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수험생활을 했지만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보니 20대 후반이었고, 다른 친구들은 다 자리잡고, 누구는 결혼에, 여행사진 등등 다들 잘사는 모습들을 보며 한참이나 뒤쳐진 것만 같은 기분에 너무 우울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방안에서 안나오던 저를 가족들, 친구들이 끄집어 내줬네요. 자기비관의 시간을 지나고 정신차려보니 제 위치는 다시 원점이라 뒤늦게 30에 취업준비를 다시 시작하는 중입니다. 늦었다는 생각이 열에 아홉으로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해보자고, 괜찮다고, 도전해보자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나아가는 중입니다. 내일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잠들고 싶네요. 내일의 저는 오늘보다 나아지리라 생각하며 매일 마음 먹어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20대때 어떤 꿈을 쫓아 수년을 도전했는데, 결국 안됐고 28살에 뒤늦게 군대 입대, 30살에 전역했습니다. 군생활 하며 편입을 준비하려고 대학교를 자퇴하고 군대에 갔는데, 군대에서 일과시간 이후에 자기전까지 핸드폰도 안쓰면서 운동, 영어공부 해서 토익 만점을 만들었지만, 원하는 대학으로 편입도 실패했습니다. 그 이후로 1년 반정도 프로그래머 열풍이던 시기에 개발 공부를 했는데, 제가 교육을 마칠때쯤 되니 시장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학사가 없으면 이력서 열람도 안하고, 처음 시작할때 괜찮은 여건의 회사에서 경력을 쌓을수 있다 해서 시작했던건데, 전혀 좋지 않은 회사도 입사가 힘든 상황이 됐더군요. 다시 또 바위를 산 아래서 부터 굴린다고 생각하며 긴 시간동안 비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전공했던 분야의 기술직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30중반에 가까워 지는데, 벌써 두번이나 예비에서 떨어졌고, 다음 시험은 내년 말에나 있어서 다시 또 관련 자격증 공부하며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고 인생사는 새옹지마다, 이 또한 다 지나가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지만,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받고,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괜찮은 수준의 삶을 살기 위한 여러 사회적 기준이란 허들을 생각하면 막막하긴 합니다. 지금보다 더 나이가 들면 연애도 하기 어려울테지만 한 두달마다 있는 자격증과 어학 등 시험 공부하느라 '내가 지금 다른 거 할때인가' 라는 생각, '아 시험 하나 끝났네, 다음엔 한달 후에 있을 OO 공부해서 올해 미리 끝내둬야겠다 '이번달 월급에서 생활비 빼면 100만원 저축 할 수 있으려나' 이런 생각만 갖고 수년째 살고 있네요. 하지만 그 시간 덕분에 체력관리 하며 근 몇년간 마라톤 풀코스도 여러번 완주하고, 오늘도 자격증 시험 하나 어렵게 출퇴근 길에 공부하면서 준비했는데 합격하긴 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관뚜껑 닫는 날 스치듯 이 시간을 되돌아보면 '아 결과적으로 그때 그렇게 고생했던게 삶의 자산이 됐다.' 라고 생각하면 다행일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 합격하고 돈때문에 학교입학을 포기해야했던 날 자살을 시도했고, 그날 엄마에게 들켜서 빗자루로 엄청 맞았습니다. 그리고 몇년전 회사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묵묵히 일했고, 병가들어간 사람 몫까지 일했는데 팀장이 새롭게 바뀌면서 근평을 꼴찌로 받았어요. 그때 그대로 죽으면 눈도 못감을 정도로 억을했어요. 홧병으로 몸이 아파 계속 병원행이였고요. 시간은 흘러요. 상처는 남고요. 그래도 살아가는 이유는...10년도 살지못하고 먼저 떠난 두 오빠의 몫까지 살아야하고. 엄마때문에 버텼던것같아요. 그 엄마는 가정폭력하에 아이들때문에 버틴분이라... 톡톡톡. 부끄럽지 않게 살기.
안녕하세요 일용직 공사판 다니는 32살 여자입니다 1년간 취업을 도전했지만 재취업이 쉽지 않았고 많은 자격증을 땄지만, 불러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돈을 벌어야하니 일용직을 다니는데 현장에 머리가 아프신 분들이 계셔서 스트레스 받고 그 상황 속에서 불안을 누르기 쉽지 않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책으로 위로 받고 싶어요
저는 늘 불안한 사람입니다. 49년째 불안이 저의 가장 큰 핵심 감정입니다. 불안이 제 온 몸을 휘감고 불안이 제 온 몸에서 도사리며 저를 집어삼킬 듯한 두려움 속에서 함께 살아 왔습니다. "왜 이렇게 불안할까?" 를 찾다가 불안을 알아차리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 불안하구나" 를 알아차리고 불안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멈추고 오직 내 감정에만 집중하여 "내 불안을 안아줘야겠구나" 하고 토닥토닥 해 주려고 합니다. 불안에 대한 저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불안을 만나고 대하니 이전과는 다른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불안속에서 편안함이라니!!! 아이러니하지만, 불안은 또 다른 저의 모습이기에 불안이라는 이름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묘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불안으로 인해 힘들어지는건 불안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떨쳐버리려고만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구보다 불안한 제가 불안으로 힘든 모두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불안해도 괜찮다" "불안한 그 자체로 난 아주 소중하다" "불안은 그저 내가 느끼는 하나의 감정일 뿐이다" 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불안한 우리 모두는 가치 있는 삶 속에서 거룩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50대 초반까지 직장생활을 위해 서울로 주말부부를 하다 치매를 앓는 모친을 돌보기 위해 집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일자리를 잃은 상실감과 불안, 언제까지 돌봐야 하는지 모르는 불안감, 그 가운데 금전 문제까지 사기 당해서 매일 불안과 우울증에 고통스러운 날들을 2년째 보내고 있습니다. 