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이리 올랐는데...살기 힘들지

요즘도 술마시는 사람 있나요?

대기업은 외국으로 나가고 국내일자리는 외노자가하고 국가나 국민이나 대출이 많은데 돈쓸사람이 있을까요?

오빠 놀다가

90년대 직장 다니던 시절이 그립다. 그때는 열심히 일하면 집도 살 수 있었던 시절. 회식 자리에도 흥겨움이 넘쳤던 그 시절이 그립다. 2차 3차 단란주점 가서 노래 부르고 놀았던 시절.

이게 다 코로나 때문이야 .. 대학들어가서 선배들한테 처음 배우는게 술이 거든 ㅋㅋㅋ
동아리 들어가도 술이거든 ㅋㅋㅋ 1.2학년때는 나도 술마셔도 괜찮아라는 생각을 하지 ㅋ 왜
그간 고생했은니까 ㅋㅋ 근데 코로나 때문에 2년동안 이 선후배간의 술문화를 자연스럽게 못한거지 ㄷㄷㄷ
그래서 이짝이 난거야 ㅋㅋㅋ 백퍼 ㅋㅋㅋ 2년동안 술 문화가 대학에서 끊겼는데 ㄷㄷ
이게 지금은 직장 까지 번진거지 ㅋ 갸들이 엠지 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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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값 1000 원으로 다시내려라. 그럼 유흥업 음식점 전부 살아난다.😊
믿거나 말거나😊😊😊

자영업자들이 소득이 없는게 아니라, 건물주의 건물 가격을 상승시키기 위해 높은 임대료 부담해주다 본인이 파산하는 거.
문크예거 시절에 착한 임대료 ~ 운동 해서 얻은 긍정적 효과는 박수홍 사건 뿐인듯.

우리나라이야기인데
화면은 거의 외국이네.

뭐래냐.. 여전히 잘 되는데는 잘 되더라.. 예약해야되고 ㅜㅜ

술값을 너무올려 가기싫타ᆢ
술값올리면 가게들 돈 버는줄 아나봐?
노래방도 똑같이 가격올리니 몰락하지ᆢ

술 10원 오름 1000원 올릴 궁리나 하니 안먹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