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들은것이 좋다하여 자신의 체험으로 직접 느끼는것 없이 철석같이 진실이라 믿기만 하는게 쌓이다보면 나 자신의 실질적 성장 없이 실체없는 믿음인 지식만 쌓이게 될수있겠네요! 머리의 믿음과 지식을 가슴으로 찐~하게 느끼게 되고 그것과 하나되어 살아가게 되기 전엔 모르는것과 다름없다.. 맞나요? 오늘도 띠용~ㅎㅎ 운전하는 법을 머리로 정확하고 자세하게 안다고 운전할줄 안다고 하면 거짓이 되는것과 비슷한걸까여? 뭘 “모르고,” “아는지” 잘 살펴봐야겠네요. 빈틈없이 성장하게 구석구석을 메꿔주시는 기분이에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최고최고~ 써니즈님 하고싶으신것 다 이루리~ㅎㅎ ♡♡ 🙂
머리를 갸우뚱하게 하네요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말하지 말라" "우리는 우리가 본 적도 없는 것에 너무 많은 생각을 갖고 있다 이것이 큰 문제다"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의 경험과 증거로만 판단하고 보지 못하는 영혼에는 관심도 없으며,현재만 보면서 지구를 훼손하고 있는 좁은 시야가 아닐까 하는데 ...이건 비약일까요?
아트만,성체,신 등등에 대해선 이야기 한다고 해서 이것이 '나의 결론이다 '공포하는 것은 아니죠 그렇다고 한들 그것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진실...그것도 인정해 주어야하지 않을까요?
종교는 신을 결과물로 믿게하고 영성은 신을 완벽한 열림 안에서 스스로 찾게하죠
본디 이해와 의식은 변하고 또 변하는 것...
내가 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해 지금 모르는 것을 아는 날은, 그것을 보고 경험하게 되는 그 날인가요? 그렇다면 영성은 자연과학만큼이나 제한적인 분야겠군요
알기에 모르는것이고 있다고 하기에 없죠 1이 있다했기에 0이 없는것이죠 정하기에 보이고 안보일뿐인것같아요 흑과백의 중간이 있을까요? 선과악의 중간이 있을까요? 나라는것도 너가 있으니 존재하는것이죠 나와너의 중간이 있을까요? 왜 사느냐고 한다면 그냥 산다고 대답할때 내려놓음에 행복을 아는것같아요
맞습니다. 골수 기독교인이었다가 벗어난 이후 부터 전 헤메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불안해서 누군가의 말을 계속 믿고 결론 내고 확신해서 모든 불안을 중지 시키려고 시도하는 저를 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마치 맞바람을 맞으며 큰 낙하산을 뒤에 피고 걷는 모습과 같아서 자꾸 후퇴해버리고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합니다. 저는 그 낙하산을 버려야 합니다. 믿음은 감옥처럼 저를 가두기도 하고 편안하게 하기도 합니다.
내 몸은 내가 아니고 나의 소유물이다. 하지만 그 소유물로 인해서 나는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이기에 내 몸이 없으면 나는 나로서 존재할 수 없다. 내 몸이 있기 전에 내가 없었던 것 처럼 다시 내 몸이 생명을 잃으면 내가 다시 없었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내 몸이 나의 소유물이라고? 그러면 당장 그것을 버려보자.. 그 누가 나의 소유물인 내 몸을 버리고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가? 결국은 나라는 것은 내 몸이 있음으로 해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초가 불타는 현상으로 불꽃과 빛을 발하듯이 내 몸을 통해 나는 나타났다 사라지는 그것으로 충분한 존재가 아닐지 그런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가네요.