가끔 죽으면 모든게 평안해지겠다고 생각하지만, 남아 있는 가족을 생각해서 이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고통속에서도 나를 지키는 힘을 키우고 부정적인 나에서 긍정적인 나로 조금씩 바꾸어 보겠습니다. 50대 불안한 모든 분들이 어려움을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힘들어요. 우울증 진단 이후 10년이 넘었고, ADHD도 있다는 걸 서른 넘어야 알았어요. 왜 여태 알 수 없었냐 하니, 상대적으로 지능이 높아 지능으로 억누르고 있었을 거라 표현하시더라구요. 제가 너무 불쌍했어요. 12년 전 진단받은 우울은 진단이 그 때였을 뿐 어쩌면 17살 때가 처음 ‘우울‘하지 않았나, 싶어요. 진단 후 일상을 지내기까지 5년이 걸렸는데, 괜찮아지나 싶더니 다시 미친듯한 늪으로 저를 빨아들이더라구요. 제 발로 병원을 찾아가서 다닌지 어언 5-6년이 되었네요.. 약으로 조절을 해도, 우울이 차오르고 터지는 순간이 찾아와요. 딱 일주일 전, 그럴게 또 터져서 나는 그냥 서른 여섯까지만 살자. 딱 박사 학위 내가 하고 싶다고 한 거 까지만 하고 그만 두자. 일기장에 그렇게 적었어요. 근데.. 살아 있는 동안에는 또 열심히 살아야만 할텐데, 할 일이 너무 많고 역할도 너무 많은데, 살아있을 이유도 의미도 동력도 못 찾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강연이 조금은 .. 조금은 힘이 되네요.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많지 않잖아요. 결국 내가 나를 고통주는 거고 내 태도의 문제라는 걸 너무 잘 아는데, 태도를 왜 바꿔야 할지 모르겠거든요. 이제 생각해봐야겠어요.. 책을 사서 읽어볼까 하던 차에 이벤트릉 하신다기에. 댓글을 잘 안 달지만 남겨봅니다. 다들 더 잘 살고 싶으신거죠? 저는 일단 내가 살아온 게 어떤 의미가 있을거라고 그거부터 찾아봐야겠어요. 더 잘 살고 싶은 모든 분들, 빠르지 않아도 되니 갑시다. 저도 가까스로 걷다 기다 하고 가면서 응원할게요
퇴사하고 작년부터 열심히 취준 중 입니다..🥺 저도 올해 30살인데요..(만28..) 필요한 자격증이 많아서 몇년에 걸쳐서 힘들게 땄더니.. 또 필기시험을 준비해야되고.. 공부는 하는데 점수는 안오르고.. 답답하고.. 미래는 불확실하고.. 특히나 요즘 공채 시즌이 돼서 더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이 공부가 손에 안잡히고.. 완전 악순환 반복이에요.. 얼마전에 알랭 드 보통 - 불안 이라는 책을 샀는데요 불안함 때문인지 집중이 잘 안돼서 한챕터 읽고 침대 옆에 박아두었어요..🫨 아무튼 취준생 여러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당🧚🏻♀️!!
영상 초반부터 공감가네요. 취준생 땐 취준하느라 불안하고 취직해서 밥벌이 하면서도 연봉이 안 오르면 어쩌나 불안하고, 지금은 AI때문에 잘리지 않을까 불안하고 재테크를 너무 늦게 시작해서 잘리고 나면 돈이 없을까 불안하고... 이런 생각의 끝은 자살밖에 없더라고요. 대신 하나 타협한 게 지금 당장 죽지 말고 불안하다고 생각한 그 현실이 닥쳐오면 그 때 죽자.하고 최대한 생각을 비우고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영상 끝까지 시청하겠습니다.
4년전 아버지께서 건강검진을 받으셨다가 음성인 혹이 있다고 하셔서 간단한 시술을 받았는데 그 안쪽에서 아버지가 암이나왔죠. 그때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구나를 살면서 처음 느꼈습니다. 다행히 일찍발견되고 좋은 의료진을 만나서 잘 치료하시고나니 지금 생각해보면 답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불안할땐 젤린스키 교수님의 "내가 걱정하는 일의 96%는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연구결과를 믿으면서 지내고있습니다.^^;
딸이 열심히 취준해서 최근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신입으로 적응하는데 힘들어하며 매일 울며 출퇴근하는데 그런 딸의 모습을 보며 또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갈까봐 너무 불안해서 나도 모르게 딸이 나약하다고 내맘대로 생각해 버리고 있습니다 불안과 집착이 합쳐지니 심각해졌던 나의 정서가 최근 세바시강연보며 위로를 받으며 조금씩 나를 위로해주고 객관화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나의 주치의 세바시~감사합니다
저는 타고나길 신경계가 예민해서 쉽게 불안해 지는 타입입니다. 불안해보이는 사람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그동안 저는 그 불안감을 감추려고만 하고 거부하려고만 해왔어요.
이 강의를 보고 내 불안감은 무조건 안좋고 감추어야만 하는 나쁜 것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고 안전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특히 불안을 잘 느끼고 자기반성을 잘 하는 사람은 옆에 오래두고싶은 사람이라는 말이 위로가 되었고 생각해보니 실제로도 맞는 말이더라구요!
저는 특히 사람들과 사회적 불안감이 높은편이라 사회생활하기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사람들 앞에서 불안감을 감추기보다는 솔직하게 제 마음을 표현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불안함이 심할 때 도움이되는 것들을 SNS에 공유해보는 취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불안이 제 인생에 어떤 기념비를 만들어줄지 모를 일이지요. 불안해서 힘드신 분들 힘들지만 그 속에서 삶의 기념비를 적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건강을 잃고 이제는 예전만치 뭔가를 할 수 없어요. 치료를 위해 돈을 쏟아부었지만 결국 완치불가 판정을 받아 남은 건 얼마 없는 잔고와 나약한 몸 뿐.. 만나던 사람도 떠나가고 혼자가 되어 진짜 아무것도 없는 삶인 것 같아요. 어째서 이렇게 고통스럽게 계속 살아야 할까 생각만 들어요. 걷다보면 차도로 뛰어들고 싶어져요. 희망이 될 수 있는 글을 남기고 싶은데 당장 내일도 캄캄해요..
