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원을 운영합니다. 선생님들이 자신의 수업을 훌륭하게 티칭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저는 선생님들이 수업을 할때 뒤에 앉아 지켜본다든지 수업준비를 시킨후 많은 이들 앞에서 무작위로 시연을 시킨다든지 실적을 계속 체크하며 학생숫자로만 피드백을 하는 그런 스트레스와 압박을 주기 보다는 수업방식을 늘 존중하며 배울점을 발견해 대단하다고 치켜세우고 모자란 부분이 있을시에는 저의 노하우를 최대한 전수해 주며 티칭 부터 상담까지 다 알려줍니다. 또 학부모님으로 부터 들려오는 칭찬은 우리모두의 칭찬으로 다 함께 축하합니다. 그리고 개인사 또한 한번씩 나누며 이런저런 고민도 함께 하며 언니 또는 동생 또는 딸 같은 그런 마음으로 대화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누가 갑자기 아파서 결근하거나 하면 서로 자기 스케줄을 조정해 알아서 결강이 생기지 않도록 배려하고 어떤 문제가 생겨도 서로 협동해 해결합니다. 항상 선생님들과 일을 시작할때 이야기 합니다. 당신이 이곳을 나갈때는 학원운영의 모든것을 배워 청출어람으로 더 멋진 학원 운영할 수 있게 내가 최선을 다 하겠다.
제가 쓴 글이 적합한 타인계발 내용의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선생님들을 최대한 도와 주려 하다보니 점점더 저의 학원도 성장하는 것을 느끼고 있어 적어 보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아는 지인중에 우울증을 앓고있는 작가 지망생 형이 있어요 그 형은 저보다 나이가 세살이나 많지만 본인이 글을 쓰다가 잘안될 때 또는 가족과 관련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친구와 불화가 있을 때 비즈니스 관계가 틀어졌을 때마다 늦은밤에도 저한테 항상 전화를 했어요 소심한 성격탓에 특히 인간관계로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때 마다 저는 동생임에도 위로와 격려를 해주었지요 형이 저한테 너무 고맙다고 성공하면 신세 갚겠다고 말버릇 처럼 말하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저는 항상 형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도 우울증 극복하고 나면 남에게 도움을 받는 사람이 되지 말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해보라 라고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지금 그형은 우울증을 많이 극복하고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 작품도 내었구요 출판사와 계약도 해서 지금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많은 도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조언으로 무명시절을 잘보내고 성공하는 형의 모습을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선생님이 책을 통해서 알려주셨듯이 저또한 성공을 위해서 남의 성공을 돕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저 3등~~^^잘 볼께요~ 북액션주셨는데요~ 전 한식쉐프입니다.제가 배웠던 전통장아찌를 제 가게에서 손님들께 드리다보니 반응이 좋았습니다. 근처에 고깃집을 하던 사장님께서 구제역으로 힘들어하실때~ 반찬으로 나가던 명이장아찌가 너무 식상하고~좀더 업그레이드 해서 매출을 높이시고 싶어하셔서 저의 노하우로 기존에 없는 시래기무청 장아찌를 가르쳐 드렸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 ~우연히 손님으로 오셨던 맛칼럼리스트가 시래기무청장아찌와 고기의 콜라보 사진과 함께 가게를 책자에 소개해주셔서 걱정과는 달리 매출상승과 함께 위기를 헤쳐나갔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서로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했고~저또한 저의 작은 달란트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 사장님께서 주변분들께 제 소개를 해주셔서 저도 함께 작은성공을 했던 경험을 생각해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네요~~😊😁😄^^
같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는 타지역실업고등학교를가고 저는 인문고등학교를 갔습니다 1학기를 지나고 방학때 친구를 만나보니 대학도 포기하고 학생신분이 아닌것 같아보였습니다. 그래서 매주마다 친구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제 시작이다. 희망을 잃지말자. 멎진 대학생이 되자 등등 다행히 그친구는 그학교를 우수하게 졸업하고 대학도가고 결혼도해서 너무 잘 살구 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의 나는 친구를 위했다기보다 저를 위한것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마음을 다지고 이끌었던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회사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는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중에 선생님의 리부트 책을 읽고 준비하는 자세와 계획을 세우게 되었어요.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요즘 다시 코로나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선생님의 목소리로 인생책을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어요🙏 마음이 싱숭생숭한 요즘 좋은 책 안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날 나를 베스트프렌드 였다 기억해주는 친구들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일까요... 회사에서는 공유하지 않고 내 몫을 챙기고 내 이익이 먼저라고 그렇게 배우고 그렇게 변해 갈려고 노력한 한해였어요 근데 그게 아니라고 협업해도 공유해도 에너지를 나눠도 충분히 함께 해 낼수 있다고 알려주는 귀한 책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데 책의 내용대로 실행하고 이루는 삶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저는 비서일을 하고 있어서 늘 힘들고 수고스런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제 직업이 매일 기버의 역할을 할수 있는 최고의 직업임을 깨닫게 됩니다. 팀웍과 신뢰와 일을 함에 있어서도 작은 모임 가운데서도 중요한거 같아요. 위대한 코칭을 통해 많이 배우고 느끼고 얻어갑니다 👍👍 빌과 닮고 싶은 리더가 되고 싶은 욕망과 꿈 꿔봅니다 🏋🏼🏋🏼올바를 성공을 할수 있는 에너지 가득한 리더 와우 👑팀도 나도 함께 성공하는 매일의 작은 실천을 쌓아갈래요. 타인계발서는 처음입니다🎉
1. 칭찬하기 무언가 잘 이루어졌을때에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묵묵히 지켜보다가 1:1 상황에서만 거품 없는 구체적인 칭찬을 합니다 본인이 갖고있는 강점들에 대해서 인지 하고있는지 중점을 두고 이번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실현 가능한 /유지 방향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 목표를 세우고 대화를 마무리 하는편입니다
나에게 작용하는것 -> 상대방의 발전을 통해 좋은 영향 받음 (간접적 경험)
2. 단점 정리 반대로 단점에 대해서는 사실적으로 도출하여 보완 방향 (협업 요소/연결고리)로 관점, 타인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인식을 만들고 다시금 본인의 강점에 다시 집중하게끔 대화의 매듭을 지어줍니다
나에게 작용하는것 -> 협력의 필요성과 이유에 대해서 다시금 정립 (입장, 관계 정리)
3. 고의적인 잘못에 대해서는 강한 질책을 하고, 거리가 멀어졌을때 그냥 두는 편입니다 (스스로 인정) 다가올때까지
제가 아직은 성공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 책을 읽은지 3개월이 지나면서 여러책들을 읽고 주변에 책에 관심있는 지인분들을 모아서 독서모임을 만들었어요. 아직 제가 무엇을 알아서 리더가 된것은 아니지만 성장하고 발전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책이라는 매개체에 집중하다보니 저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고, 그 변화를 지인 두 분이 보고 저에게 함께하길 바라셔서 부족하지만 시작했어요.
제가 시도 했던 방법은요. 1.잠재의식에 박혀 있는 트라우마를 바꾸기 위해 설정변경이라는 것을 시도했던 공책을 보여주고 그 내용이 담긴 책을 소개하고 같이 스터디했어요. 2.부의 잠재의식을 믿음에서 신념으로 바꾸는 방법과 그 내용이 담긴 책을 같이 스터디했어요. 3. 현재형 확언과 의문형 확언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쓰고 있는 확언노트를 예로 보여주며 함께 했어요. 4. 단톡방에서 주2~3회는 감사한 일을 올려서 기쁨을 함께했어요. 5. 웃음이 저절로 나는 모임이 됐어요.
아직 제가 성공한 단계가 아니라서 이 것이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지는 모르겠어요. 단지 제가 느끼고 성장해 나가는 것을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성장의 길로 나아가는 동료들이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에 하고 있어요. 훗날 어느지점에 제가 지금 쓰고있는 글이 성공스토리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인상깊게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ㅠ 제가 저의 성공을 위해서 남을 도왔던 경험은, 아직 큰 경험은 없지만,, 사격선수시절 저는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고 그 속에서 제 자존감을 바닥까지 끌어내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 때 여러 책들을 통해서 심리적으로 힘이 되는 말들을 많이 얻었고, 그 문장들이 하나하나 쌓여가며 저도 성적이 점점 올랐습니다. 나중에 같은 고민을 하고, 상황을 겪고 있는 후배들과 대화하며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도움받았던 문장들을 엮어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도 다시 그 때의 마음들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고, 후배들도 함께 성적을 내어 단체메달을 땄던 경험이 있습니다.
북 액션 처음 해보는데 용기냅니다. 저는 15년차 피트니스 트레이너예요. 젊은 회원님들은 거의 다른 활동을 위해 운동을 오셔서 원하는 것을 얻으면 곧 떠난답니다. 얻지못해도 때가 되면 떠나야함을 알기에 저는 꼭 얻어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어요. 제가 그를 진심으로 도왔고 도움이 됐는지 그 결과는요~ 그분이 7년이 넘어도 저를 기억하거나, 편도1시간 거리임에도 저를 보기위해 운동을 오시거나, 주변분을 소개시키신다는 것이예요. 저는 PT가 없는 곳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월급은 적지만 많은 회원을 깊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해서 취직했고 회원님들의 반응으로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직장에서 저에 대한 평도 좋은 편입니다. 이정도면 잘하고 있는거 맞겠죠? 코로나때문에 회원님들 못만나고 있는데 어서 빨리 보고싶네요.
