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못 일어났던 배우 박신양, 그를 다시 숨 쉬게 한 '이것' | 박신양 화가, 배우 | 파리의연인 예술 연기 | 세바시 2078회
박신양 | 화가, 배우 강연 소개 : 배우 박신양이 아닌, 화가로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진 투병 생활 중 저를 일으킨 건 ......
박신양 | 화가, 배우 강연 소개 : 배우 박신양이 아닌, 화가로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진 투병 생활 중 저를 일으킨 건 ......
@jungmiyoon0516 568
2026년 2월 25일 10:01 오후저는 53세 인데 그당시 국민학교 그당시는 엄마들이 하얀봉투를 학생들이 보는데서도 자연스럽게 주었고 저도 몇번봤어요
부모없고 가난했던 저는 운동회 단체연습중 동작이 틀렸는데 다같이 틀렸음에도 멀리있던 저에게 와서 끌고 다니면서 양쪽뺨을 사정없이 친구들앞에서 맞고 얼굴살을 사정없이 꼬집고 그때 속으로 동작틀린게 이렇게까지 맞아야하나..가끼이 있던 친구들도 아니고 왜 멀리있던 나를 제가 그렇게 맞는걸 보는 친구들의 공포에 질린 눈빛들이 기억나고 그당시 상황이 성인될때까지 종종 꿈에나왔고 그 많은 선생님들중 그 선생님 얼굴과 이름이 기억나네요 그때 저는 나한테 부모님이 있었으면 가난하지안았으면 우리집에서도 봉투를 줬음 이정도로 하시진 안았겠지 그런생각을 했었네요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잘보살펴주는 나라 학교가 되길 바래요
@liililiiliilililii 219
2026년 2월 24일 11:23 오후너무 멋지다 사람이
배우박신양도 화가박신양도 모두 응원합니다❤
@kunst6202 212
2026년 2월 23일 10:32 오후상테토남에 연기천재에 진짜 예술가까지 되다니… 귀하다.
@KIWON1034 209
2026년 2월 23일 10:36 오후연기에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식은 바뀌었지만 예술가로서의 그의 삶은 더 깊어진 듯 하다. 갑상선으로 인해 유명한 연기자로서 살다가 누워만 있는 신세가 되었지만 그 가운데 고뇌하고 갈망하고 생각하는 영혼은 실은 뒤로 물러난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던 게 아닐까. 주목받던 연기자에서 병상에 누워지내는 신세가 된 것은 아래로 추락하는 과정이 아니라 실은 위로 떨어지는 과정이 아니었을까.
사실 처음엔 하고 싶은 말이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느리지만 담담히 흔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해 나가는 이야기에는 묘하지만 끝까지 듣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정리된 지식이나, 어떤 깨달음을 나눈 것도 아니다. 그저 자신이 살아오며 느낀 흔들림과 고뇌, 미련과 그리움에 대해 솔직하게 나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이렇게 (잘) 되었다는 식의 설명같은 것도 덧붙이지 않는다. 그런데 큰 여운이 있다.
유익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정리해서 전달해주는 지식강연도 좋지만 여전히 진행중인 한 인간의 진솔한 고민을 듣는 것도 큰 울림이 되네요.
자기다움을 솔직하게 내뿜으며 살아가는 박신양씨를 통해 큰 울림을 받습니다.
@mjk1123-z8y 205
2026년 2월 23일 11:05 오후어렸을때의 상처가 이렇게 어른이 되어서까지 남아있다니 ㅠ 그래도 고마움으로 승화했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ㅠ 힘내세요 상처받은 모든분들.
