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1. 우울증은 대단히 개인적이면서 위험한 병 -> 살아갈 이유를 빼앗아감 2. 우울증을 마주하는 순간은 언제이고 우울증에 걸렷을때 우리 몸은 어떤 신호를 내는지? 1) 우울증의 신호1 : 음식을 폭식하거나 아예 거부한다 -> 자신의 곤경을 음식으로 달래려고 함 2) 우울증의 신호 2 : 잠을 잘 못 자거나 과다수면에 빠진다 -> 우울증에 걸리면 뇌의 기능이 저하됨, 정신적 스트레스 동반, 수면장애 시달림, 세로토신 신경시스템에 문제가 발생 -> 불면증으로 고생하거나 우울한 감정이 들 때는 햇볕을 쬐라 -> 햇빛은 세로토닌의 생성량을 높임 3) 우울증의 신호 3 : 매사에 의욕이 없어진다 -> 삶에 대한 흥미 또는 관심 상실, 일부 우울증 환자들은 자기가 우울증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함,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꺼림 4) 우울증의 신호 4 : 과거를 곱씹으며, 부정적 생각에 자꾸 빠진다 -> 부정적생각과 우울증은 상관관계가 있음, 우울증이 생기면 과거의 부정적인 생각들을 곱씹는 습관이 생김, 과거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를 살아가기 힘듬게 됨 3. 우울증은 극복할수 있음 우울증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좋은영상이었습니다. <개인생각> 주변에 우울증의 증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책갈피님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_^
책갈피님!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고정댓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한국심리학회에서는 간편한 무료 심리평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심리검사는 우울, 불안, 자살 위험성, 일상 활력 수준을 제공하며, 그에 따라 심리전문가와의 면담이 필요한지 간략하게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주변에도 보면 우울증을 갖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잘 모르더라구요., 우울증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집 안에 있는것 보다 밖에 나가서 햇빛도 쬐고, 친구들이라든지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어야 한다고 봅니다. 모두가 우울하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울증 나는 아니겠지? 생각하다 내가 될 수도 있습니다..어느 한 순간에 우울증이 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내 뜻대로 되는 일이 없어질때 서서히 좌절감을 느끼다가 어느새 우울증이 되어있더라구요..! 요즘 처럼 자연재해로 피해보거나 코로나로 피해볼때 그런 감정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깊게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이제 고2된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고있는데 "그냥 나잖아".. 이러고 있네요 유학우울증 극복 한줄 알았는데 예전에 힘들었던것들을 생각하면 다시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되고 거기안에 갇혀 버립니다 그리고 현실에 적응하기가 힘들고요 저거는 말로 설명을 할수 없어요 자기가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서 누구나 우울증은 오고 슬럼프가 찾아옵니다 근데 시기는 다 다를뿐이죠 항상 책갈피님 영상보면서 그나마 힘내고 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죽고싶다 죽을까 죽어야되나...이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저는 울면서 제 자신에게 말합니다 그래? 죽을꺼야? 죽고싶어? 그럼 언제든 죽고싶을때 죽을수있겠네? 그럼 너 하고싶은거 다 해 ...그리고 민폐 주면 안되니 정리도 잘 하고 그리고 가... 그래도 늦지않잖아? 라며 달래 봅니다 외롭고 슬프고 위로받을 그누구도 없는.... 그 우울함이 왔을때 빠져나오지 못한다면 극단적으로 가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소 우울감에 빠져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해당사항은 4번 증상밖에 없네요~ 식욕은 늘 좋은편이라 밥은 항상 잘 먹었고 누가 업어가도 모를만큼 잘 자는 편이고 걱정되는 일도 많지만 나름 흥미롭고 관심있는 것들도 많은 편이고(쓸데없는게 대부분 이지만)ㅋㅋㅋ 이 정도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단순하면서도 알만한 사실이지만 쉽사리 꺼내놓긴 어려운거 같아요. 한두번의 경험으로 주저하는 경우가 생기고 지속되어지는 것 같아요. 자기 일이지만 결국 혼자서 이겨낼 부분도 주변환경 혹은 이들과 이겨내야할 부분도 있는거 같네요. 나자신 혹은 남을 믿는다는 마음을 가지고 한발 내민다면 잘 이겨내지 않을까 싶네요.