연민과 동정심이 더욱 바르고 강한 감정이라는 프레임을 갖는 사회가 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챙기며 사랑을 받고 자기 자신에 대한 애정도 올라가며 모두가 강해지는 끊임없는 선순환이 넓게 퍼져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 감명 깊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들을 선물해 주신 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규모 있는 병원 재활센터 책임자로 근무했었습니다. 지원채용시 정규직원으로 채용하기 어려운 지원자가 있었습니다.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공부를 하고 있던 물리치료사 였습니다. 학교가는 날에는 출근 할 수 가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아까운 인재이기도 했지만, 제가 아니면 도와줄 만한 다른 병원들을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사장님을 설득하여 우리병원에 치료사로, 정식직원으로 채용 했습니다. 학교가는 날을 주말 근무로 대체하게 하는 조건으로. 부족한 근무 일수는 연차와, 휴가기간 등을 사용 하여 채울 수 있도록 하여 급여에 손실 없도록 했습니다. 방학 때는 부족한 근무 일 수를 채우는데 최대한 활용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그 치료사는 무사히 박사학위를 취득 했습니다. 지금은 몇몇 대학의 강의를 하고 있는 겸임교수가 되어 있습니다. 좋은 병원의 재활센터 책임자로 일하면서요. 참 기쁩니다.
작심 3일 세번째 ㅎ 개인의 게으름도 있지만 주변환경에 의해서 피치못하게 지키지 못하는 경우도 경험하게 됐습니다. 삼일만에 돌아오니 행복하네요.힘들고 우울했던 것들을 싹 지워지네요. 당신의 성공은 다른 사람을 도우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너무너무 좋은 말입니다. 다만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저의 부족함을 마주하게 되네요 오늘도 공부한 내용 하나라도 실천하도록 뛰쳐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기억나는 장면은 고등학교 시절 수행평가나 발표 준비로 ppt를 만들어야 하는데 ppt를 잘 못 만드는 친구를 시간내 도와준 기억이 있네요 자칭 그 친구의 컴퓨터 선생님이라고 말하며 조금씩 찬찬히 알려주니깐 나중에는 바로바로 알아듣고 잘 만들더라구요 그 시간동안 제 공부를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나중에 같이 만든 ppt로 친구가 발표하는 모습을 보니깐 괜히 뿌듯해지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네요
저도 빌 캠빌처럼 나의 성공을 위해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 에너지 가득한 리더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타인계발=자기계발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주변에 쑥스럼 많고 말주변도 없으며 외모도 꾸밀줄 모르던 분을 저희 회사에 리쿠르팅해서 계속 말하는 연습과 외모를 변화시켜나가다보니 점점 외모부터 변하고 그 다음 말하는 법이 변했습니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그분의 변화로 인해 다른분도 할수 있다는 용기를 얻고 팀이 점점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협업할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어내야한다는 걸 매순간 느끼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첫 단추가 타인의 계발이 곧 자기계발이 된다는 생각으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상이 나의 성공을 위한 내주변인을 돕는일을해요~~~ 제가 영수과외를 하는데 제과외의 원활한 유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영어수학에 흥미를 붙일수있도록 매일매일. 개별적인 어려움들 또는 실수들을 알려주고 학생들로하여금 알아가는재미와 깨우치는 즐거움을 느낄수있게 도와주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에 영포자 수포자 였던친구들이 일정기간이 지나면 영어수학에 흥미가생기고 집중도 잘하고 실수를줄이고 결국 학교성적에 좋은 결과를 갖게되는것같습니다 그아이들이 잘해주면 연이어 과외소개가오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어려운시국에도 저는 여전히 영어수학 지도를 지속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제직업이 많은 영포수포자 학생들에게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는데 많이 기여하고싶습니다 항상 내실있는 컨텐츠와 삶의지혜를알려주신 김미경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읽어야 할 책들,읽고 싶은 책들을 너무 많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먹지 않아도 배부른 기분이 이런건가 봅니다.나를 돌아보면 누군가의 성공을 위해 도와주었던 기억이 없어 참으로 부끄럽네요.부모가 된 이후 나의 자식이 미래에 또 다른 빌 캠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그들의 성공에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내가 경험하는 걸 봤던 그분은 저 에게 애기하는게 편하고 믿음이 갔겠지요. 신랑에게도 말하지 못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는 그분 자존심 이란것이 아직 지옥을 경험하지않았기에 있는일이 라고 독한 말도 했어요. 본인은 지금이 지옥 이라고 표현 했지만 지옥을 경험한 사람은 과연 지금의 행동이 있을까 라고 했는데 그것이 지인 에게 무서운 충격의 하나 였다고 합니다.
종가집 며느리였던 엄마가 저 초등학교 4학년때 돌아가시게 되면서 부터, 어릴때부터 저는 주위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자랐습니다.
몇년 후 아빠 마져 위급한 수술을 하게되었는데, 위험한 수혈의 과정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작은집 아재의 도움으로 아빠는 살아 났습니다. 그 외 모두 기억을 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자라면서, 저는 꼭 성공하여 이 모든 빚을 갚으며 살아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현실은 마음과 다르게 진행이 되었고, 성공은 도데체 언제 어떻게 오며, 내가 누군가 도움을 줄 수 있는 형편이 되는 시점은 언제인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냥 조금씩 그냥 작은것도 내가 먼저 베풀면서 살아보자~ 이게 습관이 되고 언젠가 그 베품도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며 살았고.. 아직도 너무나 사소하고 작은것이지만, 말씀하신 경쟁이 아닌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내가 힘써 보자를 실천 하고 있었습니다.
당장 최근일은 우리 '씨클그램' 멤버들의 인스타의 성공을 위해서, 회신이 없는 멤버를 포함하여, 피드를 확인하고 '좋아요'를 계속 눌러주고^^; 핸드폰 데이터가 없어 불편해 하는 멤버에게 저의 데이터를 나눠주고~ '리부트시어터' 멤버들의 카페 글도 최대한 정성것 읽고 공감해 주며~ 좋은 일에 앞장선 분의 후원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말하기도 부끄러운 작은 일이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되고 힘이 되었다는 말을 들으면, 도리어 제가 더 큰 걸 받은 듯 행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사소한 행동이지만, 앞으로 이 마음 끝까지 가지고 가면서 점점 키워 나갈 생각 입니다~
누군가의 성공을 도왔던 적이 있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해외에서 대학원 공부할 시절에 주위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아, 나도 공부가 끝나면 누군가를 돕고 싶다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말한걸 지키려고 한국으로 돌아와 한학생을 주말에 영어를 가르쳤어요. 열심히 하는 친구라 잘따라와줬고 일의 고단함에 힘들어하던 때지만 꾸준히 도움을 줄수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중학생때 만났고 고1~2정도까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예쁜 대학생이 되어있는 모습이 흐뭇합니다. 이젠 내 아이 돌보기에만 여념없지만, 코칭의 역할로 앞으로 더 새롭게 도움을 줄수있을지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오늘도 좋은책 알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새벽 일찍 일어나 선생님의 영상 먼저 보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자기자식을 잘 키우는건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지금 잠시는 워킹맘이 아닌 전업주부로 딸아이를 잘 코칭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로 여러면에서 살기 쉽지않고 혼혈인 딸아이라서 멀티링구얼도 옆에서 알려주어야 하거든요.(모든면에서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하잖아요) 제가 공부하며 노력하는걸 고맙게도 딸아이도 아는지 잘 따라와 주고있어서 하루하루 지내고있어요. 선생님의 영상과 말씀에 많은 도움, 지혜와 용기를 얻어요, 감사합니다!! ㅎㅎ선생님께서 미국 펜실베니아대학에서 샘교수님과 함께 강의한 내용, 제 10살딸아이도 너무나 좋아해요, 여러번을 같이 봤거든요^^ 제 딸아이도 선생님의 열렬한 팬이에요! 항상 감사드리고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나의 성공을 위해 남의 성공을 도와준 경험이라.... 어떤 경험이 있었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중학교 2학년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 당시 저는 우연히 초딩밴드를 알게 되고 팬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팬이 된 저는 그들의 성공을 위해 정말 열심히 달렸던 것 같아요.
지방에 사는 중학교 2학년 아이가.. 서울에 공연을 보러 가겠다며 열심히 종이학을 팔아서 중고나라에서 판매도 했었고 전단지 알바도 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동안 종이학 천마리를 팔아서 번 돈 2만원으로 서울 왕복 차비로 사용을 했고 오랜만에 공연을 보러 가는 날에는 선물도 바리바리 싸들고 먼길을 떠나곤 했습니다.
그저 그들의 열정이 좋아서.. 그 열정이 빛을 발휘했으면 하는 마음 하나로 뭣도 모르고 팬카페도 운영을 하게 되었구요. 그 덕분에 저는 포토샵을 독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비록 작은 규모의 카페였지만 팬카페를 운영하는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년간 그 팀이 해체 될때까지 열심히 쫓아다니고 응원하며 그들의 성공을 도왔어요! 물론, 초딩밴드라는 타이틀처럼 너무 어린 탓에 3년만에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게 되었고 지금은 각자의 영역에서 잘 성장해서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ㅎㅎ
그때 그 시절에는 그저 열정 넘치는 그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었고,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도왔는데 지나고보니 저의 성장을 도와준 경험이 되어있더라구요.
그 경험들 덕분에, 무언가 판매해보는 경험도 해보았고 전단지 알바를 하며 나의 억척스러움도 발견할 수 있었고 서울이라는 곳을 혼자 여행 할 수 있었고 포토샵을 혼자서 독학할 수 있었고 무언가를 기획해볼 수 있었고 참 많은 것들을 스스로 경험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의 그 시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무얼 하며 살고 있었을까. 어떤 사람이 되어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도 종종 머릿속을 맴돌아요.
