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19 때문에 오랫만의 밖갓 외출 입니다. 저의 일생 중에 제일 좋았든 나이는 사십대 초반에서 육십대 중반. 계획대로 마음것 노랐지요. 이십오년은 남편과 미국에 있는 골프장은 거의 다 다니며 즐거웠죠. 어느 신부님 말씀데로 나중은 없고 다리가 떨리기 전에 가슴이 뛸때 하고 싶은 것들를 하라고 해서 그리 했지요.남편이 2008년에 후두암에 걸렸을 때도 치료 하면서 같이 많이 다녔여요.그러든중 2014년 말 남편이 갑자기 쓰어저 병원 검사 결과 Parkinson 이라는 판결을 밭은후 우린 모든걸 Stop 하고 치료에 열중 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남편은 여덟살 반 저보다 많은 나이가 아프기전엔 세대차이를 못 느겼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나도 남편도 죽음에 대해서 두려움은 없어요. 우린 매일 죽음을 앞둔 천주교 기도를 매일 합니다. 이유는 죽음도 기뿐 마음으로 맞이 하기 위해서지요. 처음 기도 하는날은 눈물이 낫어요 지금은 남편도 나도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건강 하세요 J씨 에게 마음 열고 나니 더욱 좋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J씨도요.🙏🏻😷🏌🏻🏌🏻♀️⛳🛺
서두에 하시는 말씀을 듣곤 한참을 웃었습니다. 나잇값 제대로 하려면 잘 늙어야한다는 말씀에 폭소가ᆢ그렇게 늙지못하고있다는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이겠지요. ㅎㅎ 하지만 이렇게 좋은책을 읽어주시는 J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을수있다는 이 순간순간에 만족하며 감사할 수 있음이 그저 감사일뿐이지요. 오늘도 위안과 격려의 고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풍경에 공감하며, 전율하게 되는 아름다운 향기의 좋은책 멋진목소리로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시나마도 본연의 나 자신을 돌아볼수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초가을 기운이 뉴욕의 여름을 밀어 내고있다.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들을까 하다가! "어쩌면 괜찮은 나이" 에 시선이 끌려 끝까지 상상의 그림을 그리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숨이 끊어 진다는 것은 태어 날때부터 정해진 것 이기에 노을진 들로 가볍게 걸어 가자고 속삭이고 있다. 고희를 넘고 부터 청춘 때 보다 쉽게 평범하게 세상과 벗 삼아 지내보자. 때에 맞추어 선택 한 책을 낭독 하여 주신 J,님 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가을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고 있네요~나이들면서(세월의 흐름 속에서) 젊음은 사라지고 육신은 퇴색되어간다해도 '결코 빛나는 젊음이나 그어느 눈부신 외적인 것'으로 비교할수 없는' "내면의 깊은 아름다움과 파괴될 수없는 순수함"을 깨닫게 되어 나이 들어감에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헤르만 헷세의 숨결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저녁 무렵 회색빛이 된 여린 갈대에 가을바람이 차갑게 서걱거린다... 까마귀는 버드나무에서 산속으로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간다 혼자서 ...외롭게 해변에 쉬고 있는 노인... ... 그는 가만히 지켜 본다 시선을 거두고 천천히 일어나 버드나무 곁에서 그가 산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미국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머리에 새치가 내리고 ,내인생 가을로 들어가고 있는것 같아 공감되는 책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일하는것 많이 줄이고 ,잠깐 멈추어 있는삶에 ,이 좋은 공간 때문에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 가지고 있습니다.매력적인 음성으로, 항상 깨달음이 있는 좋은책 들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기도 일주전 부터 아침에 가을향내가 느껴 집니다.
@LondonkikiTV 40
2020년 9월 07일 22:43저 책 읽는걸 안즐기는 사람이라 오디오북만 챙겨 듣는데 여지껏 들어본 오디오북 중 가장 듣기 편한 오디오북 같으세요. ^^ 듣기 편하면서 흥미로워요. 감사합니다 🙂
Monica Seo 34
2020년 9월 07일 23:56☘ C-19 때문에 오랫만의 밖갓 외출 입니다.
