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 내가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일과 여가의 믹스를 주도할 수 있느냐라는 부분이 공감있게 다가오네요. 그동안 워라벨하면 덜 일하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 말을 들으니까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자신이 중심이 되어 일이나 여가를 조화롭게 관리하고 유지해야 하는데 그런 점이 부족한 것 같았어요. 2026년에는 워라밸의 진짜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며 긍정적인 자아를 만나도록 달려야겠어요.
34:21 리더에게 앞으로 필요한 것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 능력 : 부서장과 같은 리더 '자리'로 가기 전부터 소통에 대한 감각을 키우면 좋을 것 같네요. 자리에 앉아버리고 고과를 주는 입장이 되어 버리면 확실히 소통의 허들이 높아짐을 느끼게 되는데, 그 전에 이런 저런 시도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을 듯...
11:06 ”성장 및 경력 개발과 충분한 경제적 보상이 주어진다면 나의 개인 시간생활을 양보할 수 있다...개인의 가치에 따라 스스로 워라밸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디어 워라밸에 대한 제대로 된 정의를 만났네요!!! 현 직장이 주 3회 재택근무에 점심시간도 출근했을 땐 1시간 반씩이라 겉보기엔 워라밸 끝판왕처럼 보이는데, 막상 체감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재택근무 없는 회사에 비해 워라밸이 좋은 건 분명한데 왜 늘 반쪽짜리 같은 느낌일까 싶었는데,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니 출근하는 주 2일을 제 업무 일정에 따라 고를 자율성이 없고, 입사 전 내세운 시차출퇴근제마저 매니저의 근거 없는 반대로 무산되었기 때문이었나봐요.
그리고 업무도 말씀하신 것처럼 성장할 기회 없이 엑셀 데이터를 단순 복사 붙여넣기만 반복하는거라 몸과 뇌는 편해도 마음은 너무 불편했어요. 물경력 쌓다보면 앞으로 다른 곳에는 절대 몸값 올려서 이직 못 할것 같아서 불안하고요...
주변에서는 “워라밸 좋고, 업무 쉬워서 꿀 빠는데 왜 이직 준비하냐. 그냥 참고 다녀라"고들 하니, 제가 복에 겨워서 이러는 건가 싶어 자책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매일 배우는 것 없이 손가락만 움직이다보면 내가 뭐하고 있는 건가 싶어서 계속 현타가 오네요ㅠㅠ
근데 드디어 오늘 영상을 통해 제 결핍이 바로 '정서적 연봉'의 부재였다는 걸 깨닫고 큰 위로를 받았어요!!! 제가 이상한 게 아니고, 그저 업무 의미감과 자율성이 있는 곳에서 성장하고 싶었던 것 뿐임을 확인받은 것 같아 울컥했어요ㅠㅠ!! ‘정서적 연봉’이 모든 기업의 필독서가 되어 조직 문화가 점점 바뀌어나갔으면 좋겠네요!
⏱ Timestamps 00:00 “10억 주면 가족과 절연?” 한국인 53%의 충격적인 선택 03:03 젖은 낙엽처럼 버텨라 '대잔류 시대' 05:35 MZ세대에게 ‘성장’은 승진이 아니다? 08:13 내리막 시대, 월급쟁이 생존 전략 10:40 워라밸의 진짜 의미, 덜 일하는 게 아니다 11:50 연봉 말고 사람을 붙잡는 '정서적 연봉' 16:30 말 못 하는 조직이 무너지는 방식 18:30 "서울대에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이 귀해지는 시대 20:40 일본이 먼저 겪은 미래, 한국의 다음 장면 25:40 신입사원 AI로 대체? 10년 뒤의 대재앙 31:38 정서적 연봉이 높은 회사는 결국 성장한다 34:20 돈 안드는 해답, 'OO'
@quantum-jw 27
2026년 1월 15일 18:26과정이 공정해야된다라기 보다
나에게 피해가 없어야 된다가 좀 더 가까운 정서임
공동체성이 줄어드는 현상
공정을 원한다면 불공정할때 거리로 나와야지
자신이 피해를 입게될때만 발끈함
@Cloud34552 4
2026년 1월 15일 22:25요즘 제 상태가 딱 이직은 못 하지만, 마음은 이미 떠난 사람인데요
회사에 큰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와 마찰이 있는것도 아닌데
더 잘해 보겠다는 마음은 없습니다
야근을 덜 해서가 아니라
일을 대충 해서가 아니라
그냥 기대하지 않게 된 상태에 가까운 것 같아요
지금은 떠나는 게 두려워서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속으로는 다들 조금씩 에너지를 접고 있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열심히 해도 달라질 게 없다고 느낄 때
사람은 조용해지는 것 같아요
@진진돌이-g9u 3
2026년 1월 15일 21:112035년에 청년들이 일자리 천국을 본다고 하셨는데 ai 최고 권위자분께서는 2030년에 일자리 70~80퍼는 어떻게든 바뀔것이고 일론 머스크라는 분께서 모든 일자리는 ai로 대체된다고 하는데 더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uk_giii9903 2
2026년 1월 15일 18:44오늘 세바시,, 너무 중요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jeongminlee6159 2
2026년 1월 15일 18:15주제와는 좀 벗어 나긴하지만..과정이 정의롭지 못한데 어떻게 결과가 정의로울 수 있을까요? 어떤 논리인가요? 😮
과정이 정의롭지 않다는 것의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미, 의도 랄까?
@드리미-l2h 2
2026년 1월 15일 20:2511:01 내가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일과 여가의 믹스를 주도할 수 있느냐라는 부분이 공감있게 다가오네요. 그동안 워라벨하면 덜 일하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 말을 들으니까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자신이 중심이 되어 일이나 여가를 조화롭게 관리하고 유지해야 하는데 그런 점이 부족한 것 같았어요. 2026년에는 워라밸의 진짜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며 긍정적인 자아를 만나도록 달려야겠어요.
