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전체가 현재의 급격한 변화를 반영안하고 과거적 경험에 기초해 있다는 판단이 든다. 미래에 대해 단정적으로 얘기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어리석고 오만한 사람이다. 과거는 되풀이 되기도 하고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언제든 동일하게 반복되는 일은 없다. 지금 AI가 모든 구조와 가치를 바꾸는 세상에서 3년 5년 후를 단정하는 것은 오만함과 어리석음의 징표일 뿐이다. 신입채용문제만 봐도 지금 당장은 신입이 필요없어서 안뽑지만, 빠른 시간내에 상당수의 시니어조차 필요없어지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그러면 시니어를 길러야한다는 주장조차 무색해 질 수 있다. R&D인력이 대체하기 어렵다? 그게 몇년 갈까? 지금 인공지능회사의 단기 목표는 R&D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AI가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는데 얼마가 걸릴까? (이미 AlphaFold가 노벨상을 받았지만 그건 인간이 주축이고 그 결과로 받은 것이지만) AI R&D Agent가 인간을 대체할 시간이 얼마 멀지 않았다.
정서적 요인에 대한 이직은 이직하는 사람이나 고용주나 둘다 비참한 결과적 상태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참 안타까운 현상이다. 진짜 몸값을 위한 이직은 적어도 연봉 2배 전후 가능한 사람의 영역이어야 한다. 그냥 연봉 비슷하거나 약간 더 주는 이직은 경력관리에도 도움이 안될 것이고...거져 떼우기식 직장의 변환일 뿐이라서 여전히 안타까운 상황의 연속일 것이다
11:01 내가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일과 여가의 믹스를 주도할 수 있느냐라는 부분이 공감있게 다가오네요. 그동안 워라벨하면 덜 일하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 말을 들으니까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자신이 중심이 되어 일이나 여가를 조화롭게 관리하고 유지해야 하는데 그런 점이 부족한 것 같았어요. 2026년에는 워라밸의 진짜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며 긍정적인 자아를 만나도록 달려야겠어요.
이미 10년도 훨씬 전부터 지방 국립대는 석박사 과정이 동남아 친구들로 채워졌었음 그 때도 박사까지는 모르겠고 석사는 어중간하고 가성비가 떨어지는 학위였는데 지금은 그게 학사학위까지 내려왔다고 봅니다 현재도 외국은 고교 졸업 후 바로 진학하는게 아니라서 취업 후 필요할 때 학위 따는게 훨씬 나아보여요
34:21 리더에게 앞으로 필요한 것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 능력 : 부서장과 같은 리더 '자리'로 가기 전부터 소통에 대한 감각을 키우면 좋을 것 같네요. 자리에 앉아버리고 고과를 주는 입장이 되어 버리면 확실히 소통의 허들이 높아짐을 느끼게 되는데, 그 전에 이런 저런 시도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을 듯...
⏱ Timestamps 00:00 “10억 주면 가족과 절연?” 한국인 53%의 충격적인 선택 03:03 젖은 낙엽처럼 버텨라 '대잔류 시대' 05:35 MZ세대에게 ‘성장’은 승진이 아니다? 08:13 내리막 시대, 월급쟁이 생존 전략 10:40 워라밸의 진짜 의미, 덜 일하는 게 아니다 11:50 연봉 말고 사람을 붙잡는 '정서적 연봉' 16:30 말 못 하는 조직이 무너지는 방식 18:30 "서울대에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이 귀해지는 시대 20:40 일본이 먼저 겪은 미래, 한국의 다음 장면 25:40 신입사원 AI로 대체? 10년 뒤의 대재앙 31:38 정서적 연봉이 높은 회사는 결국 성장한다 34:20 돈 안드는 해답, 'OO'
11:06 ”성장 및 경력 개발과 충분한 경제적 보상이 주어진다면 나의 개인 시간생활을 양보할 수 있다...개인의 가치에 따라 스스로 워라밸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디어 워라밸에 대한 제대로 된 정의를 만났네요!!! 현 직장이 주 3회 재택근무에 점심시간도 출근했을 땐 1시간 반씩이라 겉보기엔 워라밸 끝판왕처럼 보이는데, 막상 체감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재택근무 없는 회사에 비해 워라밸이 좋은 건 분명한데 왜 늘 반쪽짜리 같은 느낌일까 싶었는데,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니 출근하는 주 2일을 제 업무 일정에 따라 고를 자율성이 없고, 입사 전 내세운 시차출퇴근제마저 매니저의 근거 없는 반대로 무산되었기 때문이었나봐요.