@alien6002 203
2026년 2월 25일 2:26 오전얼굴이 얼굴이 너~~무 편안해 보이세요
거기에 더 젊어지신것같고요, 많은 역경들을 이겨내시고 오늘에 이르기까지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최지혜-c1g 194
2026년 2월 23일 8:22 오후선생님들 말 한마디의 중요성 사람 살리나 죽이는가다
@정재원-e4r 189
2026년 2월 23일 11:02 오후배우, 화가, 철학자 박신양 잘 들었습니다 😊
@ppjj000 182
2026년 2월 23일 11:42 오후잘못한 것이 없는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어버려 그 때의 일을 풀어내는 일. 그것 참 멋진 해소 입니다. 멋있습니다.... 이젠 작은 박신양 어린이가 그 때의 일로 풀어낸 분노, 사랑, 기억이 담긴 그림들 꼭 보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yunjukwak8610 178
2026년 2월 24일 9:01 오후저의 아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말수가 없고 예민하던 아들은 펜과 그릴 만한 종이만 있으면 만화를 그렸는데, 4학년 때 선생님이 화를 내며 다른 아이들 앞에서 그림을 찢어버리셔서, 그 후론 늘 자신의 그림을 ‘쓰레기’라고 지칭하더라구요. 그 후 아이는 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요. 트라우마를 극복하긴 쉽지 않았어요. 당시 저도 가슴이 아팠지만 아이에게 더 큰 불이익이 생길까봐 참았어요. 어머니도 그러셨지 않았을까 싶네요.
@낑깡-i3d 173
2026년 2월 23일 9:13 오후얼마나 애기가 놀랐으면 귀가 안들리나ㅜㅠ 선생님 너무해요 칭찬 좀 해주시지
@user-vj3zc4sl1u 163
2026년 2월 24일 3:41 오후어쩜 하나도 안늙었네요
@abc-q2d6k 161
2026년 2월 23일 8:36 오후고생많으셨는데 변함없이 돌아오셔서 감사하네요. ^^
@sebasi15 157
2026년 2월 23일 6:03 오후짝짝짝! 책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축하드립니다!
@Lilyloveandlight , @hyejoos4795 , @슈팅스나이퍼 , @KIWON1034
2026. 04. 10까지 아래 링크를 통해 설문지를 작성해 주세요.
https://bit.ly/sebasi_book_event
*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박신양의 전시쑈 '제 4의 벽']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지는 파격! 한국 최초 '연극적 전시'
- 기간: 2026.03.06(금) ~ 2026.05.10(일)
-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 2관
✨자세히 알아보기:
https://m.blog.naver.com/parkcode2025/224155159817
👉인터파크: https://bit.ly/4bT8h4w
👉티켓링크: https://bit.ly/4qy1wIU
👉네이버: https://bit.ly/46M4Iti
[⏰타임스탬프]
00:00 오프닝
00:46 강연시작
01:08 톱스타로 고공행진하던 박신양, 그가 잠시 멈춘 이유
02:16 문득 그를 휘감은 감정, ‘그리움’
03:26 내가 당나귀를 그리기 시작한 이유
05:40 그림을 향한 숙제, 내 감정을 향한 숙제
07:43 두봉 주교님이 건넨 사과와 봉투
10:30 사과를 향한 선입견과 멀어질 때
11:21 초등학생 시절, 사과 그림을 보고 혼낸 선생님
12:59 그때 느낀 감정, 그리고 어머니의 얼굴
13:59 예술을 향한 두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이유
15:50 그때의 어머니께
17:02 박신양의 전시쑈 '제 4의 벽'
@Mini-e9v 145
2026년 2월 24일 9:27 오후19년 전에 부산 신도고에 안경낀 여자 선생님. 얼굴 아직도 기억나네요. 누가봐도 촌지 바라는 태도로 아버지께 티내길래 아버지가 바로 교육청에 신고. 그 후로는 그런티 일절 안내더라구요.. 돌이켜보면 교육자 같지 않은 성품의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user-leewanyea1 141
2026년 2월 23일 11:42 오후마음이 이토록 여린분이시기에
상처가 더 컸다😢😢
어린아이가 느꼈을 슬픔이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4m2026 122
2026년 2월 24일 9:10 오후박신양 이양반이 참 고귀한 분이구나. 이러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분인줄은 몰랐습니다.
