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다락방 J [나의 인생책] 입니다. 오늘은 '전성희'님이 추천해주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소개해드립니다. 지난 주 책 선정이 좀 무거웠던 것 같아서요 ㅎ 편하게 들으면서도 한 줄 의미를 간직할 만한 책을 골랐어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새롭게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마가 길고 피해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모두들 잘 견디시길 소망합니다.
진짜 멋진책입니다 20대때 읽었었는데 그땐 그냥 설렁설렁 넘겨 읽어서 내용도 기억이 가물거렸어요 지금 마흔후반 베이커리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아침에 일하며 들었어요 와~~~~~~~진짜 최고의책이다 외치게 되는군요 다시 한권사러 가야겠습니다.평생보관할려구요 좋은책소개 넘 감사합니다
비로서 변화를 느끼며 어리석음을 깨닫는순간의 허~ 내가 왜 이리 기분이 좋은거 지 난 지금 치즈도 없고 .. 어디로 가고있는지도 모르는데 얼핏 토끼와거북이도 스쳤고 요나컴플렉스 도 왔다갔어요 ~ 어차피 일어나야하는 아침 뭉기적거리다 늦게 일나봐야 자신만 손해 👊 어려운 책 이예요 ^^
20년전 남들 좋다던 공무원 생활내던지고 다른 인생을 걷고 싶었을때 동생이 건네준 책한권. 지금 나름 내분야에선 성공했다는 소리들으며 그 당시 미로처럼 보였던 세상에 내 몸을 던지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크고 작은 많은 변화를 수용하며 새 치즈창고를 향해 떠납니다. 이 책은 제 인생의 전환기에 영감을 준 고마운 책입니다. 분석보단 변화를 수용하고 두려워 말라..
이 글을 지으신 작가 님은 어느 시대에 살으셨는지 ...쉬지않고 변해가는 시간대에서 본인이 터득한 것을 글로 써서 전달 하신 노력에 감탄 한다. 산전 수전 을 무지히게 겪은 나는 환경 변화에 조용하게 따르고 있다. *J 님, 들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피는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책읽기다락방J님! 저는 책읽는 채널을 이제 막 오픈하여 운영중인 '가을바람의 감성충전소'라고 합니다. 독서를 습관화하고 평소 지인들이 목소리가 좋다고해서 낭독을 해보았는데 실제로 늑음을 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운일임을 계속 느낍니다 ㅠㅠ 그래서 선배님들 채널을 보면서 많이 벤치마킹하고 배우고 있는데 책읽기다락방J님의 안정된 톤과 정확한 발음에 크게 감탄했습니다!! 구독자 10만명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그 길에 도달하시기까지 얼마나 꾸준한 인내와 긴 성실함이 뒷받침되었을지 저는 상상조차 안되네요 ... 저도 많이 노력하고 연습하다보면 언젠가는 실력이 늘겠지요?ㅜㅜㅜㅜ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20여년전에 읽었엇는데 내자신은 누구인가?? 생각을 자아내는 그런내용인거 같앗어요 다시들으니 새롭네요 난ㅡㅡ계속 새치즈를 찾아다니는 인간형이 엇던거같아요 지금도 그렇구요 20여년만에 다시들어보니 새롭네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은 사람이 되기위해 안목이 있어야한다 오늘날 살아가는 모든이에게 교훈이되는 좋은책예요
마음의 여유를 찾는 쉼터같은 공간입니다. 또한 낭독해 주시는 책을 통해서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판이 바뀌고 있는 이 시점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항해를 두려워하는 배가 되지 말자." 라는 메세지를 되세기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내 두려움에 피식 비웃어 줄 수 있는 여유를 이곳에 있는 모든이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책읽는다락방 J 25
2020년 8월 10일 19:13책 읽는 다락방 J [나의 인생책] 입니다. 오늘은 '전성희'님이 추천해주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소개해드립니다. 지난 주 책 선정이 좀 무거웠던 것 같아서요 ㅎ 편하게 들으면서도 한 줄 의미를 간직할 만한 책을 골랐어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새롭게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마가 길고 피해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모두들 잘 견디시길 소망합니다.
