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이새끼가 영끌족살리겠다고 금리정책한거 보면 나라 전체를 망가트리고 있음

유튜브에 올라오는 안타까운 사연들 순위
1. 빚을 내어 아파트를 장만 했다가 빚 독촉에 시달리며 산다는 사연들
2. 상가 건물을 분양 받았으나 세들어 오는 사람은 없고 매달 관리비만 빠져 나가니.."괴로워 죽겠다"는 사연들
3. 다단계 사기에 빠져 빚더미에 앉은 사연들
4. 주식 투자 잘못해서 알거지가 된 사연들
5. 인구 절벽 시대에 "장사가 안돼 힘들어 죽겠다"는 사연들
6. 시골에 전원 주택을 장만 했다가 재산 다 날리고 쪽방촌에 산다는 사연들
7. 재산 다 정리하고 실버 타운에 들어 갔다가 지옥을 경험한 사연들
8. 결혼하고 싶으나 "마땅한 사람이 없다"고 하소연
9. 배우자를 잘못 만나 고통스런 결혼 생활을 하는 사연들
10. 이혼 소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힘겨운 사연들
11. 황혼 재혼을 했다가 지옥을 경험한 사연들
12. 자식에게 다 퍼주고 진작 본인은 병, 가난, 외로움에 시달리며 산다는 눈물겨운 사연들
13. 보증 한번 잘못 섰다가 지옥을 경험한 사연들
14. 서뿔리 무리하게 창업 했다가 퇴직금을 전부 말아먹은 사연들

영끌를 하던 말던 상관 안했는데 제발 영끌 안한사람한테 피해가 안갔으면 좋겠는데 그건 도저히 불가능할것 같고 그냥 뒷감당이나 해라 부탁이다

아니 몰락시키려면 미국이 금리 올릴때 같이 올려서 쳐내버렸어야지 지금은 다 죽게 생겼자나

집없는 사람은 안부러움 집있고 빚없는 사람이 부러운거지

대출로 은행노예 되지말고 악착같이 아끼고 살아라 나이먹으면 다 축복으로 돌아온다

집이있는게 불편한게 아니라 아무생각없이 무리하게 대출끌어온게 문제인거지!!!

집 팔면되자나요 집값도 마니 올랐을텐데 뭐가 문제유?

월세 살면 은행 대출금 월 납입액 만큼 월세로 나갑니다.
아직까지는 집이 있는게 이득입니다.

잘 판단해야 하는 시기임.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게 "의" "식" "주" 인되 " 주"(부동산)에만 만 몰빵하니 "의" "식"(먹고 입고) 불명상태가 되어 버린 거지! 앞으로 장기간 힘들꺼라는건 지나가는 개도 안다. 각자 도생합시다.

국가에서 빚 갚아준다 이딴 말 절대 안 나오길

대출이자 80만원... 저걸로 그 지역 동일한 레벨의 월세 집 구해보세요... 과연 구해지나...
절대 안구해짐.
그리고 만기까기 고정금리인 상품 (디딤돌, 보금자리) 이용할 정도면 그리 부담 안됩니다.

제발 영끌이라고 해도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선에서 집을 쳐 사던지 해라~
무슨 경매까지 쳐 갈만큼 능력 없는 선에서 집을 사냐?

좀비 기업들이 다 죽어야 하는것처럼 빚 진 영끌들도 다 죽어야 다시 경제가 부사트업된다.

지금 소수의 대형 1급지 아파트만 올라서 다른 아파트 매매한 영끌족들 이자부담 올라서 망할듯

영끌한 인간들 공포에 벌벌 떨 사이클이 2,3년전에 왔었어야했는데..늦춘만큼 진짜 다시 올때가 됐음

정확히는 집없는사람이 아니라 빚없는 사람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모든결과는 본인이 감당해야죠.