저의 일생 중에 제일 좋았든 나이는 사십대 초반에서 육십대 중반.
계획대로 마음것 노랐지요. 이십오년은 남편과 미국에 있는 골프장은 거의 다
다니며 즐거웠죠. 어느 신부님 말씀데로 나중은 없고 다리가 떨리기 전에 가슴이 뛸때 하고 싶은
것들를 하라고 해서 그리 했지요.남편이 2008년에 후두암에 걸렸을 때도 치료 하면서 같이
많이 다녔여요.그러든중 2014년 말 남편이 갑자기 쓰어저 병원 검사 결과 Parkinson 이라는
판결을 밭은후 우린 모든걸 Stop 하고 치료에 열중 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남편은 여덟살 반 저보다 많은 나이가 아프기전엔 세대차이를 못 느겼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나도 남편도 죽음에 대해서 두려움은 없어요. 우린 매일 죽음을 앞둔 천주교 기도를 매일 합니다.
이유는 죽음도 기뿐 마음으로 맞이 하기 위해서지요. 처음 기도 하는날은 눈물이 낫어요
지금은 남편도 나도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건강 하세요 J씨 에게 마음 열고 나니 더욱 좋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J씨도요.🙏🏻😷🏌🏻🏌🏻♀️⛳🛺
@user-gg1yx2zz8q 14
2020년 9월 07일 23:10서두에 하시는 말씀을 듣곤 한참을 웃었습니다. 나잇값 제대로 하려면 잘 늙어야한다는 말씀에 폭소가ᆢ그렇게 늙지못하고있다는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이겠지요. ㅎㅎ 하지만 이렇게 좋은책을 읽어주시는 J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을수있다는 이 순간순간에 만족하며 감사할 수 있음이 그저 감사일뿐이지요. 오늘도 위안과 격려의 고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풍경에 공감하며, 전율하게 되는 아름다운 향기의 좋은책 멋진목소리로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시나마도 본연의 나 자신을 돌아볼수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Margaret Whang 14
2020년 9월 08일 01:41초가을 기운이 뉴욕의 여름을 밀어 내고있다.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들을까 하다가!
"어쩌면 괜찮은 나이" 에 시선이 끌려 끝까지 상상의 그림을 그리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숨이 끊어 진다는 것은 태어 날때부터 정해진 것 이기에 노을진 들로 가볍게 걸어 가자고 속삭이고 있다.
고희를 넘고 부터 청춘 때 보다 쉽게 평범하게 세상과 벗 삼아 지내보자.
때에 맞추어 선택 한 책을 낭독 하여 주신 J,님 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Monica Seo 9
2020년 9월 07일 22:31☘ 오늘은 오랫만에남편을 데리고 워싱톤에 사는 친구 부부를 만나러 갑니다.
남편이 오래 차를 탈수 없어 친구가 3/2 제가 3/1 거리 휴게실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일찍 일어나 J씨 와 같이 하고 나서 떠납니다.😷
@user-wh4ui2pg7j 8
2020년 9월 07일 23:01님. 심취하여 듣다보니~
깊은 상념에 빠졌었습니다^<♡>!
@user-vh1yq5vk6w 8
2020년 9월 08일 09:59댓글 다 달아주시는 것보고
또 놀랐습니다
성실의 표본이십니다
@greenLaVitameadows 7
2020년 9월 07일 20:30잘 듣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user-ux7fl3zi5n 7
2020년 9월 08일 08:40국보급 천상의 목소리로
4계를 아름답게 표현하고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듦에 4계가 쌓이고 쌓여
나이값을 제대로 하면 숙성될것이고
잘못하면 부패될것이니
우리들만큼은 자~~ 알
발효되어 숙성된 나이,
어쩌면 괜찮은 나이를
먹어보자고 생각합니다
상쾌한 아침 또 들어보니
넘나 좋습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합니다
국보급 목소리 사랑합니다~^^
@user-cw9uv1oh3t 7
2020년 9월 07일 21:58잘 듣고 갑니다요~~^^
감사드립니다.
