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물건은 뜯지도 못하고..." 오빠의 유품을 정리하며 오열한 사연 | 허가윤 가수,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 저자 | 아이돌 배우 행복 | 세바시 2070회
허가윤 | 가수,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 저자 강연 소개 : 머리채를 잡혀도 참았고, 매일 밤 배가 터질 때까지 먹으며 울었 ......
허가윤 | 가수,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 저자 강연 소개 : 머리채를 잡혀도 참았고, 매일 밤 배가 터질 때까지 먹으며 울었 ......
@Lizard-e7f 2145
2026년 1월 15일 6:51 오후인터넷 어디선가 본 글인데요. 사람은 태어날 때 저마다 정해진 체력/기력이 있대요. 근데 이 힘이 유한한 지 모르고 쉼없이 폐달을 밟고 달리다가 일찍 푹 꺼져버리는 사람이 있고, 남들보단 느리지만 자기 페이스에 맞게 유유히 나아가는 사람이 있다네요. 자신의 육체적/정신적 에너지의 양을 알고 그걸 고르게 나눠서 인생 전반을 걸어가는 동력으로 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어릴 때는 정말 에너지가 넘치고 매일매일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공부도 곧잘하던 우등생이었지만 성인이 되고 사회인이 된 지금은 체력이 부족한 평범한 사람이 되었어요. 어릴 때는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고 세상이 내 위주로 돌아간다고, 나는 비범한 사람이라고 착각한 적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현실에 순응하고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을 접하며 좌절도 했어요. 하지만 요새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80억 지구인들 모두가 저마다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고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다. 내 인생은 내꺼다. 그러니까 더이상 남의 눈치 보지말고 세상의 기준은 신경 쓰지말고 내 페이스에 맞게 나답게 살자!'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내 마음 편하게 나를 돌봐보자.' 여기까지 오는 동안 가정불화와 개인적인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버텨준 제 자신이 기특하다고 이 영상을 본 후 처음 진심으로 말해보네요. 10년, 20년 뒤에도 부디 제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평범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꿉냥이 1652
2026년 1월 15일 9:16 오전병실에 누워있으먄 안다
행복별꺼없다 너무 멀리 찾지 말기를
@Nick-sr6fx 1105
2026년 1월 14일 10:29 오후제 친구도 성공 강박이 있어 쉼 없이 달리길래 적당히 쉴 줄도 알아야 한다고 했더니, 그걸 포기하라는 경쟁자들의 견제로 여기더라고요. 결국 뇌출혈로 작년에 급사했어요. 그 균형을 잡는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나중에 나중에. 좀만 더 벌어서. 나중에 좀 더 자리 잡으면. 완벽해지면.
@yeonseochoi88 912
2026년 1월 14일 8:33 오후아이돌할 때도 예뻤지만 지금의 모습이 훨씬 아름다워요❤
@smallsdept 712
2026년 1월 18일 7:35 오전오빠와 친하게 지냈던 직장 동료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통화한 게 일주일 전이었고, 오랜만이라 곧 만나자고 했던 말이 계속 마음에 남네요.항상 밝고 긍정적인아이였어요.눈웃음치며 장난치던 그 아이가 너무 그립습니다.
@YunKimmy 578
2026년 1월 15일 11:40 오전얼굴이 편안해보여요
@이캅카 505
2026년 1월 15일 8:36 오후1군지사에서 복무해서 같은 대대라 그때 오빠분을 알았었는데요 참 좋으신 분이셨습니다. 전 장구정비병이고 오빠분은 세탁반이셔서 많이 함께하시진 못했지만 좋은 기억 밖에는 없네요. 사실 포미닛이 한참 유명했는데도 저희에게 알려주시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전역 앞두고? 그때 말해주신게 기억나네요. 전역하고 나서 지난 기억인데 이렇게 소식들으니 참 마음이 아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하세요
@JIHYELEE-h2m 367
2026년 1월 15일 10:14 오후인생 허무하니까 당장 죽더라도 행복한 일을 하라는게 정말 닳고 닳은 이야기지만 그만큼 중요한 얘기라서 자주 강연의 주제가 되는듯하다. 나도 몇년 전 회사다니는게 힘들때 이런 주제들이 알고리즘에 많이 떴었고 무모하게 가진 것들을 내려놓고 해외로 떠났었는데. 이런 주제는 지겨울지라도 힘든 사람들 귀에 계속 넣어줘야한다. 그중에 한명이라도 희망을 얻고 도전해서 행복을 되찾을 수 있다면
@eho686 300
2026년 1월 18일 5:13 오후이래서 갑자기 발리에 가신 거였구나….. 가수 포미닛의 허가윤도 응원했지만 인간 허가윤의 삶도 응원합니다!
