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얼마든지 사줄수 있는데 당연하듯이 처먹는건 꼴보기싫음ㅋㅋㅋㅋㅋ

'겉으로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핵심 ㄹㄹ

밥값 안내는 사람특징 : 정작 밥먹는 중에는 지 돈 잘번다고 자랑함

간단함.
머리 굴리는 소리가 들리는 인간은 피하고 싶은게 본능이다.

상대방이 밥을 사면 커피값이라도 내세요.
그것도 싫다면 할 수 없지만
본인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만 친구 지인 그리고 가족 있을때 잘해야지
관계는 틀어지면 끝입니다.

중요한건 돈 잘내는사람들이 이영상을 봅니다~

얻어처먹기만하는 기생충형인간은 손절이 정답임,99번 빌어처먹어도 한번사는건 아까워하는 거지본성,인생에1도 도움안댐

등가교환.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도움을 당연시 여기고 베풀지 않는다면,
정작 필요한 순간에 도움받지 못한다.

밥값 안내서 가난해진다는 말이 아니라 그 인색한 마음이 고립을 자초해 망한다는 말씀...

전 밥사는걸 좋아하는편이라 주위에 사람이 많아요 최근 계약직으로 일하다 기간만료로 관두게 되었는데 제가 밥을 샀던 같은 부서 직원이 일자리를 소개해줘서 좋은 곳으로 이직했어요~

얻어먹기 좋아하고 빌리기 좋아하는 새끼는 그냥 내 인생에서 배제시키고 싶음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진짜 이 말 누가 처음 했는진 몰라도 개띵언.

나한테 밥 값 안낸다고 모두에게 안내는게 아닙니다.
자기 필요에 따라 다른 곳에서 밥값 냅니다.
한마디로 나를 간 보다 호구로 찍힌거죠

요즘 젊은 세대는 카카오페이로 n빵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었네요. 근데 이 영상에서 말하는 요지는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확실히 밥값 안내려고 하는 사람하고는 같이 밥 먹기가 꺼려지는 경우가 많았고, 그 사람에 대한 평가도 좋아질 순 없더라구요.

얻어먹기만 하는 인간하고는 손절하는게 인생에 있어 백번 이로움
꼭 밥이 아니어도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받았으면 갚아야하는데 그것마저도 안하니

밥을 잘사주면 곤경에 처해질때
제편을 들어줍니다.

만약 상사의 자리에 있다면
부하직원에게 밥을 많이 사주세요.
결정적인 순간에 도와줍니다.

나와 이해관계가 없더라도 함께 일하는 동료나 후배에게 밥을
사거나 사심없는 도움을 준다면
반드시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어요.

사람은 혼자만 열심히 해서는 성공할수 없고 타인의 지지와
도움이 있어야 자신이 원하는것을 이룰수가 있습니다.

잘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지요.

밥값 안 내는 사람이 가난한 이유는 항상 얻어먹기만 하며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곧 돈이 되는 사람도 떠나고 인간관계가 악화되는 법이지요.

밥값은 안내는데 명품백은 주기적으로 바뀌더라
결혼도 한애가 ....

자기보다 더 많이 버는 사람이 밥값내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하는 인간 있으면 바로 손절해야 합니다.

여러분 인색한 사람에 너무 분노하지 마십시오.
인색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빛이 나는 겁니다.
그냥 인색한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이 영상을 보고 빠르게 손절하시고
“아 내 인생에서 똥파리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찾게 되었구나. 조금이라도 빠르게 알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스스로 칭찬하십시오.

무료로 제공해주는 알짜 팁들에 아주 사소한 커피 한잔이라도 사주면 그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이어질지 모르는 겁니다.
오히려 차후에 더 좋은 자료를 제공해 줄 수도 있지요.
밥 값을 내는 당신은 절대 호구가 아닙니다. 당신의 능력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합니다. 아마 당신이 낸 밥값보다 더 큰 정보나 사람들이 다가올 것입니다.

오히려 이 영상을 보고 가장 깊게 해야할 생각은 “나는 혹시 밥 값을 얻어먹으려는 인색한 놈은아닌가?”라는 생각 뿐 입니다.

저는 제가 10번먹으면 형이든 동생이든 다사는성격인데 그걸 악용하는사람
뭐 밥값말고도 선의를 고마워할절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절머리납니다 ㅎㅎ 저도 힘들어지니까 이제 보이더라고요
그런사람들은 손절하는것도 맞지만 저는 제가 버릇을 잘못들인거같더라고요 ㅎㅎ
반성합니다 매번사시는분들이라면 쓸때 쓰고 아낄때 아끼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한쪽이 잘나가고 돈을 잘 벌어서 밥을 산다고 하더라도
3~4번 얻어먹었으면 1번 정도는 밥을 살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밥을 사는 사람은 자신이 일방적으로 밥값을 내기만 할 때 돈이 아까운 게 아니다
자신에게 고마워할 줄 모르는 상대방에게 점점 감정이 없어지는 거다
말로서 고맙다고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행동도 필요한 건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일부러 밥을 산다면 그것이 또 더 고마워서 밥을 더 사주게 되어 있다