신정애 20
2020년 8월 10일 23:00어떤 변화를 원한다면 내자신이 움직여야하고 시행착오도 나의 몫이며 그 또한 받아들여야 함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군요ㆍ
그것을 잘 알면서도 모험하는것이 두려워만 지는것을 깨어야만 하는군요ㆍ~
트론티비 TV+TRX=TVX 17
2020년 8월 10일 23:16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다락방을 찾은 것인 인생의 보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트리픽스tv Tree pix tv 14
2020년 8월 10일 22:48“두려움을 극복하고 움직이면 마음이 홀가분해진다”
마음에 와닿는 글귀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전성희님 감사드립니다.
최고다 11
2020년 8월 10일 20:30어머나! 세상에~~~💣💥
우선 10만명되신거 축하드립니다
한번더축하드립니다
너무나도 멋진음성으로
좋은내용만 발취하셔서
읽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때로는감동을주시고
때로는 힐링을 주시고
때로는 사랑을 깨워주셔서
참고마운 다락방j님이십니다
비가 많이오네요
빗길조심하시고 에너지넘치게
건강하세요!
잘듣겠습니다^^
오늘은좋은날 9
2020년 8월 10일 23:2210만명 축하드려요!!
매일 밤마다(자기전에만 들어요^^) 들으며 때로는 위로도 받고, 자기반성도 하고 때론 희망도 품으며 잘 듣고있습니다(말재주가 없지만 축하하고 싶어서 글 남겨용;;) 긴 장마에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Ami Endo 8
2020년 8월 13일 16:29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잊고있던책인데 이 팬데믹의 암울한시기에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신명례 7
2020년 8월 10일 19:14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여 ~오늘도 조은 목소리에 취에 귀기울여 볼께여~~
z 6
2020년 8월 10일 22:44어느새 가족이 십만으로 불었네요
2만 3만 구독자 기념~ 십만 구독자를 위한 특별 노래를 기다렸더니만요 ^^
치즈~ 너무 많이 가져 본적도 없지만
이미 소화력이 많이 떨어져서
너무 많이 있는 곳도 싫다지요 ^^
책권자 교보북콘서트 작가 6
2020년 8월 10일 19:16이 책 참 좋죠.
김성자 5
2020년 8월 10일 21:14변화는 또 다른 삶
그런 삶의 선택이 두렵지만
한편으론 색다른 기대가 됩니다
Mary Ann Baek 5
2020년 8월 11일 11:36우리아이 어렸을때 같이 읽었던 책인데 Who moved my cheese? 한20년전쯤에.... 우리나라 말로 들으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옛기억을 회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툰 5
2020년 8월 10일 19:24저 태어나기 전에 나온책이네요. 댓글단 후 감상입니다~
걍뮤울 4
2020년 8월 11일 07:50코로나 이후의 세계에서 관심가는 목록만 찾아 읽고 듣는 우화가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강수현 4
2020년 8월 11일 05:13두려음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더 위험하다~
순희박 3
2020년 8월 10일 20:43잘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편한쉼 ^^
호도독 3
2020년 8월 10일 22:29이야 바로 주문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un햇살 3
2020년 8월 13일 06:21변화를 두려워 했던 과거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안수진 3
2020년 9월 14일 22:01두려움때문에...
아무 일도 시작하지 않는것이
훨씬 더 위험하다 ..🌺🌺
v고독한난닝구 3
2020년 8월 11일 12:03제 마음이 너무 허햄요.
'변화'는 '근거없는 두려움'을 만들어내서, '개척'할 의지를 지워버리는 것 같아요.