@리경-t6v 258
2026년 1월 15일 12:03 오후2:24 저 언니랑 같은 초중학교 나와서 언니를 어릴때부터 봐왔는데요,, 그땐 그런 싸움이 유행처럼 많았었죠 근데 그래도 언니는 항상 착했고 너무 예뻤어요 ,, 오빠분도 저희오빠랑 친구였는데,, 인스타 매일 잘보고있습니다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지켜보는 사람이 주변에있으니까 우리같이 행복한 삶을 살아요❤ 언니는 발리가 퍼스널컬러임
@Joas5 255
2026년 1월 15일 12:07 오후오빠의 희망 (독립-긴 여행)을 대신 이루는 듯. 눈치 보지 말고, 후회없이, 미루지 말고... 사는 생. 일과 쉼( 충분한 휴식 시간)을 보장해주는 사회가 되길요.
@korancho 252
2026년 1월 18일 8:12 오전병원에 누워있을때 느낀게..
쓰레기통비우러 온 아주머니가 부럽더라구요.일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19:48
@JOAHAEYO96 244
2026년 1월 15일 8:25 오후허가윤 가수 오랜만에 보네.
씩씩하게 잘 살아내고 있었네요.
책도 내고 대단해요.
@제빵왕-m4l 196
2026년 1월 15일 6:44 오후저도 지난해 동생을 먼저 보냈습니다.
그 이후로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가윤님의 아픈 마음이 치유되고 평안함에 이르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gogogo31sion81 185
2026년 1월 14일 7:28 오후쪼일땐 쪼여야 되고 자유로울땐 원없이 자신을 놔줘야 하고 살아보니 그래요.
각자의 긴 여정의 인생에서 잠시 놓쳤던 부분 다시한번 각인 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dhfemfkr12 176
2026년 1월 24일 9:43 오후그 행복이라는게 있잖아요...아침에 출근해서 커피한잔 하고 싶어서 커피한잔 사서 먹고 기분좋아 지면 그게 행복이고 집에가서 병상에 누워있는게 아니라 멀쩡한 몸으로 치킨한마리 시켜 한잔하는게 큰 행복입니다 진짜.....
@배곺푸 117
2026년 1월 15일 9:46 오전포미닛 때 허가윤 님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의 모습은 더 멋있어지셨네요. 그 땐 학생이던 저도 이제 회사원 7년차를 마무리하고 제가 하고싶은 일 하며 쉬고 있습니다. 허가윤님의 앞길도 응원합니다 !❤
@ssssspace-g4e 115
2026년 1월 18일 9:54 오후당신의 스피치는 한 사람의 영혼을 살렸습니다
@sebasi15 115
2026년 1월 14일 6:26 오후🎁짝짝짝! 책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리경-t6v
@myday_enly
@jgogo8482
@miniyeom
2026년 2월 3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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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59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
01:45 가수의 꿈은 이때 시작됐습니다
02:34 학교폭력
04:50 독하게 꿈을 꿨던 이유
06:33 공허와 함께 찾아 온 아픔
08:53 오빠의 죽음
11:34 인생 진짜 허무하다
12:24 발리로 떠났습니다
15:50 열정과 휴식 사이
@judehuppert9422 113
2026년 1월 25일 4:25 오후말 진짜 잘한다..뭣보다 내면을 많이 채우고 성찰한 사람한테 나오는 진솔함이 느껴져서 너무 매력적이에요
@ashleypark7503 110
2026년 2월 7일 7:36 오후오빠분이 대학교 같이다닌 선배셨는데 항상 학교가는 버스 기다릴 때도 마주치면 신입생 때도 한명한명 다 먼저 인사도 해주시고 친절했던 기억이나요. 재봉실에서 마주칠 때도, 연합 MT때도 항상 생글생글 인상과 인성이 정말 좋은 선배로 기억하고있어요.