이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항상 고마워하며 살자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들은 얻어먹는삶이 익숙해져버려서 베풀줄 모르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댓글에 보니 더치페이나 돈많은사람이 당연히사야된다란 댓글들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물론 서로간에 형편이되서 더치페이가 가능하다면 그것또한 베스트죠. 하지만 때에따라 상대방,혹은 본인이 사주고싶을수도 있구요,사야할경우들도 생깁니다. 하지만 얻어먹는사람이 그걸 당연시여기고 자신의 기준에서 상대방이 사는걸 합리화시켜버린다면 그건 분명 잘못된것이죠. 그게 계속 반복이되면 결국 인간관계는 망가지는겁니다.
☆일예로 박나래가 무명시절 선배들에게 늘 얻어먹는게 미안하고 고마웠지만, 본인은 돈이 없으니 밖에서사주진 못해서 집으로 초대해서 먹을것을 해줬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요리를 시작하게되었고 지금의 박나래가 될수있었던것 아닐까요?
이 영상의 팩트는 바로 이런겁니다.
밥을 몇번사고 얼마나 비싼밥을샀느냐가 아닌 본인의 능력안에서 최대한의 선의와 마음을 베풀면 본인의 인간관계는 좋아질것이고 그런 마인드를 가진사람이 결국은 성공할가능성도 높다.라는것이죠. 반대로 사는사람 또한 밥을 사면서의 진심과 성의. 즉 마인드가 중요한겁니다.
단지 밥을 누가 사고 더치페이를 하니마니가 팩트가 아니예요.. 답답한마음에 적어봅니다

좋은 일을 해서 덕을 쌓으면, 큰 경사가 영원히 계속됩니다. 정직, 신용은 타인에게 존경을 받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지요.
밥값은 개인의 인간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보면 본인돈은 귀하고 남의돈은 안귀한줄 아나봐

아는분 회사 직장 동료가 꽤 오랜시간 매일 점심시간마다 얻어먹는 사람이었는데 밥/술 한번을 안샀다함 주변 평판은 당연히 안좋았고. 그러던중 그분 보이스피싱으로 7000만원 사기당했다함.

저는 오히려 제가 사야 뭔가 맘이 편하더라구요 어느날 이에대한 심리학적 글을 보게되었는데
밥을 얻어먹게되면 빚지는 마음이 들어서 라고하네요.

나도 과거 취준생이라 힘들때 밥 잘사주던 사업가 형님계셨는데 그형님은 연수입이 몇억임. 근데 그 수익을 떠나서
나라는놈한테 대가없이 사준다는거
난 그걸 잊지않음.
그형님 마인드가 진짜 멋있는 마인드라 생각됐고
난 그 영향을 받고 친구들 잘 사주는편인데
얻어먹고도 고맙다는말 안하는 뻔뻔한 친구는 최근에 한명 손절했습니다.
꼭 인색한거 때문에 손절한건 아니지만
그 뻔뻔한 성격에 다른 단점도 수두룩...
쨋든 좋은사람한테만 잘해줍시다.
모두에게 호의를 베풀 필요가없음

'밥값 안 내는 사람이 가난한 이유' 란
문구를 보았을 때 겨우 밥값 안 내는 것이 대수인가하고 여겼지만 막상 짧은 5분 정도의 영상을 보고 이런 사소한 밥값내기가 내 인생에서 크게 작용할 수 있음을 느꼈네요. 제 친구가 한 번씩 밥을 사거나 돈을 더 내면 괜시리 양심에 찔려 저도 한 번씩 사거나 하였는데 정말 다행이었군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ㅜ정말 많음
결국 호의 베푸는 사람은 호구가ㅜ되거나 둘리가되지

우리 회사 사장님.
남들이 계산하는 꼴을 못 봅니다.
심지어 지인이 있으면 옆 테이블 계산도 같이 합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에
무지막지 매출이 늘어서
(5년 사이 10배)
엄청 부자가 됐어요.

멀 밥값을 내고 안내고냐 각자 자기가 먹은거는 각자가 내야지 남이 왜 내냐 아주 친하지도 않는데 밥얻어먹을려고 하는 색기들은 칼만 안들었지 강도나 도둑과 같은 색기들이지

살아보니 걍 안얻어 먹고 안사주는게 마음이 제일 편한거 같더라.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는 원래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편해서 밥값 술값을 많이 내왔는데요. 20년을 그렇게 살다보니 그냥 보입니다. 어떤사람이 감사함을 느끼고 어떤사람이 얍삽이처럼 구는지.. 근데 중요한건 그걸 굳이 당사자 한테 말로하지는 않아요. 이런 얍삽한 인간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말을 안하면 상대방이 모르는줄 압니다. 본인이 똑똑해서 이득챙기고 빼먹는줄 알아요. 이런분들은 꼭 알아야합니다. 남들이 모르는것 같죠?? ㅎㅎㅎ 다들 알아요 님이 얼마나 양아치인지.. 그냥 같은 사람되기싫어서 말을 안할뿐이져 ㅋㅋ

계속 사다보면 우선 앉을 때 부터 내가 계산할 생각이 듬. 그리고 본인이 사려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소지품 챙기고 계산대 먼저 가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소지품 챙기고 일어나는 타이밍인데 그제야 지갑 챙기고 폰챙기고 옷 이제 입고 있음ㅋㅋ 그러면 속에 열불나서 그냥 내가 계산 하고 나온다. 멍청하게 서서 계산할 늠 기다리는게 싫어서. 그제야 허둥지둥 자기가 계산한다고 온다. 벌써 내카드 긁고 있는데ㅋㅋ 근데 다음에 또 그래ㅋㅋ