나는 나 3
2020년 8월 11일 08:35감사합니다♡
김정은 3
2020년 8월 10일 20:19살면서 가끔씩 생각나는 책입니다. 반갑습니다
지용란 2
2020년 8월 12일 17:12읽고싶던 책인데 잘~듣었어요.감사합니다^^
Eun Jung 2
2020년 8월 11일 09:58내가 안 옮겼어 니 치즈...잘 찾아봐 니 옆에 그대로 있을거야 ㅎㅎ😅😜
싸리꽃 2
2020년 8월 11일 18:07행복의 권리는 모든 사람에게 있다.💕
Jess 2
2020년 8월 14일 20:31오늘도 좋은하루 감사합니다. 🥰
해피# 2
2020년 8월 11일 01:50고맙습니다🍓
brilliant joy 2
2020년 9월 30일 10:20차분하고 신뢰감있는 목소리로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성장하는 채널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오늘 2
2021년 3월 01일 13:30읽고싶은책이였으나 읽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못읽은책 ㅎㅎ검색하니 다락방에 감사하게도 있네요^^
J님 덕분에 듣기는 잘하고 있어요😊
잘 듣겠습니다👍🏻
Hyun-sook Choi 2
2020년 8월 11일 09:38반갑반갑~^^
2000년 초판 구입해 일독했던 기억이...초유의 긴 장마로 마음도 처져있는데 그럼에도 묵묵히 활동하는 고마운 행보가 있기에 함께 용기내 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kim하야 2
2020년 8월 10일 20:27이 책이 있는건 진작에 알았는데 내용도 알았더라면 ...지금도 늦지않기를 바랍니다.잘 들었습니다 ~~
베이커리나무 2
2020년 12월 03일 07:54진짜 멋진책입니다 20대때 읽었었는데 그땐 그냥 설렁설렁 넘겨 읽어서 내용도 기억이 가물거렸어요 지금 마흔후반 베이커리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아침에 일하며 들었어요 와~~~~~~~진짜 최고의책이다 외치게 되는군요 다시 한권사러 가야겠습니다.평생보관할려구요
좋은책소개 넘 감사합니다
이준경 2
2020년 9월 27일 09:35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처럼 느낄까싶네요
여고때
늦은 밤
라디오를 들으며
잠들던 때가 생각나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상황속에서
변화보다는
예전
삶의 모습과 방식을
기대하는
우리 부부 모습을 봅니다
이재민 2
2020년 8월 13일 03:22자막 너무 감사합니다.
개나리 2
2020년 8월 17일 23:58편안한 목소리 감사해요 💛
최유진 2
2020년 8월 13일 15:40감사합니다😊
담초마미 2
2020년 8월 29일 12:06감사히잘들었어요~~^^
김승주 1
2020년 9월 06일 23:11새치즈가 어딘가 있다 ~^^♡
노경희 1
2021년 3월 12일 08:56들을 때마다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상황이 바뀌면 변화를 신속히 알아차리고 자신도 바꾸며 두려워 말고 언제나 어딘가에 있는 새 치즈를 찾아 나선다.' 바로 지금의 제가 취해야할 액션입니다. 감사합니다. 🥰
Jung Hur 1
2020년 8월 11일 03:54지금 모든게 변하는 요즈음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책이네요.
언제나 도전할수 있는 마음이 중요하군요.
정확하고 조용한 음성으로 간추려
들려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 보내세요. 👍😊
최양숙 1
2020년 8월 11일 12:07잘듣고갑니다
유기선 1
2020년 8월 18일 12:18감사합니다
전성희 1
2020년 8월 11일 09:33와~~감사해요~👍🥰
드디어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J님의 멋진 목소리로 듣게 해주시네요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늘 새로운 변화에 두려움이 있었던 .. 내게 큰 용기와 나를 변화 시켜 주었던
인생 책.중에 한권 입니다
J님 10만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홍승희 1
2020년 11월 26일 04:52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2615오유 1
2020년 12월 27일 00:1103:20
03:20
David Koo 1
2020년 8월 11일 09:34차분하신 목소리와 좋은 내용에대한 글들에 큰 힘과 격려와 삶의 지혜와 지침들이되고 있습니다. 귀하신 수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정찬혁 1
2020년 8월 11일 06:20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마음이
피치걸 1
2020년 8월 23일 11:38오늘 내용은 요즘에 필요한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1
2020년 8월 21일 11:31좋은 채널 ♥
울산엔돌핀, 오늘도 따라해 봅니다 1
2020년 10월 12일 00:02고맙습니다.
오늘도 다른 생각의 그물을
엮어봅니다.
남여 1
2020년 8월 11일 01:39비로서 변화를 느끼며 어리석음을 깨닫는순간의 허~
내가 왜 이리 기분이 좋은거 지
난 지금 치즈도 없고 ..
어디로 가고있는지도 모르는데
얼핏 토끼와거북이도 스쳤고
요나컴플렉스 도 왔다갔어요 ~
어차피 일어나야하는 아침
뭉기적거리다 늦게 일나봐야
자신만 손해 👊
어려운 책 이예요 ^^
미니팡 1
2020년 9월 23일 17:25권기동이 추천한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Ai 1
2020년 9월 24일 23:07J님에게
이책은 14년전 학생때도
지금도 서점
맨 앞에 배열되여있네요.
