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당김의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데 무슨 진짜 끌어당김의 법칙인가요? 그럼 예수가 십자가를 끌어당기고 붓다가 상한 음식에 의한 죽음을 끌어당기고 만수르가 화형을 끌어당겼나요? 예수는 할수만 있다면 이 잔을 거두어 달라고 기도할 정도로 끌어당기려고 하지 않았는데요? 오기로 되어 있는 것은 반드시 오고, 오지 않기로 되어 있는것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끌어 당기느냐가 아니라 온것에 어떻게 반응하냐 입니다. 속인은 미움과 증오로 반응할 것이고 현자는 사랑과 자비로 반응할 것입니다. 이것만이 법칙입니다.
@booktuber 1
2025년 12월 14일 22:53▶ 책추남TV와 나비스쿨의 중요 콘텐츠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무료 뉴스레터 가입하기 https://bit.ly/navinewsletter
❤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책추남TV 멤버십 회원에 가입하셔서 나비효과 일으켜주세요.
채널 후원은 좋은 영상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https://bit.ly/navimembership
@hikalu21 1
2025년 12월 14일 23:30끌어당김의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데 무슨 진짜 끌어당김의 법칙인가요?
그럼 예수가 십자가를 끌어당기고 붓다가 상한 음식에 의한 죽음을 끌어당기고 만수르가 화형을 끌어당겼나요? 예수는 할수만 있다면 이 잔을 거두어 달라고 기도할 정도로 끌어당기려고 하지 않았는데요?
오기로 되어 있는 것은 반드시 오고, 오지 않기로 되어 있는것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끌어 당기느냐가 아니라 온것에 어떻게 반응하냐 입니다. 속인은 미움과 증오로 반응할 것이고 현자는 사랑과 자비로 반응할 것입니다. 이것만이 법칙입니다.
@이덕상-e1n
2025년 12월 15일 04:01좋은 책들 감사합니다.
~^^~
@꽃비-i7e
2025년 12월 15일 03:48감사합니다❤
@조라니-m8w
2025년 12월 15일 02:03이런류 책들은 시크릿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