솔직히 밥값을 내면 그시간을 내가 주도 하게 되지요. 요즘 코로나19으로 긴축 제정 들어 갔는데 다시 누군가를 위해 베푸는 여유로움을 다짐하며. 오늘도 내가 받은 것을 어떻게 돌려 줄까 생각해 봅니다^^

30년간 밥값을 잘 않내던 인간이 퇴직전 벤츠를 몰고 다니던데... 여전히 밥값을 내지 않다가 퇴직 후 1년지나서 한번보자고 해서 점심때 같이 식사를 했는데 또 밥값을 않내서 커피라도 사는 줄 알았는데 또 않내서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영원히 손절해버렸습니다. 쉽게 인연을 만들어서는 않되는 게 인생살이인거 같습니다.

울엄마도 밴드에서 만난 모임 친구중에 1년간 한번도 안사고 얻어먹기만 해서 그 아줌마 그 모임에서 아웃당함 .

그동안내가밥사준사람 진짜로말년이안좋아요! 으례내가사주겠지하고 지갑도안들고오던 사람들이 잘살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흠흠흠! 열심히밥값내주어야겠어요.

밥 사는 건 좋은데 나를 호구로 생각하는 인간들은 손절이 답인거 같애요 베플더라도 인성봐가며 사람가려 베풀어야 할 듯
저는 얻어 먹기만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엔 빵 하고 베풀 줄 아는 사람 한테는 매번 사주고 싶더라구요 얻어 먹기만 하는 사람은 결국 외톨이가 되는 거 같애요

가난한데는 이유가 있음

타인공감력이 떨어지고
노력하지않고 편법을 쓸려고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안하고
이기적임

세월이 흘러 보니 이말은 사실임...대학교때 자판기 커피는 100원이었는데, 나만 보면 맨날 100원만 하던 친구....결혼해서 애 낳았는데, 아직도 알바한다....좋은 대학나왔는데...

난 밥 사줄때 밥 사주고 돈이 아깝다 생각들면 안 만나요. 그렇게 사업을 합니다.

먼가 얻어먹으면.. 보답해야 안찝찝 하던뎅..

1.외국서 외롭고 몇살위인 언니랑 친하게 지냈네요 ~100번을 밥을사도 한번을 안사는그녀~제가 경제적으로는 위였으니~뭐~하지만 가끔은 서운하더라구요~나중에 알았지만 저의 뒷담화까지~정서적으로도 맞지않아 손절했네요!!지금도 그모양그꼴로 살더군요 ~제가 더잘사네여~~
2.젊었을때 자격증따러간학원에서~어린?남자아이가 곰살맞게굴길래 밥을 한번 사주는데~먹으며 하는말~「저희아버지가 밥은 얻어먹고 다니는거라하셨어요」~헐~그아버지에게서 무엇을배웠겄냐~다음부터는 마주쳐도 그저 웃어주기만하고 passing했던 기억도 나네요~재밌는말씀 잘들었습니다❣️

내가 아는 후배는 나한테 인터넷 쇼핑에서 물건 사달라해서 사다주면 옛날부터 물건값을 안주려함.현재도 못받은 돈이
거의 이십만원....그 녀석 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직장도 못다니고 월세도 못내고 해서 잘못하면 친척이나 형제 집에 얹혀 살수도 있는 상황임

모임에서 늘 계산하려고 하는 오빠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다들 고맙게 먹다가 오빠가 매번 계산하려고 하니까 그러지말고 더치하자고 모임원들이 말렸었거든요
윗사람도 쉽게 돈버는거 아니잖아요
근데 그 오빠 지금 되게 잘 나가요
베푸는 사람이 잘 되나봅니다

조금이라도 더 배려하는 사람이 승자 인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서부터 차이가 나는거죠.!
밥 값은 성공의 값과 연결 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신박하고 재미있는 책갈피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

맞아요 제시댁에도 자기먹을거 입을거 강아지치석제거30만원 네일페디에는 아낌없이 쓰면서 경조사 밥값계산할때만 힘들다는 말을 연속하는데 솔직히 재수없네요 남편친구중에도 그런친구가 많구요 그래서 상대안합니다 그런 부류들은

자기 치장하는데는 펑펑쓰면서 다같이 밥 먹을땐 꼭 머뭇거리면서 안내는 애들 있음.. 존싫

밥값 계산 하는거 솔직히 안아까움.. 근데 얻어먹는 사람이 나에게만 얻어먹고 딴데가서 밥값 계산하는거 보고 뻥 침.
또 다른 예는 우리집에 초대 받아 올땐 새우깡 한봉지 아니면 빈손으로 오더니.. 의사 와이프 집에 초대 받아 가니 와인 2병 사가더라.

얻어 먹는 사람 특징 만만한 상대 찝어서 열심히 빨다가 상대에게 변화가 생기면 다음 먹잇감으로 갈아탐.
그리고 연락해서 어디냐?뭐하냐? 하면서 만나자고 유도함.본인 입으론 만나자는 말 안함.
밥 술먹으면서 말은 드럽게 많음.진짜 연애인이라 생각 하는거 같음.