@already-notyet 116
2026년 2월 24일 8:17 오후젊은 시절 박력의 아이콘!
중년도 역쉬 멋지네요
늘 평안하시길..~❤
@행복해진다2 108
2026년 2월 23일 8:02 오후이야 파리의연인때랑 똑같으시네요
@sks5257 103
2026년 2월 23일 9:08 오후감정~~진솔하게 표현되어. 같은 감정을 공감하게 되네요
@김마리아-p8w 100
2026년 2월 23일 8:23 오후말로 꺼내 놓기 힘든 그리움이라는 감정
그 어려움을 꾹꾹 눌러가며 최선을 다해 겪어내신 그리움을 풀어내주신 박신양 님 감사합니다 💕
@moroberry 98
2026년 2월 25일 9:09 오후예술가시다 진짜... 박신양님이 연기를 그렇게 잘하셨던게 정말 예술가이시기 때문이셨네요.
너무 멋집니다! ❤
@이쁘니주주 88
2026년 2월 25일 12:48 오전아..다시 박신양님 연기를 보고싶네요...❤
@정영아-g8i 86
2026년 2월 25일 10:54 오후잘 참고 잘 사신 박신양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tjsgml815 85
2026년 2월 23일 6:53 오후티비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배우 박신양님 ❤❤❤
@동-m8p 81
2026년 2월 24일 8:48 오후목소리가 여전히 매력적이시고 깊은 철학적인 사고가 그림으로 표현되는 삶을 살아가시는것 같습니다
@younggeechang2910 80
2026년 2월 25일 9:30 오전인간의 영적 시각에서 체험한 소중한 자료들.그래서 큰 감동을 주네요.
@33jh 70
2026년 2월 23일 10:14 오후우리를 그리워 하신거 아닐까요
우리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슈팅스나이퍼 59
2026년 2월 24일 10:59 오전참 외로웠겠어요 철학적 깊이와
사고를 가진 한 사람의 삶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묵묵히 앞으로도 잘 살아가시길
응원할게요 화가로서의 재능도
뛰어 나신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그 교사는 한 아이의 영혼을 파괴했네요 얼마나 수치스럽고 난감했을까요
기발하다고 말해 줬었으면 더 일찍 화가가 됐을수도 있었을텐데
@merryJUN.Y 51
2026년 2월 27일 7:01 오후안그래도 며칠전에 박신양님은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하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뵐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abigail-kz8dd 51
2026년 2월 23일 8:36 오후박신양님. 진솔한 당신의 나눔에 감동받고 갑니다. 지금 이자리를 빌려 당신이 하고싶은 말씀을 다하셔서 잘하셨고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백루키 49
2026년 2월 24일 6:00 오후저 73년생인데요 그때 초등학교때는 노골적으로 봉투를 아이들한테도 말씀하셨어요. 물론 좋은 선생님도 계셨지만 저도 그당시 차별대우를 잊지 못해요. 절대 안 잊혀져요
@haemin 46
2026년 2월 24일 1:19 오전(16:22) 마음아팠던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Trivialnature 45
2026년 2월 24일 9:20 오전아. 예술하시는 분들이 많이 예민하기도하고 그 예민함이 안좋은 인격과 만나면 날카로운 가시가되죠. 저도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초등학교 미술선생님의 너무나 비인격적인 모습과 중학교 미술선생님들의 몰상식한 모습이 싫어서 미술을 멀리했습니다. 이상하게 미술선생님들마다 다 그러셔서 나도 그림을 그리면 저런 사람이 될까 두렵기도하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미술계라면 안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좋아하던 미술 쪽으로 공부 하지 않았어요. ㅠㅠ 선생님이 되지 말아야하는데 돈때문에 사명감 없이 선생노릇하는 사람들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고등학교때 미국으로 이민와서 만난 미술선생님이 친할아버지처럼 푸근하시고 너무 존경스러워서 미술에 대한 마음이 좀 풀렸어요. 좋은 어른들이 예술도 많이 하셔서 예술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롤모델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박신양씨도 아이들에게 예술과 철학분야에서 좋은 영향력을 주실것 같아 좋네요.
