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때 몸이 약해서 하교하고 집에 가면 맨날 몸살나서 드러누웠음. 보통은 가족들이 숙제를 해줬는데 그날따라 숙제를 못헤갔음. 어릴 때 소심해서 말도 잘 못했는데 담임이 숙제 왜 안했냐고 앞으로 불러냄. 나는 몸살나서 드러누웠다는 말도 못하고 선생님만 쳐다보고 있는데 따귀를 크게 두대 날림. 반 애들도 다 놀라고 그날 저녁 열이 펄펄 끓어서 병원에 갔더니 큰병원 가라 그래서 부모님이 나를 들쳐업고 그당시 제일 큰병원인 강남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로 갔음. 병원에서는 급성 뇌막염이라는 판정이 나오고 그 길로 두 달간 입원했음. 다행히 허리에 척수를 빼서 살았는데 진짜 죽다 살아남. 내가 그래서 중학교 고등학교는 다 개근상 받았는데 초등학교는 그 입원건으로 개근상을 못받음. 내가 입원해 있을 때 반친구 전원이 응원 편지도 써서 들고 왔음. 그때 친구들 고마워~ 그렇지만 이0선생님 그땐왜 그러셨어요? 지금도 이해가 안감. 왜냐하면 내가 1학년 때부터 건강이 안좋은 건 생활기록부에도 써있었음...😅
나도 초등학교 입학식하고 첫 수업 받은 날이었나? 입학식날 나눠준 시험지였는지 모르겠는데 다 풀고 이쁘게 보이고 싶은 어린 맘에 색연필로 색칠도 해 갔는데, 다 거둬가고 난 다음에 날 호명해서 일으켜 세우더니 싸다귀를 때림. 다른 애들도 색칠 해간 애들이 많았음에도 나만 콕 집어 싸다귀 날리고 부모님 모셔오라 했음. 그리고 엄마가 나중에 얘기 해준 건데 촌지 요구했고 매번 불려가 줬다 했음. 입학한다고 이모가 맞춰준 옷이 원인이었나봄. 진짜 교사 같지도 않은 교사들 풍년이었어.
@김수정말씀잘듣고있습 134
2026년 3월 3일 6:40 오후자격이 없는 선생님들이 많아요.
@커피-p3x 96
2026년 3월 3일 7:05 오후초등학교 선생님일수록 인성 품성 검증 되기를요. 극복하시려는 그 노력이 너무 대단하세요
@Yerim-u9o 68
2026년 3월 3일 9:29 오후미친또라이같은 쓰레기 선생들이 많았어 정말 지금도 아직 …….. 그래서 지금 교권이무너진거야. 걔네들때문에
@ignition1963 58
2026년 3월 3일 7:21 오후초등학교 2학년때 몸이 약해서 하교하고 집에 가면 맨날 몸살나서 드러누웠음. 보통은 가족들이 숙제를 해줬는데 그날따라 숙제를 못헤갔음. 어릴 때 소심해서 말도 잘 못했는데 담임이 숙제 왜 안했냐고 앞으로 불러냄. 나는 몸살나서 드러누웠다는 말도 못하고 선생님만 쳐다보고 있는데 따귀를 크게 두대 날림. 반 애들도 다 놀라고 그날 저녁 열이 펄펄 끓어서 병원에 갔더니 큰병원 가라 그래서 부모님이 나를 들쳐업고 그당시 제일 큰병원인 강남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로 갔음. 병원에서는 급성 뇌막염이라는 판정이 나오고 그 길로 두 달간 입원했음. 다행히 허리에 척수를 빼서 살았는데 진짜 죽다 살아남. 내가 그래서 중학교 고등학교는 다 개근상 받았는데 초등학교는 그 입원건으로 개근상을 못받음. 내가 입원해 있을 때 반친구 전원이 응원 편지도 써서 들고 왔음. 그때 친구들 고마워~ 그렇지만 이0선생님 그땐왜 그러셨어요? 지금도 이해가 안감. 왜냐하면 내가 1학년 때부터 건강이 안좋은 건 생활기록부에도 써있었음...😅
@이미영-g1n9b 42
2026년 3월 3일 9:46 오후너무 좋아 했든 박신양님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생각하는나무-b4w 38
2026년 3월 3일 7:35 오후나도 초등학교 입학식하고 첫 수업 받은 날이었나? 입학식날 나눠준 시험지였는지 모르겠는데 다 풀고 이쁘게 보이고 싶은 어린 맘에 색연필로 색칠도 해 갔는데,
다 거둬가고 난 다음에 날 호명해서 일으켜 세우더니 싸다귀를 때림. 다른 애들도 색칠 해간 애들이 많았음에도 나만 콕 집어 싸다귀 날리고 부모님 모셔오라 했음.
