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나갈 수 있는 대로 해 나가면서 이 생각 저 생각 하지 말라. <내맡김> 같은거네요. 주인공이라는게 자연스런 이치, 우주의 섭리 또는 신이라는 생각도 들고... 개인적으로는 이 영상에서 내맡김을 가장 쉽게 이해한 거 같아요. 아직 내맡김을 온전하게 살아내는 건 어렵지만, 나자신을 되돌아 보며 반성도 해봅니다.
지금 누워서 폰보고 있는 이 물질적인 내가 진짜 나이며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옥과도 같은 삶이었죠. 스트레스와 고통이 올때마다 나를 왜 힘들게 창조해놓았냐며 사람,세상 등 모두를 원망하고 신을 부정했습니다. . 마음공부를 하니 물질적인 자아는 참나가 깨닫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스트레스와 고통에 속아넘어가지 않고 그때마다 나의 내면을 돌아보게되었고 스트레스라는것은 잊고산지 오래돠었습니다. . 물론 육체적 고통은 뇌와 신경을 통해 전달되는 신호라서 느낍니다. 저 엄살 심해요 ㅜㅠ
대행스님의 말씀대로라면 "나"라는 사람이 곧 주인공이라는 의미라는 것임을 느낍니다. 그건 곧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사람이며 그 인생을 책임지는 이 또한 "나"이며 그런 "나" 속의 진정한 나, 즉 "참나"를 찾는 순간 바로 "자유인"이 된다고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결국 말씀대로 [주인공밖에 없다]는 것은 모든 삶은 곧 주체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곧 진정한 삶이 아닐까요? 주관적인 관점에서 영상을 시청하면 그리 생각하는 바입니다.
일체 모두가 착각이고 꿈임을 깨닫는다면 주인공은 무시이래로 나를 이끌어왔음을 확연히 알게될 것이며 바로 우주적 삶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내가 한다는 생각은 완벽한 착각입니다. 현실에 속지 않고 바로 알아차림을 하는 순간 내면의 신성이 모든 질서를 바로 잡아줍니다. 모든 이가 깨어나기를....
저는 참나가 뭔지? 일절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과거 너무도 힘든 시기에 우연히 나에 대해서 정말 모른다는 사실에 어릴 적부터 모든 기억을 되살려 알아가는 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도 모르게 마음공부의 시작이었고, 많은 놀라운 사실을 인식하며 심적 변화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결국 나 자신을 아는 것에서 하나의 과정을 벗어나니 아직 갈 길이 참 멀게 느껴집니다. 그것은 머리로 배우지 말고 온 몸으로 경험해야 겨우 알 수 있는 힘든 과정입니다. ^_^;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네가 겪고 있는 고통은 그 뿌리가 깊기 때문에 쉽게 사 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 고통 중에는 어린 시절의 경험 에서 비롯된 것도 있다. 네가 해야 할 일은 고통을 부인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참고 견디는 것이다. 상처를 애써 감추려 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들에게도 상처를 입힐 수 있다. 그러므로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 고통을 통해 너와 다른 사람들이 성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십자가 를 지라고 말씀하셨을 때 네가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이를 통해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신비를 믿기를 바라셨다. 고통과 상처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진실을 찾는 것은 십자가를 지는 것과 같다. 세상에는 견디기 어려운 고통 도 많지만 가장 참고 견디기 어려운 것은 자기만의 고통 이다. 일단 자신의 십자가를 질 수 있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십자가를 분명히 볼 수 있게 되고,
스윗샌드 sweetsand 50
2020년 8월 15일 18:36나를 떠보려고 이것도 보여주고, 저것도 보여주고, 이 얘기 저 얘기 다 듣게 되고, 꿈에도 나올 것이다. 그런데 속지 말라. 이 말이 참이네요. 지난 몇 년간 공부한 것들이 이 영상 하나로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달콤한과실주 24
2020년 8월 15일 17:15해 나갈 수 있는 대로 해 나가면서 이 생각 저 생각 하지 말라.
<내맡김> 같은거네요. 주인공이라는게 자연스런 이치, 우주의 섭리 또는 신이라는 생각도 들고...
개인적으로는 이 영상에서 내맡김을 가장 쉽게 이해한 거 같아요.
아직 내맡김을 온전하게 살아내는 건 어렵지만,
나자신을 되돌아 보며 반성도 해봅니다.
오늘도 '반죽즈'가 최고입니다!