여동생이 유명한 걸그룹이라고 해서 저희가 웅성웅성 하고 진짜냐고 (그때당시 너무유명했으니까요!!) 너무예쁘다고 했을때도 수줍게 내동생 맞다 예쁘다, 어릴때부터 아꼈다 하셨던 기억이 나요. 우연히 졸업 후에 뉴스기사로 지병으로 하늘나라로 가게되었다 접하게되었을때 믿기지않았아서 정말 슬펐고, 너무나 건강한 선배인줄 알았는데 많이 힘들었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가윤님 나올때마다 ㅇㅈ오빠도 생각나면서 일면식도없는 가윤님을 응원하고 있었어요.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게요! 어느 자리에서건 어느환경에서건 항상 행복하시기를요❤
@jgogo8482 101
2026년 1월 15일 6:59 오후12:09 저도 30대 초반인데 혈관염이 걸렸어요.열흘 전 진단을 받고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힘들더라구요.하지만 그렇게 되면 이 자가면역질환은 제 몸은 더 안좋게만들걸 알기에 무서워서라도 억지로 긍정적으로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중에 이 영상을 봐서 굉장히 큰 위안이 됐어요.정말 힘들었을텐데 그 힘듬에 파뭍혀 좌절하는것이 아니라 행복을 찾아서 정면으로 맞서싸우며 도전을 이어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강인한 것 같아 멋있고 회복이 되셨단말에 저도 용기를 내보려고합니다.멋진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여기849 97
2026년 1월 14일 10:14 오후11:39 인생 진짜 허무하다…라는 허무한 생각에서 끝나지 않고
12:06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낯선 곳으로 훌쩍 떠난 모습, 정말 그 용기와 실행력 대단하고 감동입니다. 늘 응원할게요🫶🏻
@user-bbbbbooooo 94
2026년 1월 26일 3:50 오전16:30 작년 여름 화재로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방화였고 많은분들이 다치셨지만 저희 아버지만 돌아가셨어요.
사실상 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한번도 그런식으로 아버지가 살해당할거라고는 상상도 해본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어요. 전혀 실감도 나지 않았고 그냥 허탈했습니다. 그 뒤로는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방화범. 아니 살인자에 대한 분노가 일상 생활에서도 불쑥불쑥 튀어나왔고 분조장이 있는 사람처럼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면서 감정 조절이 힘들었습니다.
원래부터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저보다 나이 많은 직장동료분이 저한테 다이렉트로 말하진 않았지만 직장에 물건 배달해주시는 분 표정을 들먹이며 뒷담화를 하면서 그러더군요. 우울하고 힘들면 일 그만 둬야지 왜 꾸역꾸역 일하냐. 누가 말 좀 해줘라 세상에 일이 이것만 있는건 아니라고. @@씨(제이름) 일한지 얼마나 됐지? 1년 다 되가나? 그분이랑 비슷하네. 1년이면 그만둘때도 됐지.
이 말을 듣는 순간 제 마음이 싸늘하게 식던 그 기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마음에 맺혀서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친아빠가 살해당해서 당연히 우울하고 힘들수밖에 없는 사람을 앞에 두고 할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힘든티가 나는게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정말 실례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진지하게 퇴사를 고민하기 시작했지만 제가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지 못하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실패자나 무능력자가 되는것 같아서 결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고민만 하며 직장을 지옥같은곳으로 만들어 준 말을 한 그사람이 있는 곳으로 매일같이 출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니 제가 너무 제 자신을 돌보지 않고 있는것 같아요. 저를 가장 괴롭게 만들었던건 제 자신이었나 봅니다. 이젠 정말 저를 보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덕분에 미뤘던 결정에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휴식엔 적당한 시기와 완벽한 타이밍이 없다는 말이 와닿아요. 저도 이젠 저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더 아끼고 싶습니다.
