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공포증이 있어 여러 사람 앞에서 서게되면 횡설수설 하고 목소리가 떨리는 경우가 많은데 결론부터 얘기하고 한권의 책을 두세번 읽어보는 방법이 저에게 꽂히네요 제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어 자신감이 생기지 않으면 발표 공포증은 어쩔수 없구나 생각하고 체념한적도 있거든요 피디님의 3문장으로 한권을 요약하는것도 잼있을것 같아요 두 분 노하우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를 빨리알려주기
적극적으로 나를 빨리 보여줘라
귀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

책을 읽을 땐 재미있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 남는 것이 적어,
어떻게 하면 내것으로 만들지 고민중이었는데 오늘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책 한권을 여러번 읽기, 책 한권을 읽고 3문장으로 요약하기, 좋은 문장을 골라 외우기 실천해보겠습니다. ^^

말하기를 할때 너무 많은걸 세세하게 말하려는 습관 때문에 번번히 길을 잃거나 횡설수설하게 되는데 결론을 미리 말해 두는 좋은 팁이 있었네요. 이제 좀 더 조리있게 말하도록 신경써야겠어요

오늘도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말하기 글쓰기 좋아하는데
말을 할때 공감할수 있는 얘기를
하고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그냥 단순히 쉽게 얘기하고 말하고
글쓰기가 아닌 서로 이해와 소통하는
대화의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된거 같아요
공감 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하기와 글쓰기에 대한 Q&A도 재미있네요~^^ 저도 늘 글쓰기와 말하기를 잘하고 싶은 1인데... 강원국 선생님 말씀처럼 좀 더 적극적으로 말하면서 말하듯이 글을 써보고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김민식 피디님의 필사 하는 요령도 유익했습니다!!!)

강원국 선생님 강의 참 재밌게 보고 있어요. 역시 매도 먼저 맞는게 낫겠죠 ㅎㅎ..그치만 저도 말할때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데 자기자신을 드러내야 한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직장생활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남들앞에 서 말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늘 남이나 주변을 의식해서 더 나이지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제는 먼저 말하는 그리고 결론을 먼저 말해보는 사람으로 도전해 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역시
딱!!
알아듣겠습니다
명쾌한 답변
굿~~!!!

‘나를 빨리 보여주는 것이 낯선 환경에서 가장 빨리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말씀에 공감해요~!! 낯선 사람들과의 첫 모임에서 자기 소개를 해야할 때,맨 처음에 하는 것이 내 순서를 기다릴때 오는 긴장감 보다는 더 낫거든요~^^ 글도 처음부터 너무 잘 쓰려고 하니까 두렵고 힘이 들었나봐요.
오늘 또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작가님 강의 좋아요!!! 결론부터 말하는 법을 익히고 충분히 연습해서 실전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다들 비슷한 고민들이 있으시네요
대화든 글쓰기든 타고난 실력이 없어도 꾸준한 노력이 있으면
업그레이드도 될수있을거라 기대합니다~^^

결론도 없고 횡설수설한 사람이 바로 저에요 :(
저도 주변에서 그래서 결론이 뭔데?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격한 공감을 하게 되네요.

결론부터 말하기! 마음에 새길게용 ♥

말하기와 글쓰기 늘 고민인 부분입니다. 직업특성상 외면하기 어려운데 외면하고 싶은 것들이에요 특히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큰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학생으로서 강의에서 토론이나 발표에 많이 참여해야 하고 에세이를 써서 평가받는 점이 항상 부담이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 정리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결론부터 말하기, 닮고 싶은 문체를 줄여나가면서 적기를 마음 속에 새기겠습니다!

오늘도 좋은지식과 유익한 이야기들을 얻고 가지만 정작 나의 글쓰기는 언제나 제자리걸음~ 언젠간 글 잘써지겠죠

외모도 중요하지만 대화가 참 그사람의 매력을 높이더라고요.
남을 웃기려고 많이 말하기보다,
많이 웃으려고 노력하는 것
너무 황금같은 팁입니다.
감사해요.
시끄럽게 떠들기보다 조용히 웃으면서 모임의 자리를 빛낼 수 있는 사람이
더 호감형으로 느껴지네요!

낯선 환경이 주는 두려움은
나에 대한 평가가 두려운 거겠죠?
저도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편이라서...
차라리 내가 누구인지 적극적으로
처음부터 말하라는 의견
새기려고요.

결론부터 말하는게 더 좋다는 말씀이시죠?
저희 큰애한테 늘 말하는 바인데,
제가 잘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 좋네요^^

필사 정말 제 숙원인데 엄두가 안나요.
피곤한 일상이라 눕고 싶고,
틈나면 핸드폰이나 들여다보지
필사까지는 힘들더라고요.
3문장으로 요약하라는 조언 감사해요.
그리고
필사가 힘들면 여러번 읽고
마음에 드는 몇문장 외우고
그것도 좋은 것 같아요.

바쁘고 힘들고 지친 하루였어요.
지치니까 별거 아닌일로
가족들에게 화도 내고요.
무너지지 않도록
지금처럼 책을 가까이하며
살고 싶어요.
필사도 도무지 여력이 안되면
말씀해주신 방법 활용해 보려고요.

굿밤되세요. 건강하시고요.

말하기와 글쓰기를 잘 하면서 세상을 올바르게 보고 제 자신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말하기와 글쓰기의 궁금증을 한번에 정리해주는 영상이네요^^
말과 글은 항상 어렵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내용이 전달되는지를 항상
고민해야만하니까요.
구독 바로 누르고, 좀 더 나은 저를위해 내용 꾸준히보면서 말빨과 글빨 열심히 단련해 보겠습니다.

사람 앞에서 제 생각을 정리해서 말 하는것을 많이 어려워 했었어요.
솔직하기 어려워하는 성격이기도 했고 쓰고 말하기 연습도 되어있지 않았기때문에 늘 말해야하는 순간이 오면 긴장부터 하고 먼 산을 바라보며 외웠던것을 후다닥 얘기하기 바빴었어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이 아니라 내가 하기 편한 말을 해 왔더라구요...
시간을 겪으며 조금 더 편해지고 더 솔직하게 마음을 꺼내게 되면서는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써서 정리하고 다듬으며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조금 더 정성스럽게 이야기 해주고 싶었거든요. 말하기와 글쓰기에 관심이 너무많아요... 반복해서 읽기, 와닿는 문체 있는 장 사진찍어서 밑 줄치기 하고있어요^^
말 재미있게 하는것도 욕심나고 글 잘 쓰는것도 욕심나고... 유익한 글을 쓸 수 있을 때 까지 열심히 노력해보려 해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