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동창회 가서 좀 베풀었더니, 아예 빨대 꽂고 한 없이 빌 붙으려고 달려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앞에서 뭔가 있는 척해서 알고 봤더니, 허세에 찌든 놈도 있고요.
돈 벌게 해준다고 느닫없이 전화 와서는 사기치려는 놈도 있었어요.
그래서 사람은 믿음이 안 갑니다.
하지만 (무모하지만 않으면)어느 정도 내려놓고 부딛혀라.
괜히, 똑똑한 척 해서 적을 만들지 말라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그리고 아이큐가 140이넘어가면 엉덩이를 잘안뗍니다...이이야기를 하는 자체가 어느정도 똑똑한 전문직 아이큐 115-120따리들 이야기 하는겁니다

좋은 의견 이였습니다. 가능성이 있다면 우직한 실행력으로 헤쳐나가는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별로 공감 안되는 내용~ㅉㅉㅉ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이책에서도 영상의 주제와 비슷한 부분을 지적하죠 쥐와 작은인간이 문제해결을 어떤씩으로 하는 가... 꽤나 재미있게 읽었지만.. 사람은 어느 순간부터는 길들여지는 것대로 만족하며 살더라고요..욕심도 타고나는 부분이 있는 것.. 성취욕구 그리고 해결 그게 자본과 연결 된다면 그보다 좋은 일도 없겠지만.. ㅎ우리 행복합시다~! 메리크리스마스~!

삶이 고날프네....

이게뭐냐면 남한테 쓸줄아는 사람이 잘살수밖에 없습니다...남의돈 말고 자기돈 자기희생요....좌파들이 못사는 이유가 남의돈 뺏어서 나눠준다는 이념때문에 못사는겁니다..가끔 잘사는 사람도 있지만 모래성을 쌓는 겁니다.왜냐 하면 자기희생을 하는 사람은 겸손 검소함을 배우지만 좌파는 둘다 못배우기 때문에 언젠간 망하는겁니다....그리고 재산에 묻어두는게 가장 똑똑한겁니다

맞아요, 너무 재미있게 봣어요, ^^

할까 말까 지금이 고점일거다 고민할때 주식통장부터 일단 만들어두라고 말하는거네요
이걸 못하고 망설이다가 가만히 앉은자리에서 5년사이에 원화가치 24퍼센트 날려먹고 뒤늦게 부랴부랴 자산포트폴리오 짜는중

우리나라에서 부자의 첫번째 조건은 부모가 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