너무 진정되는것같아서 좋았습니다
딸기네소리책 6
2020년 9월 08일 01:16오~
연기 리얼하신데요~~😁😅
제대로 성숙한 어른이 되야할텐데요~
잘 늙어갈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greenLaVitameadows 6
2020년 9월 07일 21:27너무 너무 좋은 아침듣기 시간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
@user-pe4wg1rg9c 5
2020년 9월 08일 09:19늘 좋은 책과 좋으신 목소리로 듣기좋게 배움을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hyun-sookchoi9678 5
2020년 9월 09일 12:12익숙하지 않는 늙음이 불쑥 다가와있습니다...친하게 지내려고 고민 중이구요...오늘도 용기나는 감상으로 고맙습니다^^
영주 4
2020년 9월 07일 20:42감사합니다
sally설연 4
2020년 9월 08일 01:50나이듬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user-jr8ip8jz8o 4
2020년 9월 07일 22:26잘~~ 듣고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lw1ld2lk7o 4
2020년 9월 08일 09:25너무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ᆞ현정 3
2020년 10월 21일 03:39전쟁의 죄가 있어선지 소싯적이 지나고나선 지금껏 그놈 불면증과 치고 받던 고통스런 그 많은시간들 이젠 다락방 j가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되어가네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였습니다 ㄱㅅ 합니다
정다워손맛 3
2020년 9월 08일 09:36오늘도 고운글 마음에
심으면서 출발합니다 .
@user-us5bo2ee2r 3
2020년 10월 26일 02:54매일밤 꿈속으로가는길목에
제이님의음성으로 한권의책은
삶의의미
늘~~
감사해요
@user-dk2ww8nx8m 3
2020년 9월 07일 23:43잘 들었습니다
J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책속에 빠져듭니다
낼은 무슨 책 읽어주실지
기대되요~~
@user-hq8zd9oz3f 3
2020년 9월 08일 07:05감사합니다 ~ 덕분에 좋은하루 열어봅니다 ~
@song-ijeong7023 3
2020년 9월 09일 03:42나이가 들었던,
아직 젊던
오늘 이하루가 우리인생의 가장 젊은날이죠.
천둥과번개 그리고 쏟아지는 비가 있는 지금 이시간에도 J님의 책읽는 소리는 다시없는
위안입니다.
늘 감사하며....
@mementomori1575 3
2020년 9월 10일 20:24헤세는 진정한 철학자입니다. 고뇌가 깊을수록 삶은 철학이 되나 봅니다. '삶을 견뎌내기'란 책을 너무나 공감하며 읽었네요. 석학과 대화하는 느낌 있죠? 너무 황홀한 감동. 좋은책,좋은목소리 감사히 듣겠습니다.
@soonhee-park 2
2020년 9월 09일 14:16아무생각없이 편하게 잘 듣고 있는 1인 입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user-gz6ij1xt2u 2
2020년 9월 08일 01:07😊🙏👍
오늘도 감사히 즐청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starbooks-7371 2
2020년 9월 09일 02:05책 읽는 다락방님 응원드립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김태영 2
2020년 9월 18일 20:11오늘도 잘들어보겟습니다
@user-gy3cs9nq2l 2
2020년 9월 07일 23:45오늘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 입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지성용 2
2020년 9월 08일 19:46J다락방.가을밤딱맛는책잘듣고갑니다.선생님최고입니다.
@user-lq2vy8cr5u 2
2020년 9월 08일 13:02목소리와 책의 내용이 하나로 녹아들어 더없이 아름답네요.
J의 목소리는 신의 축복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쓰다듬고 위로하는 최상의 목소리입니다.
@user-jz1qx2wv7z 2
2020년 9월 08일 05:28새벽에 일어나 듣습니다.
역시나
편안한 목소리의 j님.