그리고 앞으로는 또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려고 해요. 특히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가베교사인데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성공을 위해 제대로 된 교육을 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는 제가 춤을 좋아하고 함께 같이 추면 좋을 것 같아서 댄스팀을 만들어서 가르쳐주면서 함께 공연까지 한적이 있어요 저는 가르치면서 티칭실력을 늘렸구요 배우면서 함께 춤췄던 친구들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춤을 배우면서 몸쓰는 법, 춤추는 즐거움을 경험해볼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김미경원장님 영상에 항상 자극받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진짜진짜감사해요♡♡♡♡♡♡♡♡♡♡
늘~ 아침마다 김미경선생님 말씀들으며 많이도움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들을 지도하는 작은미술학원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내기위해 상담을 어머님들과 많이하는데..때때로 미술영역과 다른 고민으로 아이와의 관계를 힘들어하시는 어머님들이 있을땐 학원수강을 하지않으셔도 따뜻한 차한잔으로 여러번의 티타임을 가지며 공감과 그동안 경험과 공부에서 얻었던 아이와의 관계에 같이 풀어나갔더니... 그마음이 전달되서 다른아이들도 소개소개로 미술수강을 하게되었어요~ 결국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전하고 했던것이 학원운영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마음은 한결같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아침마다 김미경선생님 말씀들으며 많이도움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들을 지도하는 작은미술학원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내기위해 상담을 어머님들과 많이하는데..때때로 미술영역과 다른 고민으로 아이와의 관계를 힘들어하시는 어머님들이 있을땐 학원수강을 하지않으셔도 따뜻한 차한잔으로 여러번의 티타임을 가지며 공감과 그동안 경험과 공부에서 얻었던 아이와의 관계에 같이 풀어나갔더니... 그마음이 전달되서 다른아이들도 소개소개로 미술수강을 하게되었어요~ 결국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전하고 했던것이 학원운영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마음은 한결같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랜동안 조직문화 관련 일을 해왔습니다. 매번 왜 조직원들이 안 움직일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다가보면, 결국 조직과 개인의 성장의 GAP을 회사가 끌고가기에 한계가 보였어요.
오늘 말씀 주신 빌 캠벨 코치의 노하우를 보니 타인의 성장을 돕는 리더가 많은 것이 조직의 발전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회사 생활을 멈추고 바라보니, ...공부는 많이 했지만 현장감 없는 후배, 아이 공부에 집착하며 갈등하는 엄마, 남편 하늘나라 보내고 죄인이라고 자책하는 어르신을 보면서 그들의 성장을 돕고, 공유하고 나누려고 결심했습니다. 실천하고 있구요~ 오늘 영상 참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오랜동안 조직문화 관련 일을 해왔습니다. 매번 왜 조직원들이 안 움직일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다가보면, 결국 조직과 개인의 성장의 GAP을 회사가 끌고가기에 한계가 보였어요.
오늘 말씀 주신 빌 캠벨 코치의 노하우를 보니 타인의 성장을 돕는 리더가 많은 것이 조직의 발전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회사 생활을 멈추고 바라보니, ...공부는 많이 했지만 현장감 없는 후배, 아이 공부에 집착하며 갈등하는 엄마, 남편 하늘나라 보내고 죄인이라고 자책하는 어르신을 보면서 그들의 성장을 돕고, 공유하고 나누려고 결심했습니다. 실천하고 있구요~ 오늘 영상 참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빌의 존재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감동입니다. 자기계발이 아닌 타인계발서라는 말에 놀랐고, 빌의 팀워크에 반성도 되고 영감도 받았어요.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 나만의 성공이 아닌 타인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세상이 우리 모두를 성공으로 이끌 것 같습니다. 이벤트는 늦었으니 책을 사서 꼭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이번 강의를 듣고 전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실 저의 요즘 회두는 "직원들을 어떻게 즐겁게 일하게 할수있을까" 였습니다. 헌데 제 실제의 마음은.. 역량을 끌어내는거에만 집중되고..무엇을 줄수있을까에대한 관점에는 사실 지쳐 있었던거 같았어요. 지금껏 사업을 하면서 주었다고 생각 하지만 상처로 돌아 오는것에 익숙해지고 있었고. 상처받지 않으려고 자동방어체체로 .. 사적인 것엔 무관심 하려고 했지요. .그러니 신뢰가 있지만 공적일 수 밖에 .. '신뢰가 있어야 반대의견을 낼수있다' 반대 의견이 적으니 발전도 어렵겠지요. 좋은 책소개와 말씀 감사합니다.
대단한건 아니지만.. 제가 김미경선생님의 리부트 책을 읽고 밑줄 그어가면서 저어게 꽂힌내용들을 주변지인에게 나눌수 있었습니다. 모두다 육아하는 엄마들이지만 조금씩 무언가 해보려는 사람들이거든요^^ 소수의 수학공부방을 운영하는 아이 친구엄마에게 요즘 코로나로. . 참 대형학원뿐 아니라 소수운영 공부방도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이 친구에게 리부트책에서 나왔던 구절을 알려주면 동영상 강의를 해보자고 알려주었어요~ 두려움의 생각조차, 아니 시작조차 엄두 못내었던 엄마 선생님이 저의 계속적인 용기의견에 조금씩 시작하려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자신이 아니 타인계발서.. 마음에 와 닿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스몰토크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해요. 팀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같이 나아가는 것이 성공의 비결! <경쟁이 아닌 협업에 에너지를 쏟게 하라.> 협업을 하면 알아서 자기가 자기 일을 하게된다.
1.팀을 우선해라. 2.팀 정신은 신뢰에서 나온다. 3.최고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이 합의보다 중요하다.
회사도 성공하고 나도 성공하고^^ 자기계발만큼 중요한 것이 타인계발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개인적 연민이 조직적 연민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네요~~! 저는 다른 사람의 장점을 최대한 존중하고 그 점을 자주 칭찬하고 부각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이번 강의를 듣고 전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실 저의 요즘 회두는 "직원들을 어떻게 즐겁게 일하게 할수있을까" 였습니다. 헌데 제 실제의 마음은.. 역량을 끌어내는거에만 집중되고..무엇을 줄수있을까에대한 관점에는 사실 지쳐 있었던거 같았어요. 지금껏 사업을 하면서 주었다고 생각 하지만 상처로 돌아 오는것에 익숙해지고 있었고. 상처받지 않으려고 자동방어체체로 .. 사적인 것엔 무관심 하려고 했지요. .그러니 신뢰가 있지만 공적일 수 밖에 .. '신뢰가 있어야 반대의견을 낼수있다' 반대 의견이 적으니 발전도 어렵겠지요. 좋은 책소개와 말씀 감사합니다.
대단한건 아니지만.. 제가 김미경선생님의 리부트 책을 읽고 밑줄 그어가면서 저어게 꽂힌내용들을 주변지인에게 나눌수 있었습니다. 모두다 육아하는 엄마들이지만 조금씩 무언가 해보려는 사람들이거든요^^ 소수의 수학공부방을 운영하는 아이 친구엄마에게 요즘 코로나로. . 참 대형학원뿐 아니라 소수운영 공부방도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이 친구에게 리부트책에서 나왔던 구절을 알려주면 동영상 강의를 해보자고 알려주었어요~ 두려움의 생각조차, 아니 시작조차 엄두 못내었던 엄마 선생님이 저의 계속적인 용기의견에 조금씩 시작하려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자신이 아니 타인계발서.. 마음에 와 닿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스몰토크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해요. 팀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같이 나아가는 것이 성공의 비결! <경쟁이 아닌 협업에 에너지를 쏟게 하라.> 협업을 하면 알아서 자기가 자기 일을 하게된다.
1.팀을 우선해라. 2.팀 정신은 신뢰에서 나온다. 3.최고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이 합의보다 중요하다.
회사도 성공하고 나도 성공하고^^ 자기계발만큼 중요한 것이 타인계발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개인적 연민이 조직적 연민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네요~~! 저는 다른 사람의 장점을 최대한 존중하고 그 점을 자주 칭찬하고 부각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제작년부터 환경과 동물을 위해 채식을 하고 있어요. 🙂 그리고 저도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공유하고 싶어 채식과 관련한 새로운 사업을 준비중이에요. 피고용자로서의 삶만 꿈꿔왔고 살아온 제게 현시점에서의 창업이 두렵기도 하고, 제가 가진 철학을 대중성과의 타협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많이 퇴색시키게 되진 않을까 고민이 되기도 해요. 그럼에도 제가 용기낸 한 걸음이 분명 누군가의 삶에서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돕고 좀 더 다채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출발 선상에 발을 딛으려는 지금 선생님 덕에 많은 혜안과 용기 얻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너무 좋은 에너지를 넘치게 받고 있는 한사람 입니다. 열정적으로 올려놓으신 많은 내용을 모두 수용하지 못하는 제가 미안할 정도예요. 부지런함...너무 놀랍습니다. 늦은 나이 다시 시작한 직장생활에 오늘 알려주신 책의 내용은 정말 훅~ 하고 마음에 꽂혀 여운이 깊이 남습니다. 늘 좋은말씀과 더불어 나눠주고픈 선생님 마음을 마니 마니 받고있는 독자 입니다. 건강하세요.쌤!
