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질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것같은데, 저는 모두 소중한 질문들 같아요.

법륜스님 말씀을 듣고보면 인생문제 풀이는 넘 간단한데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욕심에 잡혀 고민 아닌 고민에 스스로 잡혀 고생하는것 같습니다

아직 젊어서 그래요
세월이 흐르면 본래의 좋던 심성으로
돌아옵니다
왠냐면 나이가들면 자연스럽게
내려놓게 되니까요

모든 고통은 욕심에서 비롯된다는 건 모든 욕구를 없애라는 게 아닌데..내가 감당하기 힘들 때 고통스러울 때 욕심인지 살펴 내려놓으라는 건데...사람들이 잘못 이해하는 듯...

변했다고 느끼는건.. 살다보면 욕심이 커지고... 그 욕심으로 인해서 행복감이 떨어지더라구요.. 그 욕심으로 인해 못된 마음이 생기고.. 그런 내 자신이 밉고..그렇다고 남한테 뺏기는거는 또 싫어서 욕심을 내고.. 그런게 아닐까요?

댓글이 왜 이런가요~ㅠ
좋은 스님법문에 헛소리하는 댓글들 좀 안보였으면 좋겠어요.최근에 올라온 영상들 보면 계속 그렇던데..안타깝네요.

A로 돌아가도 나만 변한게 아니라 모든환경과 사람이 변했는데 무슨소용일까요 ㅜㅜ 시간의 흐름속에 변하지 않는건 없죠 미래에 내가 원하는 모습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고 그런 사람이 되기위해 지금부터 노력하면 좀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능성은 있겠죠 그러나 세상사가 나만 사는것이 아니니 주위에 또 영향을 받아 목표가 변하든 흔들리게 되겠죠 ㅜㅜ

정말 요즘 사는게 각박해지는게 댓글을 통해 느껴지네요 온갖 요상한 댓글들이 많이 달리네...

살아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길을 잘못 들게 되는데, 그런 순간에 너무 많은 생각을 하거나 너무 많이 괴로워하면 다시 어디로도 못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답을 찾을 필요도 없고 원래대로 돌아갈 필요도 없고, 마음을 비우고 더 나은 방향을 향해 부지런히 진로 변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 또 한 마음 내려놓습니다.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
행복 실천
행복 나눔
행복 전도사 🙏
모두 행복합시다 👍

법륜 스님의 즉문 즉설이 나에게는 큰힘이된다.

존경하는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스님이 계셔서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ㅠㅠ

변하는건 정상~다시 돌아가면 되지
스님도 질문자님도 쿨~ㅎㅎ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간강하십시요()()()

욕망일뿐ᆢ가지면 못느껴서 또 가질려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였다ᆢ가지면 더 가질려고들 한다ᆞ어찌하오리까 내 부모를 원망해야할까요? 명화극장 부모님과 같이 보았던 그 시절 ᆢ생생하기에 부모님 사랑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ABA' 스님은 어려워보이는 질문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쓰하심 ㅎㅎ

감사합니다

질문자 웃기네요^^ ㅎㅎㅎ좋은 쪽으로 변하세요^^

마음이 a를 원하면 그리 하면되는데 그리 되지 않는다는 것은 내 마음이 원치 않는다는거 아닌가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게 아니고 내 마음이 그러하다는걸 알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내 마음을 받아들여야 괴롭지 않다는 것.. 욕심임을 알아차리는 것..

이리저리 엉켜있는 매듭을 하나하나 풀어서 느슨한 줄을 만들어야 하는줄 알았으나, 사실 줄 자체가 없는 거라는 걸 알면 고민이 없다. 감사합니다

이시간에..??

질문자님께서 성찰을 많이 하시는 거 같네요. 말에서 그 힘이 느껴집니다. 성찰하며 늘 스스로를 정리하며 살아온 것 같아요. 말이 장황하지 않고 질문도 쉽고 너무 명쾌합니다. 이미 그것만으로도 인생 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너무 높은 이상을 가지고 삶이 어떠해야한다는 상에 매여 좌절하며 살지 마시고.. 이미 충분한 자신을 바라보며 따뜻하게 스스로를 위해주며 사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스님의 한마디 한마디는 사심이 없고 그 사람이 한마디말에도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느겨지는거 같습니다

🙏일체유심조

훌륭하신 울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울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귀한 법듣고 귀기우려 가르침 새겨봅니다 너무나 울곁에 없어서는 안되는 울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시여 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시팔 나네.... 별 질문이다있는데 바로 따아아악...나다 변한다. 변해. 무의식적인 마음 심성 목표 동기 선의 다 변해
다시설령돌아가더라도
A다시다 A는다시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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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님 즉문즉설 일분 이분 짜리로 편집 하지 않는게 어떠 실런지? 넘짧아서 열어 보기 귀찮아요..

