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세금 네나요?

점술만?
종교 자체가 사기다
거대 종교라고 다를까?

헌금 시주함 세무조사해야 탈탈

다른 종교단체도 현금 거래이고
비과세인뎅....

종교탄압인가

종교도 영업인데
왜?
세금 부과안하니?

종교단체 세금걷어라~ 벌었으니 세금내는건 당연하잖아~

영업+장사+ 이권개입으로 뭉친 종교단체들임!

교회는 사람 차별이나 하지 마라

이 직종 , 종교직장 세금 묻겠다 하면 앉으나 서나 그놈의 표하나 잃을까봐 그래서 부과를 못하는 거임......이 나라는 현실적 으로 정치가 경제위에 있음.

죽어서 천국가고 싶으면 착하게 살아라

"신은없으니 걱정말고 살아라" ㅡ 리처드 도킨스(옥스포드생물학 세계적 석학) 성경이 진리의 책이라매? 발람이 자기 당나귀를 때렸더니 당나귀가 왜때려? 왜 3대나 때려? 하며 반항하자 발람이 크게 반성했다는 이야기. 누굴 초딩으로 아나? 당나귀가 사람처럼 자기표현을 한다는것도 웃긴데, 그구강구조로 사람말까지 한다니ㅋㅋ 지어내도 너무 막지어낸거아니냐?

무당만 꿀빨까요? 모든 종교 다 똑같은거아닌가요?

거참 신기하네요

교회는?

말장난질이 좋아서 돈내고 다니잖아

그래 종교는 망해야 돼
돈이 중요하지

무당 믿지마
성직자 믿지마
미신 믿지마
종교 믿지마
지금은 무슨 시대? 과학시대!!

미래를 모르는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미신이나 종교를 믿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측이 가능하면 불안을 느낄 일도 없겠죠. 옛날에부산에서 한양으로 선비가 간다고 생각해보면 길도 위험하고 산속 고갯길에 시가렛물고 있는 호랑이가 삥뜯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부적이나 어머니가 신령님에게 매일 빌고 했겠죠. 영상에서 나왔던 것처럼 심리적 안정도 주고요. 지금은 어떤가요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는 길이 위험하지도 않고 출발 시간과 도착하는 시간도 예측이 가능하죠. 예측이 가능하면 불안을 느낄 필요가 없는거고요.

익산에 수십억때문에 분쟁난 교회 있음.
그 교회 목사가 지역 유지와 붙어먹고
돈 먹는 거 방해가 되는 성도들 내보내려고 계속 고소, 고발하고 있음.
그런데 사회는 교회 문제라면 피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걸 목사가 이용하고 있음.
거기에 주변 동료 목사들은 목사가 무슨 짓을 해도 동조하고 있음.
영성을 떠나 최소한의 직업 윤리도 없음.
그래서인지 그 교회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교회들이 돈문제로 분쟁중임.
그런 교회들이 비영리단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비과세임.
목사들도 마찬가지임.
환율도 엉망이고 경제도 위기인데 그들은 세금도 안내며 꿀빨고 있음.
교회는 법인사업자 취급하는 게 맞음. 그리고 전부 재단법인화 해야 함.
회계는 꼼꼼하게 보게 해야 함.
그래야 목사들이 교회를 사유화를 못하고 돈 욕심을 안내며 최소한의 직업윤리라도 가짐.

도대체 하루에 몇 개의 유튜브를 만듭니까? 헐 ~

본인이 삶이 잘 나가고 좋을때는 본인 스스로의 노력으로 모든 것이 잘된것으로 착각할수 있어요.
신의 세계를 알게 되면 스스로가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깨닫게 될 날이 있을 겁니다.

성직자들도 돈 없으면 못산다
성직자들도 돈 없으면 굶어죽는다

종교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

종교 세금은 종교만 안내고
온 기업체들, 사업체들이 대신 내준다.

종교에도 세금을 걷어서 세수확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