늘 잘하고 싶었고,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라는 그 말이 딱 인것 같아요. 43살에 새로운 부서에서 불안을 마주하고 있어요. 이걸 이겨내고 진짜 저를 찾고,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제 스스로가 저를 아껴주고 싶어요.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마주친 현실이 저를 들여다보고 마음을 읽어주는 시작을 하게 해주었어요. 책, 꼭 보겠습니다^^
세바시를 보고 강연자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 준비했던 사업이 잘 안되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다시 이겨내고 있는 중입니다. 잘 안되고 너무 힘들고 안좋은 생각도 둘었지만, 태도 가치를 생각하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일주일동안 많이 흔들리지만, 오늘도 좋은 겅연으로 힘을 얻어서, 태도를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으로 결혼과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모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며 마음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작년부터는 약을 먹으며 불안을 버티고 있는 시간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걱정과 불안은 누구에게나 있는 감정 이라고 이야기해 주지만, 정작 제 마음은 쉽게 괜찮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세바시 영상을 보며 하루와 한 주를 조금씩 버티고 있습니다. 요즘은 상황을 바꾸기보다 먼저 제 마음과 태도를 돌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안한 순간에도 나를 성찰하고, 나만의 태도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도 그 마음을 다시 붙잡게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에서도 긴장도가 높아 주변 사람들과 밥을 먹을 때도 ‘음식이 입에 묻지 않았을까?’ ‘밥을 먹는 내 모습을 보고 실망하지 않을까?’하는 미세불안 들에 혼자 밥을 먹는것이 마음 편한 사람입니다.
특히 요즘 불안한 것은 혼자 카페를 관리하는 시간대에 갑자기 주문이 몰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입니다. 바쁜 시간대가 있는데, 매장과 배달주문이 겹치면 오롯이 혼자서 해야 할 때 마음이 조급해지며 손님들의 눈빛에 불안도가 올라갑니다. 실수하지 않으려,빨리 하려고 할 때면 손이 떨리기도 하는데 결국은 ’잘해야한다‘는 불안감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박상미 교수님의 영상을 보며 저의 불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일상 속 불안에 이름과 의미를 부여해보게 되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꿈의 길에 너무 높은 난관들이 수두룩 했습니다. 현재도 물론 진행형이지만, 저는 묵묵히 버텨내고 있습니다. 앞이 보이질 않는 긴 터널이지만, 혹시 아나요? 이 코너만 한 코너만 돌면 환한 빛이 들어오는 목표지점일지도요! 제 자신을 믿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믿고 묵묵히 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맡은 일이 서툴고 실수만 이어진 가운데 미래에 대해서도 막막한 느낌이 들어 요즘 불안했어요! 하지만 그 불안감도 결국은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지금 많이 초조하며 지치고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당찬 도전과 열정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다시 시작해 보라고요. 반드시 원하는 결과가 따라 올 테니까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 잊지 말고 힘차게 달려가길 응원합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불안했던 어떤 특별한 순간이라고 보다, 생활의 매 순간이 불안한거 같습니다. 조금의 완벽주의가 있는 성격인데 강의 내용중 딱 맞는 문구가 있네요 너무 잘하려고 하는 완벽주의가 오히려 더 많은 미래의 문을 여는걸 방해할 수도 있다. 완벽주의자들에게 과반성이 있다라고 합니다.
오~~드디어 영상 올라왔네요~ 환호와 호응 소리에 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군요 ㅎㅎㅎ 현장에서 들었던 박상미 교수님과 PD님의 대화를 영상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가 최근 불안했던 순간은 직장인들이면 연말에 업무 평가를 받게 되는데 저는 늘 겨울만 되면 긴장되고 불안한 것 같아요. 지난해 특히 불안했었던 것 같고요. 마음이 단단해지기 위해 세바시 등 좋은 컨텐츠들을 가까이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박상미 교수님이 번역한 로고테라피랑 구범준PD님 책도 구매해서 귀한 저자 사인을 받았지만 책은 언제나 욕심이 나요~😊 박상미 교수님 책 꼭 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Timestamps : 00:00 INTRO 00:30 "나 왜 이럴까?" 고통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 01:12 불안은 적이 아니라 ‘티발롬(?)’이다 01:35 당신이 느끼는 불안이 '진심'이라는 증거 03:20 아무리 가져도 공허한 현대인의 진짜 병명 05:59 "제 목숨 건져줘서 고맙습니다" 기적의 댓글 07:40 가장 부끄러운 과거가 누군가에겐 '살아야 할 희망'이 된다 10:48 인간이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운명인 이유 12:37 최악의 상황에서도 뺏길 수 없는 것 13:47 100만 조회수보다 값진, 사람 살리는 강연들의 공통점 16:37 수용소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의 단 한 가지 특징 17:29 약 없이 우울증에서 해방되는 가장 확실한 치료법 19:43 걱정의 96%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역설적 의도 20:40 불안해 죽겠다면? '멍석'을 깔아줘라 22:38 당신의 앞날을 가로막는 건 실력이 아니라 '과반성' 25:38 '사명'을 찾게 된 계기 28:33 감정에 '이름'만 붙여도 지옥 같은 마음이 사라진다 30:10 불안이 훅 올라올 때 즉시 써먹는 5초 행동 처방법 32:35 세바시 PD가 고백하는 '열등감'으로 대박 콘텐츠 만든 비결 34:32 무대 공포증 극복? '떨림'을 고백하는 순간 내 편이 생긴다 40:54 7년 전의 내가 오늘 나를 위로하고 살려주는 기적 41:55 완벽한 성공담보다 ‘OO’가 당신의 행복을 짓는다
