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안아파본 사람은 왜 존엄사를 선택하려는지 이해를 못한다 자기의 정상적인 의지가 있다면 편히 가는것도 자기의 선택, 태어남을 원해서 선택한것도 아닌데 아파서 힘든사람 편히 가게해주는게 그 사람을 진짜 편하게 해주는거같아요

2D한테도 인권을 주는 마당에, 병으로 고통스러워서 자기 스스로 죽겠다는 권리는 안주네...

위 의사가 만들었다는 존엄사 장치 ..괜찮은거 같다 병이들고 너무아파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들때 저렇게 마취하듯 죽음을 내가 선택할수 있음 좋겠다 나는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달라!
의료계와 제약사들이 사람을 마루타로 쓰면서 노후파산 가정불화 유발한다.
죽을자유 달라

가장 완벽한 죽음 안락사
오히려 죽음을 선택할수있기에
오히려 조금더 살아보고싶어짐

자신의 의지로 죽을 수 있는 안락사..
자신의 존엄을 지키고 선택하여 죽는 것은 자신의 자유겠죠.

적극적 안락사까지 찬성

존엄사, 안락사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권리를 달라 ㅠ.ㅠ

난 그냥 건강수명 지나서 병들 생기면 안락사 하고 싶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데도,본인이 안락사를 선택할 정도면 그 고통과 처절함을 인정해주는것이 낫지않나 생각합니다.

한국도 존엄사를 법제화 해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해방시켜줘야 한다.

매일이 고통스런 사람한테
니 주위사람들을 봐서라도 살아라 라는 말은
또다른 폭력이지않을까요?

음...태어나는 것은 자유롭게 할 수 없었지만
죽는건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함.
대신! 우울증 진단 검사를 해서 정신이 약할 때는 불허하는 방식으로 해야함.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아직은 갈길이 멀죠.

저 말처럼 불치병이나 극히 고통스러운 난치병 환자들에 한해서 우울증이나 정신병 등에 의한 판단 착오가 아닌 본인의 분명한 판단과 선택에 의한 거라면.
난 저렇게 편안하고 고통없이 죽을수 있는 존엄사에 대해서 찬성한다.
폐암이나 식도암등 말기 암환자들이 겪는 고통은 일반인들이 상상할수 없을정도고. 그 고통. 참혹함을 죽을때 까지 겪으며 서서히 죽어가야 하는 그 잔인한 인권보다는
저런 존엄사가 훨씬 더 올바른 선택과 깊은 사랑과 가치를 지닌 인권이 아닐까.

우리나라 사람들중에 안락사 반대한 사람들 본적이없는데 왜 아직까지 법제정이 안된지 모르겠다 에휴

아픈 사람들 대상으로 존엄사가 허락되어야 하는 건 맞지만 만약 집안이 어렵거나 병상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경우 존엄사가 허락 될 수 없으니 어렵네요

죽는데 까지 허락을 받아야 되나.

존엄사, 인간으로써 인간답게 살, 인간답게 죽을 권리.

누구나 자살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인생이고, 본인 몸이니까.

이젠 대한민국도 죽음에 대한 통찰이 필요한시대.
죽을권리도 부여하자.
현명한 사람들의 시대에 거스르는 법 은 과연 무엇을 누굴 위함인지.
80넘어 고질병 때문에 본인과식구 힘들면 사회도 나라도 힘들어 진다.
백세까지 팔팔하게 살고싶은 노인은 150까지 살고 아픈노인은 존엄사 답이다 .

존엄사는 반드시 필요한 제도이다.

고통속에서 지옥을 맛보라고 강요하는건 누구의 권리냐 닥터데스 도입이 필요합니다 내가 말기암이나 치매에 걸리면 안락사 원합니다

하면 안될 이유가 없으면 하게 해줘라...

고통스럽게 사는거보다 죽는지도 모르게 신체기관이 정지하는게 훨씬 나은거같은데

죽고싶은 사람은 존재한다 자기만의 잣대로만 판단하지말라. 죽음이 간절한 사람도 있다. 죽는게 나은사람도 있다.

이번에 보니까 의사들한테 뭐 선택할 권리 주면 안될것 같음. 큰일 나겠어.

고통스럽게 무의미하게 생을 연장하느니.. 죽음도 자기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어야지

최장암말기로 엄청고통스러워 사는게 사는게아닌걸 죽음의자유를 준것이 영원히 살기회를 준사람같은데
태어난건 자기뜻이아니지만 갈때는 자기권리를 주자

영생이 눈 앞에 있고, 인간의 가치를 찾기 힘든 세상, 활력있는 삶을 추구 할 수 없는 노예 같은 사회 시스템 과거는 영생이 꿈이었다면 미래는 안락사가 꿈과 소망이 되는 것인가?

