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함의 공식 (feat. 니체)

고통을 삶의 동력원으로 활용하면서 꾸준할 수 있다면 불가능의 영역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것을 개인적으로 "안티프레질"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고통하면 1초의 고민도 없이 바로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바로 니체. 니체는 우리의 뼈를 타종 수준으로 때려주는 글을 많이 남겼다. 아래는 <니체의 삶> 뒷부분에 나오는 아포리즘에서 최고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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