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때문에 노르웨이가 부자인줄 알았는데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는 정치인과 국민성이 존경스럽네요

추운 나라들이 잘 살고 따뜻한 나라들이 못살지요.

공부하고갑니다

많이 배우네요.
Thanks.

부유하고 잘사는 나라된 노르웨이 지혜를 창출했다

노르웨이도 국민연금 70세부터 받게되는거 확정됨 논리로는 더 늦게 수령해야는데 너무 늦출순 없다며 국가가 70세를 보장해준다는 거죠
한국은 그냥 답없음 국민연금 폐지해야

나라살림 잘하는거지
누가 하는진 몰라도
능력잇네

대한민국보다 유리한데? 정희옹은 진짜 하늘이 대한민국에 내려준 축복이었음

노르웨이는
지금의 AI 기술의 발달이
가져올 나라의
가장 훌륭한 모범 사례의
자본 지배 구조
거버넌스롤 보여준다고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가난한 추운 나라에
석유와 가스 목재 등
선물을 주시니까~!!!

이들은 하나님의 축보캍은 선물들을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 것인가를
먼저 논의해서~,
사회적 합의를 이룬 것이다

우리는
전쟁통에
군인들이 무력으로
권력을 잡는 것을 지켜본
꼬마 윤석렬김건희가
아버지들이
일본 지원을 받은 대학 교수와
공무원으로서~,

경제적으로 풍요한 삶을
누린 것이다

그래서
그 부당한 방법으로
물건은 쟁취하는
전리품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한 때는
노르웨이도
바이킹족으로
약탈 경제를 구축하고자 했지만~,
시대적 한계 속에서
작지만
부지런하게 노력해서
내수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작업을 했고

석유 가스의 유전 지대의 발굴에도
지배와 경영을
먼저 고민하고
국가 공동의 소유 체제를
만들었는데~,

구소련에 인접한
작은 가난한 나라이지만

구소련과는
또 다른 노르웨이식의
국가 경영을 모색함으로써~,

작지만 가장 단단한 나라가
되었다고 할 것이다

윤석렬이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발표했을 때에
나는
두 가지를
걱정했다

거짓말이어도 문제고
거짓말이 아니어도
문제구나~

어쩌면 유전 지대는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은
허다한 일이다

우리는
자원 빈국으로서~,
가진 것은
몸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베트남 전쟁터까지
돈 벌러 가는
북한군 같은 용병이었다

독일 광부로도
간호사로도

중동 석유 개발과 대수로 공사 등

막노동으로
일군 나라이다

다만 그 거버넌스나
자본의 지배 구조와 경영은
망할 나라로
흘러간 것이다

생존을 위해
항상 준비하는
작지만 강한 나라
강소국이라고 할 것이다

부럽네요❤

노르웨이 고등어

우리의 가려운 궁금증을 다양한 지식의 디테일한 컨텐츠로 시원하게 긁어줌!
변화 무쌍한 다양한 정보를 듣다보니 글을 올리고 싶어지는구나
!

준비된나라 노르웨이!
우리의 전통적 서민 수산물 고등어까지 모조리 장악해 버리고 다음은 ?
우리는 무엇이 준비되었을까?
고로 이장도면 됐어는 없다!

바이킹의 후예 민족인걸로 아는데

유럽은 서서히 망하고 있다. 중국, 한국, 일본 피터지도록 싸우고 있다.
유럽은 게으른 민족이다.
곳 머지않아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