:45 오후(●'◡'●) 09:13 반가사유상을 어두운 복도를 지나 만나는 연출, 유리장 없이 직접 마주하는 경험이 정말 특별해 보였습니다. 설명문을 최소화하고 관람객이 직관적으로 감상하도록 한 의도가 흥미로웠어요. 다만 곽민수 소장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역사적 맥락에 대한 정보도 필요하다는 의견에도 공감했습니다. 공감과 지식, 두 가지 모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QR 코드를 통해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는 해결책이 좋아 보였어요.
@ohsy1119
2026년 1월 4일 10:01 오전국중박 유료입장으로 바꾸세요 제발
입장권 1만원은 해야지
진짜 답답하네
그렇게 받은돈으로
국중박 2 센터 와
문화 체험 빌리지
만드세요
@참치-e4r
2025년 12월 24일 8:32 오전빙그레 보고있나? 달항아리 콜라보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