Healing with Lin 23
2020년 8월 15일 15:43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온 우주가 우리 마음에 있으며 자기 주인공이 되는것. 마음에 잘 담아갑니다. 우리 모두는 결국 가족이라 믿습니다.. 하나의 가족.. 우리모두가 자유롭게 살수 있기를..💞
목소리가 참 좋아서 늘 귀에 잘 들어옵니다. 늘 감사합니다🥰
Haseo A 21
2020년 8월 15일 16:55어디에도 얽매이지않고 내안의 참나를
찾아 믿고 온전히 내맡기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현탐TV 15
2020년 8월 16일 14:02지금 누워서 폰보고 있는 이 물질적인 내가 진짜 나이며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옥과도 같은 삶이었죠. 스트레스와 고통이 올때마다 나를 왜 힘들게 창조해놓았냐며 사람,세상 등 모두를 원망하고 신을 부정했습니다.
.
마음공부를 하니 물질적인 자아는 참나가 깨닫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스트레스와 고통에 속아넘어가지 않고 그때마다 나의 내면을 돌아보게되었고 스트레스라는것은 잊고산지 오래돠었습니다.
.
물론 육체적 고통은 뇌와 신경을 통해 전달되는 신호라서 느낍니다. 저 엄살 심해요 ㅜㅠ
Eunjoo Lee 14
2020년 8월 15일 19:33제 영원한 스승님 대행스님 책이 나오다니 너무 뭉클합니다 ㅜㅜ 요즘 자기계발서나 마인드 책을 보며 모든 게 큰스님 법이구나~ 를 정말 느끼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큰스님 법을 아셔서 주인공에 모든 걸 맡기고 평온히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leia 14
2020년 8월 15일 16:04강을 거슬러 노를 저으면 힘드니 물결이 흐르는 데로 배를 맡겨라...
인생의 물결도,감정도 거스를 게 아니라, 믿으며 그 흐름 속에 나를 내맡겨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남에 대해 사랑과 연민을 품기 이전에 먼저 자신에게 가장 큰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노력해서 남을 위해 하는 마음,행동은 오래가지 못하는 거 같아요
그것보단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인 게 맞고, 조금 더 확장 된 사람은 남을 위하는 게 바로 자신을 위하는 거라는 걸 알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이 '반드시' 먼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사랑이 우러나오게 될테니까요...
Sojeong 14
2020년 8월 15일 15:52여러분이 없으면 아무도 없습니다..👍
엉뚱쌩뚱 13
2020년 8월 15일 18:47대행스님 말씀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제가 20년전 마음공부 입문하게 된 계기가
대행스님 책 본 후로~^^
나의 주인공을 믿고 내려 놓으라고 하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미라클바이올렛강승호 13
2020년 8월 15일 15:51대행스님의 말씀대로라면 "나"라는 사람이 곧 주인공이라는 의미라는 것임을 느낍니다. 그건 곧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사람이며 그 인생을 책임지는 이 또한 "나"이며 그런 "나" 속의 진정한 나, 즉 "참나"를 찾는 순간 바로 "자유인"이 된다고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결국 말씀대로 [주인공밖에 없다]는 것은 모든 삶은 곧 주체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곧 진정한 삶이 아닐까요? 주관적인 관점에서 영상을 시청하면 그리 생각하는 바입니다.
허공을 걷는 자 13
2020년 8월 24일 01:55일체 모두가 착각이고 꿈임을 깨닫는다면 주인공은 무시이래로 나를 이끌어왔음을 확연히 알게될 것이며 바로 우주적 삶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내가 한다는 생각은 완벽한 착각입니다. 현실에 속지 않고 바로 알아차림을 하는 순간 내면의 신성이 모든 질서를 바로 잡아줍니다. 모든 이가 깨어나기를....
무심광 11
2020년 8월 15일 15:48^^ ~~ 일찍이 대행큰스님 처럼 외국 과학자나심리학자 정치인들을 데리고 강의를 많이 하신 분들은 없으실겁니다.
그 분께서 안타까와하신 부분이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 그들처럼 빨리 알어 듣지 못하는가..
이나비 10
2020년 8월 15일 16:19툭~ 콩깍지야 탁~ 벗어져라
모든 것에 속지 말라..
왜 속아? 응?