그리고 주변에 적을두지 않음.
그래야 골고루 얻어먹음.

원래 사는 사람은 계속사고 얻어먹는 사람은 계속 얻어먹음. 처음에 버릇 고쳐놔야함.

내가 아닌 지인 20살 많은데 얻어만 먹더라.
가족에게만 돈쓰고요.
잘살고 있어요. 그 지인.

와~~이거 완전 공감하는 내용 많다
친구들 동생들 만나면 진짜 없는 살림에 밥값은 90%이상 내가 내는데...
동생들은 근다고쳐도 진짜 몇몇친구는 말을 안해서 글지 밥값에 대해서는 1도 안내는놈 있다
진짜 내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밥값 안낼 궁리만 하는 사람들. 나를 호구 취급한다는게 느껴지면 손절치는게 답이에요.
그 사람이 왜 밥값 안내는지 알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고 쳐다보기만 해도 기분 나쁘니까요. 여러분들도 아까운 시간 엉뚱한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바로 바로 손절칩시다

망하거나 인생실패 하면
나몰라 함 사람들 얻어먹는 것은 좋아
하지만 절대로 남한테 베풀려고 하지
않음

친구 딸래미가 명문대에 합격했고
친구부부가 마침 해외에 있어서
딸래미를 따로 만나서 치킨이랑 회랑 이것 저것 축하의 의미로 사줬는데
3차째 피자먹으러 갈때 그 딸래미가 그러더라구요
3차는 제가 반드시 낼수 있게 해달라고요
이렇게 모두 사주시니 몸둘봐를 모르겠다고 작지만 성의를 받아달라고요

그 친구도 성공한 사업가로 대학시절부터 돈이 있던 없든 잘 사주고 항상 성의 표현을 해왔었는데
그 부모의 그 자식이라고
진짜 별거 아닌걸로 짠하더라고요
19살 애기가 너무 귀엽고 착하고 어찌이렇게 바르게 자랐을까 하는생각에
울컥할정도였어요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너무 좋게 키웠다는 부러움과 배움을 느꼈어요
그런 인성으로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하는데
성공안하는게 이상한거겠지요

인간관계에서 정말 작은걸로 그 사람이 보인다는 걸 다시한번 되새겨봤던 경험이였어요
작은것고 제대로 못하면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겠어요

나도직장에서..밥을한달에한번이상사주는데..감사하다고생각하고먹는사람과..직장상사니당연히사는거라고생각하는사람을알고있다..그런인간성을알고도모른척하는것이다..

단순히 밥값이라고 이야기했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타인에게 인색한 사람은 돈 몇만원때매 대가리 돌리는게 사람들한테 다 보인다. 자기는 그것도모르고 아싸 돈꿉었다고 좋아라한다.^^

가난해서 밥 값을 못내는 슬픈 현실..
매번 받아먹기만 하는건 분명 문제죠
책갈피 형님 채널은 유익한 영상밖에 없어 너무 좋습니다

밥값 계속 안내는 사람과 만나다 보면 정말 정떨어지는 이유는 내돈이 꼭 아까워서가 아니라. 나에게 밥값 한번 낼정도의 배려가 없으면 내가 어려운일 당하면 반드시 모르는체 할 사람이라는 생각때문이예요

머든 적당히 ! 밥값 사돈의팔촌까지 다내주는형부도 가난하고 평생한번밥값안내본 내친구도 가난하게산다(이해가안감)

얻어먹는걸. 당연시여기는 거지근성

정말 맞습니다,정말,,밥값 안내는 녀석들,잘 사는 녀석 아무도 없어요,

그 사람이 정말 미안해서 얻어먹으려 하지 않는지, 즉 돈이 정말 없는 사람인지도 잘 봐야함. 은근 괜찮은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모임에 나오라고 하면 일있다고 핑계대는 돈이 현재 없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잘 챙겨주면 나중에 뭘해도 갚음. 근데 정말 남녀노소를 다 떠나서 호구로 보는 사람은 진짜 손절이 답임.

돈못버는 선배한테 술값밥값 많이 내줬었는데 어느날 호구로 생각한다는 걸 알고나서 인연끊었습니다.

부자들이 대대로 부자인 가장 큰 이유는
많이 배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 아이디어 정보가 있어도 인색한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없죠.

사장님들이 직원들 월급에 인색해도 모임에서 돈 펑펑쓰는게 이런걸 알고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밥값 안내는 사람은 20년을 만나도 안내드라..
그리고 비싼밥이 아닌 라면이라도 한번 사는 사람에 정이 가더군요..

진짜 맞는말입니다~~
평생 거지삶입니다~~우리열심히살고 멋지게 삽시다~~^^

진짜 밥 커피 공짜로 얻어 먹으려고만 하는 사람은 거지근성
남이 사준다고 하면 제일 비싼거 먹는 파렴치한 사람도 있어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얄밉도록 비싼 것만 시켜먹고 지가 낼 때에는 온갖 생색을 내는 후배나 친구들을 너무 많이 겪어와서 이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군요.