@boklee7024 70
2026년 1월 16일 10:07 오전친구에게 걸려온 전화가 마지막이란걸 알았다면 내일전화하면 되겠지 안받고 그냥 잠들진않았텐대..미루지말고 오늘을 살자고 다짐하는건 공감이 많이되네요.
@YK-xc8go 67
2026년 1월 17일 12:06 오후진짜 예전모습이랑 다를정도로 얼굴이 편안해 보이네요
@보라돌이바바 54
2026년 1월 14일 9:57 오후포미닛활동당시 지금모습많이달라졌네요
응원합니다
정말 죽은이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니까 허무한것같네요
@Bamken_8754 52
2026년 1월 16일 12:15 오전얼굴에서 티가 나더라고요. 저도 사람이 우울해지고 어두워지고 먹구름이 떠다니는 사람이 됐어요 원래는 너무 밝고 당당했는데 점점 기가죽고 의기소침 우울해져요. 쉴때가 된거같아요 ㅎㅎ 쉴수있는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하몽멜론11111 50
2026년 1월 16일 4:40 오후인상이 정말 좋아지신거같아요
중용과 균형의 삶... 어렵지만 저도 항상 생각해보려구요
@멍멍2형 49
2026년 1월 16일 1:26 오후아이돌시절엔 반짝반짝 빛나는 허가윤이었다면, 지금은 아이돌이라는 가면을 벗고, 인간 허가윤의 느낌이 들어서 보기 더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euiy5802 37
2026년 2월 1일 10:01 오후말초성 안면마비 진단을 받았는데 판정전에는 뇌졸증인줄 알아서 평소에 눈물도 별로 없는 제가 병실에서 잘때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건강할때는 그게 소중한 걸 몰랐는데 지금은 주변을 더 많이 돌아보는것 같아요.
@드리미-l2h 36
2026년 1월 15일 9:34 오전12:24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아끼지 말자는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사랑하는 가족인 오빠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힘든 시기에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아끼지 말자는 생각으로 떠난 발리 여행이 큰 위로와 힐링이 되어 가윤님께 다가왔네요. 여행을 통해 마음을 추스리고 새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이어받아 마음이 따뜻해진 것 같아요. 하늘나라에서 오빠도 동생인 가윤님을 보고 많이 좋아하실 테니까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주 만나길 바라며 응원할게요^^
@행복을찾아서-t8m 36
2026년 1월 16일 4:13 오전요즘 느끼는건 자기 총량법칙에서, 사람들이 단순히 커리어와 돈 을 얻는 것에 총량을 안두고 그걸 이루기위해 얼마나 나다움을 놓치지 않고 이뤄냈냐가 진짜 총량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사회적 성공을 이루었어도 도덕이나 건강 여유같은 것을 놓쳤다면 총량을 오버한게 아닌지 생각해봐야할듯...ㅠ
@Jungfairy 33
2026년 1월 18일 7:41 오후우리는 다 죽는데 잊고살죠 작년 아버지 돌아가시고 막내 사촌언니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또 우리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이게 근 석달동안...지금도 우리아빠 빈자리는 너무도 크지만 우울과 상실감에서 완전히 벗어나긴 어렵겠지만 그냥 그렇게 우리 다 죽는거 아니까 너무 아끼지도 미루지도 말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려고요
@lovelyeden1004 31
2026년 3월 4일 10:19 오후저도 같은경우네요
친오빠가 갑자기 죽었는데
엄마가 새벽에 떨리는 목소리로
오빠가 죽었다라는 그 이야기를
가윤님 입에서 나오니 참 동감됩니다
저도 폭식증으로 힘들고
거울보면서 좌절
쉬지못하고 일중독에 파뭍혔죠
오빠 유품정리하면서
참 하고 싶은거 많았구나 싶고..