이제 6개월 기간이 정해져 있은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30대중반 입니다. 내 불안 때문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었던 거를 오늘 북드라마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과거에 일 할 때는 후배가 일에 대한 슬럼프가 왔을 때 그 후배 이야기를 들어주고, 다독이고 했던 제가 떠올랐습니다. 그땐 별거 아니었던거 같은데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이 협업에 큰 힘이었던 거 같아 적어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제작년부터 환경과 동물을 위해 채식을 하고 있어요. 🙂 그리고 저도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공유하고 싶어 채식과 관련한 새로운 사업을 준비중이에요. 피고용자로서의 삶만 꿈꿔왔고 살아온 제게 현시점에서의 창업이 두렵기도 하고, 제가 가진 철학을 대중성과의 타협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많이 퇴색시키게 되진 않을까 고민이 되기도 해요. 그럼에도 제가 용기낸 한 걸음이 분명 누군가의 삶에서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돕고 좀 더 다채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출발 선상에 발을 딛으려는 지금 선생님 덕에 많은 혜안과 용기 얻고 있어요☺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책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독서를 했던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책의 제목과 저의 관심사가 다르면 잘 보질 않았었지요 아마도 지금 선생님의 방송을 보지 않았다면 지금도 이토록 좋은책을 모르고 살았겠지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런 책을 읽으시는 사장님과 함께 일하고 있는 직원분들이 부럽습니다. 저도 방송으로나마 선생님 가까이에 있으려구요 ^^
흠 ㅠㅠ 남의 성공을 위해 도와준 일이라,,, 참 저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물음이네요!!! 얼마전 공동창업을 했지만 알 안된이유가 제 성공만을 위해서 너무 열심히 살았던거 같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더 챙기고 그들을 도왔어야 하는데 ,,, 지금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데 이 책을 읽고 이타적인 삶을 배워야 겠네요 ㅎㅎㅎ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umi kim 39
2020년 8월 26일 00:41안녕하세요. 저는 학원을 운영합니다. 선생님들이 자신의 수업을 훌륭하게 티칭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저는 선생님들이 수업을 할때 뒤에 앉아 지켜본다든지 수업준비를 시킨후 많은 이들 앞에서 무작위로 시연을 시킨다든지 실적을 계속 체크하며 학생숫자로만 피드백을 하는 그런 스트레스와 압박을 주기 보다는 수업방식을 늘 존중하며 배울점을 발견해 대단하다고 치켜세우고 모자란 부분이 있을시에는 저의 노하우를 최대한 전수해 주며 티칭 부터 상담까지 다 알려줍니다. 또 학부모님으로 부터 들려오는 칭찬은 우리모두의 칭찬으로 다 함께 축하합니다. 그리고 개인사 또한 한번씩 나누며 이런저런 고민도 함께 하며 언니 또는 동생 또는 딸 같은 그런 마음으로 대화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누가 갑자기 아파서 결근하거나 하면 서로 자기 스케줄을 조정해 알아서 결강이 생기지 않도록 배려하고 어떤 문제가 생겨도 서로 협동해 해결합니다. 항상 선생님들과 일을 시작할때 이야기 합니다. 당신이 이곳을 나갈때는 학원운영의 모든것을 배워 청출어람으로 더 멋진 학원 운영할 수 있게 내가 최선을 다 하겠다.
제가 쓴 글이 적합한 타인계발 내용의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선생님들을 최대한 도와 주려 하다보니 점점더 저의 학원도 성장하는 것을 느끼고 있어 적어 보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발광머리앤 20
2020년 8월 26일 08:14제가 아는 지인중에 우울증을 앓고있는 작가 지망생 형이 있어요 그 형은 저보다 나이가 세살이나 많지만 본인이 글을 쓰다가 잘안될 때 또는 가족과 관련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친구와 불화가 있을 때 비즈니스 관계가 틀어졌을 때마다 늦은밤에도 저한테 항상 전화를 했어요
소심한 성격탓에 특히 인간관계로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때 마다 저는 동생임에도 위로와 격려를 해주었지요 형이 저한테 너무 고맙다고 성공하면 신세 갚겠다고 말버릇 처럼 말하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저는 항상 형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도 우울증 극복하고 나면 남에게 도움을 받는 사람이 되지 말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해보라 라고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지금 그형은 우울증을 많이 극복하고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 작품도 내었구요
출판사와 계약도 해서 지금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많은 도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조언으로 무명시절을 잘보내고 성공하는 형의 모습을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선생님이 책을 통해서 알려주셨듯이 저또한 성공을 위해서 남의 성공을 돕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박은주 14
2020년 8월 25일 22:09저 3등~~^^잘 볼께요~
북액션주셨는데요~
전 한식쉐프입니다.제가 배웠던 전통장아찌를 제 가게에서 손님들께 드리다보니 반응이 좋았습니다.
근처에 고깃집을 하던 사장님께서 구제역으로 힘들어하실때~ 반찬으로 나가던 명이장아찌가 너무 식상하고~좀더 업그레이드 해서 매출을 높이시고 싶어하셔서
저의 노하우로 기존에 없는 시래기무청 장아찌를
가르쳐 드렸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
~우연히 손님으로 오셨던 맛칼럼리스트가
시래기무청장아찌와 고기의 콜라보 사진과 함께 가게를 책자에 소개해주셔서 걱정과는 달리 매출상승과 함께 위기를 헤쳐나갔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서로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했고~저또한 저의 작은 달란트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 사장님께서 주변분들께 제 소개를 해주셔서 저도 함께 작은성공을 했던 경험을 생각해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네요~~😊😁😄^^
서울 눈썹문신 전문 솝뷰티 12
2020년 8월 25일 22:12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자극을주시니 저희 구독자들이 더 발전할수있는거같습니다 항상 좋은책 소개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되고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십시요
Jeongok Kim 10
2020년 8월 26일 00:20같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는 타지역실업고등학교를가고
저는 인문고등학교를 갔습니다
1학기를 지나고 방학때 친구를 만나보니
대학도 포기하고
학생신분이 아닌것 같아보였습니다.
그래서 매주마다 친구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제 시작이다.
희망을 잃지말자.
멎진 대학생이 되자 등등
다행히 그친구는 그학교를 우수하게 졸업하고
대학도가고 결혼도해서 너무 잘 살구 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의 나는 친구를 위했다기보다 저를 위한것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마음을 다지고 이끌었던것 같습니다.
항상 미경언니에게 감사합니다.
HS Kim 10
2020년 8월 25일 22:31되돌아보니 누군가를 도와서 성공했다?! 크게 생각이 안나네요~ 그러나 앞으로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도와 그 사람도 나도 성공하는 날이 오기를 노력하렵니다^^
우아진하우스 10
2020년 8월 25일 22:40코로나 이후로 회사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는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중에 선생님의 리부트
책을 읽고 준비하는 자세와 계획을 세우게 되었어요.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요즘 다시 코로나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선생님의 목소리로 인생책을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어요🙏 마음이 싱숭생숭한 요즘 좋은 책 안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샤이니 9
2020년 8월 25일 23:36선생님 천천히 좀ㅋㅋ 너무 급하게 달리셔서 숨차여 ㅋㅋ
Cho I Na 9
2020년 8월 26일 00:21신뢰가 쌓이면 반대의견을 말할수있다. 띵언이네요
수분 8
2020년 8월 25일 22:37타인개발=자기개발💕👍
이명옥 7
2020년 8월 26일 08:2515년을 열심히 도왔더니 나이 드니까 쓰례기통 신세 상대를 보고 도와야
Seattle CEO 7
2020년 8월 25일 22:47내 인생의 마지막날 나를 베스트프렌드 였다 기억해주는 친구들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일까요... 회사에서는 공유하지 않고 내 몫을 챙기고 내 이익이 먼저라고 그렇게 배우고 그렇게 변해 갈려고 노력한 한해였어요 근데 그게 아니라고 협업해도 공유해도 에너지를 나눠도 충분히 함께 해 낼수 있다고 알려주는 귀한 책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데 책의 내용대로 실행하고 이루는 삶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저는 비서일을 하고 있어서 늘 힘들고 수고스런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제 직업이 매일 기버의 역할을 할수 있는 최고의 직업임을 깨닫게 됩니다. 팀웍과 신뢰와 일을 함에 있어서도 작은 모임 가운데서도 중요한거 같아요. 위대한 코칭을 통해 많이 배우고 느끼고 얻어갑니다 👍👍 빌과 닮고 싶은 리더가 되고 싶은 욕망과 꿈 꿔봅니다 🏋🏼🏋🏼올바를 성공을 할수 있는 에너지 가득한 리더 와우 👑팀도 나도 함께 성공하는 매일의 작은 실천을 쌓아갈래요. 타인계발서는 처음입니다🎉
Un Title 7
2020년 8월 26일 07:05"함부로 규정짓지 않는 질문식의 대화"
1. 칭찬하기
무언가 잘 이루어졌을때에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묵묵히 지켜보다가 1:1 상황에서만 거품 없는 구체적인 칭찬을 합니다 본인이 갖고있는 강점들에 대해서 인지 하고있는지 중점을 두고 이번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실현 가능한 /유지 방향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 목표를 세우고 대화를 마무리 하는편입니다
나에게 작용하는것 -> 상대방의 발전을 통해 좋은 영향 받음 (간접적 경험)
2. 단점 정리
반대로 단점에 대해서는 사실적으로 도출하여
보완 방향 (협업 요소/연결고리)로 관점, 타인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인식을 만들고 다시금 본인의 강점에 다시 집중하게끔 대화의 매듭을 지어줍니다
나에게 작용하는것 -> 협력의 필요성과 이유에 대해서 다시금 정립 (입장, 관계 정리)
3. 고의적인 잘못에 대해서는 강한 질책을 하고, 거리가 멀어졌을때 그냥 두는 편입니다 (스스로 인정) 다가올때까지
위의 모든게 때와 시기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득과 독은 한끗 차이라서..
문혜승 7
2020년 8월 25일 22:39책 이벤트 참여합니다.
제가 아직은 성공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 책을 읽은지 3개월이 지나면서 여러책들을 읽고
주변에 책에 관심있는 지인분들을 모아서
독서모임을 만들었어요.
아직 제가 무엇을 알아서 리더가 된것은 아니지만 성장하고 발전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책이라는 매개체에 집중하다보니 저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고, 그 변화를 지인 두 분이 보고 저에게 함께하길 바라셔서 부족하지만
시작했어요.