그리고 엄마가 나중에 얘기 해준 건데 촌지 요구했고 매번 불려가 줬다 했음. 입학한다고 이모가 맞춰준 옷이 원인이었나봄. 진짜 교사 같지도 않은 교사들 풍년이었어.
@sunshinerock326 28
2026년 3월 3일 9:41 오후안에 쇠막대들어간 당구 큐대로 기본이 10대~ 50,60대까지 때리시던 금* 국민학교 이*애쌤님... 안녕하신가요..
@모아나-v8l 18
2026년 3월 3일 10:19 오후예전에 학부모 공개 수업을 했나요? 40대 후반인데 학부모 공개수업 했던 기억이 없네요..
학부모가 있는 공개적인 상황에서 아이에게 그랬다면.. 없는 곳에서는 얼마나 심했을지.. 안타깝네요.
@ehcl6686 14
2026년 3월 3일 11:30 오후너무 슬픈 ㅜㅜ
@펄-t8w 8
2026년 3월 3일 10:12 오후저도 선생같지 않은 자격도 안되는 선생이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바스-q1k 8
2026년 3월 4일 12:16 오전나도 그랬지. 하늘을 파란색으로 안칠했다고 혼났어. 그런데 울엄만 난테
나보고 뭐라하지않고 색칠하고픈대로 하라고 하셨어~ 그래서인지 난 지금도 추상화그리는게 참좋아^^
@사포Sappho 5
2026년 3월 3일 11:26 오후나 때나 40년이 지나 내 아들 때나 똑같음. 어떻게 그런 인성 쓰레기들(만 찾으라고 해도 어려울 듯)이 교사가 됐는지...ㅎㅎ
@나무들mo 5
2026년 3월 4일 1:53 오전좋은선생님도 계셨지만. 무식한 담임선생님도. 많으셨죠~
@ondineravel 3
2026년 3월 3일 11:42 오후모두앞에서 자아비판시키고 인민재판하던 이재삼 전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님 잘 계신가요? 그어떤 죄도 없었지만 스스로를 비판해야했던게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30년이 지난 요즘도 자다가 깹니다
@stone3707 3
2026년 3월 4일 1:12 오후공개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주제 없이 그리고 싶은 것 그리라고 했던 것도 이상하고, 부모님 앞에서 그렇게 혼났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어쩌면 편집된 기억아닐까요?
@이유미-q6w 2
2026년 3월 3일 11:43 오후부모앞에서 혼내는 선생이라니...
@박상숙-u1c 2
2026년 3월 4일 2:28 오전학창시절 선생님에 대한 트라우마 한번 쯤 누구나 갖고 있을겁니다,,,,그런데 그 기억이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는 거 😔
@윤슬-g2f 2
2026년 3월 4일 11:52 오전아~~~~~
그렇게 폭력적인 일이???
그 교사 아래에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상처를 입었을까 😮😮😮
@이원-f8s 2
2026년 3월 4일 12:47 오후어제 첫출근 한 우리 딸!!
초등샘이 되었습니다.
이 쇼츠를 보게된 것이 우연만은 아닐 듯 합니다!
큰 상처를 남겼네요.
당신은 잘 성장했습니다.
이 쇼츠가 제 딸에게 큰 울림을 주길 바랍니다.
()()()
@cornuni1417 1
2026년 3월 4일 12:41 오후아마 어머님이 공개수업전 선생님에게 촌지를 안주셨나봅니다. 대놓고 뭐라한거죠. 참 나쁜 사람들. 그냥 준 사람에게 고마워 해야지 안준사람을 미워 한다는거는 정말
@윤슬-g2f 1
2026년 3월 4일 11:56 오전상처가 사라질때까지 용서를 빕니다 🙏🙏🙏🙏🙏🙏🙏🙏🙏🙏🙏🙏🙏🙏🙏🙏🙏🙏🙏🙏🙏🙏🙏🙏🙏🙏🙏🙏🙏🙏🙏🙏🙏🙏🙏🙏
@홧팅지금부터시작 1
2026년 3월 4일 5:47 오후지금은 교권이 무너져 반대인 세상인 것 같습니다.
@김용석-x2o 1
2026년 3월 3일 10:27 오후먼소리고?
@keclee 1
2026년 3월 4일 1:53 오후촌지 내놔
@윤슬-g2f 1
2026년 3월 4일 11:54 오전박신양님~ 죄송합니다 🙏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아직도 그 상처로 떨리는 목소리. 교사출신으로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 🙏🙏🙏
@TaeyangJung-x7f 1
2026년 3월 4일 12:22 오후옛날에 무식한 선생 들이 참 많았읍
@도라에몽-q6e
2026년 3월 7일 11:21 오전공개수업인데 그렇게 혼난 건 엄마가 학교에 안 찾아가서일까. 근데 그때도 학부모 공개수업이 있었나요?