돈.. 배부른 소리라고 한다고 해도 정말 이상하게 사람은 돈만으로는 살수가없어요. 그냥 평범하게 사는데 제 자신이 저를 가둘 때가 있어요. 근데 자꾸 그렇게 생각이들어요. 그렇지만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 그래요 어떤 태도를 결정하는지 그건 제가 할 수가 있지요 더나은 삶을 살고 싶어요 더나은 태도로 결정해서 움직이고 싶습니다
@yuliana0515 415
2026년 3월 12일 7:03 오후몇년간 수험생활을 했지만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보니 20대 후반이었고, 다른 친구들은 다 자리잡고, 누구는 결혼에, 여행사진 등등 다들 잘사는 모습들을 보며 한참이나 뒤쳐진 것만 같은 기분에 너무 우울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방안에서 안나오던 저를 가족들, 친구들이 끄집어 내줬네요. 자기비관의 시간을 지나고 정신차려보니 제 위치는 다시 원점이라 뒤늦게 30에 취업준비를 다시 시작하는 중입니다. 늦었다는 생각이 열에 아홉으로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해보자고, 괜찮다고, 도전해보자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나아가는 중입니다. 내일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잠들고 싶네요. 내일의 저는 오늘보다 나아지리라 생각하며 매일 마음 먹어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손은눈보다빠르다-r7s 176
2026년 3월 13일 1:21 오전20대때 어떤 꿈을 쫓아 수년을 도전했는데, 결국 안됐고 28살에 뒤늦게 군대 입대, 30살에 전역했습니다. 군생활 하며 편입을 준비하려고 대학교를 자퇴하고 군대에 갔는데, 군대에서 일과시간 이후에 자기전까지 핸드폰도 안쓰면서 운동, 영어공부 해서 토익 만점을 만들었지만, 원하는 대학으로 편입도 실패했습니다.
그 이후로 1년 반정도 프로그래머 열풍이던 시기에 개발 공부를 했는데, 제가 교육을 마칠때쯤 되니 시장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학사가 없으면 이력서 열람도 안하고, 처음 시작할때 괜찮은 여건의 회사에서 경력을 쌓을수 있다 해서 시작했던건데, 전혀 좋지 않은 회사도 입사가 힘든 상황이 됐더군요.
다시 또 바위를 산 아래서 부터 굴린다고 생각하며 긴 시간동안 비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전공했던 분야의 기술직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30중반에 가까워 지는데, 벌써 두번이나 예비에서 떨어졌고, 다음 시험은 내년 말에나 있어서 다시 또 관련 자격증 공부하며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고 인생사는 새옹지마다, 이 또한 다 지나가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지만,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받고,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괜찮은 수준의 삶을 살기 위한 여러 사회적 기준이란 허들을 생각하면 막막하긴 합니다. 지금보다 더 나이가 들면 연애도 하기 어려울테지만 한 두달마다 있는 자격증과 어학 등 시험 공부하느라 '내가 지금 다른 거 할때인가' 라는 생각, '아 시험 하나 끝났네, 다음엔 한달 후에 있을 OO 공부해서 올해 미리 끝내둬야겠다 '이번달 월급에서 생활비 빼면 100만원 저축 할 수 있으려나' 이런 생각만 갖고 수년째 살고 있네요.
하지만 그 시간 덕분에 체력관리 하며 근 몇년간 마라톤 풀코스도 여러번 완주하고, 오늘도 자격증 시험 하나 어렵게 출퇴근 길에 공부하면서 준비했는데 합격하긴 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관뚜껑 닫는 날 스치듯 이 시간을 되돌아보면 '아 결과적으로 그때 그렇게 고생했던게 삶의 자산이 됐다.' 라고 생각하면 다행일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냥이-l3k 119
2026년 3월 13일 11:59 오전학교 합격하고 돈때문에 학교입학을 포기해야했던 날 자살을 시도했고, 그날 엄마에게 들켜서 빗자루로 엄청 맞았습니다. 그리고 몇년전 회사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묵묵히 일했고, 병가들어간 사람 몫까지 일했는데 팀장이 새롭게 바뀌면서 근평을 꼴찌로 받았어요. 그때 그대로 죽으면 눈도 못감을 정도로 억을했어요. 홧병으로 몸이 아파 계속 병원행이였고요. 시간은 흘러요. 상처는 남고요. 그래도 살아가는 이유는...10년도 살지못하고 먼저 떠난 두 오빠의 몫까지 살아야하고. 엄마때문에 버텼던것같아요.
그 엄마는 가정폭력하에
아이들때문에 버틴분이라... 톡톡톡. 부끄럽지 않게 살기.
@굳이-wow2 72
2026년 3월 14일 10:42 오후안녕하세요 일용직 공사판 다니는 32살 여자입니다 1년간 취업을 도전했지만 재취업이 쉽지 않았고 많은 자격증을 땄지만, 불러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돈을 벌어야하니 일용직을 다니는데 현장에 머리가 아프신 분들이 계셔서 스트레스 받고 그 상황 속에서 불안을 누르기 쉽지 않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책으로 위로 받고 싶어요
@dre0501 47
2026년 3월 16일 1:09 오전저는 늘 불안한 사람입니다.
49년째 불안이 저의 가장 큰
핵심 감정입니다.
불안이 제 온 몸을 휘감고
불안이 제 온 몸에서 도사리며
저를 집어삼킬 듯한 두려움
속에서 함께 살아 왔습니다.
"왜 이렇게 불안할까?" 를 찾다가
불안을 알아차리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 불안하구나" 를
알아차리고 불안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멈추고 오직
내 감정에만 집중하여
"내 불안을 안아줘야겠구나" 하고
토닥토닥 해 주려고 합니다.
불안에 대한 저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불안을 만나고 대하니 이전과는 다른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불안속에서 편안함이라니!!!