@hyejoos4795 43
2026년 2월 24일 6:31 오전박 신양님,
이상하게도 첫 말씀, 그리움이라는단어때부터
그 모든 말씀이 제게 울림으로 다가와,
말씀하시는 내내 제 눈가를 적시게
해주시네요.
그리움, 나는 누구인가라는 우리 본질에 대한 물음이
박 신양님의 성품, 인간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예의), 당신의 예술
어울어짐으로 그 모든것을 답해 주는듯 합니다.
건강 잘 챙겨주시고요, 참으로 멋있고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먼곳에 있어 전시회는 갈 수없는 형편이지만
많이 응원합니다🎉🙏
@문하이-i4l 43
2026년 2월 24일 7:46 오후인생에 스쳐간 인연은 다 이유가있는것같아요...
@이은송-p6v 41
2026년 2월 23일 8:34 오후영화배우중 유일하게 좋아했던 배우입니다
@abigail-kz8dd 40
2026년 2월 23일 8:36 오후누군가에게 보야져야 하는 그 그림을 보러가겠습니다.
@khaki369 37
2026년 2월 24일 12:18 오전당신의 용기, 당신의 아픔, 당신의 그리움... 당신의 친구,당신의 사과... 당신의 떨림, 당신의 스스로에게 주는 용서...너무나 나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박신양씨 영화스크린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kyeongsunsong2049 36
2026년 2월 23일 7:55 오후연기자 박신양님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혜정박-u8f 34
2026년 2월 25일 1:23 오후얼굴에서 평화와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하늘바람별시-w5f 32
2026년 2월 24일 1:58 오후저도 초등 중등 고등...지금이라도 찾아내서 공개 사과를 받고싶은 교직자가 두 명 있어요. 나머지 선생님들은 다 괜찮았습니다
@이상화-h4j 31
2026년 2월 23일 6:43 오후그리움을 생각하게 되네요.
지난날을 다시금~~
박신양배우님 저도 좋아하는데.
잘보고갑니다.
@조아라-n1b 30
2026년 2월 24일 11:54 오전너무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중년모습까지도 너무 멋지게 지내셔서 더 좋아하게 되네요~매력이 넘치는 박신양배우님 늘 응원합니다
@나선영-f1n 28
2026년 3월 2일 4:15 오전제 경우도 국민학교
1학년때 숙제 검사하면서 다른 페이지 숙제 해 왔다는 이유로 손으로 볼을 잡고 다리를 걸어서 바닥에 꽈당 넘어지게 했고, 그 당시 공포는 어마어마 했습니다.
어린 꼬마가 자기 잘못이라고 자책을 많이했고 부모님께 전달할 엄두로 못 냈어요.
그 트라우마로 숙제 할때마다 친구집까지가서 확인에 확인까지하는 일상을 살았어요.
가을 운동회 연습때는 "좌양좌 우양우" 제대로 못한다고 따귀때리는건 다반사였어요.
50대 후반인 지금도
국민학교 1학년 담임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물론 그 분은 돌아가셨겠지만 선생이라는 이름을가진 악마였다고 봅니다.
참 한심한 때였습니다.
결국 병들어 죽는 인생을 살면서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삶을 살면 안 된다고 봅니다.
전 용서할 수 없어요.
@몰러모럴 28
2026년 2월 23일 9:16 오후어릴적 어른의 말한마디가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저도 한 교사의 부인이(친구의 엄마)였음
지나가는 저에게 까맣고 마르다고
”막난이 같다 넌“이라고 한말이
평생 잊혀지지 않아요
친구 이름이 경* 이였는데
혹시 어머니가 살아 계시다면
사과 받고 싶은 마음이에요.