@얍얍-u3g 1
2026년 1월 15일 22:3810억을 준다면 가족과 절연한다...?
당연하지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어떤 민족인데
이기심으로 똘똘뭉친 만만하면 호구로 보고 더러운 집단인데
자식농사라는 말은
에초에 나를 낳은 이유는 자신을 늙었을 때
자신의 고통을 덜어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지
그 이상의 가치는 없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게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말이 거짓이 아니야 ㅋㅋㅋㅋ
인간은 본질적 이기적 존재임 나에게 잘 해주는 사람을 굉장히 조심해라. 다 항상이유가 있음
그냥 없다.
사회에 나가면 신뢰라는 무기가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 알게됨
@nareakim3988 1
2026년 1월 16일 08:3834:36 심화되는 양극화 극복이 ‘ 소통’ 이란 결론에서 50년목회 하는 남편에겐 가장 절실하나 가장 어렵습니다. 옆에서 보조하는 입장인 아내로서 현실을 더욱 인지하는데 도움되고, 소통법은 더욱 필요합니다 . 감사합니다.
@hwtemp-j2z 1
2026년 1월 15일 23:1134:21 리더에게 앞으로 필요한 것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 능력
: 부서장과 같은 리더 '자리'로 가기 전부터 소통에 대한 감각을 키우면 좋을 것 같네요. 자리에 앉아버리고 고과를 주는 입장이 되어 버리면 확실히 소통의 허들이 높아짐을 느끼게 되는데, 그 전에 이런 저런 시도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을 듯...
@gembertje 1
2026년 1월 15일 23:4211:06 ”성장 및 경력 개발과 충분한 경제적 보상이 주어진다면 나의 개인 시간생활을 양보할 수 있다...개인의 가치에 따라 스스로 워라밸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디어 워라밸에 대한 제대로 된 정의를 만났네요!!! 현 직장이 주 3회 재택근무에 점심시간도 출근했을 땐 1시간 반씩이라 겉보기엔 워라밸 끝판왕처럼 보이는데, 막상 체감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재택근무 없는 회사에 비해 워라밸이 좋은 건 분명한데 왜 늘 반쪽짜리 같은 느낌일까 싶었는데,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니 출근하는 주 2일을 제 업무 일정에 따라 고를 자율성이 없고, 입사 전 내세운 시차출퇴근제마저 매니저의 근거 없는 반대로 무산되었기 때문이었나봐요.
그리고 업무도 말씀하신 것처럼 성장할 기회 없이 엑셀 데이터를 단순 복사 붙여넣기만 반복하는거라 몸과 뇌는 편해도 마음은 너무 불편했어요. 물경력 쌓다보면 앞으로 다른 곳에는 절대 몸값 올려서 이직 못 할것 같아서 불안하고요...
주변에서는 “워라밸 좋고, 업무 쉬워서 꿀 빠는데 왜 이직 준비하냐. 그냥 참고 다녀라"고들 하니, 제가 복에 겨워서 이러는 건가 싶어 자책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매일 배우는 것 없이 손가락만 움직이다보면 내가 뭐하고 있는 건가 싶어서 계속 현타가 오네요ㅠㅠ
근데 드디어 오늘 영상을 통해 제 결핍이 바로 '정서적 연봉'의 부재였다는 걸 깨닫고 큰 위로를 받았어요!!! 제가 이상한 게 아니고, 그저 업무 의미감과 자율성이 있는 곳에서 성장하고 싶었던 것 뿐임을 확인받은 것 같아 울컥했어요ㅠㅠ!! ‘정서적 연봉’이 모든 기업의 필독서가 되어 조직 문화가 점점 바뀌어나갔으면 좋겠네요!
@sebasi15
2026년 1월 15일 18:27⏱ Timestamps
00:00 “10억 주면 가족과 절연?” 한국인 53%의 충격적인 선택
03:03 젖은 낙엽처럼 버텨라 '대잔류 시대'
05:35 MZ세대에게 ‘성장’은 승진이 아니다?
08:13 내리막 시대, 월급쟁이 생존 전략
10:40 워라밸의 진짜 의미, 덜 일하는 게 아니다
11:50 연봉 말고 사람을 붙잡는 '정서적 연봉'
16:30 말 못 하는 조직이 무너지는 방식
18:30 "서울대에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이 귀해지는 시대
20:40 일본이 먼저 겪은 미래, 한국의 다음 장면
25:40 신입사원 AI로 대체? 10년 뒤의 대재앙
31:38 정서적 연봉이 높은 회사는 결국 성장한다
34:20 돈 안드는 해답, 'OO'
@이정훈-g5v1h
2026년 1월 16일 10:1715:08 나를 성장시켜 주는 리더와 동료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는 말씀이 정말 크게 와닿았습니다.
단순히 월급만 생각하며 버티기보다, 서로 소통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쌓아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된 시간이었어요.
@sebasi15
2026년 1월 15일 18:26🧑💻[EVENT] 오늘 영상에서 “이건 내 얘기다”라고 느낀 순간의 타임코드와 이유를 남겨주세요.
가장 새롭고 흥미로웠던 구간도 좋아요! 📗추첨을 통해 총 20분께 『정서적 연봉』 친필 싸인본을 보내드립니다.📗
예시) 03:34 저 지금 완전 불어터진 낙엽이에요
이직은 못 하지만 마음은 이미 떠난 상태라는 말이 너무 정확했어요.
💬 참여 기간 : 2026. 1. 15 ~ 2026, 1. 29
💬 당첨자 발표 : 2026, 1. 30 개별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