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 40세될때 한달 해외 외지 출장을 간적이 있어요. 그때 읽었던 책들이 우연찮게도 은퇴준비관련. 출장중에 어느정도 계획잡고.. 매 6개월마다 엑셀시트에 업데이트 해온 은퇴준비.. 57세에 다행히 아직 현역이지만, 62세까지만 일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17년동안 저축은 거의 없고, 저축대신 사적연금에 여유돈 계속 부었습니다. 그덕에 65세부터 저와 아내는 합쳐서 사적연금이 향후 25년간 400만이 되는 구조가 되었네요. 또 다른 수단으로 65세쯤 살던집 주택연금 넣으면 200만원정도.. 현금이 6개월생활할 여유밖에 없는지라, 62세전에 잘리면 미리 주택연금 댕겨쓰면서 살아 남아야 할듯요. 그래도 오래동안 준비해 와서 최소 은퇴/65세 이후는 그림이 그려지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길...
너무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2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애 엄마가 임신해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아이엄마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엄마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이 중이염 수술비용만 200만원이 넘는 큰 금액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월세도 내지 못하여 당장 쫒겨날수도 있는 상황이라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몇개월째 밀려있는 월세와.. 아이 병원 치료비용이 600만원이 넘는 금액이라 그 큰금액을 어떻게 감당해야될지 정말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제발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31261102176898 이름:홍 건 입니다
부모로써 아이에게 커다란 잘못을 저지른 것만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한 인간이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주십시요.
손길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것인지는 저의 앞으로의 삶에 크고 밝은 등불이 될것입니다.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와 아이를 불쌍히 여겨 따뜻하게 보듬어주십시요 아이의 등불이 되어주십시요.
형편이 괜찮아 지고 나아진다면 저또한 받았던 은혜들을 기억하며 똑같이 힘들고 어려운곳에 베풀며 봉사 하겠습니다.
@들꽃-p6f 1
2026년 3월 23일 08:22노인기초연금은 70부터 ~~
@MKTV 1
2026년 3월 17일 09:58👩🏻 여러분은 오늘 영상 어떻게 보셨나요?!
60대가 끄트머리가 아닌 인생의 중심이 되어
100세 시대를 활기차게 살아나갈 힘이 되길 바랍니다💜
00:00 고령화와 정년 연장 찬성 이유
03:07 정년 연장 이슈 이면의 불안함
05:46 과거와 달라진 60세 정년 풍경
07:50 한국인 중위 나이와 정년의 의미
10:15 정년 이후 나만의 버전 준비법
#정년연장 #은퇴준비 #100세시대 #인생설계 #김미경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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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년퇴직 후 노후 불안 어떻게 해결하나요?
A: 법적 정년보다 중요한 것은 100세 시대를 스스로 준비하는 '개인적 정년'과 나만의 인생 버전 설정입니다.
▶ Point 1: [사회적 정년과 개인적 정년의 차이]
법이 보장하는 정년은 사회적 틀일 뿐이며,
100세 시대에는 개인이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정하는 '개인적 안전망'이 필수적입니다.
▶ Point 2: [나이의 중심 잡기 습관]
자신의 나이를 인생의 끄트머리에 두는 습관을 버리고,
항상 내가 살아있는 현재를 중심에 두어야 70~80세 이후의 가치 있는 삶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 Point 3: [늘어난 시간의 가치 활용]
정년 연장으로 확보된 1~2년은 단순한 월급 연장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은퇴 후의 40년을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젊고 소중한 기회입니다.
💡 실천 제안: 내가 몇 살이든 '내 나이가 내 인생의 중심'이라고 선언하고,
60세 이후에 어떤 버전의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구체적인 목표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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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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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삶의뿌리 1
2026년 3월 23일 08:46보라보라해!
넘나좋아요~
긴머리가 우아합니다.^^
늦은나이지만
이루미,멋있습니다.^^
@6232260
2026년 3월 23일 08:2917년전 40세될때 한달 해외 외지 출장을 간적이 있어요. 그때 읽었던 책들이 우연찮게도 은퇴준비관련. 출장중에 어느정도 계획잡고.. 매 6개월마다 엑셀시트에 업데이트 해온 은퇴준비.. 57세에 다행히 아직 현역이지만, 62세까지만 일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17년동안 저축은 거의 없고, 저축대신 사적연금에 여유돈 계속 부었습니다. 그덕에 65세부터 저와 아내는 합쳐서 사적연금이 향후 25년간 400만이 되는 구조가 되었네요. 또 다른 수단으로 65세쯤 살던집 주택연금 넣으면 200만원정도.. 현금이 6개월생활할 여유밖에 없는지라, 62세전에 잘리면 미리 주택연금 댕겨쓰면서 살아 남아야 할듯요. 그래도 오래동안 준비해 와서 최소 은퇴/65세 이후는 그림이 그려지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길...
@홍건-x6u
2026년 3월 23일 08:41너무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2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애 엄마가 임신해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아이엄마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엄마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이 중이염 수술비용만 200만원이 넘는 큰 금액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월세도 내지 못하여
당장 쫒겨날수도 있는 상황이라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몇개월째 밀려있는 월세와..
아이 병원 치료비용이 600만원이 넘는 금액이라
그 큰금액을 어떻게 감당해야될지 정말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제발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31261102176898
이름:홍 건 입니다
부모로써 아이에게 커다란 잘못을 저지른 것만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한 인간이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주십시요.
손길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것인지는 저의 앞으로의 삶에 크고 밝은 등불이 될것입니다.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와 아이를 불쌍히 여겨 따뜻하게 보듬어주십시요
아이의 등불이 되어주십시요.
형편이 괜찮아 지고 나아진다면
저또한 받았던 은혜들을 기억하며 똑같이 힘들고
어려운곳에 베풀며 봉사 하겠습니다.
@이은수-i2x
2026년 3월 23일 07:57김미경 선생님 다시 만나 반가워요
@jeongsookim-c4c
2026년 3월 23일 08:02내중심나이는54살 ~선생님 의~간절한사람은실행하는사람이이긴다~3월9일김미경선생님말씀~~난시작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