그리고 업무도 말씀하신 것처럼 성장할 기회 없이 엑셀 데이터를 단순 복사 붙여넣기만 반복하는거라 몸과 뇌는 편해도 마음은 너무 불편했어요. 물경력 쌓다보면 앞으로 다른 곳에는 절대 몸값 올려서 이직 못 할것 같아서 불안하고요...
주변에서는 “워라밸 좋고, 업무 쉬워서 꿀 빠는데 왜 이직 준비하냐. 그냥 참고 다녀라"고들 하니, 제가 복에 겨워서 이러는 건가 싶어 자책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매일 배우는 것 없이 손가락만 움직이다보면 내가 뭐하고 있는 건가 싶어서 계속 현타가 오네요ㅠㅠ
근데 드디어 오늘 영상을 통해 제 결핍이 바로 '정서적 연봉'의 부재였다는 걸 깨닫고 큰 위로를 받았어요!!! 제가 이상한 게 아니고, 그저 업무 의미감과 자율성이 있는 곳에서 성장하고 싶었던 것 뿐임을 확인받은 것 같아 울컥했어요ㅠㅠ!! ‘정서적 연봉’이 모든 기업의 필독서가 되어 조직 문화가 점점 바뀌어나갔으면 좋겠네요!
8:20 이 부분은 시대와 상관없이 공통적인 부분인 거 같네요. 자기 전문성을 쌓으려면 나이에 상관없이 하나의 분야에 10년 이상 일을 해야 자신만의 노하우가 쌓이고 그게 전문성이 되는 거 같아요. 해당 분야에 전문성이 생기면 문제가 생겼을 때 즉시 즉시 처리를 할 수가 있으니까요.
27:29 이 부분도 정말 공감 가는 내용이네요. 회사라는 조직도 사람과 같이 일하는 곳입니다.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 존중해야 장기적으로는 회사 전체적으로 시너지 효가가 날 거 같아요. 저도 텃세, 사내정치, 직장인 갑질을 당해 봐서 그거 피해서 이직한 경우도 있었네요.
10:04 전과하고 새로운 분야를 시작한지 일년도 안되었는데 ai보다 현재 못 하는 상태인데 나보다 당연히 ai가 더 빨리 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나아가지 못 하고 고민하는 시간만 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곳저곳에서 망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다른 나라로 가야겠다라는 생각도 계속 하고 있고요..
1. 앞으로 대학이 줄줄이 망한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 벌써 광역시와 도를 합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대학통합은 매년 증가합니다.
2. 30년대 40년대 취업 걱정은 없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지금 30대 40대 결혼 안 하고 아이 안 낳았잖아요. 😅 로봇이 다 한다구요? 관리자와 책임자는 늘 필요합니다. 그런 자리 TO는 많지 않다구요? 아니요. 우리세대 윗세대 저출산이 세계1위 달성해서 우리 아래 세대는 취업 골라갑니다. 옆동네 일본처럼. 😅
다들 지금 관점에서 생각하니 이해 공감을 못 하는 것 같은데. 10년후 20년후를 생각하고 바라봐야 합니다. 어려우면 일본을 보고 생각하세요. 😅 순진하고 이해 못 하는 것은 지금 편견에 갇힌 일개 서민이 아닐지 😢
@quantum-jw 47
2026년 1월 15일 6:26 오후과정이 공정해야된다라기 보다
나에게 피해가 없어야 된다가 좀 더 가까운 정서임
공동체성이 줄어드는 현상
공정을 원한다면 불공정할때 거리로 나와야지
자신이 피해를 입게될때만 발끈함
@ditodak710 31
2026년 1월 18일 9:17 오후중소기업의 현실을 너무나 모르는 시각이네요..서울대 교수가 알 수가 없죠.