아이러니하지만, 불안은 또 다른
저의 모습이기에 불안이라는
이름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묘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불안으로 인해 힘들어지는건
불안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떨쳐버리려고만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구보다 불안한 제가
불안으로 힘든 모두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불안해도 괜찮다"
"불안한 그 자체로
난 아주 소중하다"
"불안은 그저 내가
느끼는 하나의 감정일
뿐이다"
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불안한 우리 모두는 가치
있는 삶 속에서 거룩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user_d8732 46
2026년 3월 15일 7:07 오후이 불안에 이름을 지어주자. 나는 쇠똥구리라고 부르거든? 왜냐면 요놈이 내 작은 걱정 아주 작은 불안 이런것들을 모아모아 굴려서 큰 똥볼을 만들어. 그리고 갑자기 내 일상에 툭 ! 또르르르그 똥볼을 던져.
우린 보통 여기에 걸려 넘어지는거같아.
이제 그 대신, 어 쇠똥구리다! 하고 발로 훅 차버려.
똥볼 걷어내는 발차기 시원하게 하자고!
다들 다리근육 튼튼하게 기르고 살자!!!!
@junhosuh5881 37
2026년 3월 13일 2:35 오후50대 초반까지 직장생활을 위해 서울로 주말부부를 하다 치매를 앓는 모친을 돌보기 위해 집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일자리를 잃은 상실감과 불안, 언제까지 돌봐야 하는지 모르는 불안감, 그 가운데 금전 문제까지 사기 당해서 매일 불안과 우울증에 고통스러운 날들을 2년째 보내고 있습니다. 가끔 죽으면 모든게 평안해지겠다고 생각하지만, 남아 있는 가족을 생각해서 이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고통속에서도 나를 지키는 힘을 키우고 부정적인 나에서 긍정적인 나로 조금씩 바꾸어 보겠습니다. 50대 불안한 모든 분들이 어려움을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sarahkim5307 36
2026년 3월 14일 1:26 오전힘들어요. 우울증 진단 이후 10년이 넘었고, ADHD도 있다는 걸 서른 넘어야 알았어요. 왜 여태 알 수 없었냐 하니, 상대적으로 지능이 높아 지능으로 억누르고 있었을 거라 표현하시더라구요. 제가 너무 불쌍했어요. 12년 전 진단받은 우울은 진단이 그 때였을 뿐 어쩌면 17살 때가 처음 ‘우울‘하지 않았나, 싶어요. 진단 후 일상을 지내기까지 5년이 걸렸는데, 괜찮아지나 싶더니 다시 미친듯한 늪으로 저를 빨아들이더라구요. 제 발로 병원을 찾아가서 다닌지 어언 5-6년이 되었네요.. 약으로 조절을 해도, 우울이 차오르고 터지는 순간이 찾아와요. 딱 일주일 전, 그럴게 또 터져서 나는 그냥 서른 여섯까지만 살자. 딱 박사 학위 내가 하고 싶다고 한 거 까지만 하고 그만 두자. 일기장에 그렇게 적었어요. 근데.. 살아 있는 동안에는 또 열심히 살아야만 할텐데, 할 일이 너무 많고 역할도 너무 많은데, 살아있을 이유도 의미도 동력도 못 찾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강연이 조금은 .. 조금은 힘이 되네요.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많지 않잖아요. 결국 내가 나를 고통주는 거고 내 태도의 문제라는 걸 너무 잘 아는데, 태도를 왜 바꿔야 할지 모르겠거든요. 이제 생각해봐야겠어요.. 책을 사서 읽어볼까 하던 차에 이벤트릉 하신다기에. 댓글을 잘 안 달지만 남겨봅니다.
다들 더 잘 살고 싶으신거죠? 저는 일단 내가 살아온 게 어떤 의미가 있을거라고 그거부터 찾아봐야겠어요. 더 잘 살고 싶은 모든 분들, 빠르지 않아도 되니 갑시다. 저도 가까스로 걷다 기다 하고 가면서 응원할게요
@korean-english7436 34
2026년 3월 13일 5:11 오전사람마다 삶을 살아가는 목적이 다르고
사람마다 인생관이 다르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취업 때문에
어떤 사람은 예상치 못한 지병 때문에
그리고 어떤 사람은 마음의 병 때문에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안할 때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 사실 의문입니다.
저는 불안할 때 제 자신을 자책하거나 비하하기 보다는
제 자신을 위로하며 아끼며 존중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마주하는 삶은 보편적인 삶이 아니어서
세상 그 누구도 공감하기 어려운 인생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섯살 때 엄마 손을 잡고 고아원에 맡겨졌습니다.
금방 찾으러 온다고 했던 엄마는 몇년의 시간이 흘러도 오지 않았습니다.
엄마를 기다리며 흘리는 눈물은 어쩌면 저를 지탱해주는 위로와 버팀목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삶은 어떤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존중하며 아끼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치 않았지만 두 번의 대수술을 받았는데요
저에게만 아픔과 고통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서 알았습니다.
저만 아픈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저보다 더 큰 고통을 안고 투병생활을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요.
죽음의 문턱에서 불안과
삶을 살아가면서 다가오는 불안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하루 주어진 삶이 가장 의미있고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건강을 회복한 후에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거든 그 일이 싫든지 좋든지 당신이 매일 해야 할 일거리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한 어느 작가의 글이 생각납니다.
오늘을 최초의 날인 동시에 최후의 날인 것처럼 산다면
이보다더 아름다운 삶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문제로 불안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바라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뤄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박상미 교수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박상미 교수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은-c8y5m 33
2026년 3월 12일 11:40 오후퇴사하고 작년부터 열심히 취준 중 입니다..🥺 저도 올해 30살인데요..(만28..)
필요한 자격증이 많아서 몇년에 걸쳐서 힘들게 땄더니.. 또 필기시험을 준비해야되고.. 공부는 하는데 점수는 안오르고.. 답답하고.. 미래는 불확실하고..