@user-ei9rm2xi2r 2
2020년 9월 09일 14:20가을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고 있네요~나이들면서(세월의 흐름 속에서) 젊음은 사라지고 육신은 퇴색되어간다해도 '결코 빛나는 젊음이나 그어느 눈부신 외적인 것'으로 비교할수 없는' "내면의 깊은 아름다움과 파괴될 수없는 순수함"을 깨닫게 되어 나이 들어감에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헤르만 헷세의 숨결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도니크라카 2
2020년 9월 09일 11:09책 내용ㆍ선생님 음성 ㆍ잔잔히 흐르는 음악 표현이 어려울 정도로 감동입니다ㆍ고맙습니다 죄송한 부탁 드려도 될른지 조금 망서리다 ᆢ끝 부분 음악 바로전 피아노곡 제목 부탁드립니다ㆍ곤란하시면 그래도 괜찮습니다ㆍ
결국김해준 2
2020년 9월 07일 21:49잘들었어오^^
@user-lw1jh4ob8k 1
2020년 9월 15일 18:56감사합니다~~~♡
@seeyouinswiss 1
2020년 9월 10일 07:46편안한 J 쌤 음성만 들으면 잠이 쏠쏠~ 그래서 이 책은 여러번 들으러 옵니다 ㅋ
날 읽어줘요[Read Me] 1
2020년 9월 08일 14:20비슷한 컨셉을가지고있는데 배울점이많아 꾸준히 보고있습니다 어쩌면 자극적이지않아 시선이 몰리는건아니지만 또 자극적이지않다보니 요즘같이 매운맛보단 순한맛이 좋네요^^
@user-be8jg4wj6g 1
2021년 2월 12일 05:12항상
감사하면서
오늘도행복합니다😘
yj j 1
2020년 9월 08일 09:51잘있거라~세상아!!
잘있거라 내 애뜻한사랑아
얄궂은 삶에 끌려다니던
내인생아 잘있거라~
잘있거라 아름다운세상아!~
마음이 많이 정리되는군요
잘듣고 또듣고~~
한걸음 한걸음 저물어 가는
제인생을 반추해봅니다~
@lisahur7334 1
2020년 9월 10일 11:41늘~ 고맙습니다!
세기가 바뀌어도 사는곳이 달라도
인종에 상관없이 노년의 마음은....
데미안의 Hesse와 노년의 Hesse !!
나 역시
...그렇게 타국에서 노을을 보며
웃지는 않아도 미소를 🙏
@user-yd6jp2kp5m 1
2020년 10월 25일 15:28시간날때 항상 잘듣고 있읍니다 ᆢ 차분해 지고 쉼을얻고 있읍니다 감사드립니다ᆢ
프시케 Psyche 1
2020년 9월 10일 03:53스케치...
저녁 무렵 회색빛이 된 여린 갈대에 가을바람이 차갑게 서걱거린다...
까마귀는 버드나무에서 산속으로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간다
혼자서 ...외롭게 해변에 쉬고 있는 노인...
...
그는 가만히 지켜 본다
시선을 거두고 천천히 일어나
버드나무 곁에서 그가 산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나이드는 모습을
정말 잘 표현한 글이네요
늘 감사히 잘 듣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책도.."프시케의 숲" 에서 발행했다니..ㅎㅎㅎ
@user-nv5wy3xl5l 1
2020년 10월 06일 05:07고맙습니다🍓
@user-hi5ib2hc9m 1
2020년 9월 12일 18:20일주일전에 이책을 샀다 아직 읽지를 못하고 모시고? 있었다^^
근데 오늘 처음 이 채널을 알았고 듣다보니 이책두 여기 있었네^^
@user-qw1um9my8l 1
2020년 12월 14일 17:47영상 하나하나가 모두
정말 아름답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정성 가득한 선물 같습니다!
날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히 잘 듣고 잘 보고 있습니다~♡
@SANTI-gk7ug 1
2020년 9월 09일 18:23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내용과 목소리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책을 읽은 후의 뿌듯함까지요
이렇게 멋지게 읽어내시니 참으로 부럽습니다.