제가 시도 했던 방법은요.
1.잠재의식에 박혀 있는 트라우마를 바꾸기 위해 설정변경이라는 것을 시도했던 공책을 보여주고
그 내용이 담긴 책을 소개하고 같이 스터디했어요.
2.부의 잠재의식을 믿음에서 신념으로 바꾸는 방법과 그 내용이 담긴 책을 같이 스터디했어요.
3. 현재형 확언과 의문형 확언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쓰고 있는 확언노트를 예로 보여주며 함께 했어요.
4. 단톡방에서 주2~3회는 감사한 일을 올려서 기쁨을 함께했어요.
5. 웃음이 저절로 나는 모임이 됐어요.
아직 제가 성공한 단계가 아니라서
이 것이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지는 모르겠어요.
단지 제가 느끼고 성장해 나가는 것을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성장의 길로 나아가는
동료들이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에
하고 있어요. 훗날 어느지점에 제가 지금 쓰고있는 글이 성공스토리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쑴ssoom-world 6
2020년 8월 25일 22:57영상 너무 인상깊게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ㅠ 제가 저의 성공을 위해서 남을 도왔던 경험은, 아직 큰 경험은 없지만,, 사격선수시절 저는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고 그 속에서 제 자존감을 바닥까지 끌어내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 때 여러 책들을 통해서 심리적으로 힘이 되는 말들을 많이 얻었고, 그 문장들이 하나하나 쌓여가며 저도 성적이 점점 올랐습니다. 나중에 같은 고민을 하고, 상황을 겪고 있는 후배들과 대화하며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도움받았던 문장들을 엮어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도 다시 그 때의 마음들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고, 후배들도 함께 성적을 내어 단체메달을 땄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유나 6
2020년 8월 25일 23:58북 액션 처음 해보는데 용기냅니다.
저는 15년차 피트니스 트레이너예요. 젊은 회원님들은 거의 다른 활동을 위해 운동을 오셔서 원하는 것을 얻으면 곧 떠난답니다. 얻지못해도 때가 되면 떠나야함을 알기에 저는 꼭 얻어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어요. 제가 그를 진심으로 도왔고 도움이 됐는지 그 결과는요~ 그분이 7년이 넘어도 저를 기억하거나, 편도1시간 거리임에도 저를 보기위해 운동을 오시거나, 주변분을 소개시키신다는 것이예요. 저는 PT가 없는 곳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월급은 적지만 많은 회원을 깊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해서 취직했고 회원님들의 반응으로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직장에서 저에 대한 평도 좋은 편입니다. 이정도면 잘하고 있는거 맞겠죠? 코로나때문에 회원님들 못만나고 있는데 어서 빨리 보고싶네요.
김정아 6
2020년 8월 25일 23:14빌 캠벨 -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항상감사 6
2020년 8월 25일 22:34요즘 휴가중에 읽고 있는 책이에요~~
강추합니다
장하은 6
2020년 8월 25일 22:37연민과 동정심이 더욱 바르고 강한 감정이라는 프레임을 갖는 사회가 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챙기며 사랑을 받고 자기 자신에 대한 애정도 올라가며 모두가 강해지는 끊임없는 선순환이 넓게 퍼져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 감명 깊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들을 선물해 주신 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두두 5
2020년 8월 25일 22:03원장님 영상 잘 보겠습니다❣️
킹콩&제인TV 5
2020년 8월 26일 23:16가장 이타적인게 가장 이기적이라는 말을 어떤 저자가 하셨어요. 남을 돕다보면 자연스럽게 저는 성공의 길을 걷게 되는 거 같아요. 남을 위한 일이 었지만 그게 결국 저를 위한 선한 일로 돌아오더라고요^^
김정민 5
2020년 8월 26일 00:23선생님 덕분에 나날이 깨어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합니다.
작은 일자리라도 소개 하고 서로 도움이 되다보니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합니다.
댕댕이와책을🐈 5
2020년 8월 25일 22:03와우ᆢ저 1등했떠용🌱
광개토여왕 5
2020년 8월 25일 22:19선생님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구독자들을 정말 걱정하고 챙겨주시는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은책소개 감사드려요
MSB모성비 4
2020년 8월 25일 22:38감사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chang kyu kim 4
2020년 8월 26일 06:49규모 있는 병원 재활센터 책임자로 근무했었습니다. 지원채용시 정규직원으로 채용하기 어려운 지원자가 있었습니다.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공부를 하고 있던 물리치료사 였습니다. 학교가는 날에는 출근 할 수 가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아까운 인재이기도 했지만, 제가 아니면 도와줄 만한 다른 병원들을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사장님을 설득하여 우리병원에 치료사로, 정식직원으로 채용 했습니다. 학교가는 날을 주말 근무로 대체하게 하는 조건으로. 부족한 근무 일수는 연차와, 휴가기간 등을 사용 하여 채울 수 있도록 하여 급여에 손실 없도록 했습니다. 방학 때는 부족한 근무 일 수를 채우는데 최대한 활용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그 치료사는 무사히 박사학위를 취득 했습니다. 지금은 몇몇 대학의 강의를 하고 있는 겸임교수가 되어 있습니다. 좋은 병원의 재활센터 책임자로 일하면서요. 참 기쁩니다.
전진하다TV 4
2020년 8월 26일 11:54작심 3일 세번째 ㅎ
개인의 게으름도 있지만 주변환경에 의해서 피치못하게 지키지 못하는 경우도 경험하게 됐습니다. 삼일만에 돌아오니 행복하네요.힘들고 우울했던 것들을 싹 지워지네요.
당신의 성공은 다른 사람을 도우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너무너무 좋은 말입니다. 다만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저의 부족함을 마주하게 되네요
오늘도 공부한 내용 하나라도 실천하도록 뛰쳐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열정퀸진미 4
2020년 8월 26일 08:17늘 김미경강사님에 북드라마를 사랑하는 1인입니다.저두 팀웍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을 진행해요.서로간에 팀웍 글고 신뢰...너무 중요하다는걸 느낌고 갑니다.꼭 읽어봐야겠어요.오늘두 감사합니다 💕💕💕
허재훈 3
2020년 8월 25일 22:15선생님 영상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HJ KIM 3
2020년 8월 26일 22:24팀스피릿에 대해서, 협력하여 성과내는 조직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 배울 것이 많은 책인 것 같네요~ 경쟁보다는 팀스피릿이 우선이라는 것. 스스로도 반성하게 되면서 잘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감사합니다~ ^^
현애스토리 3
2020년 8월 26일 01:04전 도움을 받았어요-
인싸클럽 내에서 틱톡강의를 줌화상으로 했어요!!!
평범한 주부를 강사로 만들어버린 봉피디ㅋㅋ
고마운 분이에요-
이현정 3
2020년 8월 26일 18:58오늘도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가장 기억나는 장면은 고등학교 시절 수행평가나 발표 준비로 ppt를 만들어야 하는데 ppt를 잘 못 만드는 친구를 시간내 도와준 기억이 있네요 자칭 그 친구의 컴퓨터 선생님이라고 말하며 조금씩 찬찬히 알려주니깐 나중에는 바로바로 알아듣고 잘 만들더라구요 그 시간동안 제 공부를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나중에 같이 만든 ppt로 친구가 발표하는 모습을 보니깐 괜히 뿌듯해지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네요
저도 빌 캠빌처럼 나의 성공을 위해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 에너지 가득한 리더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올리비아쌤 영어 3
2020년 8월 26일 01:32선생님이 너무 좋은 책소개해서 너무 좋습니다~ 진짜 요즘 코로나 위기에 어떻게 살아야될지 항상 고민인데 선생님 영상들 보고 조금식 도전하고 있습니다 ^^
짱써니 3
2020년 8월 25일 23:41타인계발=자기계발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주변에 쑥스럼 많고 말주변도 없으며 외모도 꾸밀줄 모르던 분을 저희 회사에 리쿠르팅해서 계속 말하는 연습과 외모를 변화시켜나가다보니 점점 외모부터 변하고 그 다음 말하는 법이 변했습니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그분의 변화로 인해 다른분도 할수 있다는 용기를 얻고 팀이 점점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협업할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어내야한다는 걸 매순간 느끼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첫 단추가 타인의 계발이 곧 자기계발이 된다는 생각으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ra ra 3
2020년 8월 26일 00:01한국의 빌 캠벨은 이용덕님이요~^^
원펀치학당-모든 지식의 기본기 3
2020년 8월 26일 02:12선생님 책 읽어봤는데 너무 좋네요! 영상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Y Network 3
2020년 8월 25일 22:27오늘도 멋진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익영수 3
2020년 8월 29일 08:02저는 일상이 나의 성공을 위한
내주변인을 돕는일을해요~~~
제가 영수과외를 하는데
제과외의 원활한 유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영어수학에 흥미를 붙일수있도록 매일매일. 개별적인
어려움들 또는 실수들을
알려주고 학생들로하여금 알아가는재미와 깨우치는
즐거움을 느낄수있게 도와주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에 영포자 수포자 였던친구들이 일정기간이 지나면
영어수학에 흥미가생기고
집중도 잘하고 실수를줄이고
결국 학교성적에 좋은 결과를 갖게되는것같습니다
그아이들이 잘해주면 연이어 과외소개가오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어려운시국에도 저는 여전히 영어수학 지도를 지속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제직업이 많은 영포수포자
학생들에게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는데 많이 기여하고싶습니다
항상 내실있는 컨텐츠와 삶의지혜를알려주신 김미경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임건미 3
2020년 8월 25일 22:19감사합니다❤❤
힐링가든Healing Garden 2
2020년 8월 26일 09:03감사드려요~♥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분이 있었어요
전 그 분이 낙망하실때 마다 옆에서 들어주고 칭찬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격려해 드렸어요..^^ 지금 그 분은 안정된 인생의 2막을 보내고 계십니다
Latiifa K. 2
2020년 8월 26일 14:42타인계발 그것이 진정한 자기계발이다..