저도 오빠가고나서
마음에 감동이 생기면 바로바로 합니다:)
@haptre 27
2026년 1월 15일 9:28 오후이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같은 시절을 공유하고 지내는
가윤님께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Ilohaas 24
2026년 1월 17일 10:42 오후아이돌이 명암이 정말 뚜렷한 직업인듯
@pain9498 24
2026년 1월 15일 2:15 오후책 쓰면서 자기를 구석구석 살피고 다독이고 진짜 원하는게 뭔지 찾아가는 겁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찾고 배워나가는 과정이며 휴식이죠. 읽기와 쓰기가 사람의 엄청난 능력이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필수임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책을 내든 말든 상관없이 자신의 자아를 살찌우기 위해 오직 자신만을 위해 읽고 써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타인에게도 좋은 파문이 전해지는거죠.
@축복가득-z9w 23
2026년 1월 15일 11:05 오후일하면 힘들고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가 없죠. 일이 없으면 또 생계가 걱정되고....집 한 채 사기 힘든 서민들에겐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하루하루 주어진 일을 해내고 있겠죠...저를 포함하여 모두 화이팅입니다 ❤
@감사-i9q 18
2026년 1월 16일 9:16 오후깜놀... 살빠진 문근영인줄 알았음..난 이분 처음보는 분인데....
@Sam_Sung_Car 17
2026년 1월 14일 6:09 오후제가 만났던 유명 연예인들 중에서 지금까지 받았던 친필 싸인을 오래도록 코팅해서 간직한 연예인은 여배우 김서형, 5인조 걸그룹 가수 포미닛 그리고 연기자 이덕화 선생님입니다.
그 가운데 포미닛 시절 허가윤 누나를 포미닛 멤버 중에 훌륭한 가창력과 예쁜 외모 덕분에 많이 좋아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라도 솔로 음반을 낼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sj돈까스 17
2026년 2월 8일 3:40 오전희귀난치질환 진단 받고 평생 약먹고 살아야한다네요 아프고보니 행복 멀리 없더라구요 건강이 최고의 행복이고 다음날 그저 눈뜰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래요
@JS-if9ix 16
2026년 1월 16일 4:55 오후울 예쁜 가윤이 언제 어느 자리에 있든 늘 행복하길❤
- 예전의 모습도 지금의 모습도 변함 없이 응원하는 팬이..
@이정훈-g5v1h 15
2026년 1월 16일 10:15 오전오빠의 유품을 정리하며 느끼셨던 허무함과 결심에 대한 이야기. 11:40 참 먹먹하게 다가오네요. 내일 죽어도 후회 없도록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기로 하셨다는 말씀에 공감되네요~
. "휴식은 삶 속에 녹아 있어야 한다"는 조언처럼, 이제는 작은 행복도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즐기며 제 자신을 좀 더 아껴줘야겠어요.
@마라나타-m1x 14
2026년 2월 12일 3:14 오후혼자라서 가능한 이야기.난 남편사고로죽고 혼자 남겨져 아픈어른아이둘. 중이병하나키우는데 행복하다.밥해줄 수있는 오늘삶이 내가 살아있는것이 고단치않고행복하다.하고싶은거 하는게 행복이 아니라 해줄수있는것나누는게 행복이다
@허리아파서누워있음 12
2026년 1월 21일 6:49 오전예전에 아이돌 시절때 인상과 너무 달라지셨네요 얼굴이 훤하고 빛이 납니다
@naricafe8722 11
2026년 1월 14일 8:04 오후12:08 후회없이 살자. 제 인생 모토. "후회하더라도 후회없이" 에요.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isoccer4u 8
2026년 1월 14일 7:19 오후참 참한 색시가 말도 이쁘게 잘하네 듣는이도 편안해지고 😊
@그리운10월23일 8
2026년 1월 14일 8:27 오후대한민국도 답이 없는것 같다.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함을 느낄수 있을까?
진짜 나에 행복만을 위해
떠나고. 살고싶다.
@selfcodi 7
2026년 1월 14일 6:06 오후오늘은 행복, 내일은 몰라.
@문세영-x4z 6
2026년 1월 14일 7:06 오후떠난 사람들이 주는 메세지는 언제나 " 그땐 몰랐고 지금은 안다" 라고 느껴질때가 많아요
목표가 아니라 과정을 즐기며 오롯이 지금을 사는 삶~ 지금 행복하기❤ 덕분에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살아갈거예요 허가윤씨 강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f4hj7wg7g 6
2026년 3월 16일 1:42 오전이말이 생각나네요.
