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춤'을 통해 텅 빈 공간을 만나다 [자기 돌봄]

인간은 여인숙이다 날마다 새로운 손님이 찾아온다 기쁨, 우울, 슬픔 그리고 찰나의 깨어있음이 예약 없이 찾아온다 그 모두를 환영하고 대접하라 비록 그들이 그대의 ......

전체 보러가기 유튜브 공감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