믿음이라? ㅡ 제가 도덕경을 봤을때가 스물 언저리 얐읍니다. 그 당시 전 세상이.오로지 형상이 있는 하느님의 도저히 이해 불가한 믿음을 강요 딩하는 시회적인 풍토에 짜증이 났었지요. ㅡ 제가 나이를 좀 먹어서 신이란 귀찮은 나를 만나고 느끼고 그러면서 생각해 본것이 있읍니다. . 왜?.. 니가 그렇게 지금 민들고 있잕냐. 몰랐냐?. .....바보.^;^
@sharnybu7795 23
2020년 9월 10일 17:45“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그대 자신을 등불로 삼아라.” - 붓다의 마지막 유언
@user-op3eh8ih5t 11
2020년 9월 10일 18:37써니즈님♡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보고 잘들었습니다
써니즈님♡
종교와 철학과 함께
사람들이 큰저항 없이
믿는 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것은, 과학이라는 라벨입니다
과학은 완성된 진리처럼 보이지만,
과거의 선인들이 실험하고 발표한
내용들이 현재에 와서는 아니라는
정반합의 대표적인 학문이며
그것이 바로 과학의 기본 틀입니다
누구도 별로 거부하지 않고
그닥 의심치도 않았던 천동설
하지만 지금은 천동설을
믿는이는 희박 합니다
현대는 지동설이 당연한 시대지만
과거에는 천동설이 당연했습니다
우리는 왜 마음에 대한 고찰을
시작했을까요 무엇 때문일까요
많은 선인들이 수고로움으로
축적한 데이터들을 스스로가
원하기만 한다면 스펀지처럼
흡수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발명은 가능성을 알아가는 것이고
발견은 사고의 전환을 가져옵니댜
있는 것을 없다고
속이면 완전한 평화가 옵니까
없는 것을 있다고
속이면 완전한 기쁨이 옵니까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듯이
부분 부분만 진실이고
저것은 아니다라는 식의
오만한 판단들이 모여서
인류를 정체시키고 있습니다
취사선택의 습관에서 벗어나
온전히 허용하고 바라볼수있다면,
환상에 빠져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내적 같등을 쉽게 알아차리게 됩니다
스스로가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머무르고 정체되기 보다는,
더듬거리고 미끄러지더라도,
바로 지금 이순간부터라도,
알아차리기를 지속하면 됩니다🙏
너무나 배고프고
목마른 상태에서
사막을 여행하게 되면
오아시스를 찾으려는
갈망으로 인하여,
오아시스는 커녕
당장 필요한
극소량의 물도 못찾고
오히려 환상만 더 많이
보게 될뿐입니다
결핍에 머무르며
풍요를 내던진 이후에
사막에서 머무는 것은
과연 누구의 의지입니까
우리는 사막에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애를 써가며
물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발견한 것은
그토록 찾던 물이 아니라,
물을 찾고 있는 것을 지속중인
환상을 겨우 찾아낸 것뿐입니다
스스로가 만든 사막이란 것부터
알아차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로 용해 됩니다🙏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하는 교만한 존재가 있다면
그는 결코 진리의 근처에
가보지도 못할 것입니다
허상의 세계인 이곳에서
사실처럼 보이는 것들은
스스로의 알아차림을 위해
환상속에서 창조된 것입니다
스스로 환상에 취해 있는 것입니다
순간 순간 알아차리는 것🙏
그것이 참자유로 가는 시작입니다
온세상에 사랑을 가득보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user-hq4bk9kz1e 8
2020년 9월 11일 01:50최근 심리학 대학강의를 들으며 안다와 모른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우연히 들어온 영상을 보니 더욱 깊이 사색하게 되네요.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모든것들..사실은 나 혼자 세상을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던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Kim_Sung_Hwan 6
2020년 9월 10일 20:15듣고도 잘 모르겠습니다;
@chamchambird 6
2020년 9월 10일 20:19보고 들은것이 좋다하여 자신의 체험으로 직접 느끼는것 없이 철석같이 진실이라 믿기만 하는게 쌓이다보면 나 자신의 실질적 성장 없이 실체없는 믿음인 지식만 쌓이게 될수있겠네요! 머리의 믿음과 지식을 가슴으로 찐~하게 느끼게 되고 그것과 하나되어 살아가게 되기 전엔 모르는것과 다름없다.. 맞나요? 오늘도 띠용~ㅎㅎ 운전하는 법을 머리로 정확하고 자세하게 안다고 운전할줄 안다고 하면 거짓이 되는것과 비슷한걸까여? 뭘 “모르고,” “아는지” 잘 살펴봐야겠네요. 빈틈없이 성장하게 구석구석을 메꿔주시는 기분이에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최고최고~ 써니즈님 하고싶으신것 다 이루리~ㅎㅎ ♡♡ 🙂
@miraclevictory 6
2020년 9월 10일 19:53몸은 내가 맞습니다 ㅎ
살아 살아 내살들아 ㅋㅋㅋ ㅠ ㅠ 흙
아닌가 ㅎ 흙으로 돌아갈 것인데 ㅋ
음 내가 뭐지 내 살들이 내가 아닌가
내 뇌가 내가 아닌가 그럼 난 뭐지
난 뭘까 난 몰라요 ^^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알아가야만 하겠어요 ♡
@miraclevictory 6
2020년 9월 10일 20:04환상을 보고 느끼기 위해 술과 마약과 온갖 음식에 탐닉하는 것을 보며 누군가는 쯧쯔 하며 안타까워 하는 것을 보고 전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이
육신을 갖고 있는 것 자체가 바로 환상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훌륭한 것인데!