마지막에 웃는 놈이 성공한게아니라
자주 웃는 놈이 성공한거라는...
@graceoh2434 6
2026년 1월 14일 7:14 오후11:37 인생 정말 허무하다..공감됩니다.내일 죽어도 행복을 위해 미루지말고 아끼지 말자가 마음에 와닿아요..누리기 보다 생각하고 계산했던 시간이 떠올라요.저도 오빠의 갑작스런 죽음을 두번이나 맞이하니 허무했어요.미련 못한 아쉬움. 그런데 더 시간을 아껴야할거 같았는데..
쉬기로 결정하고 나서 중독을 마치 내몸에서 빼면서...삶의 가치를 다시 찾게 된거 같아요.발리로 간 행복찾기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폭식증 불면증의 고통에서 해방을 맞이한 지금이 좋아보여요^^
16:02 달릴때랑 쉴때랑 따로 있다고 생각했는데...밀어부친.
오늘의 내가 제일 중요한걸..
삶속에 녹아있기를 기대합니다.오늘의 행복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존재로만으로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응원합니다.일상이 포기가 아님을 깨닫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Kim-ABO 5
2026년 1월 14일 6:55 오후허가윤 예뻐 진짜❤
@0athena0 5
2026년 1월 14일 8:14 오후12:24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아끼지 말자! 하고 싶은 거, 원하는 거 있으면 그냥 바로바로 하자!' 그 생각들이 아무 고민 없이 발리로 떠날 수 있게 해줬던 것 같아요.
요즘 제 삶의 고민과 맞닿아 있어 깊이 공감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연과 영상 고맙습니다.
@bepiland 4
2026년 1월 14일 10:01 오후16:13 주변은 돌아보지 못하고 제가 진짜 경주마처럼 앞만 보면서 달리기만 했던 것 같아요
위 멘트처럼 많은 사람들이 삶을 살면서 점점 삭막해지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는데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보고 돌봐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을 위해 조금이라도 나를 위해 챙기고 주변을 돌아볼 때 나 자신 먼저 돌아봐야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세바시 강연 못 간게 아쉬웠는데 드디어 유튜브로나마 볼 수 있어서 넘 기쁘고 앞으로의 행보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
@송덕순-x1x 4
2026년 3월 1일 11:56 오전영화 배우 주인공 냄새가 풀풀 나네
매력적이다
한국에서 계속 보고싶네
@w5615 4
2026년 1월 14일 9:28 오후응원합니다 감동적인 강연 감사합니다 ❤
@테토녀나봉 4
2026년 3월 18일 1:30 오전본인이 12년 전에 남긴 명언이 있죠
"꾸미려 하지마 즐기며 살아 세상은 밝아 사랑을 하면서 우워 재밌게 놀아 이따 전화할게"
@할수있다요 4
2026년 1월 14일 8:16 오후쉽지 않은 인생사인데, 용기있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40 목표가 아니라 과정을 즐기며 지금을 사는 삶이 중요합니다!!
19:08 미래를 위해 오늘의 나를 강박과 통제 속에 가둬두고 있진 않나요?를 통해 그동안 저의 성공을 위해 스스로를 너무나도 혹사시켰던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일할 땐 열정적으로 일하고 쉴때는 여유를 가지고 쉬어야겠습니다.
끝으로, 포미닛때부터 지켜봤는데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gch1639 3
2026년 1월 14일 8:14 오후실물이 많이 예뻐서 놀랐었던
@쭈연-h3w 3
2026년 1월 14일 6:07 오후저는 누나를 언제나 항상응원하는영원한팬이에요 항상행복했으면좋겠어요❤❤
@이상화-h4j 3
2026년 1월 14일 6:36 오후일상의 작은 행복을 찾아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 ~
@이소라-c7z 3
2026년 1월 14일 7:01 오후11:34 듣는데 눈물 날 것 같았어요. 비슷한 또래로서 행복 보단 현실에 조금 더 맞추면서 살아가게 되다보니 지치는 때가 종종 있는데 하루하루 다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느끼네요.