어릴때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참 힘들게 자랐어요. 그많던 머리숱이 엄마여의고 고등학교때 반이상이 빠진거보면 말다했죠ㅋㅋ 남겨진 아빠의 히스테리로 정말 지옥같았어요. 그치만 나약한 아빠. 자식들 사랑하는 마음을 알기에 참고 잘 견뎠습니다. 늦은 결혼후 시댁식구들을 시작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시작되었죠.뭐 내공이 있으니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아이들 이 유치원 다닐무렵 큰맘먹고 장사를 시작했어요. 몸이 부서져라 자식들만 보고 내자신을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어요.근데...모든수고가 허사로 돌아가고 믿었던 남편은 자기가족조차 위로할줄 모르는 그런 이기적인 사람이더라구요. 몸이 힘들어 면역력이 떨어져 얼굴전체 각질이 허였게 뒤덮혀 있는나를 보면서 본인이 더 힘들다는 신호를 온몸으로 내색을 합니다.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 성인자폐 같은 성향을 두루갖추고 있어요. 단지 폭력적인 성향대신 말도안하고 무관심입니다.진지한대화를 나누고 어떤일에 대한 상의를 했는데도 몇일 지나서 얘기하면 못들었다. 저보고 그런말 한적 없다합니다. 암튼 지속적인 정신적 스트레스.육체적 고된노동. 지금상태는..아이들이 어려서 우울할 겨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지독한 무기력증. 무거운 몸과 머리...가게문도 거의 닫고 있어요. 가게를 운영할수가 없어요. 집에서도 그냥 소파에 파묻혀있고..뭘하려고 몸을 일으켰다가도 물한잔마시고 다시 까무라쳐있고....가게하면서 겪은 고생은 괜찮아요. 잃은돈은 많지만 인생에 값진경험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남편이 너무 싫어요. 지금은 옆에 있는것도 싫어요. 본인은 큰소리안내고 폭력적이지 않다고 완벽한줄 알고..저보고 성격이 예민하고 까칠하다하는데 내가 왜 이런소리를 듣는건지도 모르겠고..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20년 넘게 항상 시간에 쫓기는것처럼 조급해하고 , 여유가 없고, 매사에 긴장하고 , 할일 목록을 만들고 달성을 못하면 자살 충동이 일어나는데 혹시 저에게 맞는 책 좀 추천좀 해주시며 안될까요? 살려주세요. 여유를 갖고조급하지 않고 침착하게 느긋하게 살고 싶어요.
저는 작년 12월에 일을 그만두고 올해내내 쉬고있는데 진로 고민중인데 멀해야될지 모르겟어요...ㅜㅜ알바라도 하면서 제가 하고 싶은 취미생활같은걸하면서 하고 싶은일,좋아하는일을 찾고 싶은데 코로나때문에 일자리도 없고 잘 안구해지기도하고 진짜 너무 우울하네요...음식점 알바를 햇었는데 그때는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지금은 경제적으로어려운게 너무 우울하고 힘드네요..헬스장을 다녀서 운동할땐 우울한게 잠시 없어지지만 집에오면 우울하고 먹는걸로 푸는경우도 있고...진짜 미치겟네요...알바라도해야 우울증이 나아질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누구든 알려주세요...
오늘은 우울증에 대한 책을 소개해 주셨네요. 우울증은 모든 희망의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무서운 병이죠. 자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앓고 있는 병이기도 하다죠. 이와같은 책은 우리가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양서이므로 한권쯤 서가에 넣고 읽으면 좋을 듯합니다. 멋진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면&경제적자유 나오TV[재테크&행복&북튜버] 60
2020년 8월 13일 23:54<내용 요약>
1. 우울증은 대단히 개인적이면서 위험한 병
-> 살아갈 이유를 빼앗아감
2. 우울증을 마주하는 순간은 언제이고 우울증에 걸렷을때 우리 몸은 어떤 신호를 내는지?
1) 우울증의 신호1 : 음식을 폭식하거나 아예 거부한다
-> 자신의 곤경을 음식으로 달래려고 함
2) 우울증의 신호 2 : 잠을 잘 못 자거나 과다수면에 빠진다
-> 우울증에 걸리면 뇌의 기능이 저하됨, 정신적 스트레스 동반, 수면장애 시달림, 세로토신 신경시스템에 문제가 발생
-> 불면증으로 고생하거나 우울한 감정이 들 때는 햇볕을 쬐라 -> 햇빛은 세로토닌의 생성량을 높임
3) 우울증의 신호 3 : 매사에 의욕이 없어진다
-> 삶에 대한 흥미 또는 관심 상실, 일부 우울증 환자들은 자기가 우울증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함,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꺼림
4) 우울증의 신호 4 : 과거를 곱씹으며, 부정적 생각에 자꾸 빠진다
-> 부정적생각과 우울증은 상관관계가 있음, 우울증이 생기면 과거의 부정적인 생각들을 곱씹는 습관이 생김, 과거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를 살아가기 힘듬게 됨
3. 우울증은 극복할수 있음
우울증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좋은영상이었습니다.