왜 선인 현인 성인들은 내려 놓으라 욕심을 버려라 라고 말했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육체에 너무 빠지다 보면 뭔가 자꾸 무거워 지고 질척 거리고 더러워 지는게 어느샌가 느껴진답니다
누군 자각몽을 꾸기 위해 애를 쓰고 누군 유체이탈을 해보려 하고 또 어느 누군가는 술 마약 담배 등등으로 환각을 경험하려 하는데
그런 모든 시도들을 다 내려 놓는다면
부처님 예수님처럼 깨우침 얻고 인기도 얻는 것을 내려놓는다면
혼자만 깨닫고 저 세상 가는 현인도 있는데
그 깨달음조차 내려 놓는다면
모든 욕심을 버리고 숨 쉬는 것조차 잊어 버린다면
음 그러긴 싫네요 ㅋㅋㅋ
아직은 전 멀었습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ㅋㅋㅋ
@user-zj6yp5mk8o 5
2020년 9월 10일 20:25지구에 발 디디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현존이야말로
내가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과 함께 살아있음~♡
함께여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user-ge3vf8yp6s 5
2020년 9월 10일 22:47나는 무엇일까?
나는
내가 있다라는 현존의 감각에 대한 자각입니다.
옳고 그른것은 정말이지 중요치 않습니다.
진정한 나는 그 너머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너머가 되는 것이 자각이며 감사함입니다.
@gongdeokjang 5
2020년 9월 11일 08:02자신을 알아차리다 보면 알아차리는 자리를 보게 됩니다.그것을 참나라고도 나의 영혼중 영이라고도 합니다.알아차리다 보면 보게 될것입니다.부처님말씀을전해봅니다 보이는것만믿는자는어리석다.보이지 않는다고 믿지않는자는 더욱 어리석다.
@miraclevictory 5
2020년 9월 10일 20:14나는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진정 나일까
남은 나를 어떻게 볼까나 ㅎ
남이 생각하는 나는 나와 다른 나인데 ㅋ
그런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는 같은 나일까 ㅎ
그 두가지의 교집합이 진정 나일까 합집합이 나일까
아님 이도 저도 아닌 다른 것이 나일까나 ㅎ
진짜 육체가 정지한다면 난 사라지는 것인가
아님 그 후에도 나는 있는 것인가
몰라요 근데 아무래도 좋아요
지금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아마 우리 모두는 이런 것들을 경험하기 위해 태어났으리라고 본답니다
이제 댓글 그만 써야겠어요
손이 있고 머리가 있고 생각이 들고 마음이 가더래도 내려 놓을 때를 알아야만 하고 또 그 공부를 하고 있으니 말예요 ♡
@user-kn1iq1gt2q 4
2020년 9월 10일 17:10마음을 어디에 축적합니까? 바로 자아입니다. 안보면 모른다면 눈으로 보는 세상이 다 일까요 . 홧팅
@souldesign9123 4
2020년 9월 10일 19:26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pleia777 3
2020년 9월 10일 19:22머리를 갸우뚱하게 하네요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말하지 말라"
"우리는 우리가 본 적도 없는 것에 너무 많은 생각을 갖고 있다 이것이 큰 문제다"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의 경험과 증거로만 판단하고 보지 못하는 영혼에는 관심도 없으며,현재만 보면서 지구를 훼손하고 있는 좁은 시야가 아닐까 하는데 ...이건 비약일까요?
아트만,성체,신 등등에 대해선 이야기 한다고 해서 이것이 '나의 결론이다 '공포하는 것은 아니죠
그렇다고 한들 그것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진실...그것도 인정해 주어야하지 않을까요?
종교는 신을 결과물로 믿게하고 영성은 신을 완벽한 열림 안에서 스스로 찾게하죠
본디 이해와 의식은 변하고 또 변하는 것...
내가 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해 지금 모르는 것을 아는 날은, 그것을 보고 경험하게 되는 그 날인가요?
그렇다면 영성은 자연과학만큼이나 제한적인 분야겠군요
@user-on3im1yh9r 3
2020년 9월 10일 19:42알기에 모르는것이고
있다고 하기에 없죠
1이 있다했기에 0이 없는것이죠
정하기에 보이고 안보일뿐인것같아요
흑과백의 중간이 있을까요?
선과악의 중간이 있을까요?
나라는것도 너가 있으니 존재하는것이죠
나와너의 중간이 있을까요?
왜 사느냐고 한다면 그냥 산다고 대답할때 내려놓음에 행복을 아는것같아요
@user-kn4hs8br3o 3
2020년 9월 10일 23:59써니즈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넘 좋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user-ly1ih7gg1z 3
2020년 9월 10일 17:09와 1빠당~~~
@user-pv9qi9bl8t 2
2020년 9월 10일 17:19감사합니다 🙏
@user-qe7mh2ig6e 2
2020년 9월 10일 17:50🤐 ...