@차이코-t3s 14
2026년 1월 21일 8:44 오후캬........교수랑 공무원이 사기를제일많이당한다더니...순진무구하시네ㅋㅋㅋㅋ
@전영훈-h1p 12
2026년 1월 16일 5:08 오후00:30 사람은 월급 때문에 입사하지만 결국 감정때문에 퇴사한다 - 강연 시작하자마자 마음에 콕 와닿는 말이 나오네요
저도 지금까지 직장생활 30년을 넘게 하면서 여러번 이직을 하였지만
돌아서 생각해보면 위의 첫 한마디가 딱 맞는것 같습니다.
@이정훈-g5v1h 12
2026년 1월 16일 10:17 오전15:08 나를 성장시켜 주는 리더와 동료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는 말씀이 정말 크게 와닿았습니다.
단순히 월급만 생각하며 버티기보다, 서로 소통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쌓아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된 시간이었어요.
@Cloud34552 11
2026년 1월 15일 10:25 오후요즘 제 상태가 딱 이직은 못 하지만, 마음은 이미 떠난 사람인데요
회사에 큰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와 마찰이 있는것도 아닌데
더 잘해 보겠다는 마음은 없습니다
야근을 덜 해서가 아니라
일을 대충 해서가 아니라
그냥 기대하지 않게 된 상태에 가까운 것 같아요
지금은 떠나는 게 두려워서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속으로는 다들 조금씩 에너지를 접고 있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열심히 해도 달라질 게 없다고 느낄 때
사람은 조용해지는 것 같아요
@부자박사v 9
2026년 1월 16일 1:06 오후전 이러한 조사 결과를 솔직히.믿지 않아요. 돈때문에 이직 이혼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그냥 설문조사따위론 인간 내면의 진실을 알기 어렵죠
@starsand999 9
2026년 1월 18일 11:11 오전강의 전체가 현재의 급격한 변화를 반영안하고 과거적 경험에 기초해 있다는 판단이 든다. 미래에 대해 단정적으로 얘기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어리석고 오만한 사람이다. 과거는 되풀이 되기도 하고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언제든 동일하게 반복되는 일은 없다. 지금 AI가 모든 구조와 가치를 바꾸는 세상에서 3년 5년 후를 단정하는 것은 오만함과 어리석음의 징표일 뿐이다.
신입채용문제만 봐도 지금 당장은 신입이 필요없어서 안뽑지만, 빠른 시간내에 상당수의 시니어조차 필요없어지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그러면 시니어를 길러야한다는 주장조차 무색해 질 수 있다.
R&D인력이 대체하기 어렵다? 그게 몇년 갈까? 지금 인공지능회사의 단기 목표는 R&D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AI가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는데 얼마가 걸릴까? (이미 AlphaFold가 노벨상을 받았지만 그건 인간이 주축이고 그 결과로 받은 것이지만) AI R&D Agent가 인간을 대체할 시간이 얼마 멀지 않았다.
@sebasi15 8
2026년 1월 15일 6:26 오후🧑💻[당첨자 발표 완료!] 오늘 영상에서 “이건 내 얘기다”라고 느낀 순간의 타임코드와 이유를 남겨주세요.
가장 새롭고 흥미로웠던 구간도 좋아요! 📗추첨을 통해 총 20분께 『정서적 연봉』 친필 싸인본을 보내드립니다.📗
예시) 03:34 저 지금 완전 불어터진 낙엽이에요
이직은 못 하지만 마음은 이미 떠난 상태라는 말이 너무 정확했어요.
💬 참여 기간 : 2026. 1. 15 ~ 2026, 1. 29
💬 당첨자 발표 : 2026, 1. 30 개별 답글!
@조기종-h4m 7
2026년 1월 20일 10:32 오전망할소릴외해 키위준부모를 10억주면 버린다 넥ㄲ 미친것들
@1cyclohexane 6
2026년 1월 18일 8:19 오전ai가 주니어 일자리를 날리는데요?