밥값안내는 사람이 가난한 이유는 머리가 나쁘거나 염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같이 법먹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자기만 모르지 주변사람들은 표현을 안할뿐 알고있습니다.
결국 그게 인관관계에서 매일 마이너스를 적립해 나가는 겁니다.
그렇게 점점 고립되어 자본주의 시대에 돈벌기회나 정보에서 소외되어
그냥 지독하게 아껴서 겨우 밥은 먹고사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얻어처먹는 그지근성들...으휴..불쌍해서 사주는거다!

1.동생이라서 당연히 형이 동생을계속 사준다?X
2. 여자니까 남자가 당연히 돈써야된다?X
3.너한테 늘 돈쓰는사람은 바보여서가 아니야
누구든 힘들게 피땀흘리며 일하여 번돈이다
적당할때 눈치채자, 안그러면 언젠간 니주위엔 누구도 없다
4. 남여사이던 친구사이던 계산할때면 뒤에가만히 있지만말고
니가 하겟다는 척이라도 해라, 그래야 계산한 사람도 돈을쓰더라도 기분이 좋다
그리고 그날 먹은 밥값을 결제할돈마저도 없다면 그런장소를 가지를 말자

고등학교 친구 ss라는 녀석이 있었는데요. 대학교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만났습니다. 친구들이 만나면 돌아가면서 밥값이나 술값을 냈고, 그 순서가 잘 정해져 있었는데, 꼭 이녀석 차례만 되면 돈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인테리어 사업을 꽤 크게 해서 집안에 돈도 많았는데, 뭐 이번에 여자친구 명품을 사주는 바람에 탈탈 털렸다나... 그런 식이었어요. 그래도 성격이 모난 놈은 아니어서 애들하고 잘 어울렸고, 같이 유럽여행도 다녀왔지요. 그런데 그 성격은 잘 안 바뀌더라구요. 그리고 그 친구 아버지가 조금 일찍 돌아가셔서 서른 이전에 사업체를 물려 받았습니다. 일년 매출이 100억 정도씩은 되는 회사였으니 운영하는게 쉽지는 않았죠. 그런데 회사 운영도 그렇게 했나봐요. 친구들한테 어리광 부리듯이... 결국 3년을 못 넘기고 망했습니다. 그리고 집안이 완전히 주저 앉았죠. 밥 사는거 하나로도 사람의 전반적인 능력과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책갈피님의 의견에 완전히 동감합니다.

밥 자주 먹는 선배가 사람은 밥 3번 먹으면 알수 있다 하던데 ㅎㅎ

세상에 공짜는 없다
부모자식간에도 내리사랑이라지만
뭔가 주어도 고맙다는 리얙션없고
욕구불만에 가득차 있는 자식에겐
지칠 수 있다. 하물며 부부. 연인관계도
give and take 관계이다.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관계는 사랑을 전제로 같이
살아도 서운하고 지치게 만든다. 사랑하는 관계 속에서도 이런데 하물며 친구나 이웃은 더 말해서 무엇하리.
얻어먹기만 하면 소탐대실이다. 그저
어디 얻어먹을데 없나 찾아댕기는 그런
그저그런 부류의 인생으로 마감할 수 있다

이거 진리다 ㅋㅋㅋ돈 쓰는 사람은 돈을 더 벌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음

한마디로 밥값제대로 내지않는사람은 사회성자체가 제로입니다 인간관계는 서로 주고받는방식이 분명해야지 그관계가 계속지속됩니다 나도 지인만나면 상대방이 밥값내면 나는 커피값을 냅니다 물론 나도 밥값내면 상대방도 커피값을 냅니다 산수공식처럼 정확한계산보다는 일종의성의표시라서 상대방이 비싼것을 사면 나도 간단하게 음료값정도 내야지~상대방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성공한선배가 체면과위신때문에 밥값내지만 후배또한 깍듯이 선배을 대접해줍니다 사돈끼리는 저울로 재어준다는말처럼 주고받는성의표시가 없으면 가족관계자체가 불편해집니다 식사을 같이하자는말뜻속에는 우리친하게지내고싶다? 이런의미가 강합니다 그래서 형식적으로 아는사람이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서 먼저 상대방 식사값을 계산하면서 카운터에 명함맡길때~대부분 식사대접받는쪽에서 답례전화을 꼭합니다 경험상~그동안 사회생활할때 밥값에 인색한사람들은 얌체라고 욕하거나 생각보다 심한말 많이합니다 돌잔치때도 답례품주는이유는 오신것이 감사하다는의미이고 축의금과선물을 받았으니 거기에따른 성의입니다 상대방도 형편생각안하고 무턱되고 과한요구하면안되고 서로가 조율잘해서 적절한선에서 주고받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식사자주하면 알게모르게 밥정이 생겨서 관계도 더좋아집니다 대화 식사공유 취미공유는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밥사주고 하면 딱 그때뿐임 ㅠ가족들도 돈내는 사람만 계속 내고 부모들도 돈내는 자식은 잘살아서 도와주지않고 오히려 돈안내는 가난한 자식에게 재산을 더 줘요 불쌍해서요 ㅠ 나라도 가난한 사람에게 세금도 덜받고 더 돈을 주고 부자들에겐 세금만 걷어내고요 ㅠ 그래서 아주 갑부가 아닌 이상 가난한 하게 사는 사람들이 어쩌면 더 현명한 사람 같아요 나라서 지원받고 편하게 살고 더 질적으로 살고 있는 친구 많이 봄 ㅠ 조금 불편한것이 때론 편해요 모임할때 돈을 똑같이 모아서 내는게 서로 편해요 가난한 사람치곤 알뜰하게 사는 사람 못 봤음 가난한 사람들 부자로 사는 사람들 다 이유가 있는데 사람들은 부자들을 더 싫어하죠 이게 현실임 밥값 잘 사는 사람 호구죠 ㅠ 밥잘 사주는 사람이 오히려 한번 얻어먹음 불편해서 또 사고 ㅠ그런것같아요 호구인거 알면서도 그렇네요 ㅠ