<개인생각>
주변에 우울증의 증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책갈피님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_^
플오 53
2020년 8월 13일 21:21과거를 곱씹어서 좋았던 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과거가 좋으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현실을 증오하면서 우울해하고 과거에 나쁜일을 떠올리면 후회해서 스트레스 쌓여 앞으로의 자신감도 잃게 되더라고요.
전지적심리시점 49
2020년 8월 13일 23:21책갈피님!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고정댓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한국심리학회에서는 간편한 무료 심리평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심리검사는 우울, 불안, 자살 위험성, 일상 활력 수준을 제공하며, 그에 따라 심리전문가와의 면담이 필요한지 간략하게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한국심리학회(심리건강 자가검진 사이트 링크)
http://depr.ap-northeast-2.elasticbeanstalk.com/users/open?group=173
남우기 Namwoogi 19
2020년 8월 13일 21:25주변에도 보면 우울증을 갖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잘 모르더라구요.,
우울증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집 안에 있는것 보다 밖에 나가서 햇빛도 쬐고, 친구들이라든지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어야 한다고 봅니다.
모두가 우울하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floweron화온 16
2020년 8월 14일 05:50이정도면 대한민국에서 우울증 아닌 사람이 더 적을듯...
지식사과 9
2020년 8월 14일 02:05우울증을 다른말로 마음의 감기라고도 하죠...
혜혜s2 7
2020년 8월 13일 21:10만성우울증환자입니다ㅠ 4가지 다 맞네요..열심히 치료받아야겠어요.
탱슈TV 6
2020년 8월 16일 07:32우울증은 30분 이상의 걷기 운동과 (땀흘리기) 오랜만에 가족, 친한친구와의 소통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경험담)
힘내세요 우울증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해피트리tv 5
2020년 8월 15일 16:59우울증 나는 아니겠지? 생각하다 내가 될 수도 있습니다..어느 한 순간에 우울증이 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내 뜻대로 되는 일이 없어질때 서서히 좌절감을 느끼다가 어느새 우울증이 되어있더라구요..! 요즘 처럼 자연재해로 피해보거나 코로나로 피해볼때 그런 감정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깊게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사랑옵다 5
2020년 8월 13일 22:07운동하면서 혼자폭식하거나,불면증이 많이 나아졌어요 ♡오늘도 화이팅!!
NURRY 누리 - CR + TFT 5
2020년 8월 13일 22:24어렸을 때는 우울증같은 약한 병에는 안 걸린다고 단언했었는데 이제는 나 자신이 약해지기에 우울증으로 걸어 들어가는 기분이 드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eah Ho 4
2020년 8월 16일 20:50우울증 걸린지 꽤 되었는데 ㅆㅂ 지금은 죽어도 좋다는 생각 밖에는 안들더라
행복주렁주렁 4
2020년 8월 13일 22:05우울증 은
심각한 문제 가
있는 병이죠
정보 감사합니다 🙏
혼공 지영쌤[초등쌤의 공부법, 자녀교육TV] 4
2020년 8월 13일 21:06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4가지 신호 덕분에 꼼꼼하게 알게 됐어요^^
자신의 증상을 알고 , 표현하는 것이 우울증 극복의 첫걸음이라는 사실도 배우고 갑니다^^
나락은없다 4
2020년 8월 13일 22:42비오는 날 왠지 모르게 우울한 기분, 낮에 밖에 나가면 우울이 조금 가시는 이유 다 과학적 근거가 있었군요.....ㅜㅜ 우울증도 병이니 우울증에 걸린 사람을 마음이 나약한 사람 취급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감기걸린사람에게 감기 걸리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하지 않듯..
janey jane 4
2020년 8월 18일 13:53과다수면 맞아요 꼴보기 싫은 사람있으면 계속 자요 20대부터
연승 4
2020년 8월 13일 23:38하루가 평생처럼 느껴졌으면 좋겠다
Mansu Kim 4
2020년 8월 13일 21:10전 우울증이랑 불면증 둘다 겪었습니다. 특히 저번 일년 반동안 이삼일에 한번씩 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악몽이에요. 수면제나 다른 약을 써도 안되었어요 ㅠ. 지금은 엄청 많이 나아졌지만요. 수학 연구를 저녁늦게 한것 역시 불면증에 기여를 한것 같네요.