조아조아 2
2020년 8월 26일 01:52읽어야 할 책들,읽고 싶은 책들을 너무 많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먹지 않아도 배부른 기분이 이런건가 봅니다.나를 돌아보면 누군가의 성공을 위해 도와주었던 기억이 없어 참으로 부끄럽네요.부모가 된 이후 나의 자식이 미래에 또 다른 빌 캠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그들의 성공에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bird 2
2020년 8월 26일 13:22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스와니의 요리놀이터 2
2020년 8월 27일 06:06성공하고 싶다면 다른사람의 성공을 도와라^^
감사합니다!!
40대미혼모포동 2
2020년 8월 26일 00:39미경언니 풀청해요!
빛의여신 2
2020년 8월 26일 02:20성공할려면 상대를 성공 시켜라~♡감사합니다~^^
유정이 2
2020년 8월 27일 08:25내가 경험하는 걸 봤던 그분은
저 에게 애기하는게 편하고
믿음이 갔겠지요.
신랑에게도 말하지 못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는 그분
자존심 이란것이
아직 지옥을 경험하지않았기에
있는일이 라고
독한 말도 했어요.
본인은 지금이 지옥 이라고 표현 했지만 지옥을 경험한 사람은
과연 지금의 행동이 있을까 라고
했는데
그것이 지인 에게
무서운 충격의 하나 였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주시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MKTV 김미경TV 2
2020년 9월 01일 10:18💙안녕하세요 김미경TV 구독자 여러분~~
🥳MKTV북드라마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편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시고 정말 많은 댓글도 달아주셨는데요^^
그럼 바로 당첨자 10분을 발표하겠습니다!
💙유튜브 댓글 닉네임 당첨자💙
1. jumi kim
2. Grace Jang
3. 김지원
4. 김타리
5. 박건범
6. 엉뚱쌩뚱
7. 열정부자_제이쌤
8. 블루문
9. Daniel Yoo
10. 풀리다pullida
💙축하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9/4일까지 아래 개인정보 제출해주세요.
9/4일이 지나면 당첨기회도 사라집니다!
오석표 2
2020년 8월 26일 13:06자기계발을 넘어 타인계발을 추구하는 가치에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
김지원 2
2020년 8월 26일 12:11종가집 며느리였던 엄마가 저 초등학교 4학년때 돌아가시게 되면서 부터,
어릴때부터 저는 주위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자랐습니다.
몇년 후 아빠 마져 위급한 수술을 하게되었는데,
위험한 수혈의 과정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작은집 아재의 도움으로 아빠는 살아 났습니다.
그 외 모두 기억을 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자라면서,
저는 꼭 성공하여 이 모든 빚을 갚으며 살아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현실은 마음과 다르게 진행이 되었고,
성공은 도데체 언제 어떻게 오며,
내가 누군가 도움을 줄 수 있는 형편이 되는 시점은 언제인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냥 조금씩 그냥 작은것도 내가 먼저 베풀면서 살아보자~
이게 습관이 되고 언젠가 그 베품도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며 살았고..
아직도 너무나 사소하고 작은것이지만,
말씀하신 경쟁이 아닌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내가 힘써 보자를 실천 하고 있었습니다.
당장 최근일은
우리 '씨클그램' 멤버들의 인스타의 성공을 위해서,
회신이 없는 멤버를 포함하여, 피드를 확인하고 '좋아요'를 계속 눌러주고^^;
핸드폰 데이터가 없어 불편해 하는 멤버에게 저의 데이터를 나눠주고~
'리부트시어터' 멤버들의 카페 글도 최대한 정성것 읽고 공감해 주며~
좋은 일에 앞장선 분의 후원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말하기도 부끄러운 작은 일이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되고 힘이 되었다는 말을 들으면,
도리어 제가 더 큰 걸 받은 듯 행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사소한 행동이지만,
앞으로 이 마음 끝까지 가지고 가면서 점점 키워 나갈 생각 입니다~
Minjung Kim 2
2020년 8월 26일 06:57누군가의 성공을 도왔던 적이 있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해외에서 대학원 공부할 시절에 주위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아, 나도 공부가 끝나면 누군가를 돕고 싶다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말한걸 지키려고 한국으로 돌아와 한학생을 주말에 영어를 가르쳤어요. 열심히 하는 친구라 잘따라와줬고 일의 고단함에 힘들어하던 때지만 꾸준히 도움을 줄수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중학생때 만났고 고1~2정도까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예쁜 대학생이 되어있는 모습이 흐뭇합니다. 이젠 내 아이 돌보기에만 여념없지만, 코칭의 역할로 앞으로 더 새롭게 도움을 줄수있을지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쑤잉글리쉬랩_English Lab 2
2020년 8월 26일 20:33미경쌤 항상 감사합니다 💙
박건범 2
2020년 8월 26일 23:12선생님 덕분에 매일 매일 새로워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회사에서 늦은 나이에 팀장이 됐는데요. 무엇보다 팀원들을 섬기겠다는 마음과 나를 위해 다른 사람들을 업그레이드 시켜줘야겠다는 마음이 강했습니다.
승진 대상인 친구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는 제가 감명깊게 읽었던 책을 빌려줬고 팀장으로써가 아닌 형이나 선배로써 그 친구들을 코칭했던거 같네요.
같은 책을 보고 공감대가 만들어지는게 매우 중요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 말씀대로 다른 사람과의 협업을 위해 사람과 의사소통 하는 요령과 방법, 노하우를 많이 코칭한거 같네요.
그 중에서도 남들 앞에서 발표하거나 자리를 리드하거나 하는 방법이나 기술을 많이 도와준거 같네요.
선생님 강연 동영상도 몇 번 공유했던거 같습니다.
빌 캠벨의 코칭법을 좀 더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모리마담 2
2020년 8월 26일 05:21오늘도 좋은책 알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새벽 일찍 일어나 선생님의 영상 먼저 보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자기자식을 잘 키우는건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지금 잠시는 워킹맘이 아닌 전업주부로 딸아이를 잘 코칭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로 여러면에서 살기 쉽지않고 혼혈인 딸아이라서 멀티링구얼도 옆에서 알려주어야 하거든요.(모든면에서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하잖아요)
제가 공부하며 노력하는걸 고맙게도 딸아이도 아는지 잘 따라와 주고있어서 하루하루 지내고있어요.
선생님의 영상과 말씀에 많은 도움, 지혜와 용기를 얻어요, 감사합니다!! ㅎㅎ선생님께서 미국 펜실베니아대학에서 샘교수님과 함께 강의한 내용, 제 10살딸아이도 너무나 좋아해요, 여러번을 같이 봤거든요^^ 제 딸아이도 선생님의 열렬한 팬이에요! 항상 감사드리고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NY kim 2
2020년 8월 26일 08:21뿔테 안경쓴 미경쌤 얼굴이 귀엽습니다.
코로나로 우울한 기분이라 힘들었는데 항상 좋은 강의 해주셔서 힘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복숭아 2
2020년 8월 26일 10:25면접보는 친구들 있으면 제가 정장도 빌려주고, 질문 뽑아서 면접관처럼 질문도 해줬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잘 되면 저도 덩달아 좋은 일 생길 것 같아서 취업에 관련된 건 즐겁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김선애 2
2020년 8월 26일 17:06누군가의 인생에 큰영향을주지는 못했지만 주변인들에게 친절과 배려로 대할려고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요즘처럼각박하고 개인주의 시대에 이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인간관계와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Yongjoo Jung 1
2020년 8월 26일 07:54김미경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권현 1
2020년 8월 26일 00:41스승님..
저의 성공이 남을 도와주는 성공이라기엔..
아직 미숙한것 같아요.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을
우리라는 공동체에서 이루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누나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들지 않았어요.
이겨낼거라 생각했죠.
그런데 혼자 남겨진 그 시간이 길었던지
병이 들고야 말았던 겁니다.
바람으로 영혼의 소리로..
나에게 전해주었을때..
우리가 공동체에서 이룰 수 있는 사랑으로
보답을 했어야 했다는 것을 저는 깨닷게
되었어요.
마음으로 사랑으로 안아줘야 응어리가
가라 앉을 것이라 여겼던 우리가 있어서
든든 했습니다.
아직까지 누나는 마음에서 응어리가 벗어나지는
못 한것 같아요.
누구의 잘 못이 어디있었을까요?
혼자 남겨졌던 그 시간이 길었던 탓에
정신도 육체도 망가져간 누나의 몸 둥이가
안타까울 뿐이네요..
다행입니다.
그래도 사랑으로 안아주는
가족같은 형제들이 있어 기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천명자 1
2020년 8월 26일 17:15우리의 사업이 남을도와야성공하는 일 같이하는 사람들이잘되어야만 나도성공 어쩜 ♡♡♡
Abundance풍요로움 1
2020년 8월 25일 22:29👉https://youtu.be/eGdOaz8Y_nE
위대한 코치 빌 캠벨!
미경쌤도 위대한 코치이십니다~~
이종민 1
2020년 8월 26일 23:46오늘도 좋은 가르침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집밥최선생 1
2020년 8월 26일 00:10자기계발서 가 아니라 타인계발서
꼭읽어보겠습니다~~
김미아 1
2020년 8월 25일 22:29저 4등이요
weilai bb 1
2020년 8월 26일 03:01감사합니다
리뷰닷컴 1
2020년 8월 26일 08:19요즘에 필요한게 이게 아닌가싶네여
김희남 1
2020년 9월 02일 19:00저는 업무적으로 코칭해서 성공시키는게 코칭 이라생각하고
행동했는대... 더 중요한건 감성적인
신뢰가 진정한 코치네요..