@mjpapa-y9l 27
2026년 2월 23일 9:57 오후중학교때 과학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나:선생님 우주의 끝은 있나요?
선생님 : 당연이 있지.
나: 끝이 있다면 끝의 뒤에는 뭐가 있나요?
선생님 : 당연히 아무것도 없지 (그때 내가 느낀 감정은 무시)
그렇게 잊혀졌던 우주에 대한 나의 호기심은
성인이 된 이후 우연히 접한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에서 다시 꽃피기 시작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시지 ㅋㅋㅋ 그땐 어려서 몰랐지만
권위 있는 사람의 말 한마디는 엄청난 영향력이 있다.
@구름걷히다 27
2026년 2월 25일 3:21 오후초딩선생님중에 훌륭하신분도많지만 나쁜인간도 많습니다 내아들이 초등4학년때 학부모수업에 꼭 저런일을 당했어요 우리아들은 고개를 푹숙이고있었고 나는 정말 아들을지켜주지못하는 패배감과울분 서글픔에 사로잡혀 정신이하나도없었어요 거기다가 아들이써간 일기장에 마이너스점수까지 주는것보고너무화가나서 교육청에 신고까지했던기억이납니다 아주 나쁜인간말종이었어요 곱게 죽지는 못했을거여요
20년전 서울 은평초등학교에서 있었던일입니다
@숲-y8n 26
2026년 2월 25일 7:03 오전아! 그랬었군요. 어느날 갑자기 안 보이셔서..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angelaherena 25
2026년 2월 24일 11:31 오후박신양씨 다시 보니 좋아요❤️
@오히려-u4v 25
2026년 2월 23일 9:55 오후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많은 공감이 됐습니다.
@Green975p 24
2026년 2월 25일 5:52 오후저렇게 잘생긴 배우님도 그런 인간쓰레기한테 고통을 당하셨다니ㅜ
우리애 초등 1학년때 대놓고 언제 오느냐고 묻던 선생 계속 줄넘기 탈락 시키더니 돈 갖다 주고 나니까 그날바로 합격시키더군 애가 집에 와서 줄넘기 합격했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AKB_0516W 24
2026년 2월 23일 6:17 오후응원합니다 ❤
@NamGungEun 22
2026년 2월 23일 7:32 오후10년 동안 못 일어났던 배우 박신양, 그를 다시 숨 쉬게 한 '이것' | 박신양 화가, 배우 | 파리의연인 예술 연기 | 세바시 2078회
@KilDongHong-v2z 22
2026년 2월 24일 6:09 오후저도 같은 경험.
부모님에게 편지를 썼는데
이게 무슨 편지냐며 갑자기
저의 귀싸대기를 때렸습니다.
나중에 알았죠.
촌지를 받지못해
그 선생이 화 나있었던
상황이라는 걸요.
@김성애-o9o 21
2026년 2월 24일 7:22 오전아픈 사과가 감사의 사과로
표현됬군요
세종문화회관 꼭 갈게요
건강하세요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freshnewworld 21
2026년 3월 5일 5:50 오전연기모습에서 뵌 이미지와 정말 잘맞는 품성을 가지고 계시니 기쁩니다 .
@김린다-x2q 20
2026년 2월 25일 6:04 오전나도 중학교 1학년때 수업종이울렸다고 얘기했다가 선생님 에게 빰을 엄청 맞음. 아직도 그샘 얼굴 기억나고 그이후로 성격이 많이 왜곡되고. 아직도 선생들을 제일 싫어합니다..샘에 대한 환상이 확 깨짐.