변화를 긍정적으로
있는그대로
받아드릴래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Sonhwa Quinn 1
2020년 9월 10일 19:31Thank you!👍🙏
로즈마리 1
2020년 8월 24일 22:57너무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도 배경음악도 잔잔하면서도 호소력이 있네요. 예전에 읽었었는데도 기억이 가물거릴만큼인거보면 그땐 온전히 내것으로 받아들이지못했었나봅니다.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딸기네소리책 1
2020년 8월 11일 18:54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한번 감사히 들을께요~~😊😊
수채화 1
2020년 9월 17일 19:49아주 오래전에 읽은 책인데
다시 읽어봐야 겠네요
송파음악학원
2021년 2월 05일 14:23산 넘어산~~ 마음공부 참 어렵습니다. 또 힘을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성모
2021년 12월 02일 11:57생각이 바뀌면 행동도 바뀔수있고,
변화 앞에서도 자유로울수 있다.
고로,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수 없다.
김실장
2020년 8월 13일 08:1120년전 남들 좋다던 공무원 생활내던지고 다른 인생을 걷고 싶었을때 동생이 건네준 책한권.
지금 나름 내분야에선 성공했다는 소리들으며 그 당시 미로처럼 보였던 세상에 내 몸을 던지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크고 작은 많은 변화를 수용하며 새 치즈창고를 향해 떠납니다.
이 책은 제 인생의 전환기에 영감을 준 고마운 책입니다.
분석보단 변화를 수용하고 두려워 말라..
Margaret Whang
2020년 8월 17일 11:02이 글을 지으신 작가 님은 어느 시대에 살으셨는지 ...쉬지않고 변해가는 시간대에서 본인이 터득한 것을 글로 써서 전달 하신 노력에 감탄 한다.
산전 수전 을 무지히게 겪은 나는 환경 변화에 조용하게 따르고 있다.
*J 님, 들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피는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아영
2020년 9월 16일 13:18책의 한 부분인가요?
루비파파
2020년 8월 11일 10:48안녕하세요 책읽기다락방J님! 저는 책읽는 채널을 이제 막 오픈하여 운영중인 '가을바람의 감성충전소'라고 합니다. 독서를 습관화하고 평소 지인들이 목소리가 좋다고해서 낭독을 해보았는데 실제로 늑음을 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운일임을 계속 느낍니다 ㅠㅠ 그래서 선배님들 채널을 보면서 많이 벤치마킹하고 배우고 있는데 책읽기다락방J님의 안정된 톤과 정확한 발음에 크게 감탄했습니다!! 구독자 10만명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그 길에 도달하시기까지 얼마나 꾸준한 인내와 긴 성실함이 뒷받침되었을지 저는 상상조차 안되네요 ... 저도 많이 노력하고 연습하다보면 언젠가는 실력이 늘겠지요?ㅜㅜㅜㅜ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김은영
2020년 8월 12일 14:3620여년전에 읽었엇는데 내자신은 누구인가?? 생각을 자아내는 그런내용인거 같앗어요 다시들으니 새롭네요 난ㅡㅡ계속 새치즈를 찾아다니는 인간형이 엇던거같아요 지금도 그렇구요 20여년만에 다시들어보니 새롭네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은 사람이 되기위해 안목이 있어야한다 오늘날 살아가는 모든이에게 교훈이되는 좋은책예요
김경미
2022년 5월 22일 23:14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바로 변화였군요!! 새로운 방향으로 움딕여야 치즈를 찾을수 있다는걸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발ᄌ까
2020년 12월 26일 13:35이영진님이 치즈를 옮기신거같군요
크래용
2023년 8월 07일 16:03감사합니다🎉
Genevieve YS Kim
2020년 9월 18일 21:03마음의 여유를 찾는 쉼터같은 공간입니다. 또한 낭독해 주시는 책을 통해서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판이 바뀌고 있는 이 시점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항해를 두려워하는 배가 되지 말자." 라는 메세지를 되세기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내 두려움에 피식 비웃어 줄 수 있는 여유를 이곳에 있는 모든이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Pink teacher's KOREAN
2020년 8월 11일 13:50"나 자신이 변해야 주변도 변한다" 늘 듣던 이말이 마음으로 와닿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어릴적에 느꼇던 내용과는 차원이 다른 내용으로 들려오는것같네요~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혜인
2020년 8월 11일 10:21자신의 어리석음을 비웃을줄 아는것....
마음에 훅 와 닿네요~~
상황과 입장에 따라 같은 내용도 확연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겸손과 감사하는 마음 잊지않으려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로라
2020년 12월 23일 20:03와 ㅋㅋ 이건생각못했다 제목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옮김 이영진님
得문산
2020년 12월 19일 21:0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