모임의 회비나 공금같은 것도 내 돈처럼 써야합니다. 회식비라고 나에겐 타격이 크지 않다 생각하여 막 시키시는 분도 돈을 대하는 자세나 태도가 이미 나쁘기에 자신에게 그나마 있는 돈도 언제 떠날까 궁리를 한다고 합니다.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곧 내 돈을 대하는 태도다. by. 김승호

덧붙여 인용을 했습니다:)

밥이 중요하더라구요
후배에게 치킨사주었더니
그것을ㅈ기억하더라구요
난 기억이 없는데..
무주상행보시를 위해
밥사준거.축의금액수 기억하지 않기로했더니 우선 내맘이 편함
부처님말씀 틀린게 없더라구요

품앗이로 축의금상조금 이런것들 사라져야함

인색한 사람은
진정한 부자가 되지 못함.
진정한 부자가 되고싶으면
베푸고 삽시다.

절교한 친구 생각나네.
들어간돈 절대 나오지 않고
끝임없이 얻어 먹던 그녀.
잘 지내고 있으려나?

어찌나 공감되는지..👍
자꾸 얻어먹는 사람은 만나기 싫어지죠~ㅎㅎ

얻어처먹기만하는인간는 그냥 인성이문제있음

제가 감히 제 입으로 밥값 잘 낸다고 할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어려운 친구들 금전적으로 소소하게나마 도와줬는데 제가 어려워지니까 다른 방법으로 도움을 받더라고요 ^^ 그래서 이 영상이 더 와닿았습니다.

국내에도 더치페이문화가 빨리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당~~

술먹을때 1차 싼거먹고 지가계산하고 2차는 꼭 비싼거 얻어먹을라고하는 놈들 죽는다 진짜 ㅡㅡ

상대방이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얼마든지 사줄 수 있죠 그런데 이걸 고마워하고 나중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하는 사람보다는 어렵다는 핑계로 계속 얻어먹으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 건 그렇게 자기 돈 안 내고 얻어먹기만 한 사람은 평생 궁핍하게 산다는 겁니다
누군가의 밥을 사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는 그들은 모를 겁니다

맞습니다
밥을 잘 사는 편이지만 안사는 매번 얻어먹는 사람 기억했다가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얻어먹는 사람이 그걸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대학때 한 선배님이 후배를 밥 술을 정말 잘사주셧습니다. 80년대 중후반이네요. 당시 다 가난햇고..그분도 학비를 위해서 야간으로 옮기고 낮에는 회사를 다니면서 학업을 하셧고 그 조금의 돈으로 후배에게 아주 많이 베풀으셧고 지금도 동문들끼리 만나면 기꺼이 큰돈을 내십니다. 물론 고생햇지만 성공하셧죠. 저는 받기만햇네요. 몇년전부터 봄 가을로 조그마한걸 보내드리고있습니다. 그냥 기쁜마음에.

공짜만큼 비싼건 없다

ㄹㅇ 니가 나보다 더 풍족하니까 얻어먹어도 된다는 마인드 은근 있음 꼭 밥이 아니더라도
돈문제도 그렇고 극혐

취직 전 1차 일수록 지갑을 열어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10년 차 직장인이 된 지금 뼈저리게 느낍니다. 삼겹살에 된장찌개는 잘 먹었다고 기억을 하지만, 양주는 다음날 머리를 부여잡고 원망을 한다는 말씀 명심하며 살 고 있습니다.

내용은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깁니다.
본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부를 가지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 주위에서. 도와주면 부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들어오게 됩니다.
천석꾼은 누구나 될수 있지만 만석꾼은
하늘이 내려 주신다? 이런말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맞는말 같습니다.
혼자 아무리 발버둥쳐도 버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돈은 내가 버는게 아니고 주위 사람들이 벌어다 주는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좀더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격어본 바로는~~~ 돈이 많은 놈이건 없는 놈이건 돈 안쓸려고 머리 굴리는 놈은 제발 인생에서 순삭 하세요~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서 지내다보면 본인만 상처만 받아요~~ 그런 놈들은 삶의 이치를 모르니까요 ~ 그런 넘들은 소시오패스 남의 감정 따위는 신경 안써요 . 쓸대 없이 에너지 소비하지 맙시다

어느정도 사는것도 좋지만 호구처럼 매일 사도 문제입니다.

남의 돈 즉 피땀흘려서 번돈을 무시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의 댓가가 돌려받습니다

근데 웃긴게 또 저렇게 얻어먹는 애들이 인간관계는 부지런히 해ㅋㅋ 남의속도 모르고ㅋㅋ

밥값이 없다면 나가서먹지 말고
남한테 배풀수 없다면 절대 도움을 찾지마세요.