닮고싶은분이네요~미경코칭님도
그러시고 계시다고 알고있는대
꼭읽고싶은책이네요
나길이 1
2020년 8월 26일 15:02나의 성공을 위해 남의 성공을 도와준 경험이라....
어떤 경험이 있었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중학교 2학년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 당시 저는 우연히 초딩밴드를 알게 되고 팬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팬이 된 저는 그들의 성공을 위해 정말 열심히 달렸던 것 같아요.
지방에 사는 중학교 2학년 아이가.. 서울에 공연을 보러 가겠다며
열심히 종이학을 팔아서 중고나라에서 판매도 했었고 전단지 알바도 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동안 종이학 천마리를 팔아서 번 돈 2만원으로 서울 왕복 차비로 사용을 했고
오랜만에 공연을 보러 가는 날에는 선물도 바리바리 싸들고 먼길을 떠나곤 했습니다.
그저 그들의 열정이 좋아서.. 그 열정이 빛을 발휘했으면 하는 마음 하나로
뭣도 모르고 팬카페도 운영을 하게 되었구요.
그 덕분에 저는 포토샵을 독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비록 작은 규모의 카페였지만 팬카페를 운영하는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년간 그 팀이 해체 될때까지 열심히 쫓아다니고 응원하며 그들의 성공을 도왔어요!
물론, 초딩밴드라는 타이틀처럼 너무 어린 탓에 3년만에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게 되었고
지금은 각자의 영역에서 잘 성장해서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ㅎㅎ
그때 그 시절에는 그저 열정 넘치는 그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었고,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도왔는데
지나고보니 저의 성장을 도와준 경험이 되어있더라구요.
그 경험들 덕분에,
무언가 판매해보는 경험도 해보았고 전단지 알바를 하며 나의 억척스러움도 발견할 수 있었고
서울이라는 곳을 혼자 여행 할 수 있었고 포토샵을 혼자서 독학할 수 있었고 무언가를 기획해볼 수 있었고 참 많은 것들을 스스로 경험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의 그 시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무얼 하며 살고 있었을까. 어떤 사람이 되어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도 종종 머릿속을 맴돌아요.
그리고 앞으로는 또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려고 해요.
특히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가베교사인데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성공을 위해 제대로 된 교육을 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답니다.
너도 성공하고 나도 성공하고. 감사합니다.♥
꿈꾸는낭독선미쌤 1
2020년 8월 26일 08:58학장님~~언제나 학장님 그늘밑에서 살고파요😁😁😁😁😁😁😁😍😍😍
Sean Park 1
2020년 8월 26일 12:47싹쑤 있는 분을 도웁시다 ~
김윤식 1
2020년 8월 25일 23:37학장님의 고향 증평에서
어린이들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잃고 의욕없이 사는 친구에게 어릴때 꿈인 화가로 그림그릴수있게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주었습니다!!
얼마간 학원비도 보조해주면서 열심히
응원했더니 점점 실력이 좋아지고있습니다~~👍👍👍
춤추는작가 - 나의 춤노트 1
2020년 8월 26일 13:15저는 제가 춤을 좋아하고 함께 같이 추면 좋을 것 같아서
댄스팀을 만들어서 가르쳐주면서 함께 공연까지 한적이 있어요
저는 가르치면서 티칭실력을 늘렸구요
배우면서 함께 춤췄던 친구들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춤을 배우면서 몸쓰는 법, 춤추는 즐거움을 경험해볼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김미경원장님 영상에 항상 자극받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진짜진짜감사해요♡♡♡♡♡♡♡♡♡♡
블루문 1
2020년 8월 27일 09:32늘~
아침마다 김미경선생님 말씀들으며 많이도움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들을 지도하는 작은미술학원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내기위해 상담을 어머님들과 많이하는데..때때로 미술영역과 다른 고민으로 아이와의 관계를 힘들어하시는 어머님들이 있을땐 학원수강을 하지않으셔도 따뜻한 차한잔으로 여러번의 티타임을 가지며 공감과 그동안 경험과 공부에서 얻었던 아이와의 관계에 같이 풀어나갔더니...
그마음이 전달되서 다른아이들도 소개소개로 미술수강을 하게되었어요~
결국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전하고 했던것이 학원운영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마음은 한결같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블루문 1
2020년 8월 27일 09:32늘~
아침마다 김미경선생님 말씀들으며 많이도움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들을 지도하는 작은미술학원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내기위해 상담을 어머님들과 많이하는데..때때로 미술영역과 다른 고민으로 아이와의 관계를 힘들어하시는 어머님들이 있을땐 학원수강을 하지않으셔도 따뜻한 차한잔으로 여러번의 티타임을 가지며 공감과 그동안 경험과 공부에서 얻었던 아이와의 관계에 같이 풀어나갔더니...
그마음이 전달되서 다른아이들도 소개소개로 미술수강을 하게되었어요~
결국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전하고 했던것이 학원운영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마음은 한결같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중 1
2020년 8월 27일 17:43요즘 무력감때문에 힘든시기에 이런 책이 있다니 반갑습니다.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이런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JY Kim 1
2020년 8월 27일 22:57성공까지는 아니고 제가 책을 통해 성장하고 있어서 지인들에게 맞춤형으로 책을 추천해주고 있어요.
읽고나서 자극이 되었다고 들으면 도움을 준 것 같아 뿌듯합니다.
많은 이들이 독서를 즐겨하고 책을 사랑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다움k
2020년 9월 03일 17:46열정대학생들 참 부럽네요 여러방면으루 공부할수잇어서 ~~^^
왈왈도그왈
2020년 8월 31일 10:261.팀우선
2.팀정신은신뢰
3.최고의아이디어는합의
남두아들맘
2020년 8월 27일 10:02타인개발서?? 아침에 감동 가득 마시고 시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우영
2020년 8월 31일 07:25저는 오랜동안 조직문화 관련 일을 해왔습니다. 매번 왜 조직원들이 안 움직일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다가보면, 결국 조직과 개인의 성장의 GAP을 회사가 끌고가기에 한계가 보였어요.
오늘 말씀 주신 빌 캠벨 코치의 노하우를 보니 타인의 성장을 돕는 리더가 많은 것이 조직의 발전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회사 생활을 멈추고 바라보니, ...공부는 많이 했지만 현장감 없는 후배, 아이 공부에 집착하며 갈등하는 엄마, 남편 하늘나라 보내고 죄인이라고 자책하는 어르신을 보면서 그들의 성장을 돕고, 공유하고 나누려고 결심했습니다. 실천하고 있구요~ 오늘 영상 참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전혜정
2020년 8월 27일 20:08좋아요 너무 좋은데 광고가 너무 많아요ㅜㅜ
김우영
2020년 8월 31일 07:25저는 오랜동안 조직문화 관련 일을 해왔습니다. 매번 왜 조직원들이 안 움직일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다가보면, 결국 조직과 개인의 성장의 GAP을 회사가 끌고가기에 한계가 보였어요.
오늘 말씀 주신 빌 캠벨 코치의 노하우를 보니 타인의 성장을 돕는 리더가 많은 것이 조직의 발전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회사 생활을 멈추고 바라보니, ...공부는 많이 했지만 현장감 없는 후배, 아이 공부에 집착하며 갈등하는 엄마, 남편 하늘나라 보내고 죄인이라고 자책하는 어르신을 보면서 그들의 성장을 돕고, 공유하고 나누려고 결심했습니다. 실천하고 있구요~ 오늘 영상 참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보화의 K명상TV
2020년 9월 01일 13:33빌의 존재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감동입니다.
자기계발이 아닌 타인계발서라는 말에 놀랐고, 빌의 팀워크에 반성도 되고 영감도 받았어요.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 나만의 성공이 아닌 타인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세상이 우리 모두를 성공으로 이끌 것 같습니다.
이벤트는 늦었으니 책을 사서 꼭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숙은
2020년 8월 26일 07:54선생님의 이번 강의를 듣고 전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실 저의 요즘 회두는 "직원들을 어떻게 즐겁게 일하게 할수있을까" 였습니다. 헌데 제 실제의 마음은.. 역량을 끌어내는거에만 집중되고..무엇을 줄수있을까에대한 관점에는 사실 지쳐 있었던거 같았어요. 지금껏 사업을 하면서 주었다고 생각 하지만 상처로 돌아 오는것에 익숙해지고 있었고. 상처받지 않으려고 자동방어체체로 .. 사적인 것엔 무관심 하려고 했지요. .그러니 신뢰가 있지만 공적일 수 밖에 ..
'신뢰가 있어야 반대의견을 낼수있다' 반대 의견이 적으니 발전도 어렵겠지요.
좋은 책소개와 말씀 감사합니다.
쇼호스트 정윤희(잇추)
2020년 8월 27일 04:13대단한건 아니지만.. 제가 김미경선생님의 리부트 책을 읽고 밑줄 그어가면서 저어게 꽂힌내용들을 주변지인에게 나눌수 있었습니다. 모두다 육아하는 엄마들이지만 조금씩 무언가 해보려는 사람들이거든요^^ 소수의 수학공부방을 운영하는 아이 친구엄마에게 요즘 코로나로. . 참 대형학원뿐 아니라 소수운영 공부방도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이 친구에게 리부트책에서 나왔던 구절을 알려주면 동영상 강의를 해보자고 알려주었어요~ 두려움의 생각조차, 아니 시작조차 엄두 못내었던 엄마 선생님이 저의 계속적인 용기의견에 조금씩 시작하려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자신이 아니 타인계발서.. 마음에 와 닿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낭독힐러 Yuna:책리뷰.치유명상.긍정확언
2020년 8월 26일 06:34스몰토크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해요. 팀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같이 나아가는 것이 성공의 비결! <경쟁이 아닌 협업에 에너지를 쏟게 하라.> 협업을 하면 알아서 자기가 자기 일을 하게된다.