@marvin-er1gx 20
2026년 2월 24일 8:49 오후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머프바지 20
2026년 2월 24일 8:41 오전(03:26) 당나귀를 다시 보게 되었어요. 묵직한 슬픔이 느껴집니다. 묵묵히 자신의 짐을 지고 가는 사람들의 심정이 어떠할지 걱정이 되면서도 강인함이 있을 거 같아 안심도 됩니다. 복잡하고 심오한 마음을 예술 표현으로 승화하는 과정 응원합니다! 전시회도 기대되요👍
@촌love 17
2026년 2월 24일 9:14 오전박신양배우님 말씀을 미소지으며 따라듣다가 이렇게 울컥하며 눈물훔치고있네요.배우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박신양님을 들여다 보게되네요.반갑습니다.그리웠어요.우리곁에 가까이 계셔주세요❤❤
@종오기 17
2026년 2월 25일 11:55 오전무척이나 그리웠습니다.
누군가에게 당신은 그리운 사람입니다.^^
@김태현-taehyeon 16
2026년 2월 24일 4:08 오후동네변호사 조들호3 응원합니다 박신양배우님
@달린다하니 13
2026년 2월 24일 12:43 오전옛날에 잊엇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그때는 돈봉투가 심각하게 왓다갓다 햇던기억..선생님들은 당연히 기다리고 못살면 그것도 못줫던 시절, 선생님이 화풀이 상대가 되엇던 아이들 저두 기억이 많이 나네요. 서럽고 무서웟던기억.. 박신양님강의 빠져들며 잘 들었습니다. 예술가는 다르구나 싶어요. 건강하게 다시 무대에서 뵙길 바랍니다.
@김지니-g4o 10
2026년 2월 23일 11:29 오후그 선생은 천벌받았을거에요
@이지현-d2l7l 9
2026년 2월 24일 12:12 오전그 그리움은... 잃어버린 진짜 나, 참나, 상위자아, 신, 뭐라고 부르든...그 진정한 나와의 온전함. 그 온전함 안에 있던 그 기억....에 대한 그리움일거에요. 그리워할 필요 없습니다. 내 마음 안의 그곳으로 그냥 들어가시면 됩니다.
@popodream116 8
2026년 2월 25일 8:03 오후박신양님 보니 바람의화원 같이 출연한 문근영님도 생각나네요 ㅠ 병마 이겨내신 두분 응원해요. 드라마에서 다시 뵐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HyojunWoo 5
2026년 2월 23일 6:03 오후늘 응원합니다. ❤
@그미-r8b 5
2026년 2월 24일 11:06 오전저도 그랬네요^^울아들 초등 1.2학년때,
절대 돈봉투 안주었어요.
몇년이지나서 급식실에서 일했던 친구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선생님께 돈봉투좀 주지 그랬냐"고요. 아이를 얼마 구박했는지. 너무 화가 났었네요^^지금은 청년으로 잘 컸어요.
@YoungChai-h3x 4
2026년 5월 13일 3:03 오전얼마나 연기가 그리웠을까요? 다시 드라마에서 열연하는 모습 기다립니다..
@skeptics1689 3
2026년 3월 13일 6:21 오전의식이 성장하신 거네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그리움은 사랑이라구요. 오직 사랑만이 남겨질 때 그리움만이 전부라는 것. 진짜 나와 연결되는 사랑이라구요.
@채호원 2
2026년 2월 23일 6:28 오후응원합니다!
@Jung-2831 1
2026년 4월 17일 12:39 오전그런 봉투 때문에 상처 받았을 우리 아이들이 있었어요. 그땐 애들 숫자와 금액으로 서로 경쟁하듯 얼마들어 왔냐고 했다던데. 생각하면 가슴아픈 일이에요. 저도 믿음이 있어서 못했는데 칭찬 스티커를 못받고 혼났을 그때를 생각하면… 그런것도 지금 다 영글어서 아이들을 키우는 애아빠가 되었어요. 우리 나라의 좋은 분들도 많지만 아닌 몇사람 때문에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잘못된 기준으로, 불의와 타협합니다.
박신양 배우님😊 계속 건강하셔서 또 좋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소통해 주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ho2471 1
2026년 2월 23일 6:29 오후반갑습니다.이렇게 뵈니.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