돈을 번다는건 모두 "남" 이 주는것입니다. 사업이든 장사든, 모든 돈벌이는 혼자서 만들어지는게아니라 남한테서 받는거죠.
그래서 양아치들은 절대 부자가 될수 없습니다..
재밌는 영상 너무 잘봤어요! <3

전 직장에서 식사후에 가위바위보해서 마지막에 진 사람이 커피 쏘기 했었는데 신기하게도 다른사람 두번씩 걸리느동안 한번도 안 걸려서 미안해서 그날은 가위바위보 안하고 내가 쏜다고 하니깐 과일쥬스 다들 주문하더라 ㅋㅋㅋㅋ

전 사장이 아닐때 직원들하고 술먹으면 제가 직급자라고 돈내는걸 당연히 여기는 애들이 90프로였는데 딱 두명..
한명은 잘먹었다고 카톡으로 디퓨저선물해준 친구,몇번 사주고나니 몰래 담배피고올동안 계산해놓은 친구
진짜 끝까지 기억에 남더라구요 이런친구들 사정은 다 봐주고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우리도 늘~주변사람들한테 우리가 사는 편인데
심지어 우린 외벌이인데도 부부가 둘 다 박사에, 연구실에서 일하는 맞벌이임에도 우리가 많이 사줍니다. 밥도 그렇고
버블티나 디저트등등도 잘 사주고요.
친한 지인들 애들이 졸업하면 졸업 축하한다고 뭐 필요한거 사서 쓰라고 일일이 챙겨서 돈을 주고요.
살면서 느낀거는 축복은, 꽉 쥐고만 있는 사람한테는
잘 오지 않더라구요. 두 손을 벌려 베풀고 나눠주고
남을 돕는 사람한테 더~많이 베풀으라고,
더~많이 도와주라고 축복이 계~속 오더군요!

항상 밥을 사서 밥사준다 하면 안먹 잖아요 그럼 선물을 주세요 그거 되게 좋아해요

3번중에 1번은 사야한다. 산사람은 반드시 기억한다. 밥값으로 인격을 판단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베푸는사람이
윈
인색한인간은
잘살수없다
이영상을보내준
선생님의건강과
성공을기원합니다

밥값의 경제학이라.. 재미있는 주제네요. 그런데 정확히 맞는 비유입니다. 밥값을 한번도 안내는 사람은 언젠가는 어떤 형태로든 그 몇배의 불이익을 당합니다. 이게 바로 사회라는 것이죠. 저 같은 경우는 얻어먹으면 부채감이 들어 거북한데 한번 사고 한번 얻어먹고 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세대에 n분의 1로 나눠내자는 것은 너무 계산적인 것 같구요. 물론 젊으신 분들은 다르시겠죠. 잘 봤습니다. 책갈피님이 유익한 영상 만드시느라고 연일 고생하시는데 모두 끝까지 보시고 광고도 보시고 좋아요, 구독 꼭 눌러주셨으면 좋겠네요.ㅎ

난 내가 배푼건 쉽게 잊고 받은건 크게 기억에 남던데...
아마 얻어먹기만 하려는 사람은 반대겠죠?...

식사자리에 후배가 많이 있어서 혼자 부담하기 어려울땐 조금이라도 더 보태주려고 한 것들을
일일이 다 기억해 주는 후배들도 있더군요.

그럴때마다 다 못내어줘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감사하다고 듣고나서부턴 조금의 성의라도 기억해 주는 애들도 있단걸 알고 그 깨달음이 재산이 된 것 같습니다.

얻어만먹으려는사람은 평생가난하겟군ㅋㅋ 들어라지인들아 내가생각해도 얻어먹는사람들 인생의1도도움안됨

공짜는 가장 비싼 것을 가져가기 위한 숨겨진 댓가라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주고 받는게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밥값이 스스로에게 어떤 것을 상징하는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 같습니다.

밥값 = 돈/ 물질적
= 인정이나 베품

어떤 것이 상징하는 지에 따라 각자가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큰 반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하네요.

영상 보고 반성 합니다.주말 동호회 활동 하면서 더치 페이나 회장님이 주로 사셨는데 앞으로는 지혜롭게 처신 하겠습니다.정말 몰랐던 저에겐 유익한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베품에도 선의가 있어야한다 생각해요~역으로 밥값을 강제로 못내게 하면서 매번 밥사주고 뭔가 요구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밥값을 내는건 밥값을 내는걸 좋아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 사람과의 관계가 소중하기에 지키기 위해서 내는것이라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인생, 공짜가 어디있을까요. 다 베푼만큼 그만큼 돌아오는게 관계의 기본 아닐까 싶습니다.

밥 사주고 얻어 먹는 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큰 힘이 있습니다.

정말 얻어먹는 사람은 매번 당현하다고 생각해요 매번사줘도 고마운게 아니라 자기는 없으니까 힘드니까 당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몇분 인연끈음

죄송합니다 친구가 없어서요...