이번 즉문 즉설 너무어렵군요

ㅋㅋㅋ잘봤어요

다시 돌와왔는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그럼 그대는 그대가 안좋게 변했다는것은 어떻게 알고 변하려 하시는지요. 1분2초

스님 앞에 왔으면 스님을바라봐야지 자신을 바라보면 어떻게 될까요? 스님보기에 눈을돌려 자신을 바라보는 님이눈이 하얀것만보여 좀비 닮았네 하지 않게서요?눈을돌려 자신만바라보면 앞이 캄캄합니다 스님에게왔으면 앞으로 예수에게왔으면 앞으로ᆢ

욕심을 냄으로 인해 고통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변한다는것은 그대의 또 다른 과정이니
그보다 좋은 일은 없다오
있음으로 경험이 되고
없음으로 완벽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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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모두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심으로 살겠습니다

남들과의 비교 때문이 아닐까 조심히 생각해 봅니다

질문자질문은 보통사람 궁금증이면서도 속마음을 정확히 표현도 전달도 몬하는 착한사람
생활법륜은 자유론자죠
조을땐 그럴듯한데
어떤건 타인을 사이코개판지론도 ..땟물들음 신천지같은 느낌ㅠ

명쾌 합니다.

말도 못하니 영광입니다가 가짜도 있니 이빙신아 '

참,ㅡ우리스님똑똑하심을그누가아실까,,,나무관세음보살,,,,,,,,,,

제 행동에 문제가 많아보 이나봐요 정신과
치룝받고있습니다 치료받고 있는데 안 좋은 일만 생깁니다 온몸에 마취 된듯 몽롱하고 울직이기힘듭니다 이정신을 깨려면커피를 쓰게 마시고 운저을 해야합니다 직업상 운저하는일은 아니지만 늘상 불안 함니다 유일하게 배운일인데 큲어지기가어렵더라구요 일주일에한두번 출퇴근 할때 병원에서 아시구 잘때만복용합니다 왜먹는지토잘모르고 먹으라니칸먹어요 약이 없으면 불안하기도합니다 잠자기도힘들고 그동안의 모든 일들이 고통속에 힘들어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지저장애인이라고 시간도업고하니 틈틈히책읽고 공부하라고하는일하면서 하기는힘들고자을자고 뒤통수가 뇌가다빠져나갈때가지 자이들어 식물인간처럼살은 날이 많습니다결괴는지적장애인판단으로 나왔습니다TV드라마 볼때만 말짱하고 그외 시간에는 어이없게두 희르멍텅 그자세입니다
제정신인지 제스스로도 확인할수가없습니다

살아가면서 목표했던것을 하나씩 이루다 보면 목표가 더욱 커지고, 성취하는 것도 커짐에 따라서 과거와는 달라진 모습이 나타나겠죠
만족도 익숙해지다보면 사소한 성취는 그저 당연한, 그저그런 것으로 느껴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예전과는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 초심으로 돌아가라라는 말이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내가 느꼈던 행복들을 잠시 되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잃어버린 A가 눈에 보이는 재물이나 사회적 지위인지, 아니면 세상을 보는 마음가짐에 관한 건지에 따라 할 일들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전자의 경우, 예를 들어 탕진한 재산의 경우 하루아침에 되돌리기는 힘들고 평생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후자는 마음의 문제니까 쉽지요. 마음이 내 맘대로 안되기 때문에 어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돈이나 시간이 따로 더 들지는 않지요. 현재의 삶에서 마음을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니까요. 게다가 그 사이 살아온 지혜까지 합쳐져 더 좋은 버전의 초심을 되찾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저자신을 고립시킵니다 욕심이 너무 많은 걸까요
너무 괴롭습니다

삶이 편하면 없는 걱정도 만들어 한다..

스님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성장하는 과정? 응원하고 싶어요 예전보다 마음살핌이 좀 더 횟수가 늘러나 지혜가 생겼을 것 같고요 어제는 좋았다가 오늘은 하기싫고 회피하고 싶은 마음을 내어놓은 용기를 응원합니다 벌써 가벼워졌을 거라 생각하며. A-1 새로운 내가 이뻐보이실 것 같네요.♡♡♡

👍👍👍😍

큰 축복 법륜스님을 알게된 것입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다행입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너무지적으로 말하려고하네 에휴

법륜스님과 동시대를 살고있다는것에 참 감사하게생각합니다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