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빈곤할땐 명품이 그렇게 가지고 싶드만 인자 살만해지니 명품 사는 건 너무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 돈이면 차라리 금을 사겠다.

사치 = 허영 = 과시 =빈껍질. 쭉정이

명품이라는 용어가 문제임
그냥 사치품

재료비 오만원 인건비 오만원 (중국기준)

롤렉스는 하이엔드급 시계가 아니라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이죠. 과거 허니버터칩 처럼 초과수요를 만드는 마케팅이 좋은것이지 그 가격의 값어치는 없다고 봅니다

지난 월요일 두시에 판교 현대 갔었는데 인기 매장은 그 시간에도 1,20분은 웨이팅 걸리던데요

나르시스들은 계속산다 ..남을 괴롭히거나 명품치장해서 으시대는게 그게 유일한 텅빈 자존감 채우는 법..

주면 쓰죠 ~ 😂😂

아파트 대출갚기 바쁜데 롤렉스살돈이 없지

이제 사람들이 깨어난다는것임

가품이 이정도로 훌륭하면 진품의 가치가 하락이지 개나소나 만드는 거잖아

되팔이들 많이들어왔네.ㅋㅋ

2달 전까지 줄서서 암거나 주는대로 사던 인간들 뭐냐?

시계가 필요없어

이 채널 자세히보면 팩트인냥 설명하는 자료의 지표가 없고 다른 유튜브 자료 퍼와서 영상뽑아내는 채널임.

가짜랑 진품 다있는데

중요한건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없음가짜를 차고 나가도 진품인줄 알고 진품차고있어도 가짜인줄알더라 중국 다녀왔단말이 모든걸 평가함

암튼 아무도 나한테 관심없더라가 킥임 !!!!

지금은 금 또는 은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다. 명품은 무슨 언제까지 빨리고 살거냐...

근데 금값 백금값 폭등해서 다시 올라요

2천 있으면 미장 투자하고 금 사는 시대가 왔습니다. 롤렉스 샤넬? 그 돈으로 투자하세요.

막상 돈이 많이 생기면 생길 수록 한푼이라도 소비하는데 계산적이게 됩니다.

구찌는 그래 될 줄 알았음. 브랜드 뿌리 자체가 튼튼하냐 하면 것도 아님 21세기 초부터 좀 노땅 느낌 물씬이었음.
그 대나무 손잡이,노티나는 로고 같은 게 과연 앞으로도 매력적으로 보이는 헤리티지가 되줄것이냐..절대 안그럴 것 같거든.
디자이너 개인기로 몇년 먹고 살았긴 한데.. 그때도 너무 예뻤지만 그게 "구찌"스럽냐 하면 그것도 아니었단 거지.
샤넬-라거펠트가 진짜 대단한 거였다.

스마트폰 워치 등장으로 지갑 시계 안하게 됨

제발 조사 좀 하고 영상제작해라. 데이트저스트, 서브마리너 P500이다. ㅉㅉ

영원한 건 없다😊

1억 너무했지

가품은 미국 홍콩 심지어는 유튜브 쇼츠에서도 파는데여 뭐.. 근데 가품이라도 퀄리티가 좋음 명품의미가 상쇄되는 듯한 느낌은 듬

아니이...요거이 롤락스 아닙니까? 요 빤딱빤딱한게

요마 청판 갖고있는데, 이런 영상 보니 괜시리 힘빠지네요;;
세컨 시계로 세이코 1개 기추해야겠다.

허영으로 만든 이미지는 더욱 비참해진다 ..부가 없는데 부의 상징을 거치한디면 우수운 꼴로 전락하기 마련...현명 해 질 필요가. 있음...

워치가 더 이쁨

몰락이 있으면 또다른 부의가치를 찾는다 결국 돌고 돌뿐 ㅎ

인간의 과시 욕망이 변화되고 있다.

전형적인 베블런 효과의 물질중 하나 주면 갖다 팔지 의식에 지평이 오쇼인 인간이라면 저딴 자본의 색즉시공에 휘둘리겠어 에피쿠루스가 방귀뀌며 Xㄲ라고 할꺼야

?? 제발 좀 저랬으면 롤렉스 위기고 무너지길 프리미엄빠지면 쫌 사게
리셀러들이 피봐서 출고가보다 싸게 매물좀 풀려라 ㅋㅋ

실리언즈가 롤렉스를 꺾은 건가?

모든것은 파동을 동반한다. 때가되면 또 명품에 몰리는게 인간의 욕망이다..

없음 없는대로 살아요 있는 척하는게 문제임

시계를 왜 차 금으로 족쇠를 차고 다녀

별 기술적 가치도 없는 천조각, 금속 조각 따위를 비싸게 주고 살 이유를 못느씨겠다..

돈 남아돌고 가질거 다가지면 그중에 로렉스와 금은 필수임..

😮😮😮😮

사람이 물건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가 크죠. 로렉스는 기본 50년 이상 흡족한 마음으로 차고다니다가 자녀들에게 물려줄 생각을 하고, 아니면 그 정도는 아니죠. 그리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고가품이 아니라, 시대를 넘나드는 명품을 갖는 겁니다.

스위스에 휴가비 내주려고 그 돈 주고 사고 싶진않지

거품만들려고 단어가지고 장난치고 포장 하는데 럭셔리는 명품이 아닙니다 사치품이지~

이제 곧 ‘라이카의 몰락‘ 이란 영상도 올라올 듯

명품의 주 고객이 서민인데 ...
서민이 안사면 망하는거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좋아하시지만 요즘 유행이 살짝 얇은 시계로 좀 바뀌면서 주변에 시계는 까르띠에를 많이 보는 거 같아요. 전 가난뱅이라 둘다 살 일이 없긴 하지만 ㅎㅎㅎ

시계의 왕은 파텍 필립스다. 롤렉스는 공장에서 대량으로 일년에 30만개씩 찍어낼수있는 (가격 유지를 위해서 공급을 조절함) 공산품이고.

명품의 본질은 신뢰와 퀄리티, 고성능, 신기술 등등 일반적인 사람들이 범접할 수 없는 기술과 가치가 있기에 그 물건과 브랜드를 명품이라고 불렀고, 우대해 줬음.
헌데 요즘 명품들 태반은 그딴건 없음.
중국산 택갈이, 쓰잘떼기 없는 기능, 내다버린 내구성 등등등... 그래놓고는 뭔 명품타령을 하고 우상화시켜주길 바라는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