육영희 3
2020년 8월 17일 00:05학창시절부터 우울증이 있었는데 정말 자살충동이 느껴질정도로 힘든고비가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가정불화갈등 교우관계갈등 성적 여러가지이유로 욕구불만해소가 안되어서 우울증이 왔어요 가난 고독 소외감도 우울증원인 불면증도 고민이 많을때 오는경우가 많습니다 살면서 가장위험한것은 의욕상실에서오는 무기력함 나태함은 일할때도 매너리즘에 빠지기쉽고 부정적인생각만 하게되고~우울증을 방치하면 큰일납니다 왜? 살아야되는지조차 의미가없고 허무하기도하고~극단적인선택을 하기도합니다 친구나지인들도 우울증심할때 고민상담해주면 과거의상처가 발목을 잡고있었어요 지금은 우울증이 사라진것은 공예도배우고 모임활동 지인들과꾸준한소통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나만 불행하고 고독하다? 인간은 누구나 모두다 고독합니다 심지어 부모조차도 내마음을 다이해못합니다 그분들조차 조부모한테도 소통안되고 살았습니다 세상에 나혼자 불행하다는생각에서 벗어나는것이 우울증을 극복하는 가장좋은방법입니다
디지털실버인지향상교육원 이정현 3
2020년 8월 13일 22:26생각보다 주변에 우울증 환자가 정말 많습니다.
사회적 불안정한 여러가지 요인들이 현대 우울증 유발에 큰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안타까울 뿐이에요~
모두가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의리향 2
2020년 8월 14일 10:00제가 이 영상을 보고 회사다니면서 불면증과
우울증을 앓고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그리고
제 고민(회사퇴사)에 관한 것을 듣고 공감해주면 조언해주었던 친구덕분에 회사퇴사하고 집에 있습니다^^
백화월 2
2020년 9월 11일 11:38내가 죽고싶다는 생각을하게한건 그 누구도아닌
우리 보모님이었다.
J 2
2020년 8월 18일 11:55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이제 고2된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고있는데 "그냥 나잖아".. 이러고 있네요 유학우울증 극복 한줄 알았는데 예전에 힘들었던것들을 생각하면 다시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되고 거기안에 갇혀 버립니다 그리고 현실에 적응하기가 힘들고요 저거는 말로 설명을 할수 없어요 자기가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서 누구나 우울증은 오고 슬럼프가 찾아옵니다 근데 시기는 다 다를뿐이죠 항상 책갈피님 영상보면서 그나마 힘내고 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ru k 2
2020년 8월 18일 05:39우울증이란 거 알면 뭐하나, 현실이 안바껴서 재발한 우울증인데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현실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생각 바꾼다고 힘든게 안힘들어지는것도 아니고... ㅜㅠ
콩팥쥐tv 2
2020년 8월 14일 02:04우울증인지조차 모르고 살았을때가 있었던것같아요.. 지금은 아니지만요~~ 주변의 지인들.가족들을 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책갈피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민혁 2
2020년 8월 14일 23:01우울증인 분들 또는 의심되는분들은 오늘의 핵심 내용인
부정적인 생각으로 생기는 우울증,
우울증으로 생기는 부정적인 생각
끝도 없는 악순환의 고리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가 왜 우울하지? 라며 자기를 성찰 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안마도 아파본 사람이 더 잘 한다 처럼 우울증도 겪었다가 완치가 된 분이 잘 아실것 같으니 이런분을 한번 만나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New Purity 1
2020년 8월 13일 21:57뭐든지 긍정적인게좋아용
쿡쿡 서와니_cook with Swanee 🇰🇷 1
2020년 8월 14일 08:37우울즘 환자 가족입니다.
치료법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41566 123 1
2020년 8월 13일 22:26와 4번째 나네
여명 1
2020년 8월 19일 06:06죽고싶다 죽을까 죽어야되나...이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저는 울면서 제 자신에게 말합니다
그래? 죽을꺼야? 죽고싶어? 그럼 언제든 죽고싶을때 죽을수있겠네? 그럼 너 하고싶은거 다 해 ...그리고 민폐 주면 안되니 정리도 잘 하고 그리고 가... 그래도 늦지않잖아? 라며 달래 봅니다 외롭고 슬프고 위로받을 그누구도 없는....