가진것도 없으면서 갭투기한 사람들 책임져야지~~^^

서민들 알뚤히 모은돈을 누군가 속임수로 털어 가야 하는데 ...그게바로 언론사와 건설사 ..그들이 아파트라는 밫좋은갸살구로 사기를 쳐서 부를 뺫어가는겁니다 ..언론사가 건설사지분을 보유 하는게 아님 ..언론사 건설사 지뷴이나 .소유 못하게 법개정 햐야

거액의 영끌은 목숨을 담보로 해야함. 오를땐 자신의 판단을 칭찬하며 집 무리해서 안사는 사람을 무주택자라고 우습게 보겠지만 높은 이자와 집값 하락시 빚 고스란히 떠안고 한강 가는것도 본인의 몫임.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선택에 대한 책임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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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일병구하기 스노우볼😂

애초에 영끌이란게 불가능하게 dsr dti등 규제를 얼마나 했는데 자꾸 영끌타령이야. 지산이나 상가 같은건 대출을 엄청해줘서 망한거 맞는데 집은 아니야. 규제를 충실히 해줘서 졸렘 단단해.

영끌도 시기 좋을때 산사람은 돈 벌었어요

조그만집도 버릴꺼 버리고 깔끔하게 살면 살만하다 난 계속 재산만 쌓을꺼다 아파트 필요없음

서울 강북권 주요아파트단지 실거래 시세 꾸준히 보고있는데, 마용성에서부터 오르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동대문구, 성북구까지도 예전 전고점을 뚫고 오르는 아파트가 보이기 시작하고 노원구도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어요.
아파트별로 다르겠지만 인기있는 단지들 기준으로 보면 인터넷이나 어플통해서 쉽게 파악할 수 있네요

제목이 다 몰락이여..
이슈임당이 아니라 몰락임당이네 ㄷㄷㄷ

별로 부럽지않은데..갚을능력만되면 내집이주는안정감은비교못함..

집 없는 사람이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없는게 부러운거겠지

영끌 해서 강남에 산 사람 상급지에 산사람은 괜찮은데 나머지는 문제임

뼈빠지게 일해서 내집이 있다는 허울 하나가 평생 은행을 위해 일하는 노예가 되는것!

에이 집없는 사람이 뭐가 부러워 난 집있는 분들이 부럽다

빚으로 쌓은 모래성

영끌족 파산해서 싸내 매물 나오면 조용히 줍줍 기다립니다. (IMF때도 이와 비슷한 사회 흐름에서 줍줍해서 많이 벌었죠 ㅋㅋㅋ)

영끌은 욕심은 많은데 머리는 나쁜 사람들이 한겁니다. 지금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머리가 있다면 급매로 팔고 대출부터 싹 정리하세요.그런데 이렇게 정답을 알려줘도 욕심에 눈돌아간 사람들은 10년 뒤 생각안하고 더 버티다 돈만 더 잃지요

국가 ㆍ은행의 조작질에 당한거지 ᆢ

신의 한수구만 ㅋ

빌라8천만원짜리사서. 벤츠몰고다니고 매년 해외여행다니며 과소비하는 사람들이 승리자인듯

주식처럼 하나는 손해보고팔아야지

돈없으면 집을 사지 말아야지 집을 왜사?
이게 상식이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 집 없는 사람이 부럽단 소리 나오겠지 집은 편해야 하는데 집을 머리 위에 얹고 사니 편해야 할 곳이 편치 가 않는 것 젊어서 빚 얻어 집장만 했음 어떻게 해서 든 대출을 값 고 나이 먹고 대출 많음 진짜 지옥이지 싶은데 빚을 무서워 해야 한다

대출없이 사서 다행이다...

너무무리하면 책임져라😊

영끌은 불쌍하지도 않음.
어차피 잘되서 집값올랐으면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했을테니까.
멍청한 인간들이 팔랑귀처럼 넘어가서 도박에서 돈을 잃었을뿐임.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른다. 욕심에 눈이 먼 자는 파멸할 뿐이다. 끝~~~~

집 값 두배되었으니 돈 번거죠

감사합니다 빚이 없다는게 이렇게 행복하네요🎉❤

진짜 안타까운게 화페가치
하락도 생각해야 하는데 은행 이자 내고
아파트 30퍼 올랐다고 해도 원화가치가 떨어져서 결국은 본전 혹은 손해임

영끌 타령을 해야 자기네 영상을 보니까 저러는겨..
서울 아파트 가진 사람 중에 영끌이 어디있다고

영끌이면 밥만 먹고 살아야지 아무것도 못하는 살아야 한다 돈 다 갚을 때 까지.. 언제 다 갚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