@heekim7202 1
2020년 9월 18일 02:20감사합니다.제이님의 구성진 목소리는 따스한 햇살 아래서 시원한 갈증을 해소하는 오아시스와 같습니다.오늘도 제이님이 들려주시는 책을 들으며 한줄 적어봤습니다.환절기 조심하세요~^^
@kpmovhcrn5087 1
2020년 9월 08일 20:28미국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머리에 새치가 내리고 ,내인생 가을로 들어가고 있는것 같아 공감되는 책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일하는것 많이 줄이고 ,잠깐 멈추어 있는삶에 ,이 좋은 공간 때문에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 가지고 있습니다.매력적인 음성으로, 항상 깨달음이 있는 좋은책 들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기도 일주전 부터 아침에 가을향내가 느껴 집니다.
@user-xf8vs5sm7h 1
2020년 9월 09일 03:53어쩌면 괜찮은 나이...중년이후 에 누구나 필독 해야 하며
죽음으로 가는 여행을 아름답고 평안히 해주는 길잡이 네요..그리고 진정한 삶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좋은글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user-pd9bm2fn6m 1
2020년 9월 15일 08:28요즘은 다락방J님 덕분에
웃어보기도 하고 과거로 돌아가
보기도 하고 행복에 빠져 보기도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junghur7694 1
2020년 9월 08일 03:37차분하고 명확한 발음 잘 들었습니다.
나이듬에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날 보내세요 👍🍀
@ziodesuyo 1
2020년 9월 08일 08:40도쿄의 지하철 안에서 잘 들으며 출근하고 있습니다. 늘 읽어주시는 책들이 저에겐 매일듣는 조언처럼 잘 듣고 있습니다.
@0602anne 1
2020년 9월 09일 10:50J님의 읽어주시니~
나이듦에 대한 시로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chunsangsei8874 1
2020년 9월 09일 06:19현제기온하고 어울리는
글입니다
목소리가 자상하시고
브드럽고 이침일어나
들으니 너무좋으네요
감사합니다
항복한글 마니들려주세요~~♡♡
임상실험 1
2020년 9월 08일 00:28요즘 거울을보면 자꾸 자꾸 예전의 내얼굴모습이 변해가는것의 느낌이 더든다
왜 일까 ? ? ?
@user-wf5ik1bq9i 1
2020년 9월 15일 15:17늘 고맙습니다.
제목만 들은 책을 듣게되니 노안의 아재는 즐겁습니다.
@user-rg3pu5lr5x 1
2020년 10월 21일 07:48감사드립니다
오늘도
👍👍👍👍👍
행복하세요
@rosejang4340
2022년 7월 02일 08:35스케치
멋진 글귀들 입니다
숙연해지는 마음
담담한 목소리가 멋집니다
늘 접할때마다 감사합니다👍💐
@user-nl4ug1yc7n
2020년 12월 16일 03:50다른 것 보다 푸근함에 젖는 책 읽는 다락방이 있음에 속속들이 감사드립니다!
어쩌다인생
2021년 3월 19일 20:40지난해까지는 중년이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나이가 자꾸 생각나면서 힘이 빠지는 듯 합니다.
@user-jp7lj8rj5n
2021년 12월 05일 16:41책을 좋아해
마니 읽엇는데
J님을 만나고
듣기로 책을 만납니다 ㅎ
목소리가 듣기에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yl8im8od8t
2020년 12월 24일 04:22감사합니다 🙏
@SUNNY-dj5ic
2022년 5월 25일 07:01글이 이렇게 이쁠 수 있다니! 인생을 이렇게 아름다운 글로 표현할 수 있다니 감동입니다.
Ellen Kim
2020년 12월 10일 06:00감사합니다
임금자
2020년 12월 18일 05:07오늘도 여전히 난 새벽께 눈이떠져 j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다시금 잠을청해봅니다 여긴!꿈인지생신지!
sm y
2021년 3월 02일 20:52😍
@user-zy4sm4pz4l
2021년 3월 02일 20:59삼월의 햐얀 눈속에 동백은 후두둑 다 떨어지고 곧... 고운봄꽃속에 화려한 모란도 피어나겠지요
오늘 저도 오랫만에 그리운 친구를 친구집에서 만나 막걸리 한잔 했어요
ㅎ 취중 헷세의 글들이 어쩜 표현력이 그리 섬세한지요^^
@user-zw5pr3eq4c
2021년 4월 17일 14:45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네이버웹툰 독립일기
2021년 1월 05일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