특히나 요즘 공채 시즌이 돼서 더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이 공부가 손에 안잡히고..
완전 악순환 반복이에요..
얼마전에 알랭 드 보통 - 불안 이라는 책을 샀는데요 불안함 때문인지 집중이 잘 안돼서 한챕터 읽고 침대 옆에 박아두었어요..🫨
아무튼 취준생 여러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당🧚🏻♀️!!
@sebasi15 27
2026년 3월 12일 6:31 오후📘 세바시 15년의 지혜, 책으로도 만나세요
『마음을 읽는 감각』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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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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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w4uc8yx6q 16
2026년 3월 15일 5:39 오후영상 초반부터 공감가네요. 취준생 땐 취준하느라 불안하고 취직해서 밥벌이 하면서도 연봉이 안 오르면 어쩌나 불안하고, 지금은 AI때문에 잘리지 않을까 불안하고 재테크를 너무 늦게 시작해서 잘리고 나면 돈이 없을까 불안하고... 이런 생각의 끝은 자살밖에 없더라고요. 대신 하나 타협한 게 지금 당장 죽지 말고 불안하다고 생각한 그 현실이 닥쳐오면 그 때 죽자.하고 최대한 생각을 비우고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영상 끝까지 시청하겠습니다.
@풀내음-b8z 14
2026년 3월 13일 1:29 오전불안은...진실함이고 간절함이다..
공감가네요
@김인숙-i7u3z 12
2026년 3월 17일 6:21 오후때가 되면 다~죽어요
어차피 죽는거
남은 인생 그냥 살아보는거지요
혹시 알아요?~
살다보면 다른 인생길이 열릴런지~~
@삼시남매아빠 11
2026년 3월 13일 12:38 오후4년전 아버지께서 건강검진을 받으셨다가 음성인 혹이 있다고 하셔서 간단한 시술을 받았는데 그 안쪽에서 아버지가 암이나왔죠. 그때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구나를 살면서 처음 느꼈습니다. 다행히 일찍발견되고 좋은 의료진을 만나서 잘 치료하시고나니 지금 생각해보면 답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불안할땐 젤린스키 교수님의 "내가 걱정하는 일의 96%는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연구결과를 믿으면서 지내고있습니다.^^;
@호두마루-p1k 11
2026년 3월 19일 3:13 오후딸이 열심히 취준해서 최근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신입으로 적응하는데 힘들어하며 매일 울며 출퇴근하는데 그런 딸의 모습을 보며 또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갈까봐 너무 불안해서 나도 모르게 딸이 나약하다고 내맘대로 생각해 버리고 있습니다 불안과 집착이 합쳐지니 심각해졌던 나의 정서가 최근 세바시강연보며 위로를 받으며 조금씩 나를 위로해주고 객관화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나의 주치의 세바시~감사합니다
@밍디기-m1t 9
2026년 3월 22일 1:12 오후저는 타고나길 신경계가 예민해서 쉽게 불안해 지는 타입입니다.
불안해보이는 사람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그동안 저는 그 불안감을 감추려고만 하고 거부하려고만 해왔어요.
이 강의를 보고 내 불안감은 무조건 안좋고 감추어야만 하는 나쁜 것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고 안전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특히 불안을 잘 느끼고 자기반성을 잘 하는 사람은 옆에 오래두고싶은 사람이라는 말이 위로가 되었고 생각해보니 실제로도 맞는 말이더라구요!
저는 특히 사람들과 사회적 불안감이 높은편이라 사회생활하기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사람들 앞에서 불안감을 감추기보다는 솔직하게 제 마음을 표현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불안함이 심할 때 도움이되는 것들을 SNS에 공유해보는 취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불안이 제 인생에 어떤 기념비를 만들어줄지 모를 일이지요. 불안해서 힘드신 분들 힘들지만 그 속에서 삶의 기념비를 적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Fingers_ 8
2026년 3월 18일 10:02 오전" 상황을 바꿀 수 없을 때, 나의 태도를 결정하는 것 " 이것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고차원적인 자유다... ❤ 감사합니다🙏
@jade_jin 8
2026년 3월 17일 8:45 오전건강을 잃고 이제는 예전만치 뭔가를 할 수 없어요. 치료를 위해 돈을 쏟아부었지만 결국 완치불가 판정을 받아 남은 건 얼마 없는 잔고와 나약한 몸 뿐.. 만나던 사람도 떠나가고 혼자가 되어 진짜 아무것도 없는 삶인 것 같아요. 어째서 이렇게 고통스럽게 계속 살아야 할까 생각만 들어요. 걷다보면 차도로 뛰어들고 싶어져요. 희망이 될 수 있는 글을 남기고 싶은데 당장 내일도 캄캄해요..
@이정훈-g5v1h 8
2026년 3월 13일 10:26 오전요즘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부모로서 잘하고 있는 건지 문득문득 불안함이 밀려올 때가 많았거든요.
이 불안함이 사실은 내 아이를 정말 귀하게 여기고 잘 키우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에서 온 ‘좋은 친구’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달-u5v 7
2026년 3월 15일 7:01 오후늘 잘하고 싶었고,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라는 그 말이 딱 인것 같아요. 43살에 새로운 부서에서 불안을 마주하고 있어요. 이걸 이겨내고 진짜 저를 찾고,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제 스스로가 저를 아껴주고 싶어요.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마주친 현실이 저를 들여다보고 마음을 읽어주는 시작을 하게 해주었어요. 책, 꼭 보겠습니다^^
@gae9333 7
2026년 3월 12일 10:05 오후교수님 부모님이 저랑 같네요 ㅎㅎ 오늘 왜사는지 이유도없이 현타가 와서 보게됐는데 과 반성 들어보니 저도 완벽주의 맞네요.. 무기력증 번아웃이랑 싸우는중인데 좀더 버텨볼게요
감사합니다
@무지개가피는언덕 7
2026년 3월 13일 10:34 오전둘째가 공부를 안하고 스마트폰 영상과 게임등에 계속 빠져들어걱정. 남편과의 부딪힘과 불편함...가족관계, 허무함등.. 이런게 걱정입니다 적다보니 좀눈물이 나네요. 태도를 잘 잡으려해도 자꾸 무한루프이어서 그것도 무기력해져가요 ..이것또한 걱정 ..😅
@VocsJamie 7
2026년 3월 14일 2:35 오후세바시를 보고 강연자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 준비했던 사업이 잘 안되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다시 이겨내고 있는 중입니다.