그 우울함이 왔을때 빠져나오지 못한다면 극단적으로 가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구별여행자 1
2020년 8월 14일 08:38좋은 얘기잘듣고갑니다^^
사랑이네Ju sarang 1
2020년 8월 15일 00:35집에만 있다보니 아무래도
우울 무기력증이 조금씩 찾아 오는 것 같아요
다들 잘 이겨내야겠어요!
은둔의낙원 1
2020년 8월 14일 08:05자기전에 책갈피 채널 들으면서 하루마무리를 해요 언제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최혜숙 1
2020년 9월 05일 11:25음성머신 인가요?ㅎ
어쩜 처음과끝의 발음과 톤과 감정이
거의 같을까요
보이스도 좋고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요
인간관계 해소에 많은 어드바이스 감사드립니다🤗
Hansol君 1
2020년 8월 14일 03:25다소 우울감에 빠져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해당사항은 4번 증상밖에 없네요~ 식욕은 늘 좋은편이라 밥은 항상 잘 먹었고 누가 업어가도 모를만큼 잘 자는 편이고 걱정되는 일도 많지만 나름 흥미롭고 관심있는 것들도 많은 편이고(쓸데없는게 대부분 이지만)ㅋㅋㅋ
이 정도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이백억 1
2020년 8월 15일 17:20감사합니다
로또는게임
2020년 8월 18일 17:35근데 화병인데 왜 우울증 약줘요? 약먹는게 낫나요? 안먹는게 낫나요? 드셔보신분들
토익꿀벌
2020년 8월 17일 17:02저인것 같은데...이게 치료받아야 하나요?ㅜ
서와니
2020년 8월 14일 08:38당신의 특별한 우울
ᄋ.
2020년 8월 13일 21:39저는 그냥 배불러도 허전해서 계속 먹는데
이것도 우울증 증상인가요?
슬픈거짓말
2020년 9월 08일 00:54단순하면서도 알만한 사실이지만 쉽사리 꺼내놓긴 어려운거 같아요. 한두번의 경험으로 주저하는 경우가 생기고 지속되어지는 것 같아요. 자기 일이지만 결국 혼자서 이겨낼 부분도 주변환경 혹은 이들과 이겨내야할 부분도 있는거 같네요. 나자신 혹은 남을 믿는다는 마음을 가지고 한발 내민다면 잘 이겨내지 않을까 싶네요.
Simhwa _
2020년 8월 14일 21:49앞으론 과거를 인정하고 좋은 기억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ㅠ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RewCAT
2020년 8월 15일 07:49전부 해당하네요.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상원
2021년 8월 25일 15:17부모님이 너는 나약하다. 모자르다.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하는데.. 누구한테 도움을 청하죠? 무엇으로 삶의 원동력을 찾아야되죠?
so심girl
2020년 8월 26일 10:24나 아직 6학년인데...우울증이라고요..??내 증상이랑 똑같은데여ㅋㅋㅋㅋㅋ
BarogTV
2020년 8월 14일 14:06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포도포도
2020년 8월 15일 22:08감사합니다
읽고 싶은 책입니다~
한다됐다
2020년 8월 16일 15:12아 무서워. 똑같애.