@해피-ksk
2026년 3월 4일 3:13 오후50년 전쯤 국민학교시절 어떤 선생님이 한학생을 마구 감정적으로 무식하게 머리며 귀며 마구때리는거 보고 충격받음
꼭 그랬어야만 했을까
@박은혜-l4b4p
2026년 3월 7일 2:38 오전천사같은분은 그선생이아니고 어머니시군요.
그때 그선생 임자만났어야하는데...
옛날엔 참 인간덜된 선생들이 많았지요.
요즘같으면 신고당할...
요즘교사들 교사인권 엉망인거 이런 선배들의 업보때문입니다.
@jungsoonlee-v3x
2026년 3월 4일 5:30 오전나쁜선생였군요
@ydlee3484
2026년 3월 4일 3:42 오후선생님의 역량이 안되었군요 자격미달이네요 그런 선생님들이 있었죠 인격이 안된 교사들이 있었어요 트라우마가 생겼겠네요
@팝콘-c9v
2026년 3월 4일 2:51 오전6학년때 주판안갖고 왔다고 맨앞에 앉은 여자아이 뺨을 세게 때린 이형우! 그때 교감이었나 여튼 순찰 돌다 들어온거 같은데 일벌백계 타겟이었나보다 내가
@숭-k3b
2026년 3월 3일 11:50 오후차암 나쁜 선생님들 많아.
저러고 평생 트라우마를 지우고.
본인 인생이 좋을리가 없지.
저러고 한 사람평생에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데
@takeoff143
2026년 3월 5일 5:54 오전내 자식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선생이라는 작자가 심지어 참관 수업에서 내 자식한테 나무란다? 내가 부모였으면 가만 안 있는다 ㅋㅋㅋ 어떻게 해서든 그 선생 인생 망가지게 만들어 줄 듯.
@threepiggies7351
2026년 3월 4일 2:51 오후아가! 더 빛나는 스승일 순 없었니?
@수-j4q9f
2026년 3월 7일 10:19 오후초등학교때 상처는 60이되도 상처로 내내 기억난다 제가 그렇습니다
@hyojeongyoon9323
2026년 3월 3일 11:07 오후선생이라는 사람이 너무 못됐다
@아로니아f8u
2026년 3월 4일 10:57 오전그림이 난해해서
@염동철-b4h
2026년 3월 4일 2:22 오후지금은 장성한 아들이
초2때
아이가 절룩거리면서 집에오길래
왜?
학교에서 쪼그려 않았다 섯다를
200번 했다는겁니다
공부시간에 떠들었다고
처음엔50번 다음에지적받으면 100번
하루에 삼백번을 않앗다 일어섯다를
했다는겁니다
열이 받아서단숨에 학교로 가서 선생을
봣더니 임신한 삼십대 후반의 여선생 이었죠
왜그런 벌을주엇나
수업중 시끄러워서 라고
말로 안들어서 그랫다
말한마디에 들으면 당신이 신이냐?
선생한테 욕을하고대든것도 아니고
뭘 훔친것도 아닌데
이 어린애한테 쪼그려 않기를 삼백번이
말이돼냐?
당신 자식이면 그럴수있냐
여기가 군대훈련소냐?
특공대도 그렇개 시키진않는다
정신이 있냐?
당신이 무슨짓을 한건지 자각이나 하냐
이거는 아동학대다
생각을하고 벌을줘라
뇌에서 한바퀴라도 돌려보고 말을하라
정신없이 교무실에서 떠들었읍니다
선생은 어찌할지모르고 서있었고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하신말씀이 다 맞읍니다 하시고
사과 하시라 선생에개 말하며
나에개진정하시고 않으시라
하더군요 않으니 선생이 나에개 죄송하다
업무에시달리다보니 생각이 짧았다
사과
오는내내 분이안풀렸던 기억이 나네요
@vex238
2026년 3월 3일 10:12 오후예전엔 선생들이 무식한 인간들이 많았어요. 대학 안나온 사람이 선생하기도 하고 스스로 자격지심도 심하고, 할게 없어서 선생하는 사람들.. 애들이 화풀이 대상이었죠
@justice5422
2026년 3월 3일 11:14 오후초등교사는 교육대학 출신이고
중고등교사는 사범대학 출신 입니다.
출신 성분이 다릅니다.
@별이-n7b3v
2026년 3월 4일 8:48 오후에구 속상하네요 😢😢
@구름Ske
2026년 3월 4일 1:47 오후선생은 아무렇지도 않게 했지만 아이들 말한마디에 인생이 좌우된답니다 교사들 잘생각해서 교육시켜주세요
@김저기요-t7y
2026년 3월 4일 2:10 오후옛날에 직설적인분 계시긴하지만.공개수업때 안그러는데..
@dwlr1na525
2026년 3월 5일 1:08 오전그당시엔 스승님이라고 선생님을 높여주는 분위기라 사이코패스 본성을 드러내는 선생님들 많았지 미워하기,체벌하기,왕따유도,갈구기 등
싹다 머리박기 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