ㅋㅋㅋ불 끄러 갑시다~
감사합니다 🤙
MY JANG 10
2020년 8월 15일 16:01대행스님~♡
한마음요전과스님에법문열심히듣고,주인공에맡기며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구본호 9
2020년 8월 19일 00:21저는 참나가 뭔지? 일절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과거 너무도 힘든 시기에 우연히 나에 대해서 정말 모른다는 사실에 어릴 적부터 모든 기억을 되살려 알아가는 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도 모르게 마음공부의 시작이었고, 많은 놀라운 사실을 인식하며 심적 변화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결국 나 자신을 아는 것에서 하나의 과정을 벗어나니 아직 갈 길이 참 멀게 느껴집니다. 그것은 머리로 배우지 말고 온 몸으로 경험해야 겨우 알 수 있는 힘든 과정입니다. ^_^;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소선 8
2020년 8월 15일 21:52이몸뚱이 끌고다니는 주인공에게 일체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내어맡깁니다
홍익학당 가르침과 같군요
일체는 참나의작용이다
참나에게 일체를맡기고 살아가라~~
감사합니다♥
케이미Kaymee 8
2020년 8월 15일 20:07존경하는 대행스님 책 소개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황금날개123 7
2020년 8월 16일 03:25대행스님의 주인공으로 공부한지 어언 20여년 됐네요 주인공의 세계로 들어가기 참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호신술 하나를 제대로 배우고나면 밤길이 두렵지 않듯이 주인공 심법을 터득하고나니 세상살이가 참 수월했습니다
써니즈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라공주 7
2020년 8월 15일 15:38목소리가 믿음이 가는 목소리네요. 듣기가 참좋아서 매일 듣고 있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써니즈님^^
리리아나 7
2020년 8월 15일 17:03이렇게 책이 또 한권 늘어가는군요.....언제 다 읽죠 ㅎㅎ감사합니당
행복기쁨 6
2020년 8월 15일 19:37좋은 영상입니다
유트브에 대행스님 법문이
많이 있으니 보시면 쉽게
공부하실수 있습니다
책자들도 소책자로 되어
있어 읽기도 쉽구요
믿는만큼 행한만큼 추천드립니다
twospot 6
2020년 8월 15일 15:41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MY JANG 6
2020년 8월 15일 16:03우리모두한마음~♡
주인공~♡
너에게맡긴다~나는모른다~너에일이니,네가해결해라~♡
세인트 6
2020년 8월 15일 17:34좋은 말씀 듣고 보고 잘 살겠습니다
장숙자 5
2020년 8월 16일 09:04모든것에서 속지말라 감사합니다 🙏 🙏🙏
Naemaumida 5
2020년 8월 16일 03:45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행스님 책을 혼자 오래동안 읽어왔는데 여기서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공원Park 5
2020년 8월 21일 22:07큰스님 말씀하시는 주인공이 대체 뭔지 몰랐는데 ,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참나 , 주인공, 아스트랄계 등으로 같은 말이구나를 이제야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오늘학교 5
2020년 8월 16일 08:48대박!!!!!구독하고 있었는데 이걸 이제보내요...^^감사합니다~
대행스님..* 한국불교의 별이시죠♡
이광국 4
2020년 8월 16일 10:46큰 스님의 말씀 맞는 말입니다 저의 다른 닉네임이 자유인입니다 오늘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말씀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써니즈님 스윗 샌드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신동금 4
2020년 8월 16일 07:52네 맞습니다 바로 내가 주인공
흑인음악유튜브연합 4
2020년 8월 20일 20:10한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져라.----헨리 뉴엔
네가 겪고 있는 고통은 그 뿌리가 깊기 때문에
쉽게 사 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 고통 중에는 어린 시절의
경험 에서 비롯된 것도 있다.
네가 해야 할 일은 고통을 부인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참고 견디는 것이다.
상처를 애써 감추려 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들에게도 상처를 입힐 수 있다.
그러므로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 고통을 통해
너와 다른 사람들이 성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십자가 를 지라고 말씀하셨을 때
네가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이를 통해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신비를 믿기를 바라셨다.
고통과 상처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진실을 찾는 것은 십자가를 지는 것과 같다.
세상에는 견디기 어려운 고통 도 많지만
가장 참고 견디기 어려운 것은 자기만의 고통 이다.