잘 안되고 너무 힘들고 안좋은 생각도 둘었지만, 태도 가치를 생각하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일주일동안 많이 흔들리지만,
오늘도 좋은 겅연으로 힘을 얻어서,
태도를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an_enlightened_being 6
2026년 3월 12일 10:23 오후40:57 이부분 좋네요. 별표시
@dudals-r3y 6
2026년 3월 13일 12:44 오후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으로 결혼과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모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며 마음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작년부터는 약을 먹으며 불안을 버티고 있는 시간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걱정과 불안은 누구에게나 있는 감정 이라고 이야기해 주지만, 정작 제 마음은 쉽게 괜찮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세바시 영상을 보며 하루와 한 주를 조금씩 버티고 있습니다. 요즘은 상황을 바꾸기보다 먼저 제 마음과 태도를 돌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안한 순간에도 나를 성찰하고, 나만의 태도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도 그 마음을 다시 붙잡게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개가피는언덕 6
2026년 3월 13일 10:31 오전정말 큰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bluepeachy3880 6
2026년 3월 27일 7:58 오전일상에서도 긴장도가 높아 주변 사람들과 밥을 먹을 때도 ‘음식이 입에 묻지 않았을까?’ ‘밥을 먹는 내 모습을 보고 실망하지 않을까?’하는 미세불안 들에 혼자 밥을 먹는것이 마음 편한 사람입니다.
특히 요즘 불안한 것은 혼자 카페를 관리하는 시간대에 갑자기 주문이 몰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입니다. 바쁜 시간대가 있는데, 매장과 배달주문이 겹치면 오롯이 혼자서 해야 할 때 마음이 조급해지며 손님들의 눈빛에 불안도가 올라갑니다. 실수하지 않으려,빨리 하려고 할 때면 손이 떨리기도 하는데 결국은 ’잘해야한다‘는 불안감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박상미 교수님의 영상을 보며 저의 불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일상 속 불안에 이름과 의미를 부여해보게 되었습니다.
@네으-k4q 5
2026년 3월 14일 2:12 오전잠자기 직전까지 불안해서 수면제로 뇌를꺼줍니다...
@luckeyy3 5
2026년 3월 14일 4:46 오전하고자 하는 꿈의 길에 너무 높은 난관들이 수두룩 했습니다.
현재도 물론 진행형이지만, 저는 묵묵히 버텨내고 있습니다.
앞이 보이질 않는 긴 터널이지만, 혹시 아나요?
이 코너만 한 코너만 돌면 환한 빛이 들어오는 목표지점일지도요!
제 자신을 믿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믿고 묵묵히 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정이-m4i 5
2026년 3월 13일 2:35 오후좋은 강연들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저는 50대 후반이고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다른 친구들에 비교
되고
자식들의 자립도
저의
노후준비도 부족해서
한번씩 불안감이 올라오네요...
박상미 교수님의
말씀대로
긍정적 태도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바람소리-kj 4
2026년 3월 14일 9:27 오전감사합니다!
오늘도 강연 들으며 마음 한번 다잡습니다!
모든 인생에는 거룩한 의미가 있다!
마음이 울립니다!
@드리미-l2h 3
2026년 3월 13일 8:50 오전맡은 일이 서툴고 실수만 이어진 가운데 미래에 대해서도 막막한 느낌이 들어 요즘 불안했어요! 하지만 그 불안감도 결국은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지금 많이 초조하며 지치고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당찬 도전과 열정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다시 시작해 보라고요. 반드시 원하는 결과가 따라 올 테니까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 잊지 말고 힘차게 달려가길 응원합니다^^
@Lee평온함 3
2026년 3월 18일 6:33 오후불안해서 준비하기도 했지만 블안해서 더 일이 손에 안잡히고 걱정이 커져 허둥대고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이 불안에서 벗어나기위해 퇴사하고싶어요.
@밝고맑은-y9k 3
2026년 3월 23일 9:31 오전불안이 더큰 불안을 낳아서
불안의 대물림이 참 싫은 엄마입니다 ㅜㅜ
아이에게 너무 큰 불안의 기질을 준것 같아 늘 미안하고 내탓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상보는 내내 아이가 꼭 듣고
자신을 믿고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생겼음하고 기도해봅니다.
정말 감동의 말들과 진심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전영훈-h1p 3
2026년 3월 13일 5:34 오후강연 잘 들었습니다.
불안했던 어떤 특별한 순간이라고 보다, 생활의 매 순간이 불안한거 같습니다.
조금의 완벽주의가 있는 성격인데 강의 내용중 딱 맞는 문구가 있네요
너무 잘하려고 하는 완벽주의가 오히려 더 많은 미래의 문을 여는걸 방해할 수도 있다. 완벽주의자들에게 과반성이 있다라고 합니다.
@홍지연-n2j 2
2026년 3월 15일 10:21 오전두분모두위대하세요!!♥♥♥★★
이크다큰선한영향력을내뿜으시는
두분의마음을존경하고
항상뒤에서응원하고
기도할께요!!!♥★♥★♥
두분최고~~~~~!!!!!★♥★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박상미교수님과
세바시를진행해주시는모든분들
복을엄청많이받으실꺼예요★♥★
@매리핸드 2
2026년 3월 20일 4:42 오후축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KYH7788 2
2026년 3월 28일 9:59 오전우린 사회적 동물이고
그속에 나 자신!