@lovepeace9929 2
2020년 9월 11일 13:03오늘도 마음의 거울을 맑고 투명하게 정화하고 흘려보냅니다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user-er1cx9fs1j 2
2020년 9월 11일 07:26몸이 내가 아닌이유라니 전혀 생각치도 못한 발상입니다 삿구루 존경스럽네요
@user-cr8ds6tu9e 1
2020년 9월 11일 14:52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 금강경 한구절 생각 납니다 감사합니다 🙏
@twospot1873 1
2020년 9월 11일 08:07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user-vr8ro1wn4k 1
2021년 5월 04일 21:02감사합니다 ❤써니즈님
@holihour 1
2020년 9월 11일 07:16늘 감사합니다.
@user-mq1qw2jn7e 1
2020년 9월 11일 12:34♡
@eyhappy3655 1
2020년 9월 10일 22:15어려워요... ㅠㅠ계속 봐야겠네요ㅠㅠ
@user-pu6yu7qf6z 1
2020년 9월 10일 23:03오래전부터 써니즈님의 영상을 애청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구독을 누르네요~ ㅎㅎ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b2oz5bf2g 1
2020년 9월 11일 22:12감사합니다!~🙏🧘♂️
@lufenia5967 1
2020년 9월 26일 15:11너무 좋았습니다..
Jung Lily 1
2020년 9월 16일 14:50영상 감사합니다. 해보고싶은 사업이 있을땐 도전하세요! 법인 설립 후 매출 없는 초기에 정부 중진공 1억 확보 성공 사례 가이드북 공유합니다.
https://kmong.com/gig/248621
@user-dt8nu9yl1m 1
2020년 9월 10일 23:35가끔은 들어도 귀에 걸리지 않을때가 있는데 오늘 그날 이네요~~
귀에 걸릴때 까지 들어봐야겠어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user-bq2ms2ek4t 1
2020년 12월 05일 16:35맞습니다. 골수 기독교인이었다가 벗어난 이후 부터 전 헤메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불안해서 누군가의 말을 계속 믿고 결론 내고 확신해서 모든 불안을 중지 시키려고 시도하는 저를 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마치 맞바람을 맞으며 큰 낙하산을 뒤에 피고 걷는 모습과 같아서 자꾸 후퇴해버리고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합니다. 저는 그 낙하산을 버려야 합니다. 믿음은 감옥처럼 저를 가두기도 하고 편안하게 하기도 합니다.
@user-mw8qf7ny6k 1
2020년 9월 24일 20:20노래 제목이 뭔가요?
@user-ow2qn3qy4d 1
2020년 9월 10일 20:35감사합니다 ~^^!🤗🤗🤗
@ellie_hoju 1
2020년 9월 29일 23:49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배우는 자세로 다시 마음을 다 잡어 봅니다~ 써니즈님 영상 ~ 넘 감사합니다. ^^
@myjang3279 1
2020년 9월 11일 13:16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oracle4689 1
2020년 9월 11일 02:21감사합니다
@picolrosancho8528 1
2020년 9월 16일 01:33내 몸은 내가 아니고 나의 소유물이다. 하지만 그 소유물로 인해서 나는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이기에
내 몸이 없으면 나는 나로서 존재할 수 없다. 내 몸이 있기 전에 내가 없었던 것 처럼 다시 내 몸이 생명을 잃으면
내가 다시 없었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내 몸이 나의 소유물이라고? 그러면 당장 그것을 버려보자.. 그 누가 나의 소유물인 내 몸을 버리고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가?
결국은 나라는 것은 내 몸이 있음으로 해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초가 불타는 현상으로 불꽃과 빛을 발하듯이 내 몸을 통해 나는 나타났다 사라지는 그것으로 충분한 존재가 아닐지 그런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가네요.
@youhwa1157 1
2020년 9월 12일 11:54🙏
@user-se7ze4ph3n 1
2020년 9월 10일 21:53내 소유이고 내가 아니니 나를 괴롭힌다면 버릴 수있다.
@user-nq1cw6lx6r 1
2020년 9월 10일 23:39오직 모를뿐...
@user-hg4ex4fm8x 1
2020년 9월 10일 17:45믿음이라? ㅡ 제가 도덕경을 봤을때가 스물 언저리 얐읍니다. 그 당시 전 세상이.오로지 형상이 있는 하느님의 도저히 이해 불가한 믿음을 강요 딩하는 시회적인 풍토에 짜증이 났었지요. ㅡ 제가 나이를 좀 먹어서 신이란 귀찮은 나를 만나고 느끼고 그러면서 생각해 본것이 있읍니다. . 왜?.. 니가 그렇게 지금 민들고 있잕냐. 몰랐냐?. .....바보.^;^
@suyeon0824 1
2020년 9월 10일 21:02😇😇😇😇😇😇😇😇😇😇😇😇