나이가 들어 자연스럽게 죽을수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병으로 더이상 살 수 없이 고통이 지속되어 누워만 있어야 된다면 오로지 자기 의지로 앉지도 못하고 먹을 수 도없다면, 약으로 겨우겨우 생명을 연장해야 된다면 존엄사를 선택하고 싶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태어나지 않을 권리도 없었고, 죽을 권리도 없다.

"내가 죽을수도 없게 만드네" 영화 슈퍼맨 대사중.

뭐든 상관없이 성인이라면 스스로 안락사할순있는 권리가 주어져야한다.

안락사 허가 안내주면 인간 사육장이나 마찬가지지 오히려 허가 내줘야 할 상황판이다 내주든 안내주든 다 부작용있고 안내주면 오히려 세상 부패속도 더 빨리 진행될듯 우울증 걸린 사람들이 괜히 청소 귀찮아서 안하나? 가정폭력이나 학교폭력 직장 폭력등으로 재생되어야할 정신 에너지가 오히려 마이너스에 치우치게 하는 탓에 정신력 고갈되었으니 뇌가 파업을 하는거지 그래서 우울증이라고 하는거지 파업을 넘어서서 폭동을 일으키는게 조현병이고 원래 우울증과 조현병이 걸리기전에 정신에너지를 제때 공급해줘야하는데 가정에서부터 막아버리니 점점 분포가 심해질수밖에 정부에서 여태 정신과 밀어주면서 상황만 악화됬으니 존엄성 안락사가 있어야 살고자하는 사람들까지 악영향 주는걸 오히려 줄일수 있는게 맞지 주변의 자살이나 살인문제로 멘탈 터지는건 그동안 환경적으로 전쟁이나 살인등의 폭력이 인위적으로 어거지해서 최대한 억제시킨 탓에 적응력이 그렇게 된것 아닌가? 살인문화를 개방하자는 소리가 아니다
무리하게 억제시키려는 탓에 그러한 부작용들이 나타나는것이다 안락사를 ㅓ허가하되 조건하에 개개인 중 본인이 안락사를 원한다면 검사를 통해 안락사할 자격같은게 되는지 검토해보고 실행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 하자는거지 살고싶다는 사람한테 실행하자는게 아닌데 무슨.. 언제까지 이것저것 암이 될때까지 꽁쳐두고 방치하다 부패시킬거냐 정부는

살인 어거지로 최대한 억제해온 지금까지 그게 여태 실질적으로 온전한 평화를 얻은것이냐? 오히려 예상치 못한 일들 터지고 오히려 방치하는 꼴이 되었다

사형이나 안락사 둘 중 하나는 실행되어야 한다

안그럼 나라가 비유적으로 항문없는 불완전한 인체구조를 실현할뿐이다

사실 지금 상태만봐도 나라 자체 꼴이 저장강박증같음

사람이 안죽게 만드는건 상관 없는데 못죽게 만들지는 말아야지.

1:34 부터 나오는 잭 케보키언을 주인공으로 삼은 영화
You don't know jack 이라는 영화도 추천합니다
존엄사에 대한 생각을 한번쯤 해보게 합니다

이게 함부로 결정할 수 없는게 사람이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약해져서... 죽음이라는 되돌이킬수 없는 문제에 대해 아플 때 선택하게 해도 괜찮은건지 걱정됨

근데 요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과 합성생물학 등등 첨단기술로 인해 정말 난치병도 완치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시대인데... 아... 어렵네요... 환자분들은 고통스러워서, 우울하고 무망이니까 그러는거거든요... 저도 무망할땐 죽고만 싶더라구요. 죽음으로 도피하는거죠.
근데 기술의 발달을 보면 그 의료혜택을 언젠간 누릴수도 있을것 같단 희망이 있다는 거죠.
저는 사랑은 지속가능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서, 이 사람을 지속가능하게 해주는 생명의 길을 걷도록 마음단련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환자분들의 고통은 정말.. 비용도 그렇구요...
ㅠ 모르겠어요ㅠ 그런 희망이 도래할 시대가 언제쯤 올지... 코로나나 전쟁 등등으로 계속 무마될수도 잇는거구... 참 어렵네여 ㅠ
영면기술도 가능한 마당에... 안락사보단 영면을 택하는게 어떨지..ㅠ

나의 몸
온전한 내 것
자신의 죽음을 선택할 권리는 필요하다고 본다.
다만 뭐든 양면의날이 있는 법
만약 대한민국에 안락사라는 제도가 도입이 된다 하더라도 제3자의 개입이 없는 (자살 강요 협박 등)본인의 선택으로 죽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필요하다.

