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평소에 욕구를 가지고 있지만 눈에 보일 때 욕구는 고개를 든다
식욕, 성욕, 물욕 등
욕구는 한 번에 한 가지만 처리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다른 욕구에 집중하게 만들으로써 지금 집중하는 욕구에서 관심을 돌리게 만들 수 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아이쇼핑가면 결국엔 하나라도 사게 됩니다 ㅠㅠ

표범과 아기 원숭이 이야기 다큐에서 보다가 펑펑 울었었는데.......

그럼 시각장애인은 욕심없습니까?

저는 무슨일을 하려고 하면 맘이 급해지고 주변 인들에게 욕심이 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듣기 싫고 정말 내가 그런가 의기 소침해 지기도 했는데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알았어요 나의 뇌 구조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욕구에 목표를 남들보다 빨리 설정하고 (이건 성공의 그림을 그럴싸 하게 잘 그리는 듯)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목표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찾아 미리 가지 치기 하는것 처럼 쳐 나가니까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성품인것을 요. 이제 조금은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된 것같아요 지식의 힘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8분 영상에 광고가 몇 개가 나오는 겁니까?

결과에 대한 과정의 탐험,, 신경과학과 심리는 이래서 메리트가 있어요!! 어느하나의 동기이자 각성도 버릴것이 없고 유용한 쓸모로 활용되어지니깐요❣💯🙈💞

영화 "양들의 침묵" 에서 렉터 박사가 한 말~~ 보면 소유하고 싶고 ~ 그러니 범인은 반드시 가까이서 지켜보았던 사람일 수 밖에 없다 .

7:06 키워먹어야지 히히

김대수 교수님 책으로 봤는데, 강연도 하셨군요 !

이게 비슷한 원리인지는 모르겠는데 폰 하다가 빨래 널어야 할 때 세탁기 쪽을 쓱 한 번 봐주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되게 하기 귀찮았다가도 본다는 행위로 의욕이 생기고 금방 끝날거 같은 느낌!

나라는 세계로의 초대하기 위해선 나의 지평과 채널을 인식하는 것도 더불어 절제절묘한 타이밍도📌 맞아여 한다는 사실🤦‍♀️^^; ㅎㅎ 궁극의 목표지향성에 관하여 생각해봅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뇌에 목표가 있는거죠...자기만의 욕구...그걸 쥐에게 실험했는데 쥐는 본능적이니깐...신호만 바꿔주니까..바로 다른데신경을 쓰는거죠...전기신호로.인간은 조금 다른듯 하지만 인간도 나중에는 그러지 않을까?

저 표범은 나중에 키워서 먹을것만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이니를 왜핥아요~!~!

그렇다면 법은 어떤 역활을 해야 되며, 인간의 소유욕 또는 탐욕에 법은 무엇인지요? 통제 입니까? 아니면 더욱 부추기는게 법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