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다른이가 만드는 것 아니네~🎶😊
이 영상에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아.. 좋다와 싫다는 모두 부정적인 시각에서 출발하는 것이었군요.
꽃이 예쁘던 예쁘지 않던 꽃 자체로만 보지 않은 마음 그 자체가 괴로움의 시작이었음을 배웠습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성철스님의 말씀 또한 마음이 좋고 싫음의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그 존재 자체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라는 가르침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생각에 잠겨봅니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멈추었는데 정말 주옥같군요 감사합니다

하...
지금 내마음이 평정심을 못찾고있네요.
ㅠ.ㅠ

아~ 좋고, 예쁘고, 안좋고, 안이쁘고가 아닌
그저 거기에 있는거, 그저 그렇게 생긴거군요~
가슴에 담길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지금 딱 괴로움에 휩싸여있는데 이 영상을 보았네요. 내가 잘하고 있다는 까르마가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습니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거기에 어떤 상도 짓지 않는 순간
편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등으로 들어온것같습니다.()()()

오 긍정과 부정 좋고 싫음의 출발은 사물에서 오는것이아니라 내 자신에서 오는것이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런 콘텐츠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좋은것도 싫은것도....그 자체로 봅니다
늘 수행하는 자세♡

부처님...
저 지금 왜 괴로운가요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감사합니다ㆍ솜결

잘봤습니다^^....

정토세계
나무 관세음보살

스님의 즉문즉설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감사합니다.💕💕

마음이 안정된 상태ㅡ
꽃은 꽃이구나~

뭐든 이분법...이원성 법칙으로 생각하니 마음이 흔들리는것임..

😮😃😊🙏🏻🧡

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보기.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감사합니다

괴로움은 욕심땜에 생기는 거지요
버려라 훨훨훨,,,,,,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이네요~마음을 알아가는공부~멎지네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무사히
잘넘어가길
간절히 기도 드릴니다

스님 사랑해요 아프지마요 천주교와 불교를 넘나듭니다

좋은 내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정심 편안함을 갖기 위해서 많이 배우고 공부하겠습니다. ♥

지금 이순간 마음상태를 알아차리는것
법문 말씀 감사합니다^^

측은지심도 단지 마음의 작용일 뿐일까요? 측은한 대상은 사실이 아니고 내 마음의 작용일뿐인걸까요? 스님

영상을 보고 나니 좋다는 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이번에 불교대학 온라인으로 진행하신다니 한 번 신청해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겼구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다, 싫다'가 따로 없군요. 고맙습니다.

1:15 팩트.

좋고 싫고를 따지는게 부정적인 거라는 거겠죠? 사물을 본질로 있는그대로 보겠습니다

분별하지않음!

어떤것이 맞는것일까...

법륜이는 안되면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네 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포기하는 거 습관들이면 아무것도 못이룸 잘 판단하고 행동하셈 세뇌에서 벗어나셈

ㄱ

좋고싫음이 어떻게 없으며, 없으면 인간은 무엇으로 살며 왜 사는거죠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인가요?.....그렇구나....? 그...성철스님? 이셨죠?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오전에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302-1439-5073-11농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사람 인생 목숨가지고 장난질하면
나 절때 성경으로 안들어가
기도못해 그때
아빠가한말 다 틀렸어.
사실은 잘못된 신앙때문에 살인과 아동학대
범죄 사기 많이 일어나
여성에대한 인식이 너무 여성인권이
너무 낮은 구절이 많고
실제로 기독교인 책읽으면
여자가 그냥 순종적이고 가부장적인제도에
그데로 따르는것이 당연하다고 쓴
교인들이 많아.
그리고 목사한테 세금뗀지 얼마안됐어
왕이 불렀으나
그여자와는 잠자리를 하지 않았다.
이게 여성인권이 여성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아래 하 자야.

아....그런거였군요!!!!!

이해가 잘 안되는데 좋고 싫음을 알아차린순간,
내 마음 상태가 어떤지 알았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하나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자꾸 물을 흐려놓네.
댓글창이 보기 싫어졌다.

그럼 싸이코패스가 되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 좋다 나쁘다 자체를 느끼면 안 된다는건가요? 아니면 좋다라는 것도 사실은 우리 맘이 어지럽혀질 때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서 좋다는 것에 집착하지 말라는 뜻인가요?

좋고 싫음이 없다면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행동해야하나요?
좋으니까 욕구가 생기는것이고 그것을 얻고자 행동하는것인데
좋고 싫음이 없다면 인간은 무얼하며 삶을 사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없으신지요...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