@jeongminlee6159 6
2026년 1월 15일 6:15 오후주제와는 좀 벗어 나긴하지만..과정이 정의롭지 못한데 어떻게 결과가 정의로울 수 있을까요? 어떤 논리인가요? 😮
과정이 정의롭지 않다는 것의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미, 의도 랄까?
@진진돌이-g9u 6
2026년 1월 15일 9:11 오후2035년에 청년들이 일자리 천국을 본다고 하셨는데 ai 최고 권위자분께서는 2030년에 일자리 70~80퍼는 어떻게든 바뀔것이고 일론 머스크라는 분께서 모든 일자리는 ai로 대체된다고 하는데 더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usic-Carpediem 5
2026년 1월 16일 11:48 오전정서적 요인에 대한 이직은 이직하는 사람이나 고용주나 둘다 비참한 결과적 상태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참 안타까운 현상이다. 진짜 몸값을 위한 이직은 적어도 연봉 2배 전후 가능한 사람의 영역이어야 한다. 그냥 연봉 비슷하거나 약간 더 주는 이직은 경력관리에도 도움이 안될 것이고...거져 떼우기식 직장의 변환일 뿐이라서 여전히 안타까운 상황의 연속일 것이다
@samk2588 5
2026년 1월 18일 8:04 오전오르막이 오지 않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LPark-dl4ur 4
2026년 1월 21일 9:19 오전국내 대학원에 안가는 이유는 국내 대학들이 정작 전임강사를 뽑을때 국내 대학원생을 안뽑고 미국 대학원생을 뽑기 때문이죠. 국내 대학원 가면 돈 날리고 시간 날린다는걸 다들 알고 있는겁니다. 😊
@영애엄-l7n 4
2026년 1월 19일 2:34 오후뭘 채용합니까
당장 망하게 생겼는데..
@duk_giii9903 4
2026년 1월 15일 6:44 오후오늘 세바시,, 너무 중요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드리미-l2h 4
2026년 1월 15일 8:25 오후11:01 내가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일과 여가의 믹스를 주도할 수 있느냐라는 부분이 공감있게 다가오네요. 그동안 워라벨하면 덜 일하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 말을 들으니까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자신이 중심이 되어 일이나 여가를 조화롭게 관리하고 유지해야 하는데 그런 점이 부족한 것 같았어요. 2026년에는 워라밸의 진짜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며 긍정적인 자아를 만나도록 달려야겠어요.
@derrick0070 3
2026년 1월 21일 8:51 오전틀린말은 아니지만 전부는 아니다 일부분만 보고 일반화 오류를 범하지 말자
@yoonyoungchoi5890 3
2026년 1월 18일 12:29 오후이미 10년도 훨씬 전부터 지방 국립대는 석박사 과정이 동남아 친구들로 채워졌었음 그 때도 박사까지는 모르겠고 석사는 어중간하고 가성비가 떨어지는 학위였는데 지금은 그게 학사학위까지 내려왔다고 봅니다
현재도 외국은 고교 졸업 후 바로 진학하는게 아니라서 취업 후 필요할 때 학위 따는게 훨씬 나아보여요
@영애엄-l7n 3
2026년 1월 19일 2:35 오후아이고.
속편한얘기하고 앉아계시네..
서울대 교수는 역시 현장 전문가ㆍ아니고 샌님들..
@hwtemp-j2z 3
2026년 1월 15일 11:11 오후34:21 리더에게 앞으로 필요한 것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 능력
: 부서장과 같은 리더 '자리'로 가기 전부터 소통에 대한 감각을 키우면 좋을 것 같네요. 자리에 앉아버리고 고과를 주는 입장이 되어 버리면 확실히 소통의 허들이 높아짐을 느끼게 되는데, 그 전에 이런 저런 시도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을 듯...
@sebasi15 3
2026년 1월 15일 6:27 오후⏱ Timestamps
00:00 “10억 주면 가족과 절연?” 한국인 53%의 충격적인 선택
03:03 젖은 낙엽처럼 버텨라 '대잔류 시대'
05:35 MZ세대에게 ‘성장’은 승진이 아니다?