삶에 존엄이 있기때문에 인간이라면, 존엄사의 권리를 주는것은 "죽을 권리"를 주는것이 아니라, 존엄함을 잃어가는 인간에게 마지막으로 "존엄함을 지킬 권리" 를 주는것이 아닐까. 인간성을 잃어가는 인간이 인간으로서 죽기위한 마지막 "선택" 이어야 한다고.

유트브 중간에 왜 끊어요?
답답

사람이 나이가 들면 자연사 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함...
장기의 기능이 다 되어 죽게 되는 자연사!

안아픈 사람도 갈수있는 권한의 법이 시행도어야합니다

존엄사.. 입장의 차이라고 봅니다. '죽음의 고통을 몸으로 직접 겪고 있지않고 미래를 생각하며 남아있을 자' 와 '몸에 기능이 하나씩 무너지면서 온몸에 피가 전부 빠지고 아파서 숨조차 제대로 쉴수없는 고통으로 지금 당장조차 살기힘든 자'의 입장차이죠.
그리고..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일을 하시는 의사분들의 입장도 물론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그 또한 사람을 살려야하는 그 분들의 입장이죠.

제 말의 결론을 내리기 전에 읽는 분의 생각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여기에 눈앞이 하얗게 변하는 끔찍한 고통을 자신의 온 세포 하나 하나로 맞으며 바닥에 쓰러져 있는 한 사람이 당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사자의 입장이 그 어떤 누구의 입장과 명분보다 중요할 수 있을까요?
죽음의 문턱에 한번 갔다가 운좋게 살아돌아온 제 소견은 당사자의 소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하루 겪었던 그 고통을 저보고 매일 겪으라고 한다면 저 역시 자신이 없다는것을 단언할수 있기때문입니다.

난치병환자에게 조력자살 도입해주세요

그건 당신 생각이고

오랫동안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웠으면 우울증은 자연스레 따라 오는거 아닌가 ?

남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식물인간은 가족동의하에 존엄사(안락사) 허용해야 함..
장기기증도 허용해야함.

우리나라는 병원에서 죽을때까지 돈뽑아먹을라고 못죽게하는거지

뭔가 뜬금없지만 타이틀이 "의사가 만든 죽음의 김계란?" 이라고 써있는줄 알아서 왔습니다.

인구가 넘 많다잔아요
자원이 고갈된다면서요
안락사를 허용한다고 해서
가난한 사람들이 다 죽을것
같나요?
가난해도 악인을은 죽기를
무서워해서 안죽으려해요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아마 이땅에서 살아온 삶이
매일매일 죽음을 염두고
살아온 사람들에게 좋은
보상이 될수도 있네요

헌법의 자유 보장에서 죽음에 대한 자유도 보장해야 한다.
고통속의 수많은 나날들을 하염없이 병상에 누워서 보내는 수만, 수십만명의 병자들을 곁에서 겪은 분들은 다들 공감할 것이다.
가장큰 고통은 병자 자신이요. 두번째 큰 고통은 지켜보는 가족들, 세번째 엄청난 고통은 견딜수 없는 병원비/간병비.
더이상 회복이 불가능하면 좋은 모습으로 가는게, 보내드리는게 맞다고 본다. 동물들은 인간처럼 이런 큰 고통을 안고 비참하게 죽지는 않는다.

Manslaughter 는
여기서 과실치사 임.

남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식물인간은 가족동의하에 존엄사(안락사) 허용해야 함..
장기기증도 허용해야함.

존엄
그것은
존나 엄준식이다.

교수님이 후반부에서 잘못 말씀하신게 Euthanasia와 Utopia는 상관이 없는 단어입니다. eu-가 그리스어 접두사로 영어의 well에 해당되는 좋은 의미인 건 맞는데요, Utopia의 접두사 U는 그리스어 접두사 ou-에서 나온 것으로 부정 접두사입니다, 영어의 un-, dis- 같은 의미예요. 토마스 모어가 유토피아를 저술할때도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부정 접두사를 붙인 거예요. eu와 ou는 거의 모든 유럽 언어의 번역을 거쳐도 발음이 여전히 다른데 영어에서만 두 접두사가 발음이 /ju/로 같아져서 벌어지는 오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