성별에 상관없이 나는 내가 내는 게 편함

그런데 화가 나는 순간은

내가 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할 때

유명한 말 있죠

호의가 지속되면 당연한 권리인 줄 안다고

예전 절약에 대해 화제 됐던 방송인

커피는 남이 사줄 때 마신다는 말 듣고 경악했던

내 것이 아까우면

남의 것도 아깝다는 걸 알아야

우와우와!!!! 대박 영상이예요!!!!
이렇게 훌륭한 명언들과 조언들이 있을 수 있을까요!!!!
책 "생각의 비밀"
꼭 읽어야겠어요!!!!!
이렇게 귀한 영상♡
귀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게 마음 깊이 새길게요^^

자기가 먹은건 본인이 내는게 제일 좋아 ! 부담안주고 안받으니까

이성에게 사랑을 얻으려면 헌신을 줘야합니다
친구에게 우정을 얻으려면 신의를 줘야합니다.
세상에서 인기를 얻으려면 재능을 보여야하고
사업에서 성공을 하려면 신용을 주어야합니다.

다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돈이있고 없고의 기준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내기준과 가치관이지요
전 10여년 전부터 밥한끼 살수있는
삶이면 친구든 지인이든 낯선곳에서
처음만난 사람이라도 커피한잔 살수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기로 마음 먹었지요 행복합니다
모든것은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공짜가 제일 부담스럽습니다

얻어먹기보다는사주는사람으로평생살아가고있습니다.젊은시절은가끔얄밉기도하고빈대들이불쌍하기도했는데지금은항상사줄수있는삶으로살수있어하나님께감사하고있습니다.

와~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제 생활수칙이에요(밥값계산하기)~! 그리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어요..몇번은 그려러니 했는데 남들도 그를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밥을 사는게 제자신이 좋아요~내가 부자고 능력있어보여서요~:)그리고 인간관계상 내가 더 떳떳하구요^^ 영상에서 칭찬받은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감사합니다🍀

내가 이래서 30대초반에 성공했구나... 소름돋는다

맞아요.. 상대가 아무리 경제적 여유가 있고 너거럽고.. 또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이 돈쓰는 것을 보지 못하는 마음씨의 소유자라고 할지라도.. 여러번 호의를 받은 입장에서는 어떤 이벤트를
동원해서라도.. 한번씩은 식대를 치루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늘 자기보다 연하이거나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의 형편을 읽는 사람의 마음은.. 그 다음 만남에서는 반드시 그 이상의
마음을 베풀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얻어만 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밉상이면 "입만 들고 온다"고 하겠음? 챙피한줄을 알아야 함.

ㅍ아노학원 하는 언니한테 들은 얘긴데요 할머니와 살던 9살 아이가 친구 집에서 며칠동안 밥을 얻어 먹었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할머니께 꼭 한번은 자기가 보답해 주고 싶다고 했다네요~ 참 어린아이에게 배워야할 어른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내가 항상 밥값을 내는데 나에 대해 매우 잘 설명 해준 영상이네

다 좋은 말인데 그냥 각자 계산합시다. 서로에게 편합니다.

밥을 사는 마음과 정성과 베푸는 태도는 당근 귀감을 얻고 여러가지 형태로 기회가 찾아올 확률이 자연스레 높아지는 것이겠죠. 얻어 먹는것은 반드시 갚아야 하는 부담으로 작용합니다.ㅎㅎ

이건 밥산다고 안산다고 훗날 잘살고못살고가 아닌 관계의 중요성을 말하는겁니다. 결국 베푸는이는 다시 받게되고 인색한 사람은 사람이 없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인색한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항상 의식적으로 누가 내게 베풀었는지 생각하며
그 사람에게 저 역시 베풀려고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코로나 19 조심하세요^^

지인에게 밥 사준 적이 있는데 지인이 나중에 2배로 사줬음 당장 돈 아깝더라도 먼저 베풀면 나중에 그 이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더라고요.
이때 살아있음을 느낌ㄹㅇ

저는 지인들과 식사 후 이런 고민하는게 싫어서 밥값이 걱정안될만큼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다보니

나름 발전을 이루게 되더군요 매번 얻어먹던 분들은 아직 제자리이거나 후퇴하는 삶을 사는듯보여 안타깝더라구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가가 참 중요한데 소위 거지근성은 개인의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는 기분파라서
사줄때는 그냥 아무조건없이 막사줌
근데 고마워하는 부류가있고 당연하다는 부류가있음
근데 요즘에는 코로나때문에 의도치않게
돈을 잘모으고 있네 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밥먹읍시다~ㅎㅎ
영상 이제야 보다니 내용이 사이다네요^^
늘 감사합니다.

올만에 최고 명언이고 실천해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대인들에게 반성시켜야할 좋은 내용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이다 했네요ㅎㅎ

정말 좋은 내용들이 많아요,
김승호 회장의 '생각의 비밀' 저도 추천합니다.

진짜 맞는말만 하시네요 ~ 영상 잘 봤습니다!
Give and take가 필요하죠~

만일 밥값을 못 낼 정도면 ㅡ 그 자리에 나오지 말던가 거절하세요 ㅡ 제일 중요한건 염치있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오늘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내용도 영상도 나레이션도 참 좋으네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중간중간 수많은 캐릭터와 디자인들은 직접하신건지 아님 어디것을 주로하시는지..^^.
잘하시네요

와 진짜 이겈ㅋㅋㅋㅋ 너무 공감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영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현실적이고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구독 꾹~~!!

내용이 너무 훌륭하셔요!!
첨부터 끝까지 맞는 말씀이세요!!

생각의 비밀 꼭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너무 좋다. 세번째 보는데도 또 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