1.팀을 우선해라. 2.팀 정신은 신뢰에서 나온다. 3.최고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이 합의보다 중요하다.
회사도 성공하고 나도 성공하고^^ 자기계발만큼 중요한 것이 타인계발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개인적 연민이 조직적 연민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네요~~! 저는 다른 사람의 장점을 최대한 존중하고 그 점을 자주 칭찬하고 부각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씐나TV
2020년 8월 26일 11:34좋은책을 찾아 소개해주시니 시간도 저의 찾는시간이 단축되고 보고싶은 생각이 막 드네요. 끊임없는 자기개발의 팁을 알려주시느라 애쓰시니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정숙은
2020년 8월 26일 07:54선생님의 이번 강의를 듣고 전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실 저의 요즘 회두는 "직원들을 어떻게 즐겁게 일하게 할수있을까" 였습니다. 헌데 제 실제의 마음은.. 역량을 끌어내는거에만 집중되고..무엇을 줄수있을까에대한 관점에는 사실 지쳐 있었던거 같았어요. 지금껏 사업을 하면서 주었다고 생각 하지만 상처로 돌아 오는것에 익숙해지고 있었고. 상처받지 않으려고 자동방어체체로 .. 사적인 것엔 무관심 하려고 했지요. .그러니 신뢰가 있지만 공적일 수 밖에 ..
'신뢰가 있어야 반대의견을 낼수있다' 반대 의견이 적으니 발전도 어렵겠지요.
좋은 책소개와 말씀 감사합니다.
쇼호스트 정윤희(잇추)
2020년 8월 27일 04:13대단한건 아니지만.. 제가 김미경선생님의 리부트 책을 읽고 밑줄 그어가면서 저어게 꽂힌내용들을 주변지인에게 나눌수 있었습니다. 모두다 육아하는 엄마들이지만 조금씩 무언가 해보려는 사람들이거든요^^ 소수의 수학공부방을 운영하는 아이 친구엄마에게 요즘 코로나로. . 참 대형학원뿐 아니라 소수운영 공부방도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이 친구에게 리부트책에서 나왔던 구절을 알려주면 동영상 강의를 해보자고 알려주었어요~ 두려움의 생각조차, 아니 시작조차 엄두 못내었던 엄마 선생님이 저의 계속적인 용기의견에 조금씩 시작하려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자신이 아니 타인계발서.. 마음에 와 닿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낭독힐러 Yuna:책리뷰.치유명상.긍정확언
2020년 8월 26일 06:34스몰토크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해요. 팀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같이 나아가는 것이 성공의 비결! <경쟁이 아닌 협업에 에너지를 쏟게 하라.> 협업을 하면 알아서 자기가 자기 일을 하게된다.
1.팀을 우선해라. 2.팀 정신은 신뢰에서 나온다. 3.최고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이 합의보다 중요하다.
회사도 성공하고 나도 성공하고^^ 자기계발만큼 중요한 것이 타인계발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개인적 연민이 조직적 연민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네요~~! 저는 다른 사람의 장점을 최대한 존중하고 그 점을 자주 칭찬하고 부각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일요일
2020년 8월 26일 02:45리더의 리더, 빌.....멋진 분이네요.
지금은 집밖 팀이 없는 관계로 집안 팀원을 존중하고, 저희집 팀원의 성공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해보겠습니다~
지금 퍼뜩 떠오르는 방법은 강직한 욜로족인 남의편에게 미경쌤 강의와 책을 함께 공유하는 것~??
(조심스럽게, 그리고 나름 자연스럽게 공유는 하고 있는데 워낙 본인 색채가 강한 사람이라 피드백을 받거나 강한 동맹은 아직은 쫌 ㅎㅎㅎ)
허숙동레오누나jy
2020년 8월 26일 08:51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제작년부터 환경과 동물을 위해 채식을 하고 있어요. 🙂 그리고 저도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공유하고 싶어 채식과 관련한 새로운 사업을 준비중이에요. 피고용자로서의 삶만 꿈꿔왔고 살아온 제게 현시점에서의 창업이 두렵기도 하고, 제가 가진 철학을 대중성과의 타협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많이 퇴색시키게 되진 않을까 고민이 되기도 해요. 그럼에도 제가 용기낸 한 걸음이 분명 누군가의 삶에서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돕고 좀 더 다채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출발 선상에 발을 딛으려는 지금 선생님 덕에 많은 혜안과 용기 얻고 있어요☺
홍신자
2020년 9월 01일 03:34안녕하세요.
너무 좋은 에너지를 넘치게 받고 있는 한사람 입니다.
열정적으로 올려놓으신 많은 내용을 모두 수용하지 못하는 제가 미안할 정도예요.
부지런함...너무 놀랍습니다.
늦은 나이 다시 시작한 직장생활에 오늘 알려주신 책의 내용은 정말 훅~ 하고 마음에 꽂혀 여운이 깊이 남습니다.
늘 좋은말씀과 더불어 나눠주고픈 선생님 마음을 마니 마니 받고있는 독자 입니다.
건강하세요.쌤!
홍채희튜브
2020년 8월 26일 07:14이제 6개월 기간이 정해져 있은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30대중반 입니다. 내 불안 때문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었던 거를 오늘 북드라마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과거에 일 할 때는 후배가 일에 대한 슬럼프가 왔을 때 그 후배 이야기를 들어주고, 다독이고 했던 제가 떠올랐습니다. 그땐 별거 아니었던거 같은데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이 협업에 큰 힘이었던 거 같아 적어봅니다!
허숙동레오누나jy
2020년 8월 26일 08:51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제작년부터 환경과 동물을 위해 채식을 하고 있어요. 🙂 그리고 저도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공유하고 싶어 채식과 관련한 새로운 사업을 준비중이에요. 피고용자로서의 삶만 꿈꿔왔고 살아온 제게 현시점에서의 창업이 두렵기도 하고, 제가 가진 철학을 대중성과의 타협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많이 퇴색시키게 되진 않을까 고민이 되기도 해요. 그럼에도 제가 용기낸 한 걸음이 분명 누군가의 삶에서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돕고 좀 더 다채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출발 선상에 발을 딛으려는 지금 선생님 덕에 많은 혜안과 용기 얻고 있어요☺
책속의 책
2020년 8월 26일 13:28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책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독서를 했던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책의 제목과 저의 관심사가 다르면 잘 보질 않았었지요 아마도 지금 선생님의 방송을 보지 않았다면 지금도 이토록 좋은책을 모르고 살았겠지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런 책을 읽으시는 사장님과 함께 일하고 있는 직원분들이 부럽습니다. 저도 방송으로나마 선생님 가까이에 있으려구요 ^^
YoonBong Oh
2020년 8월 26일 16:59흠 ㅠㅠ 남의 성공을 위해 도와준 일이라,,, 참 저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물음이네요!!!
얼마전 공동창업을 했지만 알 안된이유가 제 성공만을 위해서 너무 열심히 살았던거 같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더 챙기고 그들을 도왔어야 하는데 ,,,
지금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데 이 책을 읽고 이타적인 삶을 배워야 겠네요 ㅎㅎㅎ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라윤
2020년 8월 31일 07:50좋은 책 추천과 리뷰 감사드립니다
김종익
2020년 8월 26일 10:17이시대의 인문학 이네요
아빠콜
2020년 10월 16일 10:09공감 ! 공감! 공감!
드래곤라퓨타 애니메이션[Dragonraputa Animation]
2020년 8월 26일 09:25남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한 경험...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그런 리더가 되어볼 수 있을지...공부가 많이 필요할것같습니다.
하이디의일상
2020년 8월 27일 09:18타인개발~~넘감동이네요
늘힘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Serendipity
2020년 8월 25일 22:53사내정치..하... 할말하않..입니다..ㅜ
뽀리tv
2020년 8월 26일 07:03오늘도 큰 깨달음으로 하루를 엽니다♡
민사장이바구
2020년 8월 26일 04:12보살핌ㆍ동정심 ...학장님🍑🍒🍇🍏🍎🥝🥰😍😘
쌤스클래스
2020년 8월 26일 21:25많이 배우고 갑니다~
twospot
2020년 8월 26일 07:39thanks always "
계수나무.
2020년 8월 26일 17:33오늘 바로 주문했어요~^^
너무나 존경할수 밖에 없는 분이에요.💕
아름다운
2020년 9월 15일 15:45오래전부터 찐팬이랍니다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는데 수강생들과 지인들, 제 SNS에 김미경샘 유트브 많이 공유하고 있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답니다
' 김미경의리부트' 책사서 엇그제 다 읽고 지인들에게 홍보했네요ㅎ
댓글을 처음 달아보네요 ^^ 파이팅입니다
김beauty
2020년 8월 26일 11:12빌 캠벨의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감사페이버
2020년 8월 29일 14:42자기개발서가 아니라 타인개발서라는 말이 딱 마음에 들어오네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
빅패밀리
2020년 8월 26일 06:23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와야 내 성공을 이끌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럽네요.
진정으로 팀원을 위하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할게요
수지니
2020년 8월 28일 03:01좋은책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안지영
2020년 8월 31일 01:17'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는 말은 결국 '겸손'을 의미한다. 내가 인정받기 보다 먼저 타인을 인정해 준다면 gooood!!!
꿈꾸는낭독선미쌤
2020년 8월 26일 08:489월 북클럽도서로 정했습니다. 오늘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