@jiyoon8224 3
2026년 1월 14일 7:04 오후12:25 로 용기를 얻었어요! 싫은거뿐만 아니라 좋은 것도 미루는 건 정말 나중에 후회할 거 같더라고요.. 발리에서 하고 싶은 것들 다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주변 시선 신경쓰지 않고 스스로 그만둘 용기, 내 마음대로 할 용기도 매우매우 필요한 거 같네요
@공감한줄위로한줌 3
2026년 1월 14일 11:11 오후(15:50) 알수 없는 미래를 위해서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는게 오히려 더 불행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공을 위해 쉼없이 앞만 보고 가다가
순간순간 만나야 하는 행복한 시간들을 놓치게 되니까 참으로 안타까워요
오빠의 가슴아픈 일이 있었지만 그일로 인해
일상속에서 느끼는
참행복을 일찍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알수없는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을 느끼며 사실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행복하세요~~~❤❤❤❤🎉🎉🎉
@도와줘미용봉사 2
2026년 1월 14일 8:42 오후오빠가 큰 가르침을 줬군. 폭주기관차에서 뛰어내릴 용기와 결단력에 박수를 보냄. 아무나 못하는 거임 ^.^
@최현희-y8e 2
2026년 1월 14일 8:23 오후16:41 번아웃과 폭식즘 그끝에서 오늘의 나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
쉼은 삶 속에 녹아놓아야된다는 말이 감명 받네요
잘 쉬는것도 행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삶속에서 잘 쉬고 나를 보살피는 삶이 되도록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 표지가 너무 아름답네요
신비롭네용 ~~^^🎉
감사합니다
@망초양이 2
2026년 1월 14일 8:35 오후11:34)인생이 참허무하다...미루지말고 지금당장 오늘부터 행복해야겠네요~~남신경도 그만쓰고 맘편하게 행복하게 감사하며 살아봐야할꺼 같아요!😊
@woori79 1
2026년 1월 14일 9:55 오후(11:34) 저는 노인요양원을 10년째 운영중인데. 지난 10년 동안 많은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는 것을 보면서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꼈고 공교롭게 가윤님 살고 계시는 바로 옆 롬복섬에 3년 후에 이주하려 합니다. 그곳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아이들을 위해서 살아보려구요. 가윤님 힘겨움을 떨치고 이제 편안함을 찾으셨기를 바라고요. 먼저 이주하신 선배님 강연 잘 보고 갑니다 ^^ 발리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hwalhwaltv 1
2026년 1월 14일 8:02 오후와우
@hewsns7032 1
2026년 1월 14일 10:47 오후예뻐
@youngj8776 1
2026년 1월 14일 10:00 오후11:22 갑자기 떠난 오빠, 그걸 알았으면 아끼지 않았을 거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모두 하루하루 행복한 일을 느끼며 삽시다 우리 존재 화이팅… 😊
@최부자_ok2025 1
2026년 4월 7일 12:59 오후허가윤님.. 감사합니다.
@HAPPYHAPPY-sy 1
2026년 1월 14일 8:04 오후오늘이 내일과 같지않는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아끼지 말자
@khjj79 1
2026년 4월 3일 11:05 오후그래도 고생을 해서 성공을 했기 때문에 지금의 일상과 삶이 가능한것 같아요♡
@pangk3066
2026년 1월 14일 11:17 오후14:24 발리에서 편안함을 찾으셔서 다행이에요. 우리 모두 바쁜 삶이지만, 그 속에서 꼭 ‘자신만의 편안함’을 찾아서 누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것이 쉼이든, 여행이든, 취미이든 무엇이든간에 꼭 찾아내면 좋겠어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에게 맞는 편안함을 누리며, 숨쉬며 살아갑시다 ㅎㅎ
@marcellaarendain663
2026년 1월 14일 10:17 오후please provide an english sub for us, i realy want to know what gayoon said please... really nice to see and hear gayoon speaking in front of many people sharing her thoughts and wisdom, knowing her for almost 7 years as a member of 4minute, it makes me happy that we see her being more relax and simple 🥹💜
@ycyoon2664
2026년 1월 14일 9:38 오후늘 응원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