일단 자신의 십자가를 질 수 있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십자가를 분명히 볼 수 있게 되고,
그들에게 기쁨과 평 화와
자유에 이르는 길을 가르쳐 주게 될 것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nanasung6/221532189104
써니즈님 영상내용이 제가 밑에 댓글 남겨놓은대로 기독교식으로 볼수도있는거같아여
아름다운나 4
2020년 8월 15일 15:52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다연 4
2020년 8월 20일 18:26저도 한 4년 주인공 공부를 했는데요
'주인공! 오직 너만이 할 수 있어' 하고 모든 것 믿고 맡기고 관하면서 살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달에 걸쳐 유투브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가르침으로 마음공부를 다시 하고 있어요
이 우주법계전체나 나이니 '오직 모를뿐'으로 믿고 나아가라고 숭산 큰스님의 법을 일러주시네요
대승찬의 선어록을 보면
밀가루 세상에서 밀가루로 만든 모든 것들이 비교분별하며 살고 있다고요
결국 우리는 밀가루 세상의 밀가루 사람입니다ㅎ
결국 밀가루로 돌아가겠죠ㅎ
써니즈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숙장이 3
2020년 8월 20일 13:31대행스님의 한마음요전 읽는중인데ᆢ 꿈에라도 한번 뵈었으면 ᆢ 흐트러진 마음 집중하고 있어요
평화평화 3
2020년 8월 16일 10:57써니즈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편한함을 이끌어오는 축복받은 목소리~
좋은이미지를 풍기시는 더멋진 외모~~
항상잘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혜륜권시영TV 3
2020년 8월 23일 09:20이 생각 저 생각 말고 주인공에 맡겨라..
제게 묻는다면... 여여(如如)~~^^
감사합니다.
알로하 3
2020년 8월 16일 23:34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아로마도이tv 3
2020년 8월 15일 17:30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박지인TV♥ 3
2020년 8월 16일 02:49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유보연 3
2020년 8월 15일 18:35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바실라 3
2021년 9월 22일 12:11와.. 너무 좋아서 속도를 0.75배로 해놓고 몇번 들었네요. 제가 생생하게 경험중이라 그런가봐요. 써니님 덕분에 좋은책 좋은 구절을 좋은 목소리로 들을 수 있게 되어 제 영혼이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감각은 사랑스런 거짓말쟁이.. 감각적인 것에 속지 말자! ^^
주네스 대세그룹TV- 다이아몬드를 캐는 플랫폼 3
2020년 8월 15일 20:58표현력 짱!처럼 살란거죠~ㅎ
재미있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요기서 행복해요
화이트숭() 3
2020년 8월 17일 07:49한마음주인공 감사합니다~^^()♡
심바다 3
2020년 8월 17일 13:03🙏일체유심조
meloso OLA 2
2020년 8월 16일 02:20無爲而化
미소단풍 2
2020년 8월 15일 17:26오늘도 감사합니다
픽셀 펌킨 (YT) 2
2020년 8월 15일 17:51ㅇㅇ
희철 2
2020년 8월 20일 20:06기독교식으로 자기 십자가 지고 가라는 말이있는데 그거랑 비슷하단 생각 들었어요 닮고싶은 모습대로 살고싶어서 따라해도 나라는 주인공의 자리는 지켜야한다는거 흠 근데 어렵네요 생각해보니 ㅠ
위성동 2
2020년 8월 15일 17:51감사합니다 ~^^!🤗🤗🤗
JIN LEE 2
2020년 8월 15일 20:27인생 까지게 살고 싶군요~^^*
해바라기 2
2021년 5월 04일 20:56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라면김밥 2
2020년 8월 16일 00:30이것도 보여주고, 저것도 보여주고, 이 얘기 저 얘기 다 듣게 되고, 꿈에도 나올 것이다. 그런데 속지 말라. 뭐에 속지말라는거죠 ?? 맥락상 이해가안되요..
voltnuna__ 2
2020년 8월 15일 18:27감사합니다🙏🏼
G. User 1
2020년 8월 15일 20:23캔 월버 쓴 책 소개 부탁 합니다
읽는것 보다 듣는게 좋아요 ~
이정민 1
2020년 8월 21일 21:33감사합니다
하보남 1
2020년 8월 15일 21:24감~ 사합니다!!
최기쁨 1
2020년 8월 23일 10:27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냐옹이당 1
2020년 8월 21일 14:07자본주의 물질주의의 엔딩이 자신이하는 게임의 만렙이여서 더 할것이 없는 상황과 비슷함
John Lee 1
2020년 8월 15일 22:20조오오오오오냉 거창한데요 ^^
육땡언니 1
2020년 8월 21일 11:16그러네요 나만이 할수있다
나 혼자 만이 이길을 걷고있다 진짜자유인^.^
지박령 1
2020년 8월 22일 19:04호곡
박미소 1
2020년 8월 22일 13:17감사드립니다
내가좋아서하는유튜브 1
2020년 8월 15일 21:38진정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twospot 1
2020년 8월 20일 05:54thanks for sharing....stay safe.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