잘 이해하며 사랑하며~~
세바시 감사합니다 ❤❤❤
@sangjinpark97 2
2026년 3월 15일 9:19 오후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계신 두분, 세바시 ...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misukms5439 2
2026년 3월 30일 8:00 오전인간이 누릴수 있는 가장 고차원적인 자유는 상황은 바꿀 수는 없지만 나의 태도는 결정할 수 있다.
@yeojinjung2557 1
2026년 3월 20일 3:55 오후박상미교수님 말씀으로 오랜 우울감에서 벗어났어요❤ 교수님 팬이에요❤ 세바시도 늘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이 사회에 필요한 훌륭한 최고의 콘텐츠입니다! 자랑스러워요 👍😊
@lovememj 1
2026년 3월 14일 10:41 오후오~~드디어 영상 올라왔네요~ 환호와 호응 소리에 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군요 ㅎㅎㅎ 현장에서 들었던 박상미 교수님과 PD님의 대화를 영상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가 최근 불안했던 순간은 직장인들이면 연말에 업무 평가를 받게 되는데 저는 늘 겨울만 되면 긴장되고 불안한 것 같아요. 지난해 특히 불안했었던 것 같고요. 마음이 단단해지기 위해 세바시 등 좋은 컨텐츠들을 가까이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박상미 교수님이 번역한 로고테라피랑 구범준PD님 책도 구매해서 귀한 저자 사인을 받았지만 책은 언제나 욕심이 나요~😊 박상미 교수님 책 꼭 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unmiyoon9549 1
2026년 3월 12일 11:46 오후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풀내음-b8z 1
2026년 3월 13일 4:35 오후지금도 또 듣고있습니다..
@user-gy8ih6zf2i 1
2026년 4월 9일 10:43 오전복잡하고 불안한 감정이 요동치는 때에 딱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 너무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민주-l2d 1
2026년 4월 11일 8:48 오전박상미 교수님. 너무감사합니다~~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알진 1
2026년 4월 5일 5:41 오후나는 점점 나이 들어감이 불안하다
@misukms5439 1
2026년 3월 30일 7:00 오전모든 사람 개개인은 이 우주에서 나만이 가진 나만이 가지고 태어난 거룩한 의미가 있다. 모든 인생에는 거룩한 의미가 있다. 살면서 한영혼을 살릴수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한 것이다
@sebasi15
2026년 3월 12일 6:30 오후『책바시』 <마음 읽기③: 관계> 문요한 전문의X구범준PD
방청 신청하기👉 https://bit.ly/4s54Pce
📘일시: 2026.04.03(금) 오후 07:00 ~ 오후 09:00
📘장소: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CBS 2층
@sebasi15
2026년 3월 12일 6:30 오후⏱ Timestamps :
00:00 INTRO
00:30 "나 왜 이럴까?" 고통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
01:12 불안은 적이 아니라 ‘티발롬(?)’이다
01:35 당신이 느끼는 불안이 '진심'이라는 증거
03:20 아무리 가져도 공허한 현대인의 진짜 병명
05:59 "제 목숨 건져줘서 고맙습니다" 기적의 댓글
07:40 가장 부끄러운 과거가 누군가에겐 '살아야 할 희망'이 된다
10:48 인간이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운명인 이유
12:37 최악의 상황에서도 뺏길 수 없는 것
13:47 100만 조회수보다 값진, 사람 살리는 강연들의 공통점
16:37 수용소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의 단 한 가지 특징
17:29 약 없이 우울증에서 해방되는 가장 확실한 치료법
19:43 걱정의 96%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역설적 의도
20:40 불안해 죽겠다면? '멍석'을 깔아줘라
22:38 당신의 앞날을 가로막는 건 실력이 아니라 '과반성'
25:38 '사명'을 찾게 된 계기
28:33 감정에 '이름'만 붙여도 지옥 같은 마음이 사라진다
30:10 불안이 훅 올라올 때 즉시 써먹는 5초 행동 처방법
32:35 세바시 PD가 고백하는 '열등감'으로 대박 콘텐츠 만든 비결
34:32 무대 공포증 극복? '떨림'을 고백하는 순간 내 편이 생긴다
40:54 7년 전의 내가 오늘 나를 위로하고 살려주는 기적
41:55 완벽한 성공담보다 ‘OO’가 당신의 행복을 짓는다
@하태남-s8y
2026년 3월 15일 11:36 오후박상미교수님 말씨가 묘한매력이 있는것같습니다 아무리좋은 내용도 지루할수가 있는데 매력있는말씨에 이끌려끝까지 들었습니다 ^^
@윤의숙-v5u
2026년 3월 14일 11:00 오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장선희-k7k
2026년 3월 25일 10:23 오전모든 인생에는 거룩한 의미가 있다.
내 마음을 읽는 연습 등등
위대한 말씀(강의) 박상미 교수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늘 응원합니다 🙏
@rhosoojin191
2026년 4월 3일 7:02 오후다들 힘내세요 ❤
@grow_up_cho
2026년 4월 15일 9:17 오후처음부터 울컥울컥 하며 보다가
중간즈음에 결국 눈물을 흘렸네요
위로 받고 갑니다.
두분 영상 잘 보았어요 ❤
@ilri2114
2026년 3월 26일 6:08 오후위로하기 위해 고통을 감내한다는 것인가..? 인간의 선의가 기반이 되는 스토리텔링이군요.
@jayj7143
2026년 3월 29일 1:21 오전돈.. 배부른 소리라고 한다고 해도
정말 이상하게 사람은 돈만으로는 살수가없어요. 그냥 평범하게 사는데 제 자신이 저를 가둘 때가 있어요. 근데 자꾸 그렇게 생각이들어요. 그렇지만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 그래요 어떤 태도를 결정하는지 그건 제가 할 수가 있지요 더나은 삶을 살고 싶어요 더나은 태도로 결정해서 움직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