08:13 내리막 시대, 월급쟁이 생존 전략
10:40 워라밸의 진짜 의미, 덜 일하는 게 아니다
11:50 연봉 말고 사람을 붙잡는 '정서적 연봉'
16:30 말 못 하는 조직이 무너지는 방식
18:30 "서울대에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이 귀해지는 시대
20:40 일본이 먼저 겪은 미래, 한국의 다음 장면
25:40 신입사원 AI로 대체? 10년 뒤의 대재앙
31:38 정서적 연봉이 높은 회사는 결국 성장한다
34:20 돈 안드는 해답, 'OO'
@maredin-G 3
2026년 1월 19일 8:20 오전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대기업만 보시다 보면서 평가하시나보네요
중소기업에선 이야기하신 거 전혀 하나도 안 통하는데
@gembertje 3
2026년 1월 15일 11:42 오후11:06 ”성장 및 경력 개발과 충분한 경제적 보상이 주어진다면 나의 개인 시간생활을 양보할 수 있다...개인의 가치에 따라 스스로 워라밸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디어 워라밸에 대한 제대로 된 정의를 만났네요!!! 현 직장이 주 3회 재택근무에 점심시간도 출근했을 땐 1시간 반씩이라 겉보기엔 워라밸 끝판왕처럼 보이는데, 막상 체감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재택근무 없는 회사에 비해 워라밸이 좋은 건 분명한데 왜 늘 반쪽짜리 같은 느낌일까 싶었는데,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니 출근하는 주 2일을 제 업무 일정에 따라 고를 자율성이 없고, 입사 전 내세운 시차출퇴근제마저 매니저의 근거 없는 반대로 무산되었기 때문이었나봐요.
그리고 업무도 말씀하신 것처럼 성장할 기회 없이 엑셀 데이터를 단순 복사 붙여넣기만 반복하는거라 몸과 뇌는 편해도 마음은 너무 불편했어요. 물경력 쌓다보면 앞으로 다른 곳에는 절대 몸값 올려서 이직 못 할것 같아서 불안하고요...
주변에서는 “워라밸 좋고, 업무 쉬워서 꿀 빠는데 왜 이직 준비하냐. 그냥 참고 다녀라"고들 하니, 제가 복에 겨워서 이러는 건가 싶어 자책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매일 배우는 것 없이 손가락만 움직이다보면 내가 뭐하고 있는 건가 싶어서 계속 현타가 오네요ㅠㅠ
근데 드디어 오늘 영상을 통해 제 결핍이 바로 '정서적 연봉'의 부재였다는 걸 깨닫고 큰 위로를 받았어요!!! 제가 이상한 게 아니고, 그저 업무 의미감과 자율성이 있는 곳에서 성장하고 싶었던 것 뿐임을 확인받은 것 같아 울컥했어요ㅠㅠ!! ‘정서적 연봉’이 모든 기업의 필독서가 되어 조직 문화가 점점 바뀌어나갔으면 좋겠네요!
@openarms-b1d 2
2026년 1월 22일 6:24 오후우리나라에 교수와 대기업만 있는듯한 대담 내용 ..
@goblincustomhouse6186 2
2026년 1월 26일 11:55 오전핵심적인 사안의 본질을 외부적 관점으로 바라본 이야기들
@JoVinCiCODE 2
2026년 1월 17일 4:52 오후8:20 이 부분은 시대와 상관없이 공통적인 부분인 거 같네요.
자기 전문성을 쌓으려면
나이에 상관없이 하나의 분야에 10년 이상 일을 해야
자신만의 노하우가 쌓이고 그게 전문성이 되는 거 같아요.
해당 분야에 전문성이 생기면
문제가 생겼을 때 즉시 즉시 처리를 할 수가 있으니까요.
27:29 이 부분도 정말 공감 가는 내용이네요.
회사라는 조직도 사람과 같이 일하는 곳입니다.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 존중해야 장기적으로는
회사 전체적으로 시너지 효가가 날 거 같아요.
저도 텃세, 사내정치, 직장인 갑질을 당해 봐서
그거 피해서 이직한 경우도 있었네요.
