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퍼 할인이 기본 값이고 정가로 먹으면 호구되는 곳

세월이 흐를수록 퀄리티 개씹망에 도우 나 토핑도 얄팍하게 개창렬에 가격은 조온나게 비쌈 .그리고 같은 가격 대체 브랜드가 너무많음

값이 비싼 것도 그렇지만 너무 맛이 없더라 짜기만하고
요샌 싸고 맛있는 피자도 많으니까

과거에는 피자핫만의 맛과 감성이 있어서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고 가격만 계속 올라가더군요...

Ai인가요?

가격 겁나게 뻥튀겨 시켜놓고 할인하는척 정가에파니 사람들이 안사먹지 것두 1년내내 그짓거리하는데 정가가 얼마야

도우가 후레쉬도우에서 냉동도우로 바뀌고부터 맛이 ㅠㅠㅠ 피자헛은 매일아침 매장에서서 직접 만드는 도우였을때가 최 전성기 였습니다 냉동도우로 바뀌고 피자맛이 .....

오랜만에 피자헛 먹어 볼까

평일 반값할인하고 다시먹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90년대 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피자헛 천하였지. 여기는 방문해서 큰맘먹고 대접해줄때 가는 그런 고급피자집이었지. 비싸도 그냥 너무나 당연하게 피자헛만 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나도 안가게되고 가게도 없어짐.

피자헛은 도우가 특이하게 간간혀

싼 음식 비싸게 잘 팔아묵었지

1+1이라고 슈퍼슈프림 리치 먹으려고 했는데 5천원 추가라네요 이거 빼었더니 싼것이 아니지요 ㅠㅠ
너무 머리를 굴려서 피곤해서 먹기 힘들어요 ㅠㅠ

요즘 피자가게 많아요!

어렷을 적 처음 맛본 피자 헛! 의 맛은 진짜 최고였는데.....;;

옛날 그 맛있던 도우맛은 도대체 어디간거야? 요즘 피자헛 진짜 맛없더라~!!

사람인가? Ai인가?

요즘 냉동피자 잘 나오던데..
냉동중에 오뚜기 피자가 탑이지..

노주현이 생각나네..

예전 아부지 친구가 피자헛 차려서 돈 꽤 버셨는데 세월은 어쩔 수 없네

삼십몇년전 20대초반때 군대 휴가라 부산 촌놈이 서울역에서 기차 기다리는데 역내 상가에 서울 누나들이 빵을 칼로 썰어서 포크로 찍어 먹는걸 보고 "와~서울 사람들은 빵을 참 희안하게 먹는구나"라고 흠칫 놀랐는데 그게 피자헛이었다

피자헛의 장점이 매장에서 먹는건데 요즘 수제화덕피자 집이 많이 생기니 메리트가 없음

당진점 왜 폐점했냐...이제 돈 벌어서 좀 사먹고 있었는데😊

피자헛 60프로 할인할때 모든 메뉴 시켜봤는데 토핑이랑 치즈가 거의 없어서 할인해도 돈 주고 사먹는게 아까운 처참한 수준이라 이제는 아무리 할인해도 안시킴.. 그나마 작은 사이즈 시키면 괜찬은데 라지 같은거 시키면 토핑이랑 치즈양은 거의 안늘고 크기만 커져서 진짜 쓰레기됨..

M사이즈 15000 L사이즈 20000에 딱 메뉴 5가지 이내로 팔아라. 포장 할인 20%만 딱 하고.

피자헛이었나 도미노였나 예전에 외국인으로 국가 바꾸면 반의 반값되는거 알았을때부터 안먹음

빵질감이 퍽퍽해서 싫음.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인데 오토바이 배달로와도 항시 식어서옴. 미리 만든거 보내는거냐

솔직히 맛은 있다
가격도 포장 할인 이용하면 나쁘지 않고
개인적으로 파파존스 아니면 이길 자가 없지 싶은데
도미노는 포테이토 빼면 피자헛 못 이김

피자스쿨같은 급의 피자치즈와 비교를 하시면 스타벅스커피가 메가커피와 무슨차이냐고 말하는것과같다 !!! 입맛이 까다로인편인대 차이가 나긴한다 가성비라고 효율만 내걸면 할말없다 !!! 그런분들은 백화점도 필요없고 다이소만 세상에 있으면된다 !!!

노모어피자로 갈아탄지 오래
피자헛이랑 미스터피자는 냉동피자보다 맛없어

피자헛 피자 말도안되는 가격인데 크기는 너무나 작고 상당히 얇아졌음. 옛날엔 피자들이 미국식으로 빵이 두껍고 넓어서 금방 배불렀는데 요즘 피자들 대부분이 유럽식 피자로 원가절감해버려서 크기고 쬐깐해지고 빵도 너무나 얇아서 먹을게 없음.

피자헛이 언제부터 곰탕됐음?

요즘 모든 게 너무 비싸서 정신 줄 놓은 듯.

확실히 맛이 없어져서 안먹은지 오래됨...순이익을 위해 맛을 포기한듯...

넘 비싸서 못먹음

진짜 20년전 레시피 그대로 팔고 가격 두배로 올려도 사먹는다

맛은 있는데 그만큼 비싸게 구매할 정도가 아닌거지😅

시장 경쟁에서 밀리면 도태 돼야지.

샐러드바가 난 매우 좋아했는데 요즘은 큰매장이 사라져서..피자나 다른건 솔까 좀 비싸서리

50퍼 할인이든 1+1이든 먹어보면 알지 가격이나 질이나 동내피자 잘하는곳보다 못하다

피자는 미피 샐러드바가 좋았는데

80년대면 피자인이죠. 이태원의 피자inn

옛날 영화 데몰리션맨에선 2031년 미래에 유일하게 살아남는 브랜드가 피자헛이었는데...
피자헛 페페로니 펜피자는 근본..제일 맛있긴한데...

피자도 점점 맛있고 특색있게 발전하는데 피자헛은 그걸 외면했지
요즘은 싸고 맛있는 피자가 너무많다

팬피자 극혐... 화덕피자가 원킬이지

팬피자 드세요 옛날 그 맛 납니다.

매우 비싼 냉동피자 그 이상도 아님

피자헛매장에서 직접먹는 피자는 확실히 과거에는 파파존스와비교해도 더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 사람들이 영화관 안가는거도 그렇고 적당한 퀄리티면 편리함과 타협해버리는 경향이 강해진것일뿐이다 !!!

저게 아직도 있다고?ㅋ

영원한 것은 없다 이제 그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