이부경
2020년 8월 19일 11:00어릴때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참 힘들게 자랐어요. 그많던 머리숱이 엄마여의고 고등학교때 반이상이 빠진거보면 말다했죠ㅋㅋ 남겨진 아빠의 히스테리로 정말 지옥같았어요. 그치만 나약한 아빠. 자식들 사랑하는 마음을 알기에 참고 잘 견뎠습니다. 늦은 결혼후 시댁식구들을 시작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시작되었죠.뭐 내공이 있으니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아이들 이 유치원 다닐무렵 큰맘먹고 장사를 시작했어요. 몸이 부서져라 자식들만 보고 내자신을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어요.근데...모든수고가 허사로 돌아가고 믿었던 남편은 자기가족조차 위로할줄 모르는 그런 이기적인 사람이더라구요. 몸이 힘들어 면역력이 떨어져 얼굴전체 각질이 허였게 뒤덮혀 있는나를 보면서 본인이 더 힘들다는 신호를 온몸으로 내색을 합니다.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 성인자폐 같은 성향을 두루갖추고 있어요. 단지 폭력적인 성향대신 말도안하고 무관심입니다.진지한대화를 나누고 어떤일에 대한 상의를 했는데도 몇일 지나서 얘기하면 못들었다. 저보고 그런말 한적 없다합니다. 암튼 지속적인 정신적 스트레스.육체적 고된노동. 지금상태는..아이들이 어려서 우울할 겨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지독한 무기력증. 무거운 몸과 머리...가게문도 거의 닫고 있어요. 가게를 운영할수가 없어요. 집에서도 그냥 소파에 파묻혀있고..뭘하려고 몸을 일으켰다가도 물한잔마시고 다시 까무라쳐있고....가게하면서 겪은 고생은 괜찮아요. 잃은돈은 많지만 인생에 값진경험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남편이 너무 싫어요. 지금은 옆에 있는것도 싫어요. 본인은 큰소리안내고 폭력적이지 않다고 완벽한줄 알고..저보고 성격이 예민하고 까칠하다하는데 내가 왜 이런소리를 듣는건지도 모르겠고..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no.0221
2020년 8월 14일 05:42My problem = 신호 4 : 과거를 곱씹으며, 부정적 생각에 자꾸 빠진다
cjdksllqqp11
2021년 12월 17일 14:18제가 우울증인가보네요.. 영상 보고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한성
2020년 9월 03일 16:40너무 외롭고힘든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너무 힘들어서 미칠거같네요
저도 사람과 함께 시간을보낸추억이 있어보고싶습니다
부산살고26입니다
카톡아이디 hansin
제원 사진영상 일기
2020년 9월 07일 12:32모든 분들의 인생이 행복보다는 불행이 많으니 그림자처럼 우울증이 함께하죠.
열심히 노력하여 진드기같은 우울증을
소멸시켜야합니다.
혼열불치 ASMR
2020년 9월 03일 20:31안녕하세요. 제가 20년 넘게 항상 시간에 쫓기는것처럼 조급해하고 , 여유가 없고, 매사에 긴장하고 , 할일 목록을 만들고 달성을 못하면 자살 충동이 일어나는데 혹시 저에게 맞는 책 좀 추천좀 해주시며 안될까요? 살려주세요. 여유를 갖고조급하지 않고 침착하게 느긋하게 살고 싶어요.
로또는게임
2020년 8월 18일 17:37약드시고 완치되신분 잇나요
박화랑
2020년 8월 13일 21:50감사합니다
human kiwi
2020년 8월 17일 09:31우울증인줄 몰랐는데 다 해당됨 띠요옹~~
수박씨
2021년 1월 23일 20:01와... 4개다 포함되네요..
홍미현
2020년 9월 19일 15:48저는 작년 12월에 일을 그만두고 올해내내 쉬고있는데 진로 고민중인데 멀해야될지 모르겟어요...ㅜㅜ알바라도 하면서 제가 하고 싶은 취미생활같은걸하면서 하고 싶은일,좋아하는일을 찾고 싶은데 코로나때문에 일자리도 없고 잘 안구해지기도하고 진짜 너무 우울하네요...음식점 알바를 햇었는데 그때는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지금은 경제적으로어려운게 너무 우울하고 힘드네요..헬스장을 다녀서 운동할땐 우울한게 잠시 없어지지만 집에오면 우울하고 먹는걸로 푸는경우도 있고...진짜 미치겟네요...알바라도해야 우울증이 나아질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누구든 알려주세요...
365건강TV
2020년 8월 14일 12:14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우울증,불면증 정말 무서운 것이죠
저도 불면증으로 고생했던 과거가 떠오르네요 ㅠ
영상에서 나온 모든 증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귀생활건강법" 입니다.
J James
2020년 8월 14일 06:54오늘은 우울증에 대한 책을 소개해 주셨네요. 우울증은 모든 희망의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무서운 병이죠. 자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앓고 있는 병이기도 하다죠. 이와같은 책은 우리가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양서이므로 한권쯤 서가에 넣고 읽으면 좋을 듯합니다. 멋진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ov
2020년 8월 16일 03:57우울하면 밖에 나가는 거 효과가 있긴 하네요
너무 더워서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고요........
Taiga
2020년 9월 16일 23:05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가능하시면 source 나 어느 논문의 reference? 를 사용하시는지 남겨 주실 수 있나요?
오키타소지
2020년 8월 20일 10:23와 네가지 전부 다 있네. 역시 우울증이었나... 병원에서 우울증 판정 받았을때랑 같은 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