@하루키-i1x 2
2026년 1월 18일 3:29 오후인사이트 넘치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overtherainbow7153 2
2026년 1월 19일 8:24 오후역시 대한망국이네 😂
@프린지Peuringe 1
2026년 1월 18일 11:03 오후10:04 전과하고 새로운 분야를 시작한지 일년도 안되었는데 ai보다 현재 못 하는 상태인데 나보다 당연히 ai가 더 빨리 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나아가지 못 하고 고민하는 시간만 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곳저곳에서 망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다른 나라로 가야겠다라는 생각도 계속 하고 있고요..
@얍얍-u3g 1
2026년 1월 15일 10:38 오후10억을 준다면 가족과 절연한다...?
당연하지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어떤 민족인데
이기심으로 똘똘뭉친 만만하면 호구로 보고 더러운 집단인데
자식농사라는 말은
에초에 나를 낳은 이유는 자신을 늙었을 때
자신의 고통을 덜어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지
그 이상의 가치는 없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게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말이 거짓이 아니야 ㅋㅋㅋㅋ
인간은 본질적 이기적 존재임 나에게 잘 해주는 사람을 굉장히 조심해라. 다 항상이유가 있음
그냥 없다.
사회에 나가면 신뢰라는 무기가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 알게됨
@love4fuu 1
2026년 1월 18일 2:06 오후정인 오르막길에서 내리막이네요.
@nareakim3988 1
2026년 1월 16일 8:38 오전34:36 심화되는 양극화 극복이 ‘ 소통’ 이란 결론에서 50년목회 하는 남편에겐 가장 절실하나 가장 어렵습니다. 옆에서 보조하는 입장인 아내로서 현실을 더욱 인지하는데 도움되고, 소통법은 더욱 필요합니다 . 감사합니다.
@SilkShoes 1
2026년 2월 7일 7:51 오후일본의 억울한 세대는 현재 60세에 이르렀는데, 우리나라 억울한 세대는 MZ세대입니다.
@대기업개발자 1
2026년 1월 29일 10:29 오전공감 못 하는 사람이 많네요 😌 저는 아닙니다만. 왜 공감 이해를 못 하는지.
1. 앞으로 대학이 줄줄이 망한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 벌써 광역시와 도를 합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대학통합은 매년 증가합니다.
2. 30년대 40년대 취업 걱정은 없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지금 30대 40대 결혼 안 하고 아이 안 낳았잖아요. 😅 로봇이 다 한다구요? 관리자와 책임자는 늘 필요합니다. 그런 자리 TO는 많지 않다구요? 아니요. 우리세대 윗세대 저출산이 세계1위 달성해서 우리 아래 세대는 취업 골라갑니다. 옆동네 일본처럼. 😅
다들 지금 관점에서 생각하니 이해 공감을 못 하는 것 같은데. 10년후 20년후를 생각하고 바라봐야 합니다. 어려우면 일본을 보고 생각하세요. 😅 순진하고 이해 못 하는 것은 지금 편견에 갇힌 일개 서민이 아닐지 😢
@user-jl7gz4sc6w
2026년 2월 6일 6:27 오후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이긴 이유
@고소미-n9s
2026년 1월 18일 3:55 오후22:00 就職氷河期
@never-er
2026년 2월 17일 12:02 오전10억이면 부모도 버리는사람이 반이상이라니..
@작가의동경-i7u
2026년 1월 18일 2:20 오후?
@삼시남매아빠
2026년 1월 29일 3:44 오후15:19 저는 1인 자영업이라서 직장동료는 없지만 와이프가 직장내에서의 직장동료들간에 마음이 잘 안맞아서 힘들때가 많더라구요... 돈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직장내의 환경요소도 큰 비중이 있는듯합니다.
@고요한지혜4
2026년 3월 26일 4:24 오후나이가 들수록 세상의 변화보다 마음의 평온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sel9613
2026년 1월 29일 5:52 오후34:37 결국 회사란 사람들과 연결되어 하나의 목표로 나아간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견을 말하고 수용하고 수정하는데 부담이 없어야 됩니다. 자연스럽게 대화할 분위기부터 조성되어야 할 것 같아요!!!!말할 준비, 들어줄 준비!!!!
@user2022-z2d
2026년 1월